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H-1 수리온의 경찰버전인 KUH-1P(참수리)
1. 개요
항공경찰대에서 긴급구조 및 기타 순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헬기.2. 종류
2.1. 대한민국 경찰청 소속
2.1.1. A109C-MAX
971호기.
972호기 신도색.
972호기 구도색.
| 제조사/제조국 | Agusta / 이탈리아 |
| 연식 | - |
| 순항속도 | 240km/h |
| 보유현황 | 충남청, 경남청 |
한국 경찰은 971호기와 972호기 2대를 운영하고 있다. # #
2.1.2. AW119 Mk.2
| 제조사/제조국 | Agusta / 이탈리아 |
| 연식 | - |
| 순항속도 | 257km/h |
| 보유현황 | 강원청 |
2013년에 도입됐다. 2019년 기준 1기가 운영 중에 있다.
2.1.3. 벨 206L-3 롱레인저
| 제조사/제조국 | Bell / 미국 |
| 연식 | - |
| 순항속도 | 185km/h |
| 보유현황 | 서울청, 부산청, 경기청, 충북청 |
2019년 기준 5기를 운영한다. 또한 Bell 206B/B3도 운영했다.
2.1.4. 벨 412
| 제조사/제조국 | Bell / 미국 |
| 연식 | - |
| 순항속도 | 220km/h |
| 보유현황 | 인천청, 전남청 |
2019년 기준 2기가 운영 중이다.
2.1.5. KUH-1P 참수리
| 제조사/제조국 | KAI / 대한민국 |
| 연식 | 2015년~2018년, 2019년 예정 |
| 순항속도 | 240km/h |
| 보유현황 | 경기남부청, 경북청, 전남청(그 외 추가 예정) |
2019년 기준 4기가 운영 중이다.
2.1.6. Mi-172
| 제조사/제조국 | 밀, Kazan / 러시아 |
| 연식 | 2014년 |
| 순항속도 | 220km/h |
| 보유현황 | 서울청, 부산청 |
3대 정도가 운영 중이다. 1999년과 2003년에 1대씩 # #, 나머지 1대는 2014년에 도입됐다.
2.2. 대한민국 경찰청 퇴역기체
2.2.1. 500MD
불법 게임장 적발 #에 투입되기도 했다.
2.2.2. 벨 212
2019년까지 1기가 운영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에서 운영하던 기종이다. 2019년 7월 15일부로 퇴역했다. #
2.2.3. ANSAT
불곰사업으로 국내에 반입된 러시아제 기체. 모두 5대가 국내에 도입됐으며 초도생산분이라 결함이 무척 잦았다.
2.3.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소속
2.3.1. Ka-32
구도색.
새로운 도색을 칠한 버전이다. 출처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항공단에서 보유중이다. 총 8대 보유.
2.3.2. AS565 [1]
구 도색을 적용한 버전.
인천 해경이 2008년 이전부터 운영하던 팬서 헬기의 도색
인천 해경은 미적 감각이 심히 떨어지는 도색을 칠한 헬기들을 운영하던 다른 해경청들과는 달리 최소 2008년부터 미관상으로 꽤나 깔끔한 도색을 유지했다. 다른 청 해경 헬기들의 도색이 2014년까지 적용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꽤나 이른 셈이다. 현재 공개된 사진상으로만 보았을 땐 인천 해경의 헬기들도 신형 도색을 적용됐다. # 2017년부터 도색을 다른 해경청들과 통합한 것으로 보여진다. #
가거도 헬기 추락사고로 1대가 추락하여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 항공단에서 보유중이다. 총 5대 보유.
2.3.3. AW139
출처
2대였으나 1대는 제주 해경 헬기 추락사고로 손실 그 후 1대를 추가 도입해 현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항공단에서 보유중이다. 총 2대 보유.
2.3.4. 시코르스키 S-92
2대 였으나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헬기 1대가 2022년 4월 제주특별자치도 마라도 부근 해상에서 추락으로 손실 그 후 2대를 추가 도입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항공단에서 보유중이다. 총 3대 보유.
2.3.5. KUH-1CG 흰수리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항공단에서 보유중이다. 총 3대 보유.
2.4.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퇴역기체
2.4.1. 벨 412
퇴역후 해양경찰교육원 전시중. #
3. 관련 문서
[1] 표범을 뜻하는 단어 Panther다. 로젠바우어 판터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