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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04 10:19:18

갓워즈/신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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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는 갓워즈의 신 항목을 설명한다.

1. 기본적인 설명2. 그리스의 신들
2.1. 상점구매 및 조합 신2.2. 이벤트 획득신2.3. 모바일 한정신
3. 한국의 신들4. 북유럽의 신들5. 이집트의 신들6. 아즈텍의 신들7. 한정신8. 명예상점 획득신
8.1. 1기신8.2. 2기신
9. 골든에그 획득신
9.1. 골든에그 19.2. 골든에그 29.3. 골든에그 3

1. 기본적인 설명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신 카드를 장착하여 플레이하게 된다. 신 카드는 구매 혹은 조합했을때 레벨 1부터 시작하며, 레벨을 올리려면 대결 탭에서 유저들을 공격하거나 허수아비를 패야 한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신 카드 고유의 능력과 공격력 및 방어력이 성장하지만, 몇몇 코인으로 사는 신들은 고유 능력이 고정되어있는 경우도 있다.[1] 또한, 주 슬롯에 장착했을때만 적용되는 능력과, 보조 슬롯에 장착했을때만 적용되는 능력이 있다.[2] 각 신마다 고유의 속성이 있으며, 이는 공격할 때와 방어할 때의 속성에 사용된다. 전투시 주 슬롯에 있는 신의 능력치와 속성만 체크하기에 보조 슬롯의 신은 속성과 능력치를 따지지 않아도 괜찮다.

대체로 불과 바람 속성의 신은 공격에 특화된 특수능력과 높은 공격력을, 물과 땅 속성의 신은 방어에 특화된 특수능력과 높은 방어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예외적인 케이스도 많다. 뭐가 이렇게 많아 그리고 잘 보면, 대체로 신 카드의 신들과 속성(분위기)이 어느정도 맞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몇몇 한정신은 이 케이스를 박살내기도 한다.[3]

한정신은 35코인으로 살 수 있고, 격주마다 새로 만들어진다. 대체로 일러가 매우 좋거나모에하거나 특수능력이 좋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공방 스탯이 우월하다. 뭐, 물론 예외는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일러가 좋다. 이 상술 모야! 이 한정신의 보조능력은 조합신은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좋은게 많지만, 전투능력은 조합신이 대체로 더 좋다. 다만 모바일 버전에만 있는 신전 시스템의 몇몇 신은 조합신의 능력치를 압도한다.[4]

웹 버전과 모바일 버전의 차이점으로 웹 버전에서는 한정신은 시기를 놓치면 두번 다시 구할 수 없었으나 모바일 버전에서는 신전 시스템이 있어 35코인으로 뽑기도박를 하면 지난 한정신 카드를 다시 구할 수 있다. 그리고 신전으로만 구할 수 있는 특정신의 경우 밸런스 붕괴급의 위력을 가졌다.

사실 신이라고 했지만 영웅과 인간들도 많다.

2. 그리스의 신들

대체적으로 초반에 쓰일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나, 골든에그의 아킬레우스와 오디세우스는 각각 에너지/스테미너 회복 시간 20% 단축(만렙인 경우)이라는 사기적인[5] 능력치로 인해 보조신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레벨업을 하기 이전에 에너지 혹은 스테미너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데메테르나 아레스를 쓰는 경우가 있지만, 후에 만들 수 있는 한국 조합신 이순신 장군의 완벽한 하위호환이기에 나중에는 거의 쓰이지 않으며, 결정적으로 한정신에 이런 능력이 붙는 경우 더 우월한 능력치를 보여주기 때문에 버려진다. 그래도 전쟁의 신인데... 전쟁의 신인데 공격력 33, 방어력 0이라는 빈곤한 능력치를 가졌다. 그것도 만렙인 경우에 말이다!

2.1. 상점구매 및 조합 신

신의 속성에 따라 이름을 불-빨강색/물-파랑색/바람-하늘색/땅-주황색 으로 표기해주세요.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Athena.png
처음에 쓸 수 있는 기본신들 중 불 속성 신으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신들 중에서는 공격력이 가장 높고, 주 능력 역시 공격 증가 계열이라 낮은 수치라도 초반에는 쓸만한 신이다. 후에 2차신인 지혜의 아테나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3차신인 승리의 아테나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기본 공방 중 공격력이 높은게 특징이며, 지혜의 아테나와 승리의 아테나의 경우 높은 기본공격과 더불어 신의 쟁탈전에서 컨디션 상승조건이 매우 쉬워서 후반에도 애용된다. 다만, 부가 효과인 공격력 증가는 뒤로 갈수록 다른 신들에게 밀려서 주신으로는 쓰이지 않는게 단점이다.
모바일에서 아테나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옆에 포세이돈(일반)이 있을 것. 지혜의 아테나와 승리의 아테나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1번 소켓에 있을 것.
3차신이 되는 순간, 투구를 벗어버린다. 그리고 머리색 채도가 높아진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Poseidon.png
처음에 쓸 수 있는 기본신들 중 물 속성 신으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신들 중에서는 방어력이 가장 높지만, 초반에 방어형으로 가는건 매우 힘들고 방어는 스킬발동으로 먹고사는 타입이기 때문에 아무도 안 쓴다. 그저 수집용. 공격력이 절망적으로 낮은 대신에 방어력이 높고, 물 속성이라는 점 때문에 신의 쟁탈전에서 불 속성을 물 먹이는 용도로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만들어놓고 레벨을 안 올리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쟁탈전 컨디션 상승조건도 애매하고...
모바일에서 포세이돈과 분노의 포세이돈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옆에 수염에 컨디션이 상승하는 신이 있을 것. 포세이돈을 좋아하는 아테나를 옆에 두어도 컨디션은 오르지 않는다. 젊은 포세이돈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1번 소켓에 있을 것. 근데 공격력이 낮은 포세이돈은 아무도 안 쓴다.
3차신이 되는 순간, 수염이 사라진다. 회춘이라니?! 이렇게 수염을 미는순간 젊어지는 신이 한명 더 있긴 하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Aphrodite.png
처음에 쓸 수 있는 기본신들 중 바람 속성 신. 1차신인 아프로디테에는 더블어택 확률 증가라는 주 능력이 붙어 있지만 2차신인 미의 아프로디테로 업그레이드 하는 순간, 크리티컬 확률 증가라는 걸출한 주 능력이 붙어서 토르로 갈아타기 전까지 쭉 쓰게 된다. 기본 공격력이 낮고 신의 쟁탈전 컨디션 증가 조건이 난감하기 때문에 쟁탈전에서는 쓰기 힘들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 3차신인 백의 아프로디테의 경우 크리티컬 확률 +5%라는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성장하지 않는다는게 단점이다. 백의 아프로디테 만들 정도면 그냥 토르를 쓴다는 것도 문제이고...
모바일에서 아프로디테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옆에 남자신이 있을 것. 양쪽에 다 있을 필요는 없고, 한명만 있어도 된다. 미의 아프로디테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신카드덱에 미의 아프로디테를 제외한 여성신이 없을 것. 백의 아프로디테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분노의 포세이돈이 옆에 있을 것.
3차신이 되는 순간, 머리가 더욱 길어지고 웨이브가 진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Apollon.png
처음에 쓸 수 있는 기본신들 중 땅 속성신. 1차신 때는 일반방어 발동확률, 2차신과 3차신 때는 회피확률을 올려주나, 초반에 방어형 자체를 아무도 안 쓴다. 또한, 북유럽 전설 신 시브가 회피 발동 확률 +5%에 고급방어 발동 +10% 증가라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세이돈처럼 수집용으로 쓰인다. 불 속성에 약한 땅 속성 신이라는 점도 묻힌 점에 한 몫했다.
3차신이 되는 순간, 모습이 많이 바뀌는 다른 신들과는 다르게 색만 바뀐다. 그야 아무도 관심이 없잖아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Zeus.png
그리스의 주신 제우스다. 속성은 바람이고, 조합으로만 만들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시 무려 전설급 신카드가 된다. 하지만 전설신의 능력치가 매우 낮다. 능력치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같고, 부가 효과는 공격력과 방어력 증가. 아테네+포세이돈 등급이 쓸데없이 높아서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는 엄청난데, 다른 희귀급 신들만도 못한 능력치를 보여준다. 사실 천신 제우스는 장비하라고 만들었다기보다는 제우스의 번개라는 전설급 무기의 조합재료라는 인식이 더 강하다. 다만, 신의 쟁탈전 컨디션 조건이 매우 편해서 컨디션이 높은 날은 쓰기 좋다.
모바일에서 제우스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옆에 여성신이 있을 것. 천신 제우스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양옆에 여성신이 있을 것(2단계 상승).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Hera.png
* 헤라 : 1레벨 (0/15), 10레벨 (0/33)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Hermes.png
* 헤르메스 : 1레벨 (8/8), 10레벨 (17/17)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Demeter.png
* 데메테르 : 1레벨 (5/10), 10레벨 (9/24)
상점구매 보조신 4종 세트. 매우 조촐한 기본능력치를 가졌다. 보조능력은 각각 최대 스테미너 증가/레벨당 은행수수료 % 감면/HP 회복속도 증가/최대 에너지 증가이다.
이 중, 헤라는 10렙 달성 시 기본 은행수수료 10%를 0%로 아예 없애버리는 강력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헤라가 전설이고 제우스가 고급이래도 믿겠네. 초반부터 후반까지 안 쓸데가 없다. 황금나방 업적 달성을 위해 무조건 만렙을 찍는 것이 좋다. 아레스/데메테르는 각각 스테미너/에너지를 올려주지만, 한국의 조합신 이순신 장군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어 결국 버려진다.[7]
모바일에서 아레스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승리의 아테나가 옆에 있을 것. 근데 승리의 아테나까지 맞춘 사람이 이 놈을 쓸리가... 헤라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제우스가 옆에 있을 것. 헤르메스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그리스 신이 옆에 있을 것. 데메테르의 컨디션 상승조건은 불 속성 신이 옆에 있을 것.

2.2. 이벤트 획득신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Media.png
일러스트
진주 이벤트로 획득가능했던 신. 로리가 되어버렸다. 거기에 덧니도... 능력은 에너지 회복시간 단축 7%, 최대 에너지 + 13으로 초보자가 쓰기에는 좋으나 기본 능력치가 매우 빈약해서 쓰는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저 수집용이지.

2.3. 모바일 한정신

일러스트
모바일에서만 팔던 한정신. 모바일 갓워즈 초창기에 팔았으며 공방이 77/55로, 공격 쪽에 치중되어있는 능력치를 가졌다. 능력은 보조계로 행운의 마법참여 발동률 15% 증가이다. 행운의 마법참여 신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빨리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였다. 같이 판매된 아이템은 헤바의 술병으로, 공방 88/93의 기타 아이템.
일러스트 뿅가죽네
그리스 신전 1의 희귀신. 인지도가 마이너한 우정의 신으로 모바일 버전에 신전시스템이 나오면서 신전 1의 히든신으로 나온 신이다. 공방 58/27의 낮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주 능력이 신카드 공방 100% 증가로 10강화를 잘 띄우면 초반 콜로세움에서 회피만 안 터진다면 모든 적을 다 쳐부수는 강력한 신으로 이용되었다. 사실상 콜로세움 전용신. 같이 나온 장비는 귀게스 아눌루스로, 공방 147/120의 기타 아이템.
일러스트 아무리 봐도 모에화 수준
그리스 신전 2의 희귀신. 모바일 버전에만 존재하는 신전 시스템 중 그리스 신전 2에서 나오는 신이다. 초창기의 신답게 어마어마한 능력치를 가졌는데, 만렙을 찍으면 공방 103/97이라는 막강한 스탯을 가진다. 주 능력은 심플하지만 강력한 순수 공격력 25% 증가. (갓워즈 설정상) 북유럽 최강의 신인 토르가 순수 공격력/방어력 15% 증가이고, 제작에 최소 한달 이상은 걸리는 이집트 3차신 호루스가 순수 공격력/방어력 17% 증가인데, 우리의 대지의 어머니는 25%를 찍는다. 너무 강력한 성능에 브롤라프가 떠올른다. 네 '엄마'가 밸런스 파괴다! 유저들이 항의를 걸었으나 3번의 공지로 변경할 수 없다라고만 말하고 그냥저냥 넘어갔다. 같이 나온 장비는 생명의 넝쿨이라는 공방 175/102의 기타 아이템.
여담으로 모야에서 가이아를 아주 밀어주려는지 기본 아이콘과 게임 시작화면에 가이아를 넣어버렸다. 노출도 세다.[* 사실 니케랑 닮은거같기도 한데 사이즈랑 옷차이도 있고 가이아가 나오면서 바꿨기 때문에.
일러스트
친구추천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었던 신. 아틀라스의 딸이자 헤르메스의 어머니. 능력은 최대 에너지 60 증가로 친구 10명을 초대하거나 일일랜덤아이템상자로 얻을수있었던 아이템 4개를 조합해서 얻을수있었다. 이벤트신 치고는 공격력이 강하고 신들의 쟁탈전 컨디션 조건이 매우 쉬워서 인기가 좋았던신이다. 일러도 이뻤다.

3. 한국의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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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능력이 매우 개성 있고 강력한 신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조합신은 임무에서 획득하는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는데 초반에 한국임무를 열었다면 한국임무보상의 장비아이템의 능력이 좋아서 신카드 제작을 나중에 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조합신 중 단군왕검은 전설급임에도 불구하고 주능력이 스킬크리티컬 확률 증가라서 아무도 안 쓴다. 초반 불속성의 희망 연개소문과 현질을 안 했다면 평생 쓰게 되는 이순신 장군 역시 이때 만들 수 있다.

4. 북유럽의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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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전투에 특화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북유럽 조합신 4명은 전원 전설급으로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 놈 빼고... 여캐들의 일러가 우월노출한 것도 특징. 특히 여기서 만든 조합신은 거의 끝까지 쓰게 되므로 꼭 만들어두는 게 좋다. 또한, 북유럽을 기점으로 전설 아이템 구하는 게 매우 수월해진다.

5. 이집트의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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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신처럼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는 북유럽 조합신과는 차원이 다른 조합난이도를 가졌음에도 능력치가 빈곤하다. 사실 북유럽이 너무 셌다. 능력치 역시 생뚱맞은 게 많다. 골든에그신과 한정신의 경우 나온 시기가 늦다 보니 다른 지역의 신의 능력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이집트의 신치고는 피부가 어두운색의 신이 거의 없다.[8] 또한, 유명한 신들이 많이 나왔지만, 오시리스는 나오지 않았다. 나온다면 카이지 닮았을 거다.

6. 아즈텍의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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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는 전반적으로 기존과 같지만 좀 더 강력하거나 유용한 능력들이 많다.

7. 한정신

8. 명예상점 획득신

8.1. 1기신

명예상점 1기신들은 150 명예 포인트가 소요된다. 각각 공격/방어버전으로 리폼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Loki.png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Freyj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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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기신

명예상점 2기신들은 200 명예 포인트가 소요된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Hassan.png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Jeann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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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Gilgamesh.png

9. 골든에그 획득신

9.1. 골든에그 1

골든에그 1에서는 알을 하나 깨는데 20코인이 소요된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Hercules.png
대전/신쟁에서 극공이 깡패같은 짓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 여기에 사자토템 같은거 끼얹으면 진정한 깡패가 뭔지를 볼 수 있다. 그 외에는 잘 안 쓰인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Perseus.png
거의 모든 그리스 신화 영웅의 조상뻘 영웅 페르세우스. 위외 반대로 극방이 깡패같은 짓을 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 페르세우스 있는 상대 잘못 건드렸다가 데미지 흡수로 훅갈 수 있다. 대전 깡패. 그 외에는 역시 잘 안 쓰인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Achilleus.png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 골든에그 1을 까는 에방의 궁극 목적. 에너지 회복시간 단축 20%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로 인해서, 에딜하는 사람에게는 대단히 좋은 효율을 낸다. 임무가 밀렸을때 임무를 빨리 깨는데도 유효.
의외로 올에 중에는 잘 안쓰는데, 이것보단 심청이나 시긴을 많이 쓰기 때문이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Odysseus.png
오디세이아의 주인공 오디세우스. 골든에그 1을 까는 스딜의 궁극 목적. 아킬레우스와는 반대로 스테미너 회복시간 단축 20%라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9]

9.2. 골든에그 2

골든에그 2에서는 알을 하나 깨는데 30코인이 소요된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Sigyn.png
로키의 아내 시긴. 올에의 필요품. 다만, 심청이처럼 필수품이진 않다. 심청이가 안 뽑히면 대타라는 느낌이 강하달까... 그래도 충분히 쓸만한 축에 속한다. 일러가 색기가 넘친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Iljimae.png
괴도 일지매. 초, 중반 돈부족의 해결사. 이것만 있으면 보물상자 팔 때마다 꽤나 짭짤한 추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하위호환으로 아툼이 있다. 다만, 이거 뽑는다고 몇백 코인 넣었는데 안 나오면 현실의 돈부족으로 빡친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Hermaphrodite3.png
양성신 헤르마프로디테. 일러는 여자 버전과 남자 버젼으로 나누어져 있다. 6시를 기준으로 12시간마다 일러가 바뀐다. 쓸데없이 충실하다.
남자 버전
여자 버전
딱 봐도 천추태후가 골든에그로 나왔다. 1시간 남았을 때 이 신카드로 바꿔서 지원요청 남은 시간을 0으로 만든 다음에 바꿔서 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유적알림도 같은 원리로 가능하다. 다만, 유적알림은 시간이 안 보이기에 잘 모른다면 꽝.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Tyr.png
결투와 법의 신 티르. 땅 속성 스딜의 꿈과 희망 그 자체. 크리와 더블어택이 동시에 붙어있는 몇 안되는 신이다. 땅 속성 스딜을 키울거라면 빨리 뽑으면 뽑을수록 이득. 다만, 크리 최강신인 발드르(7%)에 밀린다.

9.3. 골든에그 3

골든에그 3에서는 알을 하나 깨는데 30코인이 소요된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Sekhet.png
테세우스 골든에그 버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상당히 크고 아름다운 바스트를 자랑한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Simchung.png
심청전의 주인공 심청이. 소서노가 없는 후발 주자들의 꿈과 희망 그 자체. 올에에서 극강의 효율을 자랑한다. 이게 있냐 없냐에 따라 올에의 효율부터 올에의 속도, 올에의 끝이 달라질 정도다. 다만, 포션이 충분하다면 시긴으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Verdandi.png
운명의 여신 베르단디. 일러가 실로 모에하기 그지없다. 그저 예쁘다.
허준의 골든에그화. 하지만 이걸 노리고 뽑는 경우보다 심청이를 노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 게다가 최근엔 하위호환으로 셀레네(20%)가 나와서 굳이 이걸 뽑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은...

파일:attachment/갓워즈/신 종류/Amun.png
세종대왕의 골든에그 버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름 필수품이라면 필수품이지만(후반 조합 비용은 5억, 10억대를 넘나든다), 후반에 돈이 넘쳐난다면 좀 잉여스럽긴 하다.
여담으로 일러가 매우 쇼타 귀여워서, 갓워를 하는 여덕들이 좋아한다고 한다카더라.
[1] 다만 골든에그로 획득하는 코인신의 능력은 성장형이다.[2] 2011. 4. 27일 전까지는 주 슬롯과 보조 슬롯이 합쳐져서 보조신의 능력이랑 속성을 맞춰서 써야했지만 2011. 4. 27일 패치로 주 슬롯과 보조 슬롯이 나뉘어졌다.[3] 대표적으로 허준이 그렇다. 침을 들고 있는데 웬 불 속성이야? 거기다 공격적이기는 커녕 회복 비용 -25%라는 적절한 보조능력의 위용을 보여준다. 오오 허준 오오. 알고보면 인명 구조에 뜨거운 그 분...[4] 대표적인 예로 가이아가 있다. 순수 공격력 25% 증가로 조합 난이도가 높은 북유럽 전설신 토르가 순수 공방 15% 증가(만렙인 경우)이고, 조합 난이도가 훨씬 더 높은 이집트 3차 호루스가 순수 공방 17% 증가이다. 가이아는 공격쪽에만 치우쳤다지만, 어차피 % 증가류의 신은 극공 유저들만 쓰기 때문에 순수 방어력 증가는 별 의미가 없다.[5] 버프 써도 고작 30%가 최대다.[6] 위의 4속성 기본신들과는 달리 업그레이드가 불가능[7] 아레스/데메테르는 10렙 기준 23이고, 이순신 장군은 10렙 기준 각각 36.[8] 참고로 일러만 보고 착각할 수가 있는데 세트는 남자다. 또한, 보스 몬스터로도 만날 수 있다.[9] 에방은 아직까진 상대적으로 마이너하다. 경험치는 에방이 더 많이 준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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