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 ||||
본편 | 건담 브레이커 | 건담 브레이커 2 | 건담 브레이커 3 | 건담 브레이커 4 |
외전 | New 건담 브레이커 | 건담 브레이커 M | ||
미디어 믹스 | 건담 브레이커 배틀로그 |
건담 브레이커 2 ガンダムブレイカー2 Gundam Breaker 2 | |
<nopad>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 | CRAFTS & MEISTER |
유통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반다이 남코 게임스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반다이 남코 게임즈 코리아 | 인트라게임즈 |
플랫폼 | PlayStation 3 | PlayStation Vita |
장르 | 창조파괴 공투액션[1] |
출시 | 2014년 12월 18일 |
엔진 | OROCHI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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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건프라 배틀을 소재로 한 비디오 게임.==# 발매 전 정보 #==
1차 PV |
∀ 건담을 패러디한 2차 PV[2] |
TGS 2014 트레일러 |
2. 특징
테마송 BACK-ON의 Silent Trigger.
기본 컨셉은 전작인 건담 브레이커와 마찬가지로 '적의 건프라를 때려부수고 얻은 부품들로 자신만의 기체를 만드는 것'이다.
- 전작과의 연동
전작의 세이브 데이터가 있다면 연계해서 본작의 데이터로 컨버전해 사용 가능한데, 세이브 데이터가 없다면 주인공의 기본 기체는 스트라이크 건담의 실드와 건담 Mk-II의 파츠를 조합한 건담이 된다.[3] 그리고 전작의 세이브 데이터를 연계해도 세이브 데이터쪽의 파츠가 성능이 세이브 미연계시 기본 제공되는 MS의 파츠보다 딸리면 그 부분만 미연계 MS의 파츠가 된다. 또, 세이브 연계시 전작에 모아뒀던 파츠는 전부 계승되지만 레벨이 0이라서 전작때와 비교하면 성능이 겨우 초반에 쓸만한 수준으로 조정되어있다.레벨을 올리면 전작때의 성능이 나오지만 그와 동시에 빌드 레벨도 상승해버려서 빌드 레벨이 낮을때 멀쩡히 잘 쓰다가 파츠가 레벨 1로 올라가면 빌드 레벨 부족으로 장착 불가같은 상황이 되어 버리기도 하니 주의.
- PS3판 PS Vita판 사이의 연동
전작과 마찬가지로 크로스 세이브는 지원하지만 어째서인지 크로스 플레이 기능이 삭제되었다. 그러므로 지인과 플레이하기 위해 구입할 경우라면 플랫폼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구입해야 한다. 전작의 경우 비타판이 나중에 발매되면서 패치로 지원했으나, 건담 브레이커 3 인터뷰에서 "2편과 같이"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1. 변경점
전작에서 유저들이 요구했던 개선 요구들이 많이 반영되었다.- 도색 자유도 개선 : 무기/방패 등의 개별 도색이 가능해졌고, 전 파츠 공통 4분할 통짜 도색이었던 것이 6분할로 나뉘어졌으며, 카메라/조준경/발광파츠 등의 도색도 따로 가능해졌다. 전작에서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부분이었고, 비교적 만족스럽게 개선되어 가장 호평받는 부분. 이로 인해 건담 시리즈가 아닌 타 매체의 로봇을 만드는 시리즈 전통이 2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파츠 밸런스 개선 : 전작에서는 파츠의 성능이 기본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결과적으로 최종 테크트리가 정해진 거나 다름없었지만, 본작에서는 파츠를 직접 강화해서 성능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작에 비해서 파츠간의 밸런스가 어느 정도 잡혀 있는 편. B.B.R 레벨 1짜리 HG 파츠와 99짜리 MG 파츠가 최종 강화시에는 거의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고, 최종 강화시 능력치가 타 파츠의 상위 호환급인 고스펙 파츠는 옵션무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반대로 스펙은 낮지만 사기성 옵션 무장이나 EX기가 달려 있어서 쓰기 편한 파츠들도 있는 등, 전략에 따라 각종 조합을 바꿔 가며 공략하는 재미가 늘었다.
- 모션 개선 : 전작에 비해 기본 모션이 대폭 개선되어 다른 건담계 게임에 뒤지지 않는 정도가 되었다. 또한 대쉬 중에 방향을 틀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 상점 활성화 : 전작에서는 상점에서 HG밖에 살 수 없었고 그나마도 최저 레벨인 별 1개였던지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본작에서는 상점에서 MG도 판매하며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파츠의 레벨을 직접 강화하는 식이 되어서 더 이상 잉여가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상점 판매원이 여성으로 변경되었다.
- 일부 사격 무장의 조준 방법 변경 : 롱 라이플, 개틀링, 바주카의 조준 방식이 수동 조준으로 변경되었다. 롱 라이플은 조준 보정이 걸리고, 개틀링은 연사력이 좋아 살짝 덜떨어진 조준 정밀도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 편. 바주카의 경우 무보정 조준에 탄속까지 적용되어서 사용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무기의 위력은 동일 수준의 자동 조준 무기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다. 근중거리 폭딜 용도로 사용하면 바주카가 딜링에는 가장 우월하다.
- 옵션 무장의 다양화 : 전작에서의 옵션 무장은 수리킷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공격 계열이었으나, 본작에서는 GN필드나 앵커 등 다양한 무장이 추가되었으며 판넬 계열도 대부분이 옵션 무장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하나의 옵션 무장에 여러 기능이 달려 있는 경우도 생겼다.[4]
- 기체 조작 개선 : 공격으로 튕겨나가거나 뒤로 넘어질 때 X 버튼을 눌러서 공중 낙법을 할 수 있으며 체력이 다 떨어지면 완전히 파괴되기 직전에 버튼을 눌러서 구원을 요청할 수 있다. 반대로 쓰러진 아군에겐 다가가서 ㅁ버튼을 눌러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다. 무슨 원리로 회복을 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아무런 코스트 없이 손만 대는 걸로 체력 0인 기체가 단숨에 체력이 꽉 찬 채로 부활한다.
2.2. 추가점
- 버스트 액션 : 월광접, 트란잠 소드 같은 원작의 필살기들.
- 탑승물 추가 : 미션 중에 각종 탑승물들이 출현한다. 베이스 자바나 메가 라이더 같은 것에서부터 스퀼라 포, 아인라드에 심지어 맘모스 건담까지 등장. 탑승물들은 기본적으로 맵에 뿌려져 있으며, 적이 탑승한 것을 빼앗아서 탑승할 수도 있다. 탑승물에 탄 채로 물체와 충돌하면 타격 판정이 있으며, 전 파츠 분해라는 위엄넘치는 효과가 있어 파티 플레이시 탈것을 잘 다루는 파티원이 있다면 부위파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 다만 적은 물론 아군까지 뺑소니치기 때문에 팀킬을 조심해야 한다.
- 웨폰 빌드와 스크래치 : 전작에서는 무장이나 실드도 적 건프라가 드랍했었으나, 본작에서는 재료를 모아 웨폰 빌드 메뉴에서 직접 제작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제작뿐만 아니라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처럼 무장이나 기체를 개발해 다른 파츠로 바꾸는 것도 가능해졌다.[5]
ABC망토나 GN소드5, 트윈 버스터 라이플 같은 강력한 무장은 CAD라는 특정 스테이지의 보스에게서만 나오는 특수 부품이 필요하다. 각각의 CAD는 스테이지별로 골고루 나눠져 있기에 전 스테이지를 열심히 뺑뺑이쳐야 전 무장을 달성할 수 있다.
대부분의 개발 루트는 원작 흐름에 맞는 계보를 따르고 있지만, 가끔 요상한 루트로 파생되는 경우도 있다. 건담 큐리오스에서 윙 건담으로 파생되는 루트가 대표적.
- 거대 보스전과 전함전의 추가 : 덴드로비움이나 라플레시아 등 원작의 거대 MA들이 보스로 출연하게 되었다. 또한 전함들끼리 싸우는 전함전도 추가되었다.
- 원작 OST의 추가 : 적의 에이스가 출연할 때 기체에 따라 원작 BGM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적으로 유니콘이 등장하면 UNICORN이 BGM으로 흘러나오는 식. 또한 플레이어의 기체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에도 BGM이 바뀐다. 예를 들어 제로 시스템이나 트란잠 등의 전용 EX 발동 중에 각성하거나, 건담 AGE-1 타이터스의 전용 버스트 액션 발동 등이 대표적.
하지만 전용 버프형 EX가 존재하지 않는 기체들은 BGM을 자력으로 들을 방법이 없고, 적 세력의 에이스/보스 등장시에만 들어볼 수 있다.
2.3. 등장 건프라
자세한 내용은 건담 브레이커 2/기체 리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전작에 비해서 메이저 기체들이 대거 추가되었고 일부 파츠만 등장했던 기체들의 전신 파츠가 추가되었다. 참전 기체수는 100대를 넘겨 건담 게임들중에 꽤나 상위권이 되었다.
2.4. 무장
자세한 내용은 건담 브레이커 2/무장 문서 참고하십시오.2.5. EX 기술
자세한 내용은 건담 브레이커 2/특수 EX 문서 참고하십시오.2.6. 버스트 액션
자세한 내용은 건담 브레이커 2/버스트 액션 문서 참고하십시오.3. 스토리
건프라 월드 페스타 2024에 참가해 건프라 배틀 시뮬레이션 2.0을 플레이한다는 스토리. 딱히 스토리랄 게 없었던 전작과 달리 2024년이라는 명확한 배경 연도가 존재하고, 스토리 미션에 극중극이 추가되었다.극중극에서의 주인공은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소환당한 다른 차원 출신의 이레귤러이며, 정신이 들었을 때는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에 탑승한 채 버려진 격납고 안에 있었다. 곧바로 격납고를 나와 레아/카레비 콤비와 합류해 콜로니 프론티어 IV를 탈출, 그들과 함께 아크엔젤 팀의 일원이 되어 싸워 나간다는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SEED+F91 기반에 W와 00 세컨드 시즌을 짬뽕해 넣은 짜깁기식 시나리오인데, 큰 흐름은 전기 우주세기 스타일의 '전쟁이 일상화된 세계' 안에서 '국지전이 반복되는 큰 전쟁 속의 해결사들'이라는 컨셉을 잡고 있다.
같이 진행되는 챌린지 미션은 건담 카페에서 벌어지는 전혀 별개의 미션으로, 극중극의 캐릭터들의 데이터를 불러 와서 싸우는 이벤트 스테이지 취급이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건담 브레이커 2/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평가
건담이라는 이름을 단 쿠소게들이 넘치는 상황에서 오랜만에 나온 개념작. 유저들의 평가는 대부분 매우 좋은 편으로 전작의 불만점을 대부분 고쳤으며 추가된 요소들도 반응이 상당히 좋다.건담이라는 매체를 모른다고 해도 라이트한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플레이하듯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메카닉 게임으로써의 완성도 또한 뛰어난 편. 게다가 기체의 특징을 나타내는 무기들도 옵션 무장, EX기로 거의 대부분을 구현 했기에 건덕이라면 게임의 재미가 몇배로 뛴다.
다만 여전히 어빌리티의 격차로 인한 파츠와 무기간의 밸런스 차이가 좀 심하며,[6] 같은 맵을 돌려막기한 경우가 잦아 생각만큼 볼륨이 크지 않다. 또한 상위 레벨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양의 돈과 희소 플라스틱이 들고, 결정적으로 최상위 무장을 만들기 위해 CAD 뺑뺑이를 필수적으로 돌아야 하는 점 등이 비판거리가 되었다. 특히 후반부 맵은 적 건프라의 체력만 높아지고 재머류를 잔뜩 깔아놔 스테이지 진행이 루즈해진 점도 문제. 전체적으로 한국 온라인 게임 방식으로 컨텐츠 소모 속도를 억지로 잡아늘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리저리 욕을 들어먹는 중이다.
그외에 단점은 아군 AI가 멍청하다는 점. 무조건 개돌하는 성향을 지닌데다가 기체 HP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도 개돌을 시전하다가 허무하게 죽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애초에 리페어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게 레아 하나뿐이니 할 말은 없지만. 이 AI 때문에 에이날은 허세킹의 자리에 올라있다. 이벤트 상에서는 순간의 틈도 놓치지 않는 반면, 정작 아군 합류 후에는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나사가 빠져있기 때문.
5.1. 문제점
- 무장간의 성능의 차이와 어빌리티
전작의 정신이 나간 듯한 밸런스에 비하면 밸런스가 나름 맞게되었으나 아직도 무장간의 성능 차이가 매우 큰 편이다. 트버라나 GN바주카등의 위력이 미칠듯이 강하고 특수공격도 뛰어난 반면 일반 라이플계열은 낮은 성능을 보여준다. 어빌리티 시스템이 이 밸런스에 기름을 끼얹는데 좋은 어빌리티는 보통 트버라나 GN바주카같은 강력한 무장에 붙고 별 특징이 없는 무기들은 있으나 마나한 어빌리티 한두개나 던져주기때문.[7]
원거리 무기뿐 아니라 근거리 무기에서도 성능의 차이가 큰데 가드를 완전히 무시하고 데미지와 EX도 극강의 효율을 보여주는 랜스와 분해 효과는 좋으나 EX2의 명중률이 답이 없어 EX2가 충전되기전에 EX를 지속적으로 빼줘야 하는 대검등 근거리 무기에서도 무기군에 따른 스펙 차이가 꽤 심각한 편.
- 후반부 미션의 재머 남발과 원 패턴
중후반부 미션부터 사격재머등이 튀어나와 미션의 난이도를 올리는데 이게 적당했다면 좋은 시스템이었을지 모르겠으나 극후반부 미션에서는 맵당 재머가 한두개씩 도배되어 있어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리는 주요 요소가된다.
또한 미션의 구성이 맵마다 잡졸+슈퍼아머를 가진 적+재머와 저격병으로 거의 고정되다시피한 구성에 마지막 스테이지에 보스 등장이 반복되고 맵 길이 또한 전작에 비해 매우 길어져 플레이어들에게 지루함을 주게된다.
- 유명무실한 함대전
발매전에는 새로운 모드인 함대전에 유저들의 기대가 많았으나 발매 후 내용을 까보니 있으나 마나 할 정도로 극초반에 한 번 등장하고 그뒤론 볼수없어 존재가 잊혀져버린 모드가 되어버렸다.
- 전작보다 심각해진 멀티 강요
전작은 어느 정도 세팅이 완성되면 싱글로도 최종 스토리 미션을 돌릴 수 있었으나 이번 작의 최종 챌린지 미션인 건담 카페 1층 미션 14는 더블오 형제들의 공격에 살짝 스치면 풀업기체가 걸레짝이 되거나 즉사해버리는 수준으로 불합리한 미션이기에 반강제로 멀티를 강요받게 된다.
- AI의 심각한 지능
AI가 대체 어떻게 짜여졌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멍청한 수준을 보여준다. 자신이 다운되거나 아군이 다운되었을때 정말 뼈져리게 느껴볼수있는데 자신이 다운되었을 경우에는 AI가 무슨 상황이던 최우선적으로 플레이어를 구출하러온다. 여기까진 좋으나 플레이어를 구출하러 오는 동안 부스터나 회피기동 가드는 일절사용하지 않고 걸어서(!) 오는데 걸어오는 동안 잡졸 한두마리에게 계속 얻어 맞아 AI들도 다같이 드러눕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아무리 얻어맞아도 절대 반격하지않으며 부스터도 사용하지않는데 드러누워서 이걸 보고있자면 자연스럽게 분노가 차오른다. 플레이어가 아닌 아군AI가 다운되었을때도 문제인데 플레이어가 다운될 경우 목숨을 아끼지않고 구하러 오던 모습과는 정반대로 누군가가 쓰러졌다고 외치면서도 AI끼리는 절대 구출하지 않는다. 심지어 자기 바로 옆에 드러누워있다고 해도 결국 플레이어가 번거롭게 락온을 풀고 직접 구출하러가야하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 건담 브레이커 3에서 가장 시급하게 수정해야할 부분이다.
6. 버그
2015년 1월 8일자 패치 이후 모듈 수에 따른 출격제한을 해제하는 버그가 발견되었고, 굵빔 맵병기 계열 EX기들이 999999 대미지를 뽑아내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이후 몇 차례의 밸런스 패치를 통해 풀 오픈 어택을 마지막으로 모든 대미지 이상 버그를 막고, 출격제한 해제 또한 정상화되었다.특정 MG파츠를 강화할 경우 그 파츠에 장착된 EX기의 데미지가 역으로 내려가는 버그가 있었으나, 이 또한 2015년 1월 9일일자 패치로 정상화. 또한 특정 상황에서 세이브 증발 버그도 발생했으나 역시 패치를 통해 개선되었다.
7. 기타
- 전작인 건담 브레이커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MS 만들기 대회를 하여 대상은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 등장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그런데 대상 MS의 디자인과 이름이 어디서 많이 본 가면남자다. 이 대령님은 건담 브레이커 3에서도 등장한다.
[1] 원문은 창회(創懐) 공투액션[2] 로랑 세아크 역의 박로미와 김 깅가남 역의 코야스 타케히토를 기용.[3] 몸통과 다리는 짐 커스텀(도색), 팔은 MK-2 에우고, 머리와 백팩은 건담.[4] 예를 들어 GN블레이드2는 기본적으로는 더블 샤벨이지만, 옵션 무장을 누르는 길이에 따라 조사빔으로도 앵커로도 사용할수 있다.[5] 특정 무장들은 이 방식으로 개발해서만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GN소드-GN소드3-GN소드5 계열.[6] 머리 파츠로는 특수기 차지에 영향을 주는 '블레이드 안테나'를 지닌 지온계 지휘관용 MS가, 몸통으로는 월광접으로 대표되는 사기 각성기 보유 MS가 많이 쓰이며 기타 스테레오타입이 몇 종류 된다. 무기 쪽은 더 심각해서 GN소드5, 하이뉴 빔 사벨, 피콕 스매셔, GN 바주카 등 쓰이는 무기만 쓰인다. 다만 최후에는 모두 룩딸로 귀결한다[7] 3에서는 어빌리티를 랜덤식으로 했다고 하기에 어느 정도 해결될 가능성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