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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라(2008년 영화)

역대 칸 영화제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
제60회
(2007년)
제61회
(2008년)
제62회
(2009년)
너를 보내는 숲 고모라 예언자

파일: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0000년 개봉'''

고모라 (2008)
Gomorra
파일:external/www.bobosko.com/gomorrah.jpg
<colbgcolor=#ffffff><colcolor=#C62323> 장르 범죄, 드라마
감독 마테오 가로네
각본 마테오 가로네, 마우리지오 브라우치, 우고 치티, 지안니 디 그레고리오, 마시모 가우디오소, 로베르토 사비아노
원작 로베르토 사비아노의 르포르타주 <고모라>
제작 도메니코 프로카치
주연 살바토레 압루제세, 마르코 마코르, 치로 페트로네, 토니 세르빌로
촬영 마르코 오노라토
편집 마르코 스포레티니
미술 파올로 본피니
의상 알레산드라 카르디니
제작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판당고, 라이 시네마
배급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01 Distribution
개봉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08년 5월 16일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2008년 5월 18일
화면비 2.35 : 1
상영 시간 2시간 17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34,861,529
북미 박스오피스 $1,579,146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설정6. 줄거리7. 사운드트랙8. 평가9. 기타10.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로베르토 사비아노의 동명 르포르타주 <고모라>를 원작으로 나폴리 마피아카모라’ 가문이 1914년부터 4년 동안 나폴리를 넘어 이탈리아 전역을 장악해갔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2008년작 범죄 영화.[1] 감독은 마테오 가로네.

마피아 조직의 경리, 마피아와 연결된 쓰레기 매입자의 부하, 마피아를 부른 사장 때문에 인생이 망가져가는 옷 가게 점원, 마피아가 되고 싶어 하던 찌질한 양아치 둘이 진짜 마피아 조직원들의 분노를 사서 죽게 되는 과정들을 다루며 마피아의 해악에 대해서 그리고 있다.

2.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카모라가 군림하는 폭력의 도시 나폴리. 생존을 위해서는 조직의 법에 따라야 한다. 어려서부터 카모라를 동경하는 토토, 조직에서 벗어난 인디펜던트 갱을 자처하는 마르코와 치로, 배후에 카모라가 조종하는 폐기물처리를 시와 협상하는 프란코 등 6개 이야기가 교차편집됨으로써, 부패와 죽음이 지배하는 현대판 ‘고모라’를 적나라하게 조명한다.

4. 등장인물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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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raying organised crime with an unflinching realism, this gritty and searing Italian crime masterpiece pulls no punches.
굽히지 않는 리얼리즘으로 조직 범죄의 세계를 그려낸, 이토록 거칠고도 건조한 이탈리아 범죄영화의 걸작.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 이동진(왓챠피디아) (★★★★☆)

나폴리 슬럼가와 길거리를 전전하는 5명의 인물들을 통해 매춘, 마약밀매, 무기거래, 담배밀수, 인신매매 등 범죄로 가득한 나폴리의 어두운 현실을 건조하게 바라보며, 첫 공개 당시 이제껏 만들어진 이탈리아 범죄영화 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으며 당해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원작 소설과 마찬가지로 영화 역시 나폴리에서 제한된 시간 동안 촬영하는 등, 어려움 끝에 완성되었다. 그 결과 원작을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그때까지 특정인들에게만 알려졌던 마테오 가로네 감독을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해주었다. 덕분에 자국 내 흥행도 괜찮은 편이었고, 미국에선 제66회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 영국에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에는 네오 리얼리즘적인 요소가 많이 쓰였는데, 롱테이크핸드헬드 및 자연광을 써서 촬영했다. 원작 자체가 뚜렷한 내용이 없어서, 주 내용은 소년들이 총기를 잔뜩 주워다가 양아치질 하다가 총살당하고 버려진다는 것이다. 사실상 이탈리아 판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 해당한다. 두 영화 다 청소년이 이기적인 범죄 조직의 추악한 계획으로 인해서 너무도 이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3]

9. 기타

파일:external/rasmusbroennum.files.wordpress.com/24vele1.jpg

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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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의 2014년작 <고모라>와 헷갈리기도 한다. 두 작품 모두 이탈리아 감독이 만든 마피아 범죄를 고발하는 내용의 작품이라서. 참고로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의 차기작은 로마의 재개발 이권을 둘러싼 부패정치인-마피아-바티칸의 지옥도를 그려낸 <수부라 게이트>.[2] 이 역할을 통해 유럽 영화상 유러피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영화 자체가 등장인물이 워낙 많아서 누가 주연이고 누가 조연이고 정확히 나누기 힘든 측면이 있기도 하다.[3] 포스터만 봐도 알겠지만 팬티만 입고 강에서 총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