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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예능)/논란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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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박수민 관련 논란
2.1. 무례한 태도 논란2.2. 개인사 논란과 하차 및 통편집
3. 프로그램 관련 비판
3.1. 미션 내용 관련
3.1.1. 반박
3.2. 패자부활전 관련
3.2.1. 반박
3.3. 편파 미션

[clearfix]

1. 개요

강철부대의 논란 및 비판을 서술한 문서다.

2. 박수민 관련 논란

2.1. 무례한 태도 논란

방송 초반 흥미 유도와 화제성 증폭을 위한 노이즈 마케팅용 각본이다, 흥미로운 상황 발생을 위해 제작진이 707 팀에게만 미리 도발을 부탁했다 등의 추측도 많다. 입장하는 UDT 팀원들에게 절을 하라며 도발을 했지만 UDT 팀이 대꾸 않고 앉아버리자 살짝 당황한 이진봉(707)이 "(이거) 역몰카인가?"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제작진이 707 팀원들에게 타 팀들에 시비 걸며 도발해줄 것을 몰래 주문했었다는 걸 보여주는 유력한 증거라고 보는 이들도 있다. 또한 이어 자꾸 제작진을 바라보는 것을 볼 때 역시 제작진의 요청이 있었다고 짐작하는 주장도 있다. 본인들의 도발에 대한 UDT 팀의 예상외의 반응을 두고 역몰카 아니냐는 것은, 바꿔 말하면 본인들의 도발이 몰카, 즉 707 팀이 미리 몰래 제작진의 지시를 받은 시나리오라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수민이 옆의 SSU 참가자들에게 특전사와 707을 “똑같은 특전사 가족”, “우리 동맹”이라고 소개하는 등 도발 장면 때와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던 것도 그 도발이 진심이 아니라 그저 미리 주문받은 방송용 행동일 뿐이라는 추측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방송용 행동이라는 추측은 추측일 뿐, 현재까지 진실은 알 수 없다. 만약 노이즈 마케팅용이었다면 왜 여섯 부대 중 유독 707에게만 그 부탁을 했는지 의문이 들며, 타 부대들의 그 당시 리액션을 보면 정말 각본이 있었는지 의아해지는 부분도 있다.
강철부대 참가 전 박수민(박중사)은 자신의 채널 영상에서 "어디가 더 강한 특수부대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힘든 건 다 똑같다", "여러 특수부대 요원들과 육해공군이 함께 힘을 모아 한반도를 수호하고, 그로 인해 국민들이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평소 UDT의 이근, HID의 주의환 등 다른 특수부대 전역자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그리고 위 링크 영상의 초반부부터 "UDT와 707은 형제다,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형제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런 점들로 미루어 보아 박수민이 타 특수부대는 물론이고, 여타 국군장병들을 존중하면 존중했지 무시하는 생각을 가진 게 전혀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즉, 위의 도발은 전형적인 각본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수민은 과거 유튜브에서 “이 바닥(특수부대)이 정말 좁다”고 한 적이 있는데, 상식적으로 어떤 업계가 됐든 좁은 바닥에서 언행을 함부로 했다가는 해당 분야에서 아예 매장당할 수도 있다. 설마 다른 특수부대를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고 한들 전국민이 볼 수도 있는 방송에서 대놓고 도발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로 그러기가 쉽지 않다. 또한 더 나아가 자칫 707 자체의 이미지를 '다른 특수부대 무시하는 오만한 부대'로 격하시킬 수도 있는 발언이기에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었으나 종합적으로 박수민이 진심으로 그러진 않았을것이다. 또한 그동안 유튜버 활동하면서 별다른 논란이 없었으니 방송을 위해 고의로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보기 불편한, 박수민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멘트 덕분에 프로그램을 안 좋게 보는 시각도 있다. 사실상 현재 특수부대 컨텐츠가 인기를 얻는 데 발판을 마련해준 가짜사나이의 경우 출연진 개개인의 과거사 논란은 있었어도 프로그램 자체는 교관과 교육생 모두 각본이나 속임이 없는, 순도 100% 날 것 그대로의 감정과 서로의 교감이 담겨있는 '진짜'였음을 생각하면, 그래서 이것이 방송사와는 다른 차별점으로써 컨텐츠의 흥행에 한몫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어설프고 작위적인 멘트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논란이 지속되자 강철부대의 연출을 맡은 이원웅 PD가 매체를 통해 "707 이진봉, 박수민 대원은 초반 회차에서 굉장히 짓궂고 거친 사람들로 표현이 되었지만, 일상에서는 누구보다도 예의 바르고 자기 부대나 타 부대에 대한 존경심과 자부심이 높은 사람들이다. 어떤 팀보다도 유쾌하고, 어떤 팀 보다도 미션 집중도가 높다. 아주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팀이라서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2.2. 개인사 논란과 하차 및 통편집

(NEWS1)[N초점] 밀리터리 뜨니 출연자 논란?…'강철부대' 인기 속 속앓이
(연합)잘나가는 채널A '강철부대', 출연자 논란에 시끌
(세계일보뉴스)'가짜사나이'이어 '강철부대'도···출연자 논란에 시끌

시청률이 승승장구하는 와중에 출연자 논란이 터져서 몸살을 앓게 되었다. 2021년 4월 13일 박수민이 개인사를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는데 강철부대 제작진은 박수민의 출연 분량을 편집하고, 이후 촬영은 다른 707 출신 예비역을 투입해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 이후 2021년 4월 17일 MBC의 실화탐사대에 나왔다.

박수민은 하차 발표 당일 방송된 4회부터 통편집되었으며, 이미 방송된 회차의 다시보기에서도 그가 등장한 장면은 전부 재편집되어 방송에서 그의 존재가 사라졌다.

이에 박수민 본인은 "말을 못 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불편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후 박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방망이 사진을 올리며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며 "2021년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혀 드리겠다"는 글을 올렸다. #

4월 26일에 해명 영상을 올렸다. 자기의 반박 기회를 주지 않고 상대방의 거짓된[3] 주장만 일방적으로 방송에 내보내어 명예를 훼손시킨 MBC측에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고 법률대리인(변호사)도 선임해 놨다고 밝혔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박수민이 하차 이후 통편집되어 미션에서 맹활약 함에도 불구하고[4] 화면에 보이지가 않자 박수민을 유령요원이라 부르며 클로킹 써서 안 보이는 거라고 조롱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중사 문서 참고.

3. 프로그램 관련 비판

3.1. 미션 내용 관련

그저 시청자 의견정도로만 보이는 코멘트, 감탄사, 얼굴 비춤등의 편집이 의의가 있나 싶을정도. 특히 출연자의 이름에 ~씨, 대원 등의 호칭없이 그냥 000 000 하고 이름만 부르는데 방송의 MC라기보단 그냥 안방에서 방송을 보는 시청자 같은 어휘와 태도다. 그나마 남성MC들은 중간중간 경험담이나 나름대로 분석처럼 보이는 코멘트를 하기라도 하는데 유일한 여성MC인 츄의 반응은 말그대로 감탄하기, 안타까워하기 등의 감정표현이 전부라 예능프로그램 잘 감상하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전략분석팀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패널을 불러놓았으면 나름대로의 역할을 주었어야하는데 많이 아쉬운 점.

3.1.1. 반박

3.2. 패자부활전 관련

9회에서 3개 팀이 생존한 가운데, 4강 토너먼트 진행을 위해 나머지 한 팀을 패자부활전으로 선발한다는 것에 대해 강한 비판의 여론이 있다. 미션에서의 승리를 통해 생존한 3개 팀[45]과, 탈락한 3개 팀[46] 중 한 팀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부활해 같이 토너먼트를 한다는 것이 상당히 불공평해 보인다는 게 대다수 시청자들의 의견이다.[47] 이전에는 데스매치 사실을 숨겼을 뿐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건 그냥 참가자들을 기만했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다. 숨긴게 아니라 속인 것이다. 애초에 마스터와 제작진을 믿지 못하는 룰이 말이 안된다. 일단 다음 미션에서 서울함 탈환 작전이 나왔고 최전방 보급 작전 등 스케일이 큰 미션이 나왔기 때문에 불합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48] 명칭만 작전이었을 뿐 실제로는 예능적인 선택을 한 것.

또한, 미션 자체가 제작진 중에 해병대수색대 출신이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병수색대 팀에 유리한 미션이라는 의견이 있다.[49] 줄곧 대두되어온 미션 선정에서의 공평성 문제가 또 한번 드러난 것.
참고로 첫 방송 전에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원웅 PD는 질문 답변 순서에서 강철부대 제작진 중에 특수부대 출신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특수부대 출신은 없지만) 해병대 출신은 강철부대 제작진 중에 많다면서 특히 이 프로에 참여하는 VJ(카메라맨) 2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해병대 출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50]

결과적으로 미션 전, 후의 상황이 같으므로 교도소 야간 합동작전 미션은 아무 의미가 없어져 버렸고 오히려 원칙대로라면 결승 진출이었던 팀들[51]이 야간 합동작전에서 패배한 팀들[52]에 패배하여 4강전에서 차례대로 탈락해버렸다.[53] 시청률 하락은 덤.

후에 염승철 대원이 유투브에서 푼 썰에 의하면 육군 연합팀도 이에 상당히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기고도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상당히 불만을 토해냈다고.

3.2.1. 반박

3.3. 편파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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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게 말하면 도발적인 멘트였지만 실제로는 초면인 사람들에게 예의 없는 발언들이었다.[2] 제작진들은 다음 방영분부터는 그렇지 않을테니 좀 더 지켜봐달라고 했다고 한다.하지만 박중사가 터지고[3] 물론 박수민의 입장이다.[4] IBS 침투 구출 작전 미션에서 2인분 이상을 해내며 팀을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였고, 고지 점령전 미션에서는 마지막 대 역전극을 펼치며 1위를 기록하였다. 후에 대테러 구출 작전 미션 및 교도소 야간 합동작전 미션에서도 크게 활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영 전 티저 영상에서도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분량이 많았다.[5] 이에 대해서는 금호타이어가 이 프로그램의 후원사라서 어쩔 수 없다는 말도 있다.[6] 미션 설계 자문과 미션 현장에서 각종 준비 및 경기 통제 등의 일을 한다.[7] 특히 이근은 군사 전문가로서 미션의 전술적인 부분을 확인하는 영상도 올린 바 있다. 이근은 “혈압이 다시 올라온다”, “왜 ‘레드셀’ 채널의 박종승 대표가 이 프로그램을 싫어했는지 알 것 같다”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외국 특수부대원들이 한국 특수부대원이 궁금하여 영상을 찾아보다가 한국 특수부대의 이미지가 추락할 것이라고 반응했다.[8] 미션 특성상 어차피 근접전인데다 올림픽 사격 수준의 정확성을 요구하지도 않기 때문에 에어건을 사용해도 별 차이점은 없다.[9] 참고로 미국 델타 포스 초창기 훈련 영상 중 공개된 것을 찾아보면, 방에 돌입할 때 동료 엄호 사격을 받으며 타겟의 뒤통수까지 달려가 총구를 대고 쏘는 훈련을 하는 게 있다. 이 영상과 거의 유사하다.[10] 게다가 해머 색깔이 타겟의 지지대 색깔과 비슷해서 더욱 눈에 안 띈 점도 있다.[11] 한편, SDT라는 부대 자체가 병이 다수인 부대이기 때문에 출연자 섭외도 병 위주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12] PD의 말로는 출연자 후보 중 부사관 출신들도 있었으나 가장 매력있는(...) 네 명을 추려 보니 넷 다 병 출신이었다고 한다.[13] 특전사를 제외한 육군부대는 일반적으로 수영을 배우지 않는다. 물론 육군이 전군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보니 여러부대가 있고 부대의 임무(바다에서 경비정을 모는 육군도 있다)와 지리적 환경(강이나 하천 등), 부대시설 등에 따라 지휘관 판단아래 실시할 수도 있다. 정규교육과정에서 육군이 수영을 배우는 경우는 육군사관학교의 생도(졸업요건에 포함), 또, 육군보병학교 '유격전문과정(레인저)' 과정 뿐이다. 그 외 정규교육의 형태는 아니고 일부 특공대, 수색대에서도 해상훈련을 통해 전투수영을 배운다. 하지만 이는 육군 전체로 보아 매우 드문 경우다.[14] 심해잠수 부분에서는 전문성 차이가 있지만, 바다 수영 자체는 UDT도 SSU에 못지 않다.[15] 이 외 SDT 멤버가 UDT와 사격대결을 하면서도 "우리가 UDT한테 될까?"라고 말하는 장면도 나온다. 팀 대표로 나왔으면서도 주눅이 든 모습이 역력했다.[16]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불의의 사유로 출연이 갑자기 무산된 HID 팀을 대신하여 급하게 섭외된 대타일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17] 특전사를 제외한 육군부대들 중 IBS를 다루는 경우는 공병부대 중 도하훈련을 할 때의 경우, 또 일부 특공대의 훈련을 제외하곤 없다.[18] IBS 미션 직전에 SDT 대원들이 UDT 팀원들에게 IBS에 대해 간략하게 팁을 얻긴 했지만 사실 그것가지고는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초반에 보트를 진수시키고 우왕좌왕했으며 SDT의 패들링은 가다듬어지지지 않았다.[19] SDT가 "나이가 어리니 체력과 회복력이 좋기 때문에 해볼만 하다"라는 생각은 정말 단순한 생각이다.[61] 모든 훈련(운동)은 그 움직임에 따른 감각적인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반복숙달이 그래서 중요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큰 차이가 난다. IBS를 훈련해 본 부대원들은 IBS 미션 중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20] 그런데 정성훈이 4월에 한 개인방송에서 본인의 프로그램 초중반엔 약한 몸상태였지만 그 후 몸도 회복하고 운동도 많이 했기 때문에 6월 방송에서는 전혀 달라진 강한 모습을 보게 될거라면서 자신만만해 했다. 이 발언도 후에 SSU가 결승에 올라간 증거라는 스포가 되기도 했다.[21]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하고있으며 선수로도 활동하고있다.[22] 병사 출신이긴 하지만 트라이애슬론으로 다져진 체력의 소유자로 가로림만에서도 퍼지지 않고 팀원들을 돕는 활약을 했다.[23] 가로림만 개척작전에서 IBS를 진수포인트까지 밀고 갔다가 뒤처진 정훈을 도우러 간 것도 그였다.[24] 정훈은 헬스 코치를 하고 있다고 한다(헬스관련 잡지에 출연했다.), 물론 오종혁도 참호격투 때 몸을 보면 좋은 편이긴 하다.[25] 방송 편집되기 전 박수민이 해병수색대 팀을 보고 "저기는..연예인느낌이다"라고 했다.[26] 오종혁이 빠른년생임을 감안하면 강철부대 출연진 중 유일하게 40대 대원이다.[27] 오종혁은 30살 즈음 전역했는데 상당히 군대를 늦게 갔다. 28~29살에 20대 초반인 사람들을 선임으로 모시고 군생활했다는 의미다.[28] 오종혁과 비슷한 연배의 병사 출신 예비역들은 벌써 군복과 전투화를 버린지 오래다. 왜? 민방위가 되었으니깐.[29] 참고로 오종혁은 2013년도 2월에 전역했다. 다만,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병역기피를 하거나 입대해서도 연예병사를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이는 것에 반해, 그는 군악대에서 근무하다 해병대사령관에게 자필편지까지 써가며 해병대수색대 전출을 요청해서 힘든 훈련을 자청해서 받았다. 또 그렇게 들어간 수색대에서 전역일까지 미뤄가면 혹한기 훈련을 받았다. 이는 군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30] 40대가 넘는 나이에 현역인 사람도 있는데 그럼 그 사람들의 전투력은 형편없는 것인가? 반박할 수 있는데 40대가 넘은 장교는 영관급이나 장성급, 부사관은 상사나 원사 또는 준위 등 군조직에서 리더쉽과 전문성, 탁월한 안목을 발휘해야 하는 보직을 맡는다. 병사들이나 초급간부와 같은 과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다.[31] 가학성이나 안전에 관해 지적을 많이 받은 가짜사나이도 최소한 교육생들에게 안전조끼를 착용시키고 훈련을 진행했다.[32] 준비운동을 했냐 안했냐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다. 아마 해경이 촬영현장을 보았다면 촬영 정지 및 형사처벌을 받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33] 산재사고사망률 세계 1위 대한민국의 문제점은 산업군 어디서든 나타난다.[34] 관심이 아예 없을 수도 있다. 그냥 돈벌이니깐[35] 리마스터라는 방송리뷰, 출연료나 홍보효과[36] 이에 대한 마스터들의 해명이 있었는데, 본인들은 미션 설계에 아무런 관여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미 제작진이 모든 미션들을 다 설계된 상태에서 캐스팅된 것으로 보인다.[37] 사실, IBS 침투 구출 작전 미션 때도, 데스매치의 존재를 미리 고지하지 않았었다.[38] 가짜 사나이 로건 역시 처음 이 프로그램이 나왔을 때 엄청 힐난했다.[39] 그러다 보니 SSU 팀 멤버들 중 유일하게 운동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던 정성훈이 자주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40] SSU팀 정성훈이 "점마들(자기들) 총이나 쏠 줄 알까?"라며 말하는 데 제3자들이 빈정거리는듯한 시선이 있음을 알고 있는듯 하다.[41] 표적을 세워두었다가 나중에는 대항군이 움직이는 것들 및 마지막 미션에서 타임어택 부분이 사라진 것들[42] 실제로 태양의 후예 방영 이후에 육군사관학교, 특전사 지원율이 급상승하였고 가짜사나이 열풍 당시에는 udt지원율이 급상승하였다.[43] 국군에도 이런 경우가 있는데 바로<용서받지 못한자>라는 작품. 육군에서는 군을 소제로 하는 영화라 홍보에 도움이 될것이라 협조해주었다. 그러나 육군에 허락을 받을 때 작품 시나리오와 정작 촬영된 시나리오는 서로 다른 것(군생활을 심각하게 비판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육군본부에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라며 감독을 고소하는 사건이 있었다.[44] 박군 정도의 스펙이면 앞서 기술한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해도 크게 모자라지 않을 수준이다.[45] 특전사, 707, UDT.[46] 해병수색대, SDT, SSU[47] 9회 마지막 부분, 패자부활전을 앞두고 SSU 팀장 정성훈은 연신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에 또 새로운 기회가 주어져서 좀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단지 주어진 미션과 앞에 놓인 상황에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가기로 결심했다”라고 패자부활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특전사와 707 팀원들도 어이없어하거나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48] 특히 서울함 작전은 UDT가 없으면 안되는 미션이었다. 즉 이걸 위해서라도 UDT는 꼭 남아있어야 했다.[49] 갯벌에서 펼쳐지는 IBS 상륙 및 해안 침투 작전.[50] 다만 VJ들은 미션에 관여하지 않는다.[51] 특전사, 707 팀.[52] UDT, SSU 팀.[53] 유튜버들도 지적했듯이 결승 진출인 줄 알았던 707, 특전사들이 4강전으로 바뀌어버렸기 때문에 대부분 멘탈이 흔들렸을 것이다.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 UDT/SSU는 사기가 고무된 효과를, 특전사/707은 모랄빵 효과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54] 비판 측에서 급조된 룰이라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 미션 전에 4강 토너먼트를 구상한 것이 확실한데 참가자들을 속인 것이 문제인 것이다. 분기점을 나누는 것도 아니고, 진행 도중에 대회 형식을 바꾼 것이 문제다.[55] 데스매치가 없다고 하진 않았다. 그냥 아예 데스매치 관련 언급자체를 하지 않고 동반탈락이라는 말만 강조했다. 그 결과 시청자를 포함한 출연진들 대부분이 패배가 곧 탈락이라고 생각했다.[56] 데스매치의 존재를 알았을 경우 외줄타기나 해머질 등의 힘쓰는 행동들을 은근슬쩍 미룰 수도 있다.[57] IBS를 쓰는 미션은 팀으로 할 수 없고, 각 팀끼리 붙어야 한다. 서울함 탈환 미션도 마찬가지. 팀을 만들려면 육상 미션에서 이뤄저야 하는데, 여건이 맞는 것이 교도소 미션 뿐이었다.[58] 그러나 비판은 페널티를 받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분명 마스터가 페널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두팀 동반탈락이라고 말했으면서 그 말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59] 사실 비판측의 가장 큰 불만이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선 미션들에서도 데스매치는 있었지만 꾸준히 전체팀 숫자가 줄었고, 다음 라운드가 곧 상위 라운드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4강 진출전(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존재로 인해서 전체 팀 숫자가 그대로 유지되었고 다음 라운드가 상위 라운드가 아닌 재경기라는 느낌을 받게 되어 불공정 논란이 생기게 된 것이다. 4강전이 끝났는데 다음 경기가 4강전[60] 사실 이 시점에서 미션이 고갈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