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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23 10:22:32

ponGlow

1. 개요2. 활동3.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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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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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게임 제작자, 그래픽 디자이너, 기업인. 본명은 신봉건이다.

2. 활동

1세대 게임 개발자로 패밀리 프로덕션부터 시작해서 어뮤즈월드의 그래픽 디자이너, 펜타비전 개발이사를 거쳐 피닉스 게임즈의 대표이사 경력의 게임 프로듀서로 활동을 했었다.

참여 게임의 스탭롤을 보면 그래픽 디자인부터 기획까지 포함해서 게임개발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 관련되어 있었을 정도로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폭이 넓었다. EZ2DJ시리즈와 DJMAX시리즈, 탭소닉HIGH5에 이르기까지 주로 음악 게임을 전문적으로 제작하여 히트시켰으며, 2012년 피닉스 게임즈를 설립한 이후로 명랑스포츠, 볼링킹, 아처리킹 등의 캐주얼 스포츠 장르의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하였다.

원래는 패밀리 프로덕션어뮤즈월드에 인수합병되면서 같이 인수합병된 데니암의 아케이드용 게임 개발에도 참여했다가 1999년 EZ2DJ 1st를 기획하면서 프로듀서로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다. 이후 개발팀이 패밀리웍스로 분사되면서 웹게임포털과 관련된 몇가지 프로젝트를 내놓았었지만 전부 실패하였고, 결국 퇴사한 후 과거 EZ2DJ 주요 개발자들[1]과 패밀리 프로덕션 출신 개발자[2]들을 규합하여 펜타비전을 설립, DJMAX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이후 2012년에 Lassoft[3]피닉스 게임즈를 설립한다.

초기 ponGlow가 프로듀싱을 한 게임의 특징으로는 비주얼 중심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그래픽이여, 이로 인해 외주 포함 개발자중에서 비주얼 파트쪽에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 예로 2008년에 추진했던 메트로 프로젝트에서도 비주얼 비중이 크게 나타났으며 이는 수년후 DJMAX RESPECT메트로 프로젝트 DLC가 발매되고 나서 메트로 프로젝트의 이전와 이후의 BGA 퀄리티 차이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난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이다. 다만 리듬게임인데 불구하고 수록곡에 관련해서는 비주얼만큼이나 정성을 들이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4] 또한 이 사람이 주도한 프로젝트는 그 전개 양상이 비슷하다. 예로 EZ2DJ 1st~Plt까지의 분위기가 DJMAX PORTABLE 1~BS까지의 분위기와 비슷하다. 이건 TECHNIKA시리즈도 마찬가지. (다만, 포터블 3는 내주 뮤지션들이, 테크니카 3는 Xeronion이 주도했다.)

DJMAX Trilogy과 관련해서 2010년 DJMAX TECHNIKA 2가 출시하던 날 새벽에 DJMAX Trilogy의 프로듀서였던 Forte Escape가 본인의 블로그와 트위터에서 개발 당시 사내에서 있었던 일화들을 글을 쓰면서 까인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Forte Escape문서 참조.

이토록 리듬게임 팬들한테 까이는게 일상이지만 사실 펜타비전에서 나온 작품들은 이 사람이 아니었으면 전부 나오지도 못했다. DJMAX Portable 시리즈의 조작계(DJMAX Portable 3 제외), DJMAX TECHNIKA 시리즈의 조작계, TAP SONIC,하이파이브의 조작계 모두 이 사람이 만들어 냈다.

3. 참여 작품



[1] CROOVE, Xeronion[2] Lassoft, Forte Escape[3] 패밀리 프로덕션 출신[4] 대체로 곡 커팅정책이나, 일부 곡을 미사용 곡으로 둔게 비난을 받았었다.[5] 크래딧(38초경)에 이름이 있지만, 개발도중 퇴사한것으로 추정.[6] 위의 피닉스 게임즈가 블루홀에 피인수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