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20:40:45

강남대성학원/강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강남대성학원
1. 개요2. 참고시 주의할 점3. 전반적 특징4. 강사진 목록
4.1. 국어4.2. 수학4.3. 영어4.4. 한국사/사회탐구4.5. 과학탐구4.6. 제2외국어 및 한문4.7. 논술4.8. 강사진들

1. 개요

강남대성 강사들의 특징을 서술해 놓은 문서다.[1] 강사는 학생이 선택할 수 없고 반별로 고정되어 있다. 의외로 처음 들어보는 강사들이 많을 것이므로 이 문서를 통해 자신이 속한 반에 들어오는 강사의 특징을 어느 정도 파악하길 바란다. 과목별로 가장 상단에 학과장이 있고, 그 밑은 가나다순이다.

2. 참고시 주의할 점

3. 전반적 특징

아무리 실력이 뒤떨어지는 강사라 하더라도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일은 드물다.[3] 그런 경우가 빈번하다면 강남대성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 수학이나 탐구과목은 과목 특성상 답이 명쾌하게 나오고 풀이방식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잘못된 것을 가르친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별로 없으나, 국어나 영어, 그 중에서도 특히 국어의 경우 자신의 스타일과 다를 경우에 오해를 할 수도 있다. 이상하다 싶을 때는 반친구들과 조금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의외로 남들은 괜찮게 느끼고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4] 2005-6년경 타 학원으로 이적이 많이 일어날 때도 강남대성은 명강사들의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알려질 정도... 그러니 반 전원이 '저 강사는 노답이다'라는 평가를 내리기 전에는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말 것. 확증편향을 경계하자.

수업을 지겹게 가르치는 경우나 강사의 말투가 불성실한 경우가 있는데, 의외로 수업 내용 자체는 대단히 우수한 경우도 잦으므로 수업에 감정적으로 임할 경우 자신만 손해를 보게 된다. 강사에 대한 대중의 평가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주는 것이 좋은 자세인데, 전국범위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강에서는 평가가 좋은데 정작 강남대성에서는 평가가 박한 경우, 혹은 그 반대의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업의 타겟층이 다른 것에서 기인하는 것도 있고, 학생들의 실력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부분이 다른 것도 있다. 결국은 자신이 직접 평가하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취하는 것이 옳은 자세.

강사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이나 의존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유명한 강사라 하더라도 그들이 상위권 학생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별로 없다. 유명한 강사나 학원 내에서 소문난 강사가 많이 들어오는 반이 빌보드에 많이 오르는지 확인해 보면 자명하다. 아무런 연관도 없다. 자신의 노력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일부 스타강사만 믿고 가려고 강사와 친분을 쌓으려고 하거나 온갖 질문들로 매달리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 오히려 그 강사가 미흡한 부분에서 약점이 생길 가능성만 높아질 뿐이다.

4. 강사진 목록

4.1. 국어

4.2. 수학

4.3. 영어

4.4. 한국사/사회탐구

4.5. 과학탐구


4.6. 제2외국어 및 한문

4.7. 논술

4.8. 강사진들

나무위키에 등재된 강사만 기재.


[1]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할 것과 서술된 강사가 강남대성에서 퇴사할 경우 그 강사에 대한 내용을 삭제할 것을 권장한다.[2] 예를 들어 판서가 크고 아름다운 강의는 배워갈 게 많고 자세한 강의라고 호평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실전에서 기억하고 써먹기 어려운 강의라고 비판하는 학생들도 있다.[3] 강의력이 떨어지는 것과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4] 이거 때문에 자신, 혹은 자신이랑 친한 몇 명이 엄청나게 혹평하는데도 꾸준히 살아남는 강사들이 꽤 보여서 '강의평가 제대로 들어가는거 맞아?'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애들과 얘기해보면 그런 사람 치고 엄청나게 혹평받는 경우는 드물다.[5] 정병호 강사가 형, 정병훈 강사가 동생이다. - 대성마이맥 인강에서도 호형훈제로 알려져있다.[6] 최상위권 그룹수업 수요가 많아 모 학교에선 고종훈, 강민성 교재보다 박건호 강사 저 교재가 많이 보였는데, 교재가 얇지만 개정 전 국사교과서 내용이 전부 다 정리되어 있어서 현직 교사들이 전국역사교사모임 홈페이지를 통해 hwp 파일로 공유해서 쓰기도 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