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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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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외환 거래소3. 세금 및 정부 규제4. 거래소 목록
4.1. 대한민국4.2. 일본4.3. 중국
4.3.1. 중국본토4.3.2. 홍콩
4.4. 싱가포르4.5. 미국4.6. 유럽4.7. 태국4.8. 탈중앙화 거래소(DEX: decentralised exchange)
5. 문제점
5.1. 해킹5.2. 횡령5.3. 허위 코인 거래
5.3.1. 외부 지갑 출금 제한 거래소5.3.2. 탈중앙화 거래소(DEX: decentralised exchange)
6. 관련 문서

1. 개요

암호화폐 거래소(Cryptocurrency exchange)는 암호화폐화폐환전해주는 거래소이다. 외환 거래소의 암호화폐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1]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관련 법률이 제정되지 않아 명확한 규제 없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사정은 대다수의 외국 거래소들도 마찬가지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없다.

요즘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인버스(리버스)와 비슷한 공매도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한다. 주식 거래에서는 주가가 떨어질 경우 오히려 수익을 얻는 펀드인버스 펀드리버스 펀드라고 한다. 여기에 수익률이나 손실률을 몇배로 뻥튀기 시켜주는 것은 레버리지라고 한다. 인덱스 펀드ETF에서 볼 수 있다.

일본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bitFlyer)는 증거금의 15배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레버리지율을 높였다. 코인(Coin)과 비트포인트 재팬(BITPoint Japan), GMO코인(GMOコイン) 등 다른 일본 거래소들은 증거금의 25배 레버리지를 허용하고 있다. [가상통화 '기회 or 위험' ⑤] 가상통화 광풍,세상에 없던 사업 속속 등장 2018.01.17 비트코인 광풍 일본이 키웠다 2017-12-12 하지만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마진거래를 허용했던 거래소 코인원에 대해 도박장 개장 혐의로 수사 중에 있다.

수수료 기반으로 사업 모델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거래량에 따라 실적이 직결된다. 또한 예치금을 금융투자에 활용하거나 독점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망 수수료를 절감하며 부수입을 올린다.

기존 증권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오더북을 제공하는 스팟 거래소와 특별한 가입절차나 정보제공 없이 지갑 혹은 컴퓨터와 연결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덱스 거래소로 나뉜다.

2. 외환 거래소

암호화폐 거래소를 은행이나 증권사로 착각하고 거액을 장기간 넣어놓는 사람들이 많은데 암호화폐 거래소는 은행이나 증권사 아니라 외환 거래소에 가깝다. 특히 시중 은행과 달리 신용도가 낮은 거래소이다. 길거리의 암환전상에게 달러 등 외환환전할 때 그 자리에서 바로 돈을 환전하고 거래를 끝내지, 다음번 거래에 쓰려고 자신의 돈을 맡겨놓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설 외환 환전소에서 외환과 원화를 환전해주는 것처럼 암호화폐 거래소도 그저 그때 그때 환전 업무를 할 뿐이다. 거래소를 은행으로 착각하고 거액을 넣어놓는 사람들이 개념이 없는 것이다. 원래 환전 거래소는 즉석에서 환전을 하는 곳이지, 장기간 거액을 보관하는 장소가 아니다. 장기 보관은 Electrum이나 TrueCrypt 등으로 오프라인의 콜드 스토리지에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고객의 투자자산과 예수금을 보호할 수단이 증권사보다 훨씬 부실하다.

탈중앙화니 집단지성이니 하는 암호화폐라지만 거의 모든 암호화폐들이 유통되는 경로에 물건을 사고 파는 상점들 대신 이러한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거래소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의 탈중앙화와 화폐로서의 기능을 반박하는 근거"가 된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소는 외환원화환전하는 외환 거래소처럼 암호화폐와 원화를 환전하는 거래소이다. 즉, 환전을 하는 거래소의 존재는 어떤 종류의 돈이라도 모두 존재한다. 증권사는 모든 예수금을 한국증권금융에 예탁하여 두지만 가상화폐 거래소는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투명하게 알 길이 없다.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거래소는 코인과 현실세계의 화폐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토시는 비트코인을 만들때 이러한 시스템을 같이 제안하였으며, 이것이 비트코인 시스템의 생태계를 유지하게 만들 것이라고 보았다. 단지 코인을 얻는 것만으로는 인간이 장부를 유지해줄지 확실하지 않으므로 그것을 현실 세계의 화폐로 교환해주면 유지될 것이라고 본 것이다. 블록체인을 화폐라는 곳에 이용한 사토시가 대단해 보이는 이유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현실의 화폐 거래소와 크게 다른 점은 역시나 보안성과 신뢰성이 낮다라는 것. 보안이 개판이라 툭하면 해킹당해서 고객 개인정보나 화폐들이 털리는 건 둘째치고 거래소 자체가 그냥 주인 맘대로 투기장인지라 타이밍이 중요한 암호화폐 거래 중 대뜸 내부 모니터링이랍시고 입출금을 막아버리는 짓거리를 버젓이 하고 있다. 더 가관인 건 거래소가 코인이 실제로 거래 처리가 되는지 공개를 안 하기 때문에 저게 제대로 거래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거래되는 척만 하고가상거래 그걸 갖고 딴 짓을 하는지 고객 입장에서는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다. 이 때문에 거래소 입장에서는 조작 몇 번 하는 것만으로도 있을 수 없는 유동성을 앉아서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유혹을 받기 쉬우며 이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결국 터졌다. 코인네스트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한 것처럼 꾸미고 입금된 고객의 돈을 회사 대표나 임원들의 계좌로 넣어버린 것. 대표 말로는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 특성상 암호화폐를 사들이기 위해 일부 투자금이 임직원 계좌로 들어간 것일 뿐"라곤 하지만, 글쎄...?

그러나 2019년 하반기부터 세계적 거래소들이 항목에 써있는 은행서비스에 가까운 서비스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암호화폐 담보대출과 암호화폐 정기대여(예금) 서비스로 아직 몇주, 한달 개념의 단기 서비스 위주이지만 금리의 개념이 적용되고 있고, 2020년부터 암호화폐 거래소의 개념에 큰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2]

3. 세금 및 정부 규제

암호화폐 문서 참조.

4. 거래소 목록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쿠코인(KuCoin) 멕스씨(MEXC) 페맥스(Phemex)
엑스티닷컴(XT.com) 비트루(Bitrue) 지비닷컴(ZB.com)
비트글로벌(Bitglobal) 코인더블유(CoinW) 코인엑스(CoinEX)
에이에이엑스(AAX) 주멕스(ZoomEX) 폴로닉스(Poloniex)
비트엑스(BTCEX) 비티씨씨(BTCC) 디지파이넥스(DigiFinex)
파이넥스(Pionex) 애플비트(APPLE BIT) 블로핀(Blofin)
에이펙스프로(Apex Pro) 코인캐치(CoinCatch) 디오이엑스(DOEX)
윅스(WEEX) 비트마트(BitMart)
}}}}}}}}} ||


항목이 없는 거래소와 자세한 거래 액수 순위는 코인힐스https://www.coinhills.com/market/exchange/를 참고.

코인마켓캡https://coinmarketcap.com/exchanges/volume/24-hour/에도 거래소 순위가 나오니 참조 바람.

거래소 순위는 두 개의 순위 사이트가 약간 다르고, 또한 계속 바뀌므로 아래 적혀있는 순위와 현재 순위가 다를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최대의 리스크는 거래소 리스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거래소 선택은 중요하다. 블록체인은 해킹으로부터 안전하지만 해킹, 횡령, 시세조작 등 거래소에서 터질 수 있는 사건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나마 한가지 긍정적 기준으로 삼을만한 것이 있다면, 해당 거래소에 리플(XRP)이 상장되어 있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리플 블록체인은 리플랩스와 제휴된 노드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프라이빗 블록체인)[3], 어떤 거래소에서 리플을 상장했다는 것은 이미 리플랩스가 해당 거래소에 대해 살펴보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4]

국내에서 위 기준을 통과하는 업체는 업비트, 코인원, 코빗 뿐이다.

4.1.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의 가상자산사업자
실명 계좌 인증 거래소
파일:고팍스 로고.svg
파일:빗썸 아이콘.svg
파일:업비트 로고.svg
파일:코인원 아이콘.svg
파일:코빗 로고.svg
고팍스
(전북은행)
빗썸
(농협은행)
업비트
(케이뱅크)
코인원
(카카오뱅크)
코빗
(신한은행)
ISMS-P 인증 거래소
보라비트 비블록 비트레이드 빗크몬 에이프로빗
오아시스거래소 오케이비트 지닥 캐셔레스트 코어닥스
코인빗 코인엔코인 큐비트 텐엔텐 포블게이트
프라뱅 프로비트 플라이빗 플랫타익스체인지 한빗코
후오비코리아 BTX
기타 유형 사업자
델리오 마이키핀월렛 베이직리서치 코다 카르도
케이닥 페이코인 하이퍼리즘 헥슬란트
금융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신고수리된 가상자산사업자 목록 (2023년 6월 16일 기준)


전세계 거래 총액 순위는 코인힐스 자료로 2019년 7월 28일 기준이다.

이하, 이용에 유의가 필요한 거래소

4.2. 일본

4.3. 중국

4.3.1. 중국본토

4.3.2. 홍콩


4.4. 싱가포르

4.5. 미국

미국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파일:bitMEX_logo.png 파일:bittrex-192.png 파일:코인베이스 심볼.svg 파일:kraken_logo.png 파일:poloniex_icon.png
비트멕스 Bittrex Coinbase Kraken Poloniex
해당 목록은 미국 거래량 상위 5개의 거래소를 ABC 순으로 나열한 것입니다.

4.6. 유럽

4.7. 태국


태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공식 암호화폐 거래소 인증 페이지를 통해 안전한 거래소인지 확인할 수 있다.
태국 내의 미인증 거래소 또한 리스트 되어있다.
https://www.sec.or.th/EN/Pages/Shortcut/DigitalAsset.aspx

4.8. 탈중앙화 거래소(DEX: decentralised exchange)

5. 문제점

애초 암호화폐는 국가의 법정화폐와 달리 지급보증 주체가 없어야 한다. 암호화폐 소유자는 거래소에 암호화폐를 예치해 임의로 지급보증 주체를 만들 수는 있으나, 국가보다도 못한 거래소가 망하거나 해킹을 당하면 지급을 보장받을 수가 없다.

그리고 기존 증권시장의 증권사는 거래를 중개만 할 뿐이고, 별도 증권거래소에서 거래가 성립된다. 증권사가 시장참여자인 기관으로 거래에 참여할 수는 있으나, 제 3자인 증권거래소의 규정과 절차를 따라야 한다. 그런데 암호화폐 거래소는 거래중개를 하면서 동시에 별도 기관에 위탁하는 부분 없으며, 나아가 직접 거래의 상대방으로 참여할 수도 있기에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된다. #

5.1. 해킹

2017년 4월 야피존 암호화폐 계좌 해킹, 6월 빗썸 36,000여명의 회원정보 유출, 그리고 9월 코인이즈 암호화폐 계좌 해킹 사건, 12월의 유빗 해킹 사건의 4건의 사이버 공격 모두 북한 소행으로 드러났다.[12]

북한인들로 추정되는 해커 그룹인 라자루스(Lazarus)의 암호화폐 대상 해킹 시도가 있었다.[13] 다만, 이 공격은 거래소보다는 개인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

업비트 이용자들이 자신의 비트코인이 유실됐다는 글을 인터넷에 잇따라 게재하여 논란이 되었다. 업비트측은 해킹이 아닌 전산 오류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었다고 해명했다.

야피존, 코인이즈, 유빗, 코인레일이 해킹당해 암호화폐를 털렸고, 빗썸도 해킹당해 36,000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만큼 다른 거래소 역시 보안 수준을 올리고 있는 추세이다.

보안 수준을 올리는 수준임에도 해킹 사건은 번번히 일어나고 있고 빗썸은 무려 350억원에 달하는 코인을 해킹으로 도난당하고 말았다.

5.2. 횡령

2018년 4월 5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암호화폐 거래소 5위 업체 코인네스트김익환 대표와 실장급 임원을 횡령·사기 혐의로 지난 4일 긴급체포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 첫 체포 ‘코인네스트’ 어떤 곳? 2018-04-05

5.3. 허위 코인 거래

증권의 경우 증권사와 예탁결제원이 청산 절차를 거치며 장부를 맞추고 자산을 배분하는 반면, 암호화폐의 경우 예탁결제원 없이 자체적인 장부에서만 거래를 처리한다. 이로 인해 오히려 거래소의 중앙 의존도가 심각하며 자체적인 장부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편이다.[14]

Tether업비트에서 계속 불거진 문제이며 결국 코인네스트에서 터졌다.

사실 암호화폐 거래소들 중에 실물 코인을 안 갖고 장부상으로만 거래하는 곳이 많다. 실물 코인이 있어도 실제 거래량보다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즉, 모든 고객들이 한 번에 암호화폐를 자신의 컴퓨터의 Electrum 등의 지갑으로 출금하려고 할 경우 거래소에는 지급할 코인이 모자라다는 뜻이다.

즉, 있지도 않은 코인을 고객들에게 돈을 받고 팔았다는 의미이다. 그런 거래소들의 특징은 외부 지갑으로의 출금을 지원하지 않거나 출금에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법정화폐와 외환을 거래하는 시중 은행들조차도 지급준비율을 포함한 빡빡한 규제를 받아야 가능한 일을, 제대로 규제도 받지 않으며 은행으로 인정받은적도 없는 사설 거래소가 행한 것이다. 고객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 뿐 아니라 법으로 용인되지도 못할 것이고, 경우에 따라 사기죄에 해당할수도 있는 일이다.

코인네스트 사건 후, 업비트도 실물 코인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부상으로만 거래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하였다. 이런 것을 장부 거래라고 부른다.

코인네스트업비트압수 수색 당하기 전에도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보유 코인도 없으면서 장부상으로만 거래하는 장부 거래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많이 나왔다.
[암호화폐] 업비트(Upbit) 전략분석 - part 1
[암호화폐] 업비트(Upbit) 전략분석 - part 2
업비트 원화거래는 장부거래 같은 느낌이... 2017-12-15
[비트겟 거래소는 별도의 링크를 통해 가입 시 수수료 50%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외 거래소도 별로 다를 것은 없다.
HitBTC거래소의 실시간 장부조작 목격담.

5.3.1. 외부 지갑 출금 제한 거래소

5.3.2. 탈중앙화 거래소(DEX: decentralised exchange)

결국 중앙일보에 코인네스트업비트의 실물 코인 보유 여부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또한 그 기사에서는 믿을 수 없는 거래소 대신 프로토콜을 통해 사용자 간 직접 암호화폐들을 교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Decentralized Exchange, DEX) 기술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예시로 든 것이 아토믹 스왑(Atomic Swap) 또는 아토믹 크로스-체인 트레이딩(Atomic Cross-chain Trading)이라고 불리는 기술이다. 이미 이 기술로 비트코인라이트코인 사이의 교환에 성공했다고 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장부거래 의혹…덱스가 뜬다 2018.04.07

아토믹 스왑라이트닝 네트워크에 대한 글이다. 아토믹 스왑: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어떻게 다른 알트코인들에 적용될 수 있는가 (2017년 8월 4일)

아토믹 스왑코모도에 대한 글이다. [KMD] 아토믹 스왑(Atomic swap)에 대한 모든 것 (feat. Komodo)

6. 관련 문서



[1] 해외에서는 암호화폐 시장(cryptocurrency market)으로 부르기도 한다.[2] 한국의 거래소는 아직 이런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았지만, 바이낸스, 비트파이넥스, 폴로닉스, 후오비 등 많은 해외 거래소들이 시작했다.[3] 비트코인같이 일반적인 암호화폐들은 채굴자들이 각자 노드를 형성(퍼블릭 블록체인)하며 이들을 일제히 통제할 방법이란 없다.[4] 그 거래소가 제휴 없이 지갑을 만들어서 운영할 수도 있으므로 100%는 아니다. 이경우 리플랩스에서 운영하는 현황 https://xrpcharts.ripple.com/ 에 그 거래소의 거래량이 보고되는지 알아보면 된다. 리플랩스와의 계약 없이 지갑을 만들어 거래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현황에 보고되지 않는다.[5] 2018년 1월 27일 네이버-머니투데이 코인체크 '5700억원 규모 가상통화 NEM 유출 해킹'…사상 최대 규모(종합)[6] 2018년 1월 27일 네이버-연합뉴스 일본서 5천600억원 가상화폐 해킹당해…투자자 '발 동동'(종합)[7] 거래 수수료중 일부를 토큰으로 만들어서 보상해주는 거래소[8] 2018년 1월 18일 네이버-블래터 바이낸스 CEO가 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미래'[9] 이때 일본 이전도 계획했었다. 그러나 일본정부도 규제를 하려고 하자 포기했다.[10] 중국에 살다가 어릴때 부모 따라 이민가서 국적이 바뀌었다. 이민국 출생자 화교들보다 중화 정체성이 더 강한 이유.[11] 몰타정부는 이를 허락했지만, 일본정부가 이를 허가 안해서 일본이전을 못한 것이다. 일본에 실질적 사무실과 인력을 대부분 두지 않고 회사행정을 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 창펑자오와 회사 운영진 측은 홍콩과 가까우면서 경제규모도 큰 일본을 이전지로 점찍었으나, 운영의 중심은 여전히 홍콩이길 원했다.[12]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공격 4건, 모두 북한 소행 2017-12-16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662[13] 비트코인 훔치기 위해 새로운 공격 툴 가지고 온 북한, Proofofpoint의 상세 보고서(영문, PDF)[14] 해외의 경우 FTX, 국내는 업비트 등 업계 최상위권 점유율을 갖고 있는 거래소조차 장부 거래를 일삼았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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