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탯 주의사항2. 드론3. 주무기
3.1. 돌격소총(AR)
4. 보조무기5. 커스터마이징6. 특수 시그니처 무기3.1.1. P416
3.2. 경기관총(LMG)3.1.1.1. 시그니처 버전
3.1.2. SR3M3.1.3. AK-123.1.3.1. 시그니처 버전
3.1.4. AUG A33.1.5. 556XI3.1.5.1. 시그니처 버전
3.1.6. 805 bren A23.1.6.1. 시그니처 버전
3.1.7. G23.1.7.1. 시그니처 버전
3.1.8. L85A23.1.8.1. 시그니처 버전
3.1.9. R5 RGP3.1.10. ACR3.1.10.1. 시그니처 버전
3.1.11. AK-473.1.11.1. 시그니처 버전
3.1.12. M4A13.1.12.1. 시그니처 버전
3.1.13. Mk 173.1.13.1. 시그니처 버전
3.1.14. TAR-213.1.14.1. 시그니처 버전
3.1.15. G36C3.1.16. R43.1.16.1. 시그니처 버전
3.1.17. MDR3.1.18. M163.1.19. SC-40003.1.20. 4163.1.21. LVOA-C3.1.21.1. 시그니처 버전
3.1.22. FN F20003.1.23. AC-AR3.1.24. AK-743.1.25. Mk 183.1.26. Mk 163.1.27. FAL3.2.1. MG1213.2.2. Stoner LMG A1
3.3. 기관단총 (SMG)3.2.2.1. 시그니처 버전
3.2.3. MK-483.2.3.1. 시그니처 버전
3.2.4. Type 953.2.5. 6P413.2.5.1. 시그니처 버전
3.2.6. Mk2493.2.6.1. 시그니처 버전
3.2.7. 노장의 Bren3.2.8. U1003.2.9. M60E43.3.1. MP53.3.2. P903.3.3. PP19
3.4. 저격소총 & 지정사수소총 (SR, DMR)3.3.3.1. 시그니처 버전
3.3.4. SR-6353.3.5. MP73.3.6. MPX3.3.7. PSG3.3.8. 9mm C13.3.8.1. 시그니처 버전
3.3.9. 9x19VSN3.3.9.1. 시그니처 버전
3.3.10. Scorpion EVO 33.3.11. Vector .45 ACP3.3.11.1. 시그니처 버전
3.3.12. PDR3.3.13. Honey Badger3.3.14. UMP 453.4.1. M40A53.4.2. M1891
3.5. 산탄총(Shotgun)3.4.2.1. 시그니처 버전
3.4.3. SR253.4.4. Dragunov(SVD)3.4.4.1. 시그니처 버전
3.4.5. G283.4.6. SRSA13.4.6.1. 시그니처 버전
3.4.7. SR-13.4.8. HTI3.4.8.1. 시그니처 버전
3.4.9. L115A33.4.9.1. 시그니처 버전
3.4.10. MK143.4.10.1. 시그니처 버전
3.4.11. MSR3.4.12. PSG-13.4.13. BFG-50A3.4.14. R93 LRS23.4.15. TAC-503.4.16. 데이모스 석궁 & 포보스 석궁3.4.17. FRF-23.4.18. KSVK3.4.19. Z93 AMR3.4.20. M1101. 스탯 주의사항
스탯 표기가 엉망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총기 스탯 표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표기 스펙 상 스탯게이지와 인게임의 실성능이 다른 경우가 많으며, 특히 다른 계열의 총기를 비교 할 시 같은 수치를 가지고 있어도 실성능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1]그나마 2019년에 무기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표기 스탯과 실성능이 어느 정도 맞게끔 조정되었고 이전보다는 더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탄 낙차, 탄속, 반동 패턴 등의[2] 표기 스탯에 나오지 않는 추가적인 요소에 대해서는 인게임에서 다루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고, 총기별 특색은 호불호에 속하는 영역이므로 새로운 무기를 얻으면 한번씩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2. 드론
고스트 팀의 핵심 장비. 세 개의 로터가 달린 소형 드론을 Z키로 전개해 사용할 수 있다. 소음이 큰 편이 아니라 발각될 확률도 적으며 작은 크기 덕에 작은 창문이나 틈새 사이로도 잽싸게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쌍안경처럼 적을 응시하는 것으로 적 표식이 가능하다.이 게임에 없어서는 안될 장비 중 하나로 적을 편리하게 표식해 줄 수 있는 고마운 장비이다. 언덕이 없는 곳이나 산꼭대기에 있어 시선이 닿지 않는 기지도 문제없이 정찰을 시도해 줄 수 있으며 맵의 전체적 흐름을 파악해 동시 사격을 사용하는 데 편리함을 줄 수도 있다. 저항군 정찰 능력과 드론의 조합은 가히 맵핵을 연상시킬 정도로 우수한 능력을 자랑하는 콤보이다.
초기에는 서술한 정찰 기능만 사용할 수 있지만 레벨업하면서 잠금 해제 되는 드론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할 수 있다. 한 번에 하나의 기능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버튼은 마우스 좌클릭.
- 폭발 드론 : 폭발물을 탑재해 자폭이 가능한 드론. 초기 폭발 범위가 그리 큰 편이 아니나 관련 업그레이드를 끝마치면 C4 수준의 폭발 범위를 자랑한다.
매우 다양한 용도를 가진 것이 장점으로 방해공작 미션이나 암살 미션에서 어렵게 침투할 필요 없이 드론만 날려 목표물만 폭파한 후 도망가는 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으며, EMP로도 무력화되지 않는 박격포 진지를 부수거나 여차하면 헬기에 들이박는 등, 원격조종 폭탄이라는 덕택에 무궁무진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단, 아무래도 폭발물이기 때문에 적 인지 범위 내에서 터지면 관심을 끌기에 본격적인 잠입 용도로 쓰기는 불가하다. - EMP 드론 : EMP를 발산하며 폭발하는 드론. 폭발 시 소리가 매우 작기 때문에 자폭 드론보다 은밀하게 써먹는 것이 가능하다. 주로 기지 잠입 때 사각지대에 있는 발전기를 파괴하거나 호송대를 피해 없이 멈추게 해 자원을 온전히 털어가는 용도로 쓰이며 특유의 조용함 덕분에 발각될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야간에는 전기 사용 불가로 의한 적의 의심 상태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발전기가 터질 때 폭발음이 나기 때문에 경계 상태까지 만드는 재수없는 가능성도 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돌아다니는 건 덤.
방출하는 EMP는 알다시피 온갖 전자 장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차량도 멈추게 만드는 기능이 있다. 이를 이용해 간부가 탈출하지 못하게 일부러 차를 죄다 고장 내는 전법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건물에 적용되는 EMP와는 달리 차량에 적용된 EMP는 어느 정도 제한 시간이 있으며 약 1분 정도로 추정된다.
비살상무기라는 한계 때문에 자폭 드론처럼 사람까지 날려버릴 수 없다는 게 흠인 데다 이 때문에 은신 플레이 외에는 응용 방향이 적어 자폭 드론에 비해 사용법은 제한적인 게 단점이다. 그리고 EMP 발생 시, 어쨌든 드론이 터지기 때문에, 적이 가까이 있는 상황에서 터뜨린다거나 하면 폭발 경계가 올라가기도 하고, 정말로 재수없으면 저 폭발에 뜬금없이 길 가던 일반 주민이 죽는 경우도 나온다. 고스트 모드에서도 AI 분대원이든 팀원이든 EMP 드론에 맞아 드러눕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특히 어느 경우가 됐든 이 폭발로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쓰러뜨리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해서 억까가 합쳐지면 때에 따라 상당히 불합리한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 - 소음 드론 : 드론을 적절하게 조종하여 왼쪽 클릭을 하면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범위 내 적은 상태가 의심으로 바뀌면서 소음 발생 구역으로 이동한다. 자폭/EMP 드론에 비하여 스킬 레벨을 찍을수록 반복해서 사용하여 원하는 곳으로 적을 이동 또는 시야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소음을 유발해 건물 안의 적을 밖으로 꺼내 동시 사격으로 처리하는 등의 잠입 플레이 스타일에 적절한 드론. 다만 투척 장비의 교란탄과는 달리 드론의 소음 범위가 시각적으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마킹한 후 거리를 가늠한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치료 드론 : 모든 드론 관련 스킬을 1 이상 찍었을 경우 해금되는 드론으로 아군이 쓰러졌을 시 가까이 접근하여 클릭하면 드론이 사라지면서 일정 범위 내에 광범위하게 소생 효과를 준다. 직접 소생 시켰을 때에 비하여 사용 즉시 부활 시켜주며 은근히 범위가 넓어 3명이 붙어 있다면 동시 3명 부활도 가능하다. 본격 고 난이도 코옵 또는 싱글 플레이에 적합하다. 다만 치료 드론을 사용 시 다른 드론의 기능을 쓰기 힘드므로 싱글 플레이라면 적절하게 교체해가며 쓰거나, 코옵이라면 엄호 스타일, 다른 유저에 비해 교전거리가 긴 저격형 플레이어인 유저가 장착해주는 편이 좋다. 드론 사용 시에는 당사자는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적에게 공격당하는 중이라면 드론을 조작할 수 없기 때문에 돌격형 유저에게는 부적합하고, 만일 민간인이 주위에 많은 시가전 상황이라면, 치료 드론의 효과에 뜬금없이 엉뚱한 사람이 죽어버려서 게임 오버를 당하는 어이없는 부작용의 사례도 있다.
- 색종이 드론 : Narco Road DLC에서만 써볼 수 있는 드론. 유비소프트 클럽에서 구할 수 있는 드론으로, 소음발생 드론의 리스킨이다. 소음을 발생시키면 색종이까지 주변으로 같이 뿌리는데, 성능의 차이는 없다.
- 섬광 드론: 폴른 고스트에서 추가된 드론. 이름 그대로 섬광탄효과를 발생시킨다. 유플레이 도전과제에 자기 머리 위에서 섬광 드론을 터뜨리는 도전 과제가 있다.
이론 상으로는 약간의 섬광탄과 섬광 드론, 그리고 근접 처치 시 자신의 체력과 탄약을 회복하는 "살인 충동" 스킬을 배운 사람이 네 명 모이고 팀워크가 잘 맞으면 이걸 통해 단체 스턴을 걸고 돌격해서 난이도와 상황에 상관 없이 대대 급의 적 병력을 쓸어버릴 수도 있다.
- 사격 드론: 폴른 고스트에서 추가된 드론. 드론에 소음총을 장착하여 표적의 사각지대로 드론을 보내서 잡는 게 가능하다. 문제는 이놈의 소음총이 조준 보정이 안 되는 건 마우스로 커버한다 쳐도, 공격력이 더럽게 약해서 정확히 머리를 노리지 않으면 최대한 업그래이드해 여섯발을 한 명한테 다 쏴도 웃통 까고 다니는 조직원조차 안 죽을 만큼 처참하다. 방탄 철모를 쓰고 다니는 우니다드 군인들도 은신 상태라면 헤드샷 한방에 사살은 할 수 있지만, 경계 상태가 노란색으로만 올라가도 머리 한 방에 안 죽는 추태를 보이기도 하며, 엑스트랑헤로스 장갑병은 의심조차 안 뜬 상황인데 머리만 맞춘다 해도 진짜 드~럽게 안 죽는 경우도 보기보다 자주 생기니 그렇게까지 믿음직한 물건은 아니다. 아군 AI 분대원이 실내에 있는 적은 동시 사격 목표로 지정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이걸로 메꿀 수는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용도로만 한정된다는 게 결점이다.
총알이 빗나가면 드론을 후퇴시키고 드론이 총을 쐈던 자리 근처에 적이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좀 모이면 그 자리에 박격포를 떨구는 변칙 사용법도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박격포를 쏘면 포탄이 터질 때 그 폭발을 보고 들은 적들이 죄다 플레이어가 있는 자리로 자동으로 몰려온다는 단점을 주의.
3. 주무기
등장 무기 및 부착물 목록 영상.
'폴른 고스트' DLC에서 추가된 무기들과 시그니처 무기들.
일반 무기와 "시그니처 무기" 라는 변종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일반 무기는 도색도 부품 조합도 맘대로 할 수 있으나, 시그니처 무기는 개조가 불가능하다. 개조가 불가능한 만큼 일반적으로는 달 수 없는 부착물이 달려 있거나, 성능이 일반판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시간이 지나면 도색이 벗겨져 꼬질꼬질해지기도 하는 일반판과는 달리 절대 꼬질해지지도 않는다.
시그니처 무기의 종류로는 산타 블랑카 카르텔 및 이와 정전 협상을 맺은 우니다드의 간부를 체포하거나 죽이는 등의 처리를 완료하면 받는 종류가 있고, 티어 모드로 해금할 수 있는 것도 둘 있으며, DLC나 유료 상자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유형도 있다.
각 입수경로에 따라 장비창의 썸네일에 마크가 붙어있는 식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지역 클리어를 통해 얻는 시그니처는 월계수 아이콘으로, 유플레이 보상은 U 마크, 고스트리콘 네트워크는 해골 마크, 유료로 얻거나 상자에서 얻는 무기는 카드 그림이 있다.
시그니처 무기들은 결국엔 개성있는 도색이나 무늬가 새겨지고 추가적인 성능 보정이 붙어있으나 전적으로 플레이어에 취향에 쓰게되는 무기라고 할 수 있어 취향이 아니라면 그냥 버려진다.
스팀에 후속작 브레이크포인트가 올라온 이후에는 상점 및 상자 뽑기를 더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되어 보스 처치 보상을 빼면 얻을 수도 없다.
3.1. 돌격소총(AR)
자동 사격이 가능한 돌격 소총. 무난한 휴대성 및 조작성, 화력, 사거리, 탄 소지량 등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가장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총기군이다. 보통은 잠입부터 지속적인 전면 교전까지 모두 커버하기 좋은 올라운더형 무기로써 쓰이며, 총기에 따라 지정사수소총처럼 운용하기도 한다.조준경은 최대 4배율까지 지원하며 100미터 안팎까지는 탄 낙차를 거의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150~200미터 부터 정중앙 조준선으로부터 미세한 낙차가 생기며, 그 이상으로 갈수록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바위나 벽 등에 망원경과 거리측정기로 거리를 잰 뒤 시험 사격해보고 감을 잡는 것이 좋다.
또한, 와일드랜드의 고화력 병기인 유탄발사기를 달 수 있는 유일한 총기군으로, 교전과 폭발 미션 등등 굉장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개조할 수 있는 부품 또한 가장 많아서 다양하게 커스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돌격소총에 소음기를 장착하여 사용 시, 각 총기마다 성능 차이가 있긴 하나 보통 대략 20 ~ 30m 내의 적들은 모두 총성을 들을 수 있는 편이다. 때문에 소음기를 장착했더라도 잠입시에는 적들와 거리를 약간 둬야하며, 초근접 상황에서는 소음 감소가 5m 안팎까지 가능한 권총, 기관단총으로 총기를 바꿔주는 편이 좋다.
3.1.1. P416
파일:P416.pngM4 카빈총의 최고급 버전입니다.
게임 첫 시작부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돌격소총. 당연히 스펙은 돌격소총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하지만, 의외로 탄도도 곧고 조작성도 괜찮아 실제 성능은 썩 나쁘지만은 않다.기본 소총이라는 딱지 때문에 저평가 받는 총이지만, FPS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엔딩까지 써도 큰 무리는 없을 정도이며 조준경과 레이저, 그리고 유탄발사기 해금까지만 해줘도 무난하게 성능을 뽑아낸다.
다만, 피해량 및 관통력 등 화력은 굉장히 약한 편.[3] 특히 우니다드 같은 방어가 단단한 적을 상대할 때 상당히 고전할 수 있으며 유탄 발사기가 없다면 차량, 헬기 파괴에 애먹을 수 있다. 긴 총열도 달아줄 수 없고 사거리도 낮아 기동력을 살리는 쪽으로 개조해주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이 물건은 미국 POF사의 HK416으로, 더 디비전과, 파 크라이 3, 4, 와치독스 1, 2에서 등장한 적이 있어서 유비소프트 게임의 단골 소총으로 불리기도 한다.
3.1.1.1. 시그니처 버전
- P416 믹테카
CompM4 도트사이트 + M203 유탄, 소음기 장착 가능 - P416 구원자
Micro T1 도트사이트 부착, 소음기 장착 가능
같은 조건으로 세팅된 무기와 성능이 같다. PvP 컨텐츠인 고스트 워 모드에서도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시그니처 무기.
산타 무에르테 사제가 축복을 내린 무기입니다.
같은 조건으로 세팅한 일반 무기보다 기동성(조작성) 빼고 전부 우월한 무기. 측면 반동은 조금 더 약하고 연사 속도도 약간 더 빠르다. 하지만 조준기는 무배율 또는 1.5배율이라 장거리 사격에는 불리하다.
3.1.2. SR3M
러시아에서 제작한 소형 자동 소총입니다.
아구아 베르데 국립 공원에서 획득할 수 있는 AS Val의 개량판 카빈형 돌격 소총.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돌격 소총치고는 꽤 성능이 좋다. 화력부터 핸들링까지 능력치가 매우 높으며 개조를 통해 명중률 또한 상당량 챙길 수 있다.다만 짧고 작은 생김새 만큼이나 사거리가 짧아 200미터 이상의 중거리부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보다 더한 장거리에선 이 총을 쓰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고성능의 기관단총을 유탄발사기와 함께 사용하고 싶다면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또 특별한 점이 있다면 비슷비슷한 다른 소총들과는 달리 발포음이 매우 특이한데, 아음속 탄을 사용한다는 특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소음기 장착 시 소음이 매우 적어야 정상이지만 소음 감소 수치가 실제 성능 상으로는 그렇게 뛰어나진 않다.
3.1.3. AK-12
AK-47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날렵한 소총입니다.
러시아군의 대표적인 돌격소총으로 2012년형의 익숙한 모델이다. 타바칼에서 획득 가능하다.투박한 겉모습과는 달리 핸들링이 좋은 편이며 높은 연사 속도와 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반동은 가끔 좌우로 튀기도 하지만 매우 가볍고 약해서 제어하기 쉽다. 집탄률 또한 굉장히 준수한 편. 빠르고 강한 성능덕에 근중거리 정면 교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유리하며, 중거리 이상에서도 무난하고 개조 옵션도 나름 다양해 이래저래 써먹기 좋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꽤 좋은 성능을 가졌음에도 인기가 없다.
여담으로 모델링이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등장하는 2012년 프로토타입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다.
3.1.3.1. 시그니처 버전
- AK-12 GR® network
50발 대형 탄창 + 러시아제 레드닷, 소음기 장착 불가능
고스트 리콘 네트워크 팬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스트 리콘 네트워크에 프로필을 등록하는 과정을 마치면 얻을 수 있는 특전 시그니처 무기.
탄창도 50발 용량이고 Ak12의 성능도 적당히 좋은 편이긴 하지만, 가운데 빈 T자와 시옷자 모양 조준점에 배율도 없는 러시아제 레드닷이 거슬릴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소음기를 쓰지는 못해서 지역 난이도가 해골 셋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게임 난이도를 높이면 급격히 나설 자리가 없어지므로 추가 유료 비용 없이 시작할 때 쓰기에 적당한 무기라는 느낌이다.
* 율동
보정기 + 유탄발사기 + PK-AS 조준경 + 30발 확장탄창 + 음파 모양 도색
푸카라 지역의 노란 스토리 미션들을 전부 클리어해 Dj 페리코를 처리하면 얻을 수 있는 클리어 보상 무기.
원본인 AK-12의 기본성능이 준수하기 때문에 성능이 나쁘지 않으며, 유탄발사기와 30발 확장탄창이 달려 있어서 흠 잡을 곳이 적다 여겨지기도 하지만, 총구에 보정기가 달려 있어서 소음기를 못 쓰는 것 하나 때문에 버려지기 일쑤다.
* AK-12 승리
EXPS3 조준기 + 경사형 전방 손잡이 + 30발 확장탄창, 소음기 장착 가능
상점에서 고스트 워 패키지를 구매해 얻거나 특수부대 상자 또는 프레스티지 상자에서 뽑아야만 쓸 수 있는 총으로, 고스트 워 PvP 모드에도 가져갈 수 있는 준수한 총이지만, 이 게임에서 홀로그램 도트가 G33 확대기나 ATPIAL 1점 레이저가 없으면 조준점이 흐릿해 쓰기 좀 불편해서 걸리적거릴 수 있다.
탄창도 50발 용량이고 Ak12의 성능도 적당히 좋은 편이긴 하지만, 가운데 빈 T자와 시옷자 모양 조준점에 배율도 없는 러시아제 레드닷이 거슬릴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소음기를 쓰지는 못해서 지역 난이도가 해골 셋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게임 난이도를 높이면 급격히 나설 자리가 없어지므로 추가 유료 비용 없이 시작할 때 쓰기에 적당한 무기라는 느낌이다.
* 율동
보정기 + 유탄발사기 + PK-AS 조준경 + 30발 확장탄창 + 음파 모양 도색
푸카라 지역의 노란 스토리 미션들을 전부 클리어해 Dj 페리코를 처리하면 얻을 수 있는 클리어 보상 무기.
원본인 AK-12의 기본성능이 준수하기 때문에 성능이 나쁘지 않으며, 유탄발사기와 30발 확장탄창이 달려 있어서 흠 잡을 곳이 적다 여겨지기도 하지만, 총구에 보정기가 달려 있어서 소음기를 못 쓰는 것 하나 때문에 버려지기 일쑤다.
* AK-12 승리
EXPS3 조준기 + 경사형 전방 손잡이 + 30발 확장탄창, 소음기 장착 가능
상점에서 고스트 워 패키지를 구매해 얻거나 특수부대 상자 또는 프레스티지 상자에서 뽑아야만 쓸 수 있는 총으로, 고스트 워 PvP 모드에도 가져갈 수 있는 준수한 총이지만, 이 게임에서 홀로그램 도트가 G33 확대기나 ATPIAL 1점 레이저가 없으면 조준점이 흐릿해 쓰기 좀 불편해서 걸리적거릴 수 있다.
3.1.4. AUG A3
명중률이 뛰어난 소형 돌격소총입니다.
바르베초스에서 획득 가능한 불펍형 라이플.화력이 강하진 않으나 그 외 명중률, 사거리 등 스펙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높다. 특히 거리에 따른 탄도가 매우 직선적인 것이 엄청난 강점이다. 기동성이 높긴 하지만 기동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엔 잘 맞지 않고 탄도가 좋다는 점을 살려 장거리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밸런스형 총기로 개조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나 기동성이 높기에 이것저것 부품을 달아주어도 부담이 없다.
독특하게도 총기 특유의 반동이 있다. 일반적으로 총기 반동은 에임 화면이 좌우상하로 불규칙하게 움직여 반동을 제어해줘야 하는데, 이 총은 일반적인 반동에 더해 추가적으로 조준점이 위아래로 일정하게 떨리는 모션이 존재한다. 실제로 조준이 튀는 것은 아니라 익숙해진다면 괜찮겠지만 개인차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다.
디자인 오류가 있는데 표준 탄창(20)의 모델링은 30발 탄창의 모양이며 확장 탄창(30)의 모델링은 50발 탄창의 모양이다. 사실 50발짜리 대형 탄창을 장착할 수 없음에도 이런 디자인 오류가 나는 부분이 호불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3.1.5. 556XI
AR과 AK 계통에서 파생된 총기입니다.
카이마네스에서 획득 가능한 돌격소총으로, 흔히 알고 있는 5.56mm 탄환을 사용하는 SG556이 아니라 7.62X39mm탄환을 사용하는 SG556R 모델이다.Mk17 다음가는 높은 단발데미지에 50발의 탄창까지 장착 가능해 화력이 빵빵한 총기. 성능상 AK-47의 상위호환격인 무기다. 표기 스펙에 비해 연사도 꽤 빠르고 반동 제어도 쉬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관통력과 데미지가 높아서 총기 개조를 통해 공격력과 사거리를 희생하여 조작성을 높이는 방법도 있고, 반대로 긴 총열을 달아 중거리 소총으로 이용하기에도 좋아서 상황에 따라 개조를 통해 다재다능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총기. 다만 개조할 때 개머리판을 제거하는 옵션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좌우 반동이 꽤 많이 커져서 연발 사격이 많이 어려워질 수 있다.
단점이라면 다른 소총들은 스킬 언락 만으로 유탄발사기 파츠가 풀리지만 556xi는 따로 M203을 수집해야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또한 연사 시 탄착군이 좁은 편은 아니라 적당히 끊어서 점사하는 것이 좋다.
3.1.5.1. 시그니처 버전
- SIG556 라마(Llama) - 유플레이 보상 무기
긴 총열 + 30발 확장탄창 + CompM4 조준경 + 보정기 V2, 소음기 부착 불가능
아이마라족 장인이 개조한 총기입니다.
유비소프트 유플레이에서 20 유플레이 코인으로 얻는 총으로, 생김새는 도색이 좀 다른 걸 빼면 무개조 원품에 CompM4 도트사이트만을 붙인 모습이지만, 실제 성능이 위에 쓰인 대로 되어 있다. 보정기 V2가 총구에 붙어 소음기는 사용 불가.
* 556xi 용
긴 총열 + 열영상 조준기(개방형 도트사이트) + 50발 대형 탄창 + M203 유탄발사기, 소음기 장착 불가능
* 556xi 용
긴 총열 + 열영상 조준기(개방형 도트사이트) + 50발 대형 탄창 + M203 유탄발사기, 소음기 장착 불가능
산타 무에르테 커스텀 버전 556xi입니다.
특수무기 상자나 프레스티지 상자에서 가챠 하듯 뽑아내야만 쓸 수 있는 무기. 일단 뽑기 운만 있다면 상자에서 뽑아다가 시작부터 업그레이드 따로 안 하고도 유탄을 쓸 수 있다는 강점과 50발 확장 탄창을 무시할 순 없지만, 소음기를 쓸 수 없어서 나중에 해골 넷 이상의 지역을 공략하거나 무소음 잠입 또는 진입 후 탈출 미션에선 버려지게 된다.
3.1.6. 805 bren A2
총열이 짧은 체코의 돌격소총입니다.
비야 베르데에서 획득가능한 체코산 돌격소총. 우니다드 병력이 주로 사용하고, 산타 블랑카 카르텔 병사가 가끔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산타 블랑카 버전을 재현하려면 총몸은 크립텍 예티 컬러에 나머지 개머리판과 탄창, 총열과 총구를 까맣게 칠해주면 된다.
조작성 및 사거리 등등 스펙이 좋아 장거리 교전까지 가능한 밸런스 좋은 돌격소총이다. 크게 특출난 점은 없고 화력도 평범하다. 핸들링과 반동 등 총기 사용감 자체는 556xi와 굉장히 유사하고 연사 시 탄착군이 좀 퍼진다는 점도 굉장히 비슷하다. 준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탑 티어급 총기의 하위호환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고 총기 상자도 이타쿠아에서 꽤 멀리있는 비야 베르데에 있어서 그다지 선택할 메리트는 없다고 볼 수 있다.
3.1.6.1. 시그니처 버전
- 사령관
50발 확장탄창 + 짧은 총열 + Micro T-1 조준기 + 보정기 V2 + 조정간 자동/3점사, 소음기 장착 불가능.
우니다드 색이 물씬 풍기는 치명적인 소총입니다.
유플레이에서 해금하는 메디아 루나 지역의 스토리 미션인 "우니다드의 음모" 를 올클리어 하면 받는 간부 처리 보상.
확장 탄창의 생김새가 경기관총인 U100과 같으며, 수치 상으론 같은 세팅을 한 원본에 비해 피해량과 관통력은 깎였고 명중률, 기동성, 사정거리는 상승했다. 성능 면에선 부품 해금이 안 된 상황이라면 때에 따라 상위 호환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만, 원본을 얻었고 그게 개조도 가능해지는 상황이면 공격력과 관통력이 떨어지는 문제 때문에 하위 호환이 된다.
확장 탄창의 생김새가 경기관총인 U100과 같으며, 수치 상으론 같은 세팅을 한 원본에 비해 피해량과 관통력은 깎였고 명중률, 기동성, 사정거리는 상승했다. 성능 면에선 부품 해금이 안 된 상황이라면 때에 따라 상위 호환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만, 원본을 얻었고 그게 개조도 가능해지는 상황이면 공격력과 관통력이 떨어지는 문제 때문에 하위 호환이 된다.
3.1.7. G2
프랑스군 코만도 부대가 사용하는 불펍형 소총입니다.
FAMAS G2. 본 게임 제작사인 유비소프트의 본사가 있는 프랑스의 제식 무장으로 잉카 카미나에서 획득할 수 있다.높은 연사력이 장점인 소총. 표기 스탯 상 성능의 불균형이 심하고 그다지 눈길이 가지 않지만 강점이 매우 뚜렷한 총기이다. 게임 내 연사 속도가 가장 빠르면서 핸들링이 높고 반동이 적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면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고화력을 뿜어낼 수 있다. 다만 단발데미지가 낮고 탄 소비가 빨라 장전이 잦기에 다수를 상대로 하는 지속 교전에 좋지는 않다.
그래도 비슷한 성질을 가진 다른 고연사 총들과 비교하면 반동이 적고, 사정거리가 우수하기 때문에 에임만 받쳐준다면 중거리에서도 적을 갈아버릴 수 있다. 교전 전용으로 소음기를 포기하는 대신 보정기 v2를 착용 하면 그 효율이 더욱 극대화 된다.
의외로 높은 연사 덕에 티어1 모드의 고방어력, 고대미지 적을 상대로도 선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총기다. 쉼없이 빠르게 적을 두들겨버릴 수 있기에 상황을 좀 타긴 하지만, 적의 발포로 완전히 발각 상황에 들어가는 걸 막아내기도 한다.
고증과는 달리 게임상에선 점사 모드로 조정간 변경이 불가능하다.
한때는 총기 특성 상 프레데터 때려잡기에 가장 좋은 무기 중 하나로 꼽혔으나, 2020년 12월에 프레데터 관련 콜라보 미션이 아예 사라져버려 옛말이 되어버렸다.
3.1.7.1. 시그니처 버전
- 70년대 G2
열영상 조준경(개방형 도트사이트) 부착, 소음기 사용 가능.평화와 사랑을 지키는 색다른 방법입니다.
무기 세트나 프레스티지 상자에서 뽑아야 쓸 수 있는 총. 무지개 색과 평화 상징 로고가 겉에 칠해져 있고, 같은 세팅을 한 원품에 비해 사정거리만 조금 늘고 나머지 피해량, 관통력, 명중률, 기동성이 죄다 하락해 기관단총스러워진 것도 모자라 그 빠른 RPM이 여전한데 탄창도 꼴랑 20발이라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다.
그래도 좌우 반동이 그렇게 크진 않아서 조준 실력만 좀 있다면 큰 불편함 없이 쓸 수도 있고 소음기도 붙일 수 있으니 못쓸 건 없고, PvP 고스트 워에도 가져갈 수 있다.
3.1.8. L85A2
영국군의 제식 소총입니다.
영국군이 선택했던 바로 그 총. 에스피리투 산토에서 획득이 가능하다.묵직한 사이즈 만큼이나 둔탁한 총기. 단발 데미지가 나름 준수하고 총열확장을 통해 사거리를 늘려준다면 다른 AR-15계열 소총과 비교해 200~300미터 거리에서도 정말 잘 맞는다. 다른 게임(특히 스토커 시리즈 라던가...)에서는 영 입지가 좁지만 와일드랜드에서는 H&K가 업그레이드 해줬다는 A2 버전이라 그런지, 그럭저럭 써먹을만한 수준이다. 다만 4배율 조준경이 한계인 돌격소총이 장거리 단발 사격에만 장점이 있어 저격소총을 함께 쓴다면 굳이 이 총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3.1.8.1. 시그니처 버전
- L85A2 악어
PK-AS 조준기 + 레일 부착 거리 측정기 + 짧은 총열 + 30발 확장탄창, 소음기 장착 가능.
산타 블랑카 커스텀 버전 L85A2입니다.
해골 각인이 그려진 버전으로, 상자들에서 가챠 하듯 뽑거나 고스트 워 무기 팩에서 사서 PvP 모드에도 가져갈 수 있는 총. 같은 세팅을 한 원본보단 다른 건 다 같지만 딱 하나, 기동성이 조금 더 좋다. 하지만 이 부품 배치부터가 좀 어설픈데, 중장거리 커버 쪽에 조금 더 특화된 이 총에 짧은 총열을 다는 건 그래도 이걸로 근거리 전투를 못 할 물건은 아니니 써도 큰 상관은 없지만, 명중률을 올리고 조작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장거리 사격에나 어울리는 거리 측정기라는 전혀 안 맞는 조합에다 조준기도 원거리용이라고 할 수는 없는 물건을 달아놔서 밸런스는 좋지 못하다. 그래도 명중률은 괜찮고, 소음기도 있으니 쓰겠다면 못 쓸 것도 아닌, 약간은 아쉬운 무기.
3.1.9. R5 RGP[4]
극한의 조건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총기입니다.
레밍턴 사의 M4A1 복제 소총. 몬테 푼쿠 주에서 카르텔이나 우니다드를 상대할 필요 없이 위치만 알면 극초반부터 쉽게 획득이 가능하며, 우니다드 병사들이 기본적으로 들고다니는 소총이기도 하다.독특하게도 셀렉터가 전자동밖에 없지만 연사속도가 느린만큼 단발 운용에는 문제가 없으며 점사를 이용하여 적을 상대하기 용이하다. 전체적인 스펙은 꽤 준수하고 밸런스도 좋아 올라운더용으로 적합하다. 다만 연사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 화력이 떨어지는 편이며 연사 시 스펙에 비해 에임이 조금 튀는 편이다.
무난한 성능과 모던하고 이쁜 외형 덕에 유저들에게 자주 픽 되는 무기.
3.1.10. ACR
현대적인 모듈형 돌격소총입니다.
플레이어블 주인공 캐릭터인 엔서니 패리먼 소령(노매드)의 주력 무기인 적응형 전투 소총.본 게임에서 고성능 돌격소총의 교과서 같은 존재. 기본 스탯 자체도 우수하며 뛰어난 인게임 성능으로 모난 점 없이 좋은 점만 두루 갖추고 있다. 개조 스펙트럼도 넓어서 탄창 및 총열과 개머리판 등등 입맛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반동과 정확도, 대미지가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단 한가지 연사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티어1의 교전에서는 약간 힘들어진다.
다만 총기 상자가 지대공 미사일과 우니다드 병사들로 도배된 메디아 루나에 있어서 입수하기 꽤 귀찮은 편.
3.1.10.1. 시그니처 버전
- GRFS ACR
EXPS 및 G33 조준기 + 레일 부착 ATPIAL 레이저 조준기 + 수직 전방 손잡이 + 30발 확장탄창 + 확장형 개머리판, 소음기 부착 가능.
고스트 부대의 독보적인 업적을 기리는 무기입니다.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저 플레이 기록이 있어야만 해금되던 총이지만, 2020년 12월에 프레데터가 없어졌을 때, 이 총도 프레스티지 상자나 특수무기 상자에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성능 면에서는 ACR 원본의 훌륭한 성능에 부품 조합도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만한 조합으로 된 준수한 무기다.
* ACR 베이비 빈티지
디지털 조준경 + 경사형 전방 손잡이 + 확장 탄창 + 확장형 개머리판, 소음기 부착 가능.
상자에서 뽑거나 상점에서 고스트 워 무기 팩을 구매해 얻는 무기. PvP 모드인 고스트 워 모드에도 가져갈 수 있다.
* ACR 베이비 빈티지
디지털 조준경 + 경사형 전방 손잡이 + 확장 탄창 + 확장형 개머리판, 소음기 부착 가능.
상자에서 뽑거나 상점에서 고스트 워 무기 팩을 구매해 얻는 무기. PvP 모드인 고스트 워 모드에도 가져갈 수 있다.
3.1.11. AK-47[5]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전투 소총입니다.
리베르타드에서 획득이 가능한 총기로, 근중거리 화력전에 특화된 총기. 공격력은 꽤 강하나 전방 손잡이도 달지 못하고 반동도 강하고 탄착군도 그다지 좋지 못하다. 상위호환 수준의 총기가 몇 있어 가치가 별로 없는 총기. 그나마 좌우 반동은 약한 편이고 개조 폭도 그리 좁지는 않아 일반적인 돌격소총 스타일 뿐만 아니라 RPK 스타일로 개조해서 중거리 교전 및 지속적인 화력투사에 적합하게 할 수도 있다. 물론 긴 총열 + 50발 대형탄창에 총구 소음기도 달 수 있어 그 상태로 잠입도 충분히 가능하고 유탄까지 얹어주는 것도 된다.
3.1.11.1. 시그니처 버전
- 봉기
짧은 총열 + 50발 드럼 탄창, 소음기 장착 불가능진정한 저항군 지도자에게 어울리는 총기입니다.
와일드랜드 골드 또는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하면 딸려오거나 상자류에서 뽑는 무기. 시스템 상으론 짧은 총열이 달려 있지만, 성능은 같은 세팅을 한 일반 Ak47보단 전반적으로 낫고, 외형과 피해량은 표준 총열이 달린 상태와 동급이다. 사정거리와 연사력, 관통력은 일반판에 짧은 총열을 끼운 것보다도 낮고, 기동성과 명중률은 높다.
보기와는 다르게 엄청 강한 총으로, 골드 또는 얼티밋 에디션 보상 총기라 그런지 무서운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연사를 쭈욱 당겨도 19발까진 좌우 반동이 거의 없이 수직으로만 올라가다시피 하고, 20발째부터는 반동이 아예 사라진다! - 그의 AK-47 - 이타쿠아 클리어 보상
저격 소총에나 달리는 POSP 조준경이 붙은 AK-47. 소음기 장착 불가능.그녀의 아름다움을 기리기 위한 무기입니다.
이타쿠아 지역의 노란색 스토리 미션을 전부 클리어하면 "그녀의 AK-47"과 함께 획득하게 되며, 돌격소총에 장착이 불가능한 고배율 스코프가 달려 있으나 탄창이 20발이고 소음기를 붙이지 못하는 것이 단점. 이름은 AK-47이지만 인게임에서는 AK-74의 탄창과 PP19 비존의 개머리판을 장착하고 있다.
성능 면에선, 탄창이 20발짜리라 무반동 연사의 혜택 같은 건 없지만, 좌우 반동이 거의 없어서 조정간을 단발로 맞추고 써보면 중장거리용으로 일종의 지정사수스러운 쪽에 있단 걸 알 수 있다.
그의 ak와 그녀의 ak는 피해량과 관통력, 연사력 수치가 동일하다. - 그녀의 AK-47 - 이타쿠아 클리어 보상
스톡 제거 + 50발 드럼탄창 + 수직 손잡이 개조가 가해진 분홍색 부분도색된 AK-47. 소음기 장착 불가능.방아쇠가 민감한 사랑의 총기입니다.
이타쿠아 지역의 노란색 스토리 미션을 전부 클리어하면 "그의 AK-47"과 함께 획득하게 되며, 초반에 획득하기 힘든 대용량 탄창을 장착하고 있어 화력투사에 유리하지만, 개머리판이 없어진 만큼 반동 제어는 어렵고, 조준기가 달려있지 않은 것이 단점. 인게임에서는 개머리판 제거는 접이식으로 바꿔 접힌 개머리판을 통해 어느 정도 흉내낼 수는 있지만 일반 Ak-47은 장착 불가능한 수직 손잡이가 달려 있다.
성능 면에서는 봉기 버전의 하위호환. 조준점 이동 속도는 더 빠르지만 좌우 반동이 조금 더 세다. 그래도 연사 20발째부턴 반동이 사라지다시피 하는 특성은 여전하나, 원본 Ak47처럼 약간의 수직 반동은 있다.
3.1.12. M4A1
미국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자동 돌격소총입니다.
미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옛날부터 FPS게임에서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던 M4A1. 플로르 데 오로의 숲 속에 위치한 우니다드 초소에서 획득 가능하다.본 게임에서 높은 입지를 가진 고성능 총기로, 유료 무기 Mk18과 상통되는 장점을 다수 가지고 있기도 하다. 빠른 연사와 핸들링을 바탕으로 근중거리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집탄률과 사거리도 준수해서 장거리 교전에도 무난하다. 단발 피해량 자체는 조금 낮지만 빠른 연사속도 덕에 화력은 좋은 편이며 표기 스탯 이상으로 반동이 미약해 가장 제어하기 쉬운 돌격소총 중 하나. 또한 소음 감소 수치도 굉장히 좋아서 때문에 잠입 및 근거리 전투에 특히 강점이 있다.
독특하게 조준경을 달아도 가늠쇠가 그대로 달려있는데, 이는 단점이자 장점으로 하단의 시야를 가리지만 가늠쇠를 조준선으로 활용하면 300미터 이상의 거리도 무난하게 저격 할 수 있다.
앞서 말한 G2와 마찬가지로 프레데터 때려잡기도 좋았던 총.
3.1.12.1. 시그니처 버전
- M4A1 탐험가
열영상 조준기 + 30발 확장 탄창, 소음기 장착 가능.
잊혀진 도시의 유적에서 발견된 소총입니다.
고스트 워 전용 무기 팩을 사거나, 상자류에서 뽑아야 쓸 수 있는 총. 같은 세팅을 한 원본과 비교하면 명중률이 높고 기동성은 떨어졌다. 세팅이 단순한 만큼 PvP 고스트 워에도 가져갈 수 있는 물건으로, 일단 얻어두면 M4A1의 적은 측면 반동으로 우수한 명중률과 빠른 연사력을 굳이 그 어려운 플로르 데 오로를 뒤져가며 고생하지 않아도 체감해볼 수 있다. 작은 단점이라면 조준기가 중장거리 사격엔 그닥 어울리진 않기도 하는 개방형 도트사이트라는 것과 원품에 긴 총열을 달고 수직 전방 손잡이와 레이저, 취향 맞는 조준기로 교전 거리를 늘리거나 더 나은 명중률이나 기동성, 혹은 그 전부를 챙기는 것도 가능해져 고스트 워 모드가 아니라면 버려지기 일쑤다.
* M4A1 코만도
CompM4 조준기 + 30발 확장 탄창 + 조정간 자동/3점사, 소음기 사용 가능.
* M4A1 코만도
CompM4 조준기 + 30발 확장 탄창 + 조정간 자동/3점사, 소음기 사용 가능.
사격 성능 개선을 위해 개조한 특수부대 소총입니다.
바로 위의 탐험가와 같은 입수 경로를 가진 총으로, 탐험가 버전보다 기동성은 더 떨어졌지만, 피해량과 몀중률, 사정거리는 더 늘어났다. 조준기가 장거리용이 아니란 게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못 쓸 건 아니며, 원본 M4A1의 부품들이 좀 해금되면 버려지기 시작한다는 점과 PvP 고스트 워에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은 같다. 탐험가 버전이 표준 총열 세팅과 주로 비교당한다면 이쪽은 긴 총열 세팅과 비교당한다.
* M4A1 신전
EXPS3 및 G33 조준기 + ATPIAL 레이저 조준기 + 수직 전방 손잡이 + 50발 대형 탄창 + 조정간 자동/3점사, 소음기 사용 가능.
* M4A1 신전
EXPS3 및 G33 조준기 + ATPIAL 레이저 조준기 + 수직 전방 손잡이 + 50발 대형 탄창 + 조정간 자동/3점사, 소음기 사용 가능.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냥감을 추적하기 위해 제작된 수공예 보물입니다.
상자류에서 뽑아서 쓰거나 상점 무기 팩 등에 끼어 있는 총으로, 같은 세팅을 한 원본에 비해 피해, 명중률, 사정거리가 늘고 기동성과 연사력은 줄었다. 성능 변동이 크고 부품 세팅도 1점 레이저 + 홀로그램 도트사이트에 3배율 확대경이 붙은 걸 써서 어느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데다 연사력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직접 쏴보면 그렇게 크게 줄은 것도 아니고, 한방한방이 세서 250미터 이상 떨어진 적을 쏴죽여야 할 때만 아니라면 원품을 아예 안 쓰게 만들 수도 있는 잠재성도 있다.
* M4A1 전술
CompM4 조준기 + 30발 확장탄창 + 소음기 + 수직 전방 손잡이 + 반자동 전용 조정간, 소음기 부착 가능.
* M4A1 전술
CompM4 조준기 + 30발 확장탄창 + 소음기 + 수직 전방 손잡이 + 반자동 전용 조정간, 소음기 부착 가능.
나이든 베테랑의 절친한 친구입니다.
몬투욕 지역의 노란 스토리 미션(오라클 작전 제외) 올 클리어 보상으로, 소음기가 달려있는 연발 사격 제거 버전 M4A1이다. 자동사격과 점사가 불가능하고 오직 단발 사격만 가능하며 조준기도 일반 M4A1에 개조로 장착이 가능한데다 그게 배율도 무배율 또는 1.5배율짜리라 딱히 메리트가 없는 무기이다. 조정간 빼고 동일한 세팅을 한 원본보단 명중률과 사정거리가 더 좋지만, 소음 감소 수치를 빼면 나머지는 전부 떨어지기도 하고, 긴 총열이 아닌데다 조준기도 중장거리용이 아니라 지정사수소총 개념으로조차 쓰기 어렵다.
3.1.13. Mk 17
안정적인 모듈형 전투소총입니다.
플로르 델 오로의 우니다드 작전본부의 무기고에서 획득 가능한 소총. 기지 외곽에서부터 내부까지 우니다드 병사들로 꽉 들어차있다.
획득 난이도가 높으나 고생을 감내할만큼 확실히 해주는 매력적인 소총이다. 게임 내 돌격 소총 중 독보적인 단발 피해량과 관통력, 사정거리를 지니고 있어 상당수의 적병을 한발 내지 두발에 처리 가능하다. 더구나 각종 부착물을 붙여 피해량과 사거리, 명중률까지 추가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준경을 고배율로 달아준다면 거의 준 저격소총에 비견되는 DMR식 돌격소총을 볼 수 있다. 물론 다른 SR에 비해 단발 피해량은 당연히 적고 탄도 낙차가 크고 탄속이 느리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차량 피해량 또한 많이 부족하니[6], 하부 파츠를 반드시 손잡이로 장착할 필요는 없고 차량과의 전투 혹은 엄폐한 적들에 대비해 유탄발사기를 달아주는 것도 좋다.
다만 장점이 큰 만큼 단점도 명확한데, 탄창 옵션이 20발과 30발짜리 뿐이고 연사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또한 핸들링도 매우 좋지 않다. 재장전도 엄청 느려서 급박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힘들며, 총기 반동도 심하다. 소음도 커서 소음기를 장착하더라도 근접 잠입 플레이에 부적합하다. 짧은 총열로 어느 정도 단점을 커버할 수 있으나, 이러면 Mk 17의 독보적인 장점이 옅어지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다.
표준 탄창과 확장 탄창의 외형이 건스미스와 인게임에서 반대로 보이는 버그가 있다.[7]
3.1.13.1. 시그니처 버전
- Mk 17 모범생
열영상 조준기 + 경사형 전방 손잡이, 소음기 사용 가능.
인류의 미래를 책임집니다.
PvP 고스트 워 무기 팩이나 상자류에서 뽑아 쓰는 무기. 같은 세팅을 한 원본과 비교하면 공격력과 명중률이 오르고, 기동성과 관통력은 떨어졌다. 성능 상으로는 조준기가 개방형 도트사이트라 200미터 이상은 좀 힘들 수 있고, 150~180미터쯤까지가 활약 적정선이지만, NATO 7.62mm 탄을 쓰는 덕에 도트사이트 조준점 모양을 점 + 원형의 B형 조준점으로 바꿔서 쏴주면 억지로 겨자먹는 감이 크지만 그래도 일단 210미터를 넘어가는 거리도 잘 쏠 수는 있다. 고스트 워 모드에도 가져갈 수 있다.
* Mk 17 호랑이 송곳니
EXPS 및 G33 + 레일부착 거리 측정기 + 경사형 전방 손잡이, 소음기 장착 가능.
* Mk 17 호랑이 송곳니
EXPS 및 G33 + 레일부착 거리 측정기 + 경사형 전방 손잡이, 소음기 장착 가능.
적에게 호랑이의 분노를 보여주십시오.
무기 팩 구매 또는 상자류에서 뽑기로 얻는 총. 호랑이같은 도색이 되어 있으며, 피해, 기동성, 관통력이 떨어진 건 아예 최대치를 찍은 사거리와 명중률, 그리고 3배 붙은 홀로그램 도트사이트로 메꾼다 쳐도, 안그래도 느린 연사가 더 느려졌기 때문에 이걸로 근거리 전투를 하기엔 불리한 면이 많다.
3.1.14. TAR-21
IDF의 제식 소총으로 시가전에 이상적입니다.
몬투욕에서 획득 가능한 불펍 돌격 소총.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밸런스형 총기로써 탑 티어급 돌격소총 중 하나. ACR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면에서 만능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그 이상의 깡패 같은 고스탯을 가지고 있다. 화력, 소음, 조작성, 사거리 등 모두 하나같이 매우 뛰어나고 반동이 갑작스럽게 튀지 않아 상당히 부드럽게 제어 가능하다. 단, 서서 연사하면 탄착군이 비교적 퍼진다는 점은 있다. 그리고 불펍 소총 특성상 개머리판 개조가 불가능하다.
불펍형 소총이 다 그렇지만 SF스러운 외관을 하고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편.
3.1.14.1. 시그니처 버전
- TAR-21 포식자
디지털 조준경 + 3점식 레이저 조준기 + 전방 손잡이 4형, 소음기 부착 가능.
3.1.15. G36C[8]
G36의 섹시한 여동생 격의 소총입니다.
오래전부터 독일군 제식 소총으로 채용되어 존재감을 널리 퍼뜨린 총. 유플레이 포인트로 구매가능하다.
개조폭이 넓은 편이며 성능은 평범한 수준.
초반부터 무난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 2회차 플레이 시작 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걸 유플레이 포인트로 해금해두면 탄창 옵션은 다른 돌격 소총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해금을 요구하기 때문에 30발짜리 확장 탄창을 찾으러 따로 또 멀리 여행을 떠나야 하는 점도 있고, 50발 탄창이 없다. 또한 K도 아닌 C형인만큼 작고 짧아서 긴 총열을 달아준다 해도 200미터 이상 떨어진 적은 맞추기 좀 어렵다.
3.1.16. R4
아프리카산 돌격소총입니다.
캠페인에서는 FALLEN GHOST를 보유하고 있다면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고, FALLEN GHOST에서는 따로 지역에 가서 해금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 로스 엑스트랑 헤로스의 간부 토마스 오르테가 대위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어느정도 준수한 스펙을 보유한 나름 성능 좋은 총기. 스펙 상 AK-12와 굉장히 유사하나 비교적 묵직한 사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반동도 더욱 안정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화력도 굉장히 강하지만 사거리가 애매해 장거리로 갈수록 데미지가 토막이 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중거리 이하의 정면 교전을 목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버그로 GP-25 유탄 발사기가 기본 유탄 발사기인 M320으로 보이는 문제가 있다. 둘의 성능 차이는 사실상 없으므로 게임플레이에 큰 방해가 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GP-25 달린 갈릴을 보고 싶다는 사람에겐 감정 요소.
3.1.16.1. 시그니처 버전
- 엑스트랑헤로스 R4
EXPS 및 G33 조준기 + 레일 부착 거리 측정기 + 긴 총열 + 전방 손잡이 4형 + 30발 확장탄창 + 조정간 반자동/3점사, 소음기 부착 가능.
엑스트랑헤로스 위장 도색 버전 Vektor R4입니다.
폴른 고스트 DLC 보유 또는 상자류에서 뽑아 쓰는 총. 같은 세팅을 한 원본에 비해 기동성과 사거리는 늘고 피해량과 명중률은 줄었다.
3.1.17. MDR
경량형 다목적 불펍 소총입니다.
FALLEN GHOST DLC를 구입하면 DLC임무 수행 중에 지급되는 돌격소총으로, 상점에서 크래딧을 사용해 해금할 수도 있다.
뭉툭한 발포음을 가진 불펍식 자동소총. 탑 티어급 돌격소총인 TAR-21과 거의 동일한 성능을 가졌다. 수치상으론 TAR-21에서 기동력이 조금 감소하고 명중률이 조금 더 상승했지만 차이가 크지 않으며, 인게임 상에서도 외형만 달라진 수준이니 취향껏 고르면 된다.
3.1.18. M16
미군이 사용하는 돌격소총입니다.
프레데터 DLC 팩 특전 무기. M16 유탄발사기 장착형인 M16 M203이다. 성능이 그리 좋진 않으나 풀 파츠 장착시 피해량도 준수하고 소음 감소 수치는 M4A1 수준으로 굉장히 높다. 그리고 M4A1과 마찬가지로 가늠쇠가 그대로 달려 있기 때문에 가늠쇠가 조준경 아래를 가린다.[9] 초반에 사용하기엔 부족함이 없어 다회차 플레이 시 초반부에 사용하기 좋다.
아쉽게도, 프레데터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온 총이라 2020년 12월이 되기 전에 상점에서 산 사람이 아니면 더이상 써볼 수 없다.
3.1.19. SC-4000
포스 에셜론 부대가 제작한 돌격소총 시제품입니다.
2년차 시즌패스 특전 무기.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에서 등장한 미래형 불펍식 소총이다.[10]
성능은 개조를 거치지 않은 기본 스펙은 TAR-21과 굉장히 유사하며 명중률과 사거리에 약간 차이가 있다. 다만 SC-4000은 대형 탄창이 없고 총열 개조 또한 불가능해 화력이 떨어지는 등 단점이 있지만 이런 개조의 폭만 좁을 뿐 실제 스펙은 TAR-21이나 ACR에 비견될 정도로 좋은 총이다. 여러모로 독특한 외형만 보고 쓰는 애정무기란 평을 받지만, 죽으면 초기화되는 고스트 모드에서는 2년차 패스를 갖고만 있으면 자동 지급된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해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발휘한다.
개조의 폭이 좁은 것을 제외한 큰 단점으로 유탄발사기를 달았을 때의 룩이 매우 이상하다는 것이 있다. 이 총은 원래 총과 유탄발사기가 합쳐진 모듈형 총인데 제작진이 그걸 모른채로 그 밑에다가 또 유탄발사기를 달아버린 해괴한 룩이 나오게 되었다. 그나마 라크루스에서 나오는 샘 피셔처럼 M203이 달렸으면 괜찮았을테지만, 기본 유탄발사기로 통칭되는 M320이 달려서 룩이 상당히 괴상해진다.
3.1.20. 416
미군 제식 소총입니다.
현대 AR의 간판이라 할 수 있을만큼 유명한 HK416A5. 레인보우 식스 장비 팩, 특수부대 상자에 포함된 DLC 무기. 그냥은 얻을 수 없고 유료 결제 및 상자깡을 통해 입수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매우 우수한 성능을 가진 최상위급 돌격소총으로, 추가 유료무기 중 파츠 스펙트럼도 넓은 편이다. 사거리, 화력, 탄착군, 탄도, 소음 등등 전체적으로 단점이 없다. 기동성이 낮게 표기돼있지만 인게임 내 반동 패턴은 ACR과 TAR-21의 사이쯤으로 매우 안정적이며 탄착군은 거의 돌격소총 중 최고급에 속한다. 그 외 장전이나 조준속도도 타 고성능 돌격소총들과 동일하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유료총기임에도 버그가 두 가지 있다. 첫번째로 556xi와 R4과 같이 커스터마이징창과 인게임상에서의 조준경 위치가 다른 버그가 있다. 두번째는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가는 심각한 버그인데, 디지털 조준경을 장착하고 사격하면 좌상탄이 난다. 쉽게 말해 영점이 맞지 않으므로 디지털조준경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3.1.21. LVOA-C
중장거리에서 명줄률이 높은 전술 소총입니다.
가차없는 전사 팩에 포함된 돌격 소총이지만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유료 무기치고는 꽤나 실망스러운 스펙을 가지고 있다. 고성능 돌격소총들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부족한 면만 있다.
초기엔 티어 5 달성보상인 'LVOA-C 나쁜소식' 및 디비전 콜라보 버전인 'LVOA-C Division' 만 있었으나 일반 버전이 인게임 상점에 추가되었다.
티어 모드 전에는 높은 연사력과 좋은 반동으로 인해 매우 수월하게 진행 가능하지만 발당 대미지가 낮은 편이라 티어1 모드에 들어가면 살짝 힘이 빠지는 것이 흠.
낮은 소음과 반동, 꽤나 준수한 핸들링으로 인해 은신 근접 플레이시 기관단총과 같은 편안함을 자랑한다.
3.1.21.1. 시그니처 버전
앞서 말했듯 인게임에 등장하는 LVOA-C는 이쪽들이 먼저 나와 있었다.- LVOA-C 나쁜 소식
티어5 달성 보상으로 게임 출시 초기에 고성능 돌격소총을 꼽을 때 항상 언급되던 총. 부품도 좋은것만 달려있어 스텟이 전반적으로 높은데다 총 자체 성능도 뛰어나 쓰기 좋다. 다만 사거리가 애매하게 짧고 개조가 불가능한 시그니처 무기라 고인물 게임이 돼버린 시점에서 유저들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있다. - LVOA-C Division
디비전 콜라보 무기지만 디비전에서의 위상과는 달리 성능이 처참하다. 초기에는 LVOA-C가 이 총과 나쁜소식 밖에 없었기에 컨셉 플레이용으로 쓸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차후에 LVOA-C 오리지널 버전이 상점에 추가됨에 따라 존재 의미 자체가 없어졌다.
3.1.22. FN F2000
인체 공학적인 벨기에제 모듈식 불펍입니다.
위의 SC-4000의 원본격인 소총.
전체적인 성능은 당연하게도 업그레이드격인 SC-4000의 하위호환 형태이다. 기본 스탯은 나쁘지 않지만 개조폭이 좁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총열 개조 및 50발들이 탄창의 장착이 불가능하며 이에 더해 불펍형이라 개머리판도 손을 댈 수 없다. 또한 레일 핸드가드가 아닌 특유의 일체형 곡선 핸드가드가 달려있어 돌격소총 중 유일하게 전방 손잡이와 유탄발사기를 장착할 수 없다. 보정기 V2를 장착하고 적당히 점사하면 못 써먹을 정도까진 아니지만 굳이 사서 사용하기엔 성능이 좋지 못하다.
3.1.23. AC-AR
전투에서 입증된 이스라엘의 돌격소총입니다.
업데이트 16 이후 특수부대 상자에 추가된 돌격소총.
생김새부터 AK와 매우 유사하게 생겼고 스펙 또한 AK47, 74와 유사하다. 다만 그들의 상위 호환 격인 총. AK 계열이 12를 제외하곤 성능이 그리 좋지 않다보니 상위호환이라 할지라도 큰 장점이 있진 않다. 그냥저냥 쓸만한 스펙.
3.1.24. AK-74
널리 사용되는 신뢰할 만한 소련제 소총입니다.
업데이트 17 이후 특수부대 상자에 추가된 돌격소총.
AK-47과 전체적으로 성능이 유사하며, 피해량을 낮춘 대신 기동성, 명중률, 사거리에 조금 더 보정을 받았다. 극단적인 AK-47보다 전체적인 성능의 밸런스가 더 좋으나 개선의 방향성이 타 고성능 돌격소총 라인업과 겹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뼈아프다.. 또한 대형탄창 부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포함해 개조 폭이 그다지 넓은 편은 아니라 편의성에서도 밀려난다.
여담으로, 긴 총열을 장착하면 길이가 저격 소총 수준으로 길쭉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3.1.25. Mk 18
소총의 화력을 기관단총 크기의 무기에 담았습니다.
특수 작전 4 업데이트로 등장한 단축형 카빈 돌격소총. 그냥은 얻을 수 없고 상자깡 또는 결제를 통해 입수 가능한 유료 무기. 짧은 총열을 장착하지 않아도 외관상 총열 길이가 짧아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고스트리콘 이번 작 대인 무기로써 최고의 돌격소총이라 평가 받는다. 5.56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중 데미지가 가장 강하고, 표기 스탯과는 정반대로 연사력도 상당히 높아 압도적인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관통력도 높아서 장갑병도 쉽게 털어버릴 수 있다. 다만 5.56탄의 한계로 차량 대상으로는 별 강점은 없다.
더불어 우월한 조작성과 핸들링도 갖추고 있다. 수직 반동은 엄청 약해서 무반동 급으로 제어가 가능하고 좌우 반동도 그다지 강하지 않은 편. M4A1과 비슷하게도 연사 시 탄착군이 살짝 좌우로 퍼지는 경향은 있으나 모든 돌격소총 통틀어도 최초 10발 안팎까지 탄퍼짐이 아예 없다시피 하는 총은 MK18 밖에 없다. 그 이상 연사해도 결과적인 집탄률 자체는 매우 높기 때문에 어지간한 거리에서도 별 문제되지 않는 수준이다.
단점이라면 긴 총열을 장비할 수 없고 50발들이 탄창이 없다는 것이다. 긴 총열을 장착한 타 고성능 돌격소총에 비해 탄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이긴한데 그 차이가 크지 않고 거리에 따른 화력은 전혀 뒤지지 않아 근중장거리 할 것 없이 모두 커버 가능하다.
3.1.26. Mk 16
5.56 NATO탄이 들어간 경량형 Mk 17입니다.
마찬가지로 특수 작전 4에 등장한 돌격소총. Mk 17과 같은 SCAR의 파생형 총기인 SCAR-L이다.
Mk 17에 거의 근접한 높은 피해량과 더불어 확장성이 좋아 개머리판, 총열 모두 3종류로 설정이 가능해 입맛대로 개조할 수 있다. 애초에 총기 자체가 핸들링이 낮고 명중률이 높은 성능이라, 아예 핸들링을 버리고 명중률을 극단적으로 높히는 식의 개조도 쓸만하다. 단, 사정거리에 한계가 있어 Mk 17처럼 DMR로 굴리기엔 조금 무리가 따른다.
연사력이 낮은 편이지만 Mk 17마냥 엄청나게 느린 편은 아니며, 묵직한 피해량이 이를 커버해주기에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50발들이 대형탄창이 없다는 점.
3.1.27. FAL
20세기 중반부터 널리 쓰인 전투용 소총입니다.
특수 작전 4 업데이트 이후 2018.04.01부터 2019.03.31일 까지의 기간 중 와일드랜드를 플레이했다면 유비소프트 클럽 보상에서 획득할 수 있어 본편에서 쓸 수 있다. 3월 7일 이후 해당 보상의 잠금이 해제되었다.
굉장한 단발 피해량을 가졌으나 반자동 저격소총급 최저속도의 연사력을 지닌 돌격소총. 반동은 너무 심해서 연사하면 사람이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명중률도 사거리도 너무 낮아서 사격 시 이리저리 튀는 등 장거리 교전에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핸들링 또한 형편없어 근거리에서도 마저 사용하기 까다로운 첩첩산중의 무기.
개조 폭이 상당히 낮아 기본 스타일대로 운용하는 것이 강제되고, 대응되는 조준장치의 숫자 또한 적은것도 은근 서러운데, 유탄발사기의 장착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 무기의 진가는 바로 돌격소총형 마크 14다.
다루는 감각과 탄도, 공격력, 반동과 연사력 특성이 모두 MK14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연사 기능이 있는 지정사수소총이라고 생각하고 쓰면 좋다.
조준기의 확대가 4배율이 끝이긴 하지만, 어차피 기동성은 바닥을 기는 거, 아예 포기하고 총몸 아래에 Shift 경사형 손잡이만 달아줘도 수평 반동은 없어지다시피 하는 수준이기에 작정하고 3점식 레이저도 붙이고 쓰면 연사해도 상당히 괜찮은 명중률이 나온다.
고스트 모드에서도 쓰기 좋은데, 얻어두면 죽어서 초기화된다 해도 없어지지 않는 총이라 MK14와 Mk 17의 빈 자리를 어느 정도는 메꿀 수 있다.
3.2. 경기관총(LMG)
강력한 화력과 빵빵한 장탄량으로 지속적인 정면 교전에 특화된 무기군. 적군 AI는 사격에 반응하여 웅크리기도 하기 때문에 팀원을 도와 엄호사격을 해주기 용이하다. 보통은 의미 없이 총알을 붓는 제압사격보다는 적을 사살하는 것이 더 낫지만, 계속해서 몰려오는 수많은 적들을 상대로 도망 또는 방어하는 상황에서는 시간 벌이에 좋고, 특히 우니다드 경계 단계가 1~3단계라면 이 제압 사격을 통해 적병을 죽이지는 않으면서 잠시나마 침묵시킨 후 도망치는 전법을 필수로 알아둬야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강한 화력 덕에 차량 상대로 사용해도 좋다.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면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적들의 명중률이 에임핵 수준이라 전면전을 벌이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인데, 전면전에서만 강점이 있는 경기관총은 찬밥 신세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잠입을 강력히 권장하는 게임 시스템과는 여러모로 맞지 않는 총기류로써 피를 본 경우라 할 수 있다. 전면전시에도 아르마나 다른 밀리터리 게임처럼 기관총을 거치해서 명중률 높게 연사할 수 없고 연사 반동을 몸으로 다 받아야 하기 때문에 중장거리 전투에 좋지 않다.
3.2.1. MG121
만인의 범용 기관총입니다.
극초반에 획득 가능한 총기로 능력치는 고만고만한 편이나 경기관총 특성상 큰 문제는 없다. 실제로 써보면 확실히 좋은 총이라 중후반까지도 무난하게 쓸 수 있다. 데미지가 대부분의 돌격소총보다 높은데다 관통력과 연사력 또한 높고 좌우 반동이 약간 섞인 상탄 반동이라 제어하기도 쉽다. 만인의 범용 기관총이라는 이름답게 제법 쓸만한 총이지만 탄창 개조가 불가능한데다 장탄수가 90발이기 때문에 후반 부터는 다른 기관총과 많이 비교된다. 그래도 성능 자체는 좋기 때문에 부착물만 잘 달아주면 후반이라도 별 탈 없이 사용 가능하다.
조정간에 3점사 기능이 있는데, 총구에 보정기 V2를 달고 경사형 타입 전방 손잡이를 달아주면 개머리판을 접어도 준수한 명중률을 뽑아낼 수 있다.
3.2.2. Stoner LMG A1[11]
작지만 강력한 총기입니다.
사진이나 영상 등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격인 총이며 둘밖에 없는 소음기 장착 가능 기관총이다.
집탄률이 낮고 좌우 반동도 심하며 장탄수가 100발인데도 불구하고 대미지가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쓸 이유가 없다. 작지도 않고 강력하지도 않고 성능은 Mk249의 완벽한 하위호환이기 때문에 소음기가 달리는 기관총을 쓰고 싶은게 아니라면 쓸 일이 없다.
2019년에 다행히도 좌우 반동이 조금 줄어드는 상향을 받았는데, 골 때리는 점 하나는 그게 기계식 조준기를 장착했을 때 한정이라는 것. 그래서 차라리 3인칭 시야로 운영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소음기의 경우, 총성 발각 확률이 돌격소총보단 높지만 그래도 잠입하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G2 파마스를 쓰듯이 반동 및 발사 제어만 잘 할 수 있다면 이걸로 기지 내 적이 몇 명이 됐건 한 탄창 안에 다 때려잡는 일도 벌일 수는 있다.
아니면 소음기를 포기하고 보정기 V2와 Shift 경사형 손잡이를 찾아다 달아주면 꽤 준수한 명중률을 보여준다. 어차피 경기관총은 은신용 보단 교전 시에 시원하게 갈아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니 소음기는 버리고 그냥 보정기v2를 달아주자. 소음기가 정말 필요한 곳은 경기관총만 사용하여 재고하락 미션을 완수할 것이라는 챌린지 하나 뿐이니 여기서만 소음기를 쓰면 된다.(사실 이 미션도 자신 있다면 은신 플레이 대신 그냥 교전으로만 깨도 된다.)
3.2.2.1. 시그니처 버전
- 노장전장에서의 경험은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열영상 조준기(개방 도트사이트) 장착형. 소음기 장착 가능.
같은 세팅을 한 원본보단 표기상 스탯으론 기동성(조작성)이 약간 깎이고 명중률과 사정거리를 늘렸다고 되어 있으나, 실상은 버프 전의 성능을 기준으로 스탯이 표기되어 있고, 원본 스토너 LMG가 좌우 반동이 줄어드는 버프를 받은 것에 비해 얘는 좌우 반동이 너무 커서 조준점과 총알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던 구데기 같은 그 성능이 그대로라 고스트 워 PvP에도 가져갈 수 있는 무기라는 것 외엔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는 총이다.
3.2.3. MK-48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경기관총입니다.
M249의 7.62mm 바리에이션. 피해량은 6P41에 아주 근소하게 밀리지만 다른 능력치는 좋은 편이다. 겉보기엔 최대 장탄수도 200발이고 표기 스탯도 좋아 가장 좋은 기관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Mk249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Mk249와 표기된 연사력을 비교해보면 MK-48의 연사력이 더 높은걸로 보이지만 실제 연사력은 Mk249가 압도적으로 높아 화력면에서 Mk249에 밀린다. 또한 연사력 뿐만 아니라 반동도 Mk249보다 강해서 Mk249와 비교하면 근소하게 높은 한발당 피해량와 장탄수 외에는 내세울점이 없다. 그래도 200발의 장탄수와 적당히 느린 연사속도가 섞여 화력투사 시간이 아주 길기 때문에 낮은 난이도에서 쓰기 좋다.
2018년까지만 해도 "빛 좋은 개살구" 란 표현이 잘 들어맞았지만, 2019년에 Mk249는 너프를 먹고 얘는 버프를 받아 기관총들 중에선 나름 꿇리지 않는 성능을 가진 총이 되었다.
100발 탄창 + 수직 전방 손잡이(1~4형 상관 없음)를 달면 갑자기 장전 속도가 엄청 빨라지고, 1,2분 언저리 되는 제한 시간 안에 건물 내부 적들을 다 쓸어버리고 해킹을 해야 하는 저항군 차량 업그레이드 부가미션이나 일정 시간동안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잡으며 방송 기기가 터지지 않게 막아야 하는 저항군 박격포 업그레이드 부가미션 상황에선 200발짜리 탄창이 꽤 활약하기도 한다. 긴 총열을 달면 가끔은 엄폐물을 총알이 뚫어버려서 숨어있는 적의 몸이나 머리를 맞춰 사살해버리는 장면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3.2.3.1. 시그니처 버전
- 황무지격정적인 과거의 흔적이 남은 총입니다.
열영상 조준경(개방형 도트사이트) + 200발 확장탄창
옆구리에 테이프로 대충 붙인 손전등이 인상적인 총. 성능 면에서는 같은 세팅을 한 원본에 비해 명중률은 높고 기동성(조작성)은 떨어져 있다. 총구가 기본이라 연사 명중률은 개판.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게 고스트 워 PvP 모드에도 가져갈 수 있는 총이기 때문이다.
3.2.4. Type 95
사거리가 한정적인 전장 축소형 소총입니다.
중국산 경기관총. RPK처럼 돌격소총에 롱배럴과 대용량 탄창만 달아 만든 총이기 때문에 돌격소총과 경기관총의 중간쯤 스탯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등장하는 돌격소총들이 대부분 50발들이 대용량 탄창을 가지고 있는데다 다른 경기관총에 비해 나은점도 딱히 없고, 오히려 탄퍼짐의 정도가 최악이라서 써먹을데가 없다는 것. 그나마 경기관총 중 반동이 가장 낮고 재장전 속도가 꽤 빠르니 이걸 이용해 좀 큰 총알 분무기라 생각하고 쓰는 것도 가능은 하다. 탄퍼짐이 커서 그런지 제압 효과는 잘 띄우기 때문에 우니다드의 손아귀에서 도망쳐나올 때나 카르텔 행동대장을 포획 후 위협하는 사이드미션 해결에는 좋다.
3.2.5. 6P41
러시아제 탄띠송탄식 기관총입니다.
산타 블랑카 장갑병과 몇몇 저항군 돌격병이 애용한다. 등장하는 경기관총 중 가장 높은 발당 데미지 및 관통력을 자랑하지만 반동이 매우 강한데 총몸 아래에 붙일 수 있는 게 없어 짧게 끊어 쏴야한다. 데미지 빼고는 내세울 스탯이 없으며 메디아 루나 지역의 제법 큰 우니다드 기지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쓰기는 힘들다.
여담으로 해당 기지는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저와의 콜라보 미션인 "침묵의 스페이드"가 진행되는 곳이라 그 미션을 진행하면서 얻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임무 난이도가 꽤나 높다.
3.2.5.1. 시그니처 버전
- 지팡이
6P41 + 광학조준기
PKM처럼 원본의 폴리머 부품이 전부 나무로 바뀌었다.
성능은 그닥 좋다고 할 수 없다.
3.2.6. Mk249
M4 리시버를 장착한 탄띠송탄식 경기관총입니다.
모델이 된 총기는 ARES DEFENDS SYSTEM사의 콜트 M16 계열의 LMG버전 Ares-16 AMG로, 외형상 생김새는 좀 뜬금없이, "Trident(트라이덴트) LMG"란 이름을 가진 에어소프트 건이다.
AR15 계열의 하부 리시버에, 탄띠 급탄식의 상부 리시버를 부착한 버전이다. 표기 연사력은 MK-48보다 낮지만 실제 연사력은 MK-48보다 훨씬 높다. 저반동 고화력 스타일의 기관총으로 150발의 넉넉한 장탄수에다 연사속도도 기관총 중에서 가장 빨라 화력도 가장 좋다. 거기다 집탄률도 상당히 좋기때문에 성능만 따진다면 다른 기관총을 고를 이유가 없다. 유일한 단점은 최정예/티어원에서 굴리기 힘든 '기관총' 이라는 점이었다.
그러나 2019년에 성능 하향을 당했는데, 반동은 그대로지만 탄퍼짐이 늘어버리고 발당 공격력과 관통력이 낮아져 그 이전의 다른 기관총들을 모조리 필요 없게 만들어버리는 수준의 활약까지는 못 하게 되었고, 차량을 터뜨려야 하거나 방어 수준이 높은 적들 상대로는 약간 빛이 바랬다.
그래도 Shift 경사형 전방 손잡이 + 보정기 V2를 달아주면 좌우 반동이 여전히 없는 수준에, 수직 전방 손잡이를 끼워주면 이쪽도 굉장히 빠른 재장전 속도를 자랑해 대인용으로는 상당히 좋다.
옆동네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LMG-E'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3.2.6.1. 시그니처 버전
- 관심병
홀로그램 조준기 + 수직 손잡이 + 금장 도색
아구아 베르데 주의 스토리 임무를 완료해 산타 블랑카 카르텔 간부인 카르지타를 심문한 뒤 이 작자의 카지노에 방문한 사람들의 명단을 빼내오면 획득하는 총기.
같은 세팅을 한 원본보다 공격력과 관통력은 뛰어나지만, 원품에 긴 총열을 달아놓은 것보다는 떨어지고, 탄퍼짐이 유독 심해 적을 직접 때려잡기에는 나쁘다.
대신 마크 249 특유의 저반동과 150발 탄통이 어디 가는 건 아니어서 대 우니다드 제압 사격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
3.2.7. 노장의 Bren
2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이 운용했습니다.
프레스티지 상자 또는 특수부대 상자를 열거나 유료 무기 팩 구매를 해야 해금되는 기관총.시그니처 무기이기 때문에 개조가 불가능하다. 탄창 용량은 기관총임에도 불구하고 고작 20발이며 단발사격이 가능하다. 탄퍼짐이 적고 반동 패턴도 안정적이며 장전 속도도 빨라 기관총 보다는 돌격소총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유의 옆으로 난 기계식 조준기의 생김새 덕에 많이 어색할수 있다. 전반적인 성능은 소음기를 달수 없을 뿐더러 발당 화력이 약한편이라 헬기나 차량에 탄 적을 상대하기 껄끄럽다. 감성 하나만 남는 무기.
3.2.8. U100
가볍고 정확한 기관총입니다.
2년차 패스를 사면 해금되는 소음기 착용이 가능한 탄창식 기관총으로, 울티맥스 100은 맞는데, Mk.5에서 운반 손잡이를 없앤 모양새다.
연사속도가 느리고 발당 피해량 및 관통력이 그닥 좋지 않아 화력이 떨어지지만 명중률, 기동성이 꽤 높고 탄퍼짐은 적은 편이며 장전속도 또한 경기관총 중에서는 꽤 빠른 축에 속한다. 반동이 적다고 말하기엔 약간 아니긴 하지만 스토너 기관총보다는 좌우 반동이 적어 소음기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인 성능 면에서 보면 기관단총 항목의 UMP45처럼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이 편하게 쓰거나 고스트 모드에서 자꾸 죽어서 초기화가 자주 되는 사람들이 쓰기 쉽게 만든 총이란 느낌이 있으며, 기관총이라 총성 줄이기는 크게 기대 못 하더라도 어쨌든 소음기를 붙일 수 있다는 장점 덕에 못 쓸 총이 아니다. 특히 비가 오는 환경에서는 적들이 총성을 잘 듣지 못하는 경향이 생기는 덕분에 잠입 + 화력 지원을 동시에 원한다면 나쁘지 않을 선택.
배율 있는 조준기가 없다는 문제가 제일 돋보이곤 한다.
3.2.9. M60E4
기존 M60보다 길이가 짧고 더욱 모듈화되었습니다.
정확히는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한 Mk.43 mod.1형 기관총으로, 스페셜 오퍼레이션3 패치이후 특수부대 상자에서 획득 가능한 경기관총. 장탄수 200발에 화력과 관통력이 뛰어나지만 정조준이 불가능할 정도로 반동이 굉장히 심한 편으로, 경사형 전방 손잡이를 달지 못해서 반동 문제를 상쇄시키기도 어렵다. 개조를 어떻게 하던간에 상위호환격인 총들이 있기에 성능적인 면을 봤을때는 쓸 이유가 없다.
명중률은 낮고 기본적으로 탄창이 200발인데다 연사 속도도 빠르지 않은 특징이 모여서 우니다드와의 전면전 상황에선 적병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잠시 침묵시켜 도망갈 시간을 버는 용도로는 제일 좋다는 의외의 활용성을 보여준다.
3.3. 기관단총 (SMG)
기동성[12]이 높아 빠른 재장전 속도, 지향사격 반응속도 및 정조준 속도를 가지고 있어 잠입해 들어가는 척후병 역할을 하기 좋다. 그리고 소음 감소 수치가 높기 때문에 소음기를 끼지 않더라도 적들이 총성을 잘 듣지 못하며 소음기를 장착했다면 바로 뒤에서 총을 사격하더라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돌격소총보다 소지 탄약량이 많은 것도 매우 큰 장점.단점으론 관통력이 대체로 낮기 때문에 단단한 방탄복과 헬멧, 차량을 갖춘 우니다드에게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비교적 관통력이 높은 P90과 MP7이 많이 쓰이는 주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또한 대체로 명중률이 낮아 연사 시 탄퍼짐이 매우 심하여 근거리에서도 제어하기 힘들다. 반동도 제어 불가능한 수준이라 주위 환경이나 구조물이 좁게 밀집되어 완전한 근거리 교전이 가능한 곳에서나 쓸만하다.
조준 보정 없이 마우스로 조준해야 하는 PC에서는 날뛰는 좌우반동 때문에 껄끄러울 수 있지만 콘솔 컨트롤러 환경에서는 사용하기 편하다. 기동성이 높은 무기일수록 패드 스틱 조작 시 회전속도가 빠르고, 자동 조준 보정이 크게 들어가기 때문. 개조를 통해 기동성을 많이 올려둔다면 시가지나 기지 내부 정도 교전거리에서는 거의 에임핵을 방불케 하는 조준보정이 된다.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총기군 특성상 200미터 이상의 중거리에 있는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보조 무기로 저격소총을 준비하거나 싱크샷을 활용하자.
근거리 특화 무기라서 기동성을 중시한 개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다수의 경우 기동성보다 명중률이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다. 기관단총의 경우 근거리 무기라 집탄률이 좋지 않고, 좌우반동이 심한 편인데 명중률이 높아지면 이게 큰 폭으로 줄어든다. 또한 기동성 중시 개조들은 대부분 명중률을 깎아 먹기 때문에 기동성 개조를 한 총과 명중률 개조를 한 총의 반동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게 된다.
기본 대미지가 낮다보니 기관총 사수나 우니다드 같은 중무장병에게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서 관통력과 대미지, 연사속도가 모두 높은 무기가 선호되는 편이다.
3.3.1. MP5
냉전 때부터 현재까지 사용되는 클래식한 총기입니다.
P416과 함께 게임 시작시 주어지는 기본 지급 무기. 성능은 명성대로 아주 무난한 편이지만 기본 탄창이 20발 들이인 탓에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30발 탄창은 우니다드 병사들과 대공미사일이 가득한 고난이도 지역인 메디아 루나에 있어 이래저래 주력으로 쓰기 힘든 총.그래도 부픔들만 모여서 입맛대로 개조 좀 할 수 있어지기만 하면 돌격소총 항목의 P416처럼 두루두루 활약할 수도 있는 면모도 있다.
3.3.2. P90
가벼우면서도 강력하고, 근접전에서 다루기 편합니다.
라크루스 주에서 찾을 수 있는 총으로, 기본 탄창이 50발들이 탄창이기 때문에 개조 부품이 없더라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다. 핸들링이 매우좋고 장탄수가 넉넉해서 사용하기 편하다.또한 관통력이 기관단총중 가장 높아 방탄복을 입은 적도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긴 총열을 달아주면 200미터 이상의 적도 나름 노려볼 수 있는 수준이라 이 게임 기관단총계 최강자 중 하나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반동은 다른 기관단총에 비해서 그리 크지 않은 편이지만 탄 퍼짐이 좀 있기 때문에 거리가 조금만 멀어지면 높은 대미지와 관통력을 가지고 있어도 적을 맞추지 못해 고전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는 총신 하부에 명중률 관련 부착물을 달지 못해서 더욱 두드러지는 문제.
3.3.3. PP19
카프카스 산맥 전투로 검증된 Bizon입니다.
아구아 베르데 주에서 습득 가능한 기관단총. 산타 블랑카 조직원들이 자주 들고 다니는 무기로 여타 성능은 영 아니지만 기본으로 주어진 탄창이 무려 64발들이 탄창으로 SMG 계열 무기임을 감안하면 어지간한 단점들을 탄창 하나가 모두 덮어버릴 수 있을 정도.그리고 소음기도 달 수는 있어서 탄창 하나로 무작정 다 덮는단 걔념은 아니기도 하다.
3.3.3.1. 시그니처 버전
- 잔류물
이 무기의 마지막 소유자는 스튜가 되었습니다.
산 마테오 지역의 스토리 임무를 모두 클리어하고 엘 포졸레로를 사로잡아오면 얻는 무기.같은 세팅을 한 원본에 비해 관통력은 조금 높지만 기동성, 사정거리, 명중률이 전부 원본보다 떨어지고 소음기 장착도 못 한다.
* 처형자
세팅: 러시아제 레드닷 + 표준 총열 + 소음기 + 조정간 자동/반자동 + 확장형 개머리판
전장이란 때로 사람을 순수한 악의 결정체로 변화시킵니다.
프레스티지 상자 또는 특수부대 상자에서 뽑거나 고스트 워 무기 팩으로 구매해서 얻을 수 있는 총.같은 세팅을 한 원본과의 성능 차이는 없지만 피에 쩔은 무시무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3.3.4. SR-635
기관단총 크기의 AR소총입니다.
6.35mm를 쓰는 기관단총. 덕분에 탄창호환성이 영아니라 파츠언락이 답답하다. 게임내 설명에서도 단축형 AR 라이플 이라는 설명을 할 정도로 돌격소총급의 강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기관단총 특유의 적은 소음과 높은 핸들링, 빠른 기동성을 가진 것이 장점. 다만 돌격 소총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개조 부품의 수가 적은데다가 연사력이 매우 낮은 편이라 교전시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종합하면 SMG의 탄약 보유량과 돌격소총의 데미지가 합쳐져 시너지가 좋지만 좌우반동이 꽤 있는데다 225m부터는 낙차가 심해지니 주의해야 하는 총.낙엽 도색과 확장형 개머리판, 러시아제 레드닷, 짧은 총열과 소음기를 장착하여 마이다스의 총기를 재현할 수 있다. 다만 건스미스의 소음기 모델링과 인게임 모델링이 다르다.
3.3.5. MP7
더 작은 구경을 채택하여 반동을 줄인 기관단총 입니다.
탑3에 꼽히는 기관단총으로 풀업기준 피해량, 연사력, 기동성, 관통력 모두 뛰어나 장갑병 상대시에도 아주 좋다. 가장 뛰어난 소음 감소 수치는 덤. 벡터와 비교시 기동성과 관통력은 높지만 데미지와 연사력이 떨어지고 P90과 비교시 하단부착물을 달수있는대신 장탄수와 사거리가 떨어지니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3.3.6. MPX
사정거리가 준수한 고급형 기관단총 입니다.
스탯 상 우수한 사정거리를 내세우지만, 태생이 기관단총인지라 영 빛을 못보는 SMG. 200미터 안의 적은 그래도 나름 잘 잡는 편이지만, 300미터 이상부터는 총알이 엉뚱하게 날아가는 경우가 생겨 함부로 노리면 곤란해진다.3.3.7. PSG
9mm탄을 발사하는 초소형 M4에 가깝습니다.
미국의 Patriot Ordinance Factory에서 만든 민수용 SMG. 기관단총중 명중률이 가장 압도적으로 좋지만 기관단총 계열은 200미터 안으로 적에게 접근을 해야만 밥값을 하는 물건들이라 명중률을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MPX와 같이 찬밥신세다. 그래도 좌우반동을 최소화한 SMG를 쓰고싶다면 요놈 만한 게 없다. 개조 옵션도 풍부한 편.3.3.8. 9mm C1
현재까지 사용되는 냉전 시절의 총기입니다.
카르텔 범죄자들 따위도 첨단 소총을 사용하는 2019년 최첨단 시대에 시대를 거스르는 과거의 유물이 돌아왔다.[13] 2차 세계대전 시절에 쓰인 스털링 기관단총을 캐나다군에서 면허생산한 기관단총으로, 작정하고 쓰겠다면야 못 쓸것도 없지만 이런저런 단점이 많다. 단발 사격이 불가능하고 탄 퍼짐이 산탄총에 가깝다보니 정밀 타격은 불가능한 수준. 전방 손잡이와 총구 옵션도 없어서 탄퍼짐과 반동을 줄일 방법도 없고, 소음기도 달지 못해 대부분은 그냥 창고 행이다.3.3.8.1. 시그니처 버전
- 실험체 #42
9mm C1 + 수직그립 + 레이저 조준기
3.3.9. 9x19VSN[14]
AK-47 남동생 격의 기관단총입니다.
이즈마쉬에서 개발한 9x19mm 파라블럼탄을 사용하는 AK 베이스의 SMG. AKS와 MP5를 합친듯한 묘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무난한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좌우 반동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명중률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연사 반동 제어가 제법 힘들다.
3.3.9.1. 시그니처 버전
* 어이!9X19 VSN + 접이형 개머리판 + PK-AS + 레이저 조준기
3.3.10. Scorpion EVO 3
연사력이 뛰어난 체코의 기관단총입니다.
연사속도와 장전속도가 매우 빠른 기관단총. 피해량은 낮으나 연사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적들을 갈아버릴 수 있다. 다만 빠른 연사속도 답게 좌우반동과 탄퍼짐이 매우 심하다.동일 연사력과 더 높은 피해량을 가진 Vector .45 ACP와 자주 비교 당한다. 하지만 이 녀석 만의 장점도 있는데, 장전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데다가 탄창수도 더 많으며, 사거리가 더 길다. 취향에 맞게 채용하면 된다. 평상시 카르텔 상대로는 벡터가 우위를 점하는 반면 우니다드가 득실대는 플로르 데 오로, 메디아 루나 지역이나, 로스 엑스팅헤로스를 상대해야 되는 폴른 고스트 DLC에서는 이 총이 더 우위다. 어째서인지 관통수치는 둘이 비슷함에도 벡터로는 헤드를 맞췄음에도 적이 죽지 않는 경우가 있는 반면 이 녀석으로는 죽는다.
반동과 탄퍼짐 등 연사속도로 인한 문제는 단발 또는 3점사로 해결이 된다.
3.3.11. Vector .45 ACP
반동이 적은 최첨단 기관단총입니다.
메디아 루나의 우니다드 항공정찰부대 기지에서 획득 가능한 기관단총.
우니다드 기지에 있어 획득하기 어렵지만 성능은 확실하다. 범용성 측면에서는 SMG에 필요한 연사속도, 데미지, 소음 감소를 모두 갖추고있는 훌륭한 무기다.
기본탄창이 15발짜리라서 25발들이 확장 탄창을 얻기전까지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힘들며, 확장 탄창시에도 30발인 스콜피온에 비해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ACR처럼 장착 가능한 부품이 많아 확장성이 매우 뛰어나지만 SMG 특성상 그 폭이 좁아 ACR 만큼의 확장성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빠른 연사 속도, 높은 기동성, 준수한 반동을 가졌지만 좌우반동이 아예 없진 않으며, 빠른 연사속도와 더불어 25발 밖에 안된다는 단점이 꽤나 체감 된다. 비슷한 스펙인 스콜피온EVO3와 비교하면 연사속도, 대미지, 관통력 딜과 관련된 모든 스탯이 더 위이지만 -5발과 좌우반동이 겹쳐 스콜피온보다 실상황에서 더 힘을 못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교전 거리가 멀어질수록 집탄률이 우수한 스콜피온과 달리 좌우반동이 있는 벡터는 더욱 힘을 쓰기 힘들어진다.
명중률 세팅에 보정기까지 끼면 스콜피온보다도 우수한 집탄률을 보여주어(스콜피온은 보정기 착용이 불가능하다) 전투시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만 이렇게 하면 소음기를 이용한 은신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되므로 활용의 폭이 좁아진다.
3.3.11.1. 시그니처 버전
- 맨델레예프(Mendelayev)
Vector 45. ACP + 소음기 + 수직 손잡이 + 광학조준기
리베르타드 지역의 스토리 미션을 전부 완료해 마커스 잰슨을 체포해오면 얻는 총. 탄창 삽입구 부분이 해골 모양으로 깎여 있어서 멋지다고 하는 사람과 탄알집 집어넣기 쉽지 않은 엉망 디자인이라고 까는 사람이 혼재했던 호불호가 좀 갈리는 물건이다.
- Vector 스펙트라
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벡터. 눈동자 도색과 천으로 둘러 쌓인 부분이 있어 외관으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연사속도와 기동성이 약간 낮은 대신 명중률이 높아진 버전. 소음기 장착 벡터류 중에 가장 좌우 반동이 덜하고 위로 통통 튀었다가 다시 정렬되는 반동이 있다. 그래프 상으로는 연사속도나 기동성이 차이 나지 않지만 사용해보면 장전 속도가 살짝 느려진 것과 전탄 발사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게 체감 된다. 소음기 장착 해제가 불가능하다. 종합적인 성능으로 꽤나 상위권.
- 골든 벡터
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벡터. 이름에 맞게 부분적으로 금색으로 도색 되어 있다. 성능적인 면으로는 연사속도, 기동성 등의 스펙은 동일하거나 비슷하지만 다른 벡터와 달리 집탄률이 좋지 못해 누끼 따듯이 십자선 주위에 탄을 흩뿌리기 때문에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적을 잡기 힘들어진다.
- Vector .45 ACP 베놈
미친듯한 반동을 자랑하는 버전의 벡터. 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뱀비늘과 뱀으로 겉모습이 치장 되어 있고 헛웃음이 나올만큼 반동이 너무 심해서 써먹기가 힘들다.
3.3.12. PDR
불펍 방식의 5.56 x 45mm NATO 프로토타입 카빈총입니다.
맥풀사에서 만든 PDW로 5.56mm 탄을 사용하는 카빈 기반 PDW 답게 높은 관통력이 높고 사거리 또한 기관단총치고는 제법 높은 편. 전반적으로 MDR과 닮았지만 기관단총/돌격소총인 만큼 성능 차이가 있다.
좌우 반동이 꽤 크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걸 무마할 방법이 없다시피 해서 쓰기는 아주 어렵다. 소음기를 붙일 수는 있지만 이러면 그 센 좌우 반동을 순전히 손으로만 이겨내야 한다.
3.3.13. Honey Badger
가볍고 조용한 패키지이면서 탄도 성능이 우수합니다.
스페셜 오퍼레이션 3 시즌 12 챌린지 최종 보상으로 가질 수 있는 기관단총. 첼린지 보상이 그렇듯 미션 자체가 꽤나 어렵고 다른 미션이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터라 언락하기 쉽지 않았다. 반동이 좌우로 분산되고 소음기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제거할 수 없다.현재는 인 게임 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3.3.14. UMP 45
유명한 9mm MP5의 .45구경 친척입니다.
특수 작전 4에서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관단총. 2년차 패스를 보유한 유저들 한정으로 무료로 지급되었다.
본래 기관단총군은 핸들링이 높고 명중률이 낮은 것이 특징인데, UMP 45는 이와 반대로 명중률이 높고 핸들링이 낮은 독특한 기관단총이다.
명중률이 아주 높기는 하지만, 태생이 기관단총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우며, 연사력과 관통력도 별로 좋지 못한 편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애매하다.
이 애매한 총의 진가는 앞서 기관총 코너의 U100에서 말했듯이, 고스트 모드를 포함해 초회차 진입 장벽을 꽤 낮춰주는 데 있다. 제 성능을 내려면 부품 해금을 꽤 해야 하는 MP5로 시작하는 것과 무개조품 성능이 그래도 어느 정도 있는 UMP45로 시작하는 것에 차이가 은근 나기도 한다. 시작하는 이타쿠아 주에선 200미터 이상 중거리를 쏠 일이 다른 지역에 비해 좀 적어서 단점이 가려질 수 있기 때문.
3.4. 저격소총 & 지정사수소총 (SR, DMR)
가장 강력한 단발 위력과 정교환 정확도, 가장 높은 정확도와 탄속으로 장거리에서 특정 목표물을 저격하기에 특화된 무기군. 거리에 따른 탄의 낙차도 가장 적고 높은 배율의 조준경을 사용할 수 있어 초장거리에서 따로 떨어져 있거나 감시탑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적을 제거하기 좋다. 200m가 넘어가면 탄 낙차가 매우 커지는 자동소총에 비해 200m 이상 교전에서 훨씬 유리하다. 사격 간 대기시간이 긴 볼트액션과 반자동 사격이 가능한 지정사수소총이 있다.볼트액션의 경우 단발의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해서 차량 및 헬기 파괴하기에 매우 좋다. 반면 아이러니하게도 대인 무기로써는 그다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게임 시스템상 스텔스를 하면 어떤 총으로 쏘든 어떤 적이든 한 방에 사살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장거리가 아닌 이상 은신 플레이에 별 가치가 없다. 전면전도 마찬가지로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에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은신/대인저격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반자동 저격총을 쓰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반자동 저격총은 어느 정도 충분한 장탄 수와 연발 사격이 가능해 비교적 다수의 적을 상대로 플레이하기 좋다. 암살 저격 시에도 실수로 빗맞춰도 바로 다음 사격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등 대인 무기로써 유용하다. 다만 볼트액션에 비해 탄속 및 탄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정말 초장거리 사격을 한다면 볼트액션을 고려해보자.
초장거리 저격은 총의 종류와 조준경에 따라서 거리별 조준 위치가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무기와 조준경에 맞게 많이 연습하는 수밖에 없다. 저격 스코프 상태로 거리측정이 안 되기 때문에 망원경(B키)으로 먼저 거리를 측정한 후에 저격을 하면 편하다.
그리고 장거리 저격에 실패할 경우 적이 바로 차량 지원군을 부르므로 골치아프다.[15] 주변에 엄호해주는 아군들이 있는 게 좋다. 저격 실패시 빠르게 유탄으로 추적해오는 적 차량들을 처치하거나 반군 지원군을 불러 막는 것이 좋다.
3.4.1. M40A5
미 해병대가 현재까지 사용하는 볼트액션 총기입니다.
게임 프롤로그 저항군의 창설자 아마루를 구출하고 호송하는 지점에 위치한 무기상자에서 가장 처음으로 획득하는 저격소총. 카르텔이나 저항군 모두 흔히 사용하는 저격소총으로 피해량, 탄도 등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 은신 추가대미지가 없을 경우[16] 카르텔 마저 헤드샷을 맞추지 못하면 즉각 경보가 갱신되는 탓에 갈수록 사용 난이도가 높아진다. 유일한 장점은 장탄수가 많다는건데 연사력이 느린 볼트액션 저격총에겐 의미없는 장점이라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다른 저격소총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조준시 200m까지는 곧바로 직격 가능하고 250m쯤부터는 조금 탄이 아래에 꽂히므로 조준을 위쪽으로 해줘야 한다.
3.4.2. M1891
19세기 소련 소총을 폴리머로 개량했습니다.
아크엔젤 스톡을 단 모신나강이다. 이름은 아르항겔스크.
볼트액션이며 다른 저격총에 비해서 파워와 연사속도 어느쪽에서도 그다지 뛰어난 장점이 없는 것도 있지만, 소음기 장착이 아예 안 된다는 게 치명적인 문제라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외면받는 무기이다. 그럼에도 특기할만한 사항이 있는데 탄창 개조시 장탄수를 20발까지 늘릴 수 있어 볼트액션 저격총 중 가장 긴 지속화력을 갖고있으며 500m 이상 넘어가는 거리에 위치한 적에게 총열개조를 하지 않은 상태로 쏘더라도 총알이 상당히 빠르게 날아가 박힐정도로 탄속이 아주 빠르다는 점이다.
물론 평소에 500m 이상 넘어가는 거리에서 장거리 저격을 할일이 적고 잠입을 강요하다시피 하는 게임 시스템 상 소음기 부착이 안된다는 게 아주 크게 다가오는 단점이기 때문에 여전히 채용 가치는 낮으나 아예 작정하고 장거리 저격지원 컨셉플레이를 하려고 할때 한번쯤 꺼내 가지고 놀기에는 괜찮은총이다.
3.4.2.1. 시그니처 버전
- 치카 말라
M1891 + 고배율 스코프
3.4.3. SR25
근접전용전으로 작게 설계되었지만 장거리 명중율도 좋습니다.
경량형으로 제작된 빠른 사격이 가능한 반자동 저격소총. 게임 내 반자동 저격소총은 몇 없지만 그 중에서도 기동력이 괜찮은 편이다. 조작성 측면에서 이점이 있어 암살이든 정면 교전이든 대인용으로 유용하다. 저격소총 중 데미지가 많이 약한 편에 속하지만 웬만해선 적을 단발에 눕힐 수 있다. 반자동식이지만 G28과는 달리 클릭하는대로 연발 사격될만큼 텀이 짧은건 아니니 주의할것.저격소총임에도 불구하고 긴 총열을 장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많이 먼 거리에 있는 표적을 적중시키려면 꽤나 탄도에 신경써줘야 한다.
DLC 무기로 SR25 정글이 있는데.. 버그인건지 대물저격총 급의 딜이 나온다.[17] 차는 물론이고 대형 헬기조차 한방에 펑펑 터져나간다. 심지어 나머지 성능은 그대로라 dmr의 안정성과 탄약수에 딜만 높아진 최고의 혼종이 되고 말았다. 덕분에 기존의 HTI나 BFG50을 제치고 최강의 대물저격총 자리를 차지했다. 단점이라면 소음기가 없다는 점과 조준경이 중거리용이라 장거리 조준에는 살짝 불리하다는 점 정도.
3.4.4. Dragunov(SVD)
클래식한 러시아제 반자동 저격소총입니다.
스팩상으로는 상대적으로 좋은 명중률과 사거리를 가졌다. 볼트액션과 반자동의 중간쯤 되는 성능. 하지만 연사속도가 느리고 탄도가 매우 나쁘다.
3.4.4.1. 시그니처 버전
- 성스러운 창
SVD + PKS-07 + 금장 도색
3.4.5. G28
현대적인 독일제 반자동 저격소총입니다.
H&K HK417의 민수용인 MR308을 기반으로 한 지정사수소총.클릭하는대로 사격이 가능할만큼 연사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다. 다만 반동은 꽤나 크기 때문에 너무 빠르게 사격하면 제어하기 힘들 수 있다. 스탯 상 기동성은 바닥이지만 DMR이라 볼트액션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좋은 핸들링을 가지고 있다. 단발 데미지도 꽤나 좋고 긴 총열도 장비가능하여 탄도와 탄속도 챙길 수 있어 대인용으로써 뛰어난 무기.
3.4.6. SRSA1
근접전을 대비해 크기를 줄인 볼트액션 불펍형 소총입니다.
다른 .338 라푸아탄 저격소총들에 비해 기동성(핸들링)을 제외하면 좋은 스탯이 전혀 없지만 그 핸들링이 많이 높아 쓰기 편하다. 거기다 하단 레일을 손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저격소총이기 때문에 핸들링 수치를 높여주는 손잡이를 달면 원래 높은 핸들링이 더더욱 높아져 아주 쾌적해진다. 대물 저격총 취급인지 일부 구조물도 관통하고 실제 대미지도 좋지만 HTI같은 진짜 대물저격총 만큼의 대미지는 기대 할 수 없다.[18]스팩상 대체로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나 실제로는 별 차이가 없다.[19] 오히려 탄도가 곧고 타 저격총들에 비해 소음 감소 수치가 무척 우수하며, 높은 기동성이 장점이 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3.4.6.1. 시그니처 버전
- SRSA1 블랙 위도우
SRSA1 + T5Xi 전술 조준경 + 소음기
3.4.7. SR-1
유럽 전역의 경찰이 이 볼트액션 축소형 소총을 사용합니다.
특유의 외형과 이름 덕에 국내 FPS 게이머들 한정 도시락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저격소총. .338탄환을 사용하는 버전인지라 확장탄창이 10발까지만 가능하다. 성능이 준수하기 때문에 최후반까지도 사용 가능하다.
3.4.8. HTI
길이가 짧은 저격소총입니다.[20]
SRSA1의 대구경탄 버전. 몬투욕에서 얻을 수 있다. 구매가 필요한 게임 내 DLC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등장하는 대물 저격소총이다. 대물 저격소총 답게 단발에 차량에 무지막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드론 재머나 발전기 같은 특수 시설도 처리 가능하다. 탈것 파괴 스킬을 4단계 까지 찍고 훈장까지 얻었다면 모든 헬기를 단 한발로 격추 시킬 수 있다. 탄도도 매우 곧게 나간다. 하지만 강력한 만큼 조준, 장전, 발사속도 등등 핸들링이 매우 둔하고 10발짜리 확장탄창도 없기 때문에 주의할 것,
3.4.8.1. 시그니처 버전
- Desert Tech HTI BDC
HTI + T5Xi 전술 조준경 + 소음기
티어 40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는 보상.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무기 중 단발 데미지가 가장 강력하다.
3.4.9. L115A3
가장 먼거리에서의 저격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게임 저게임 안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저격소총. 게임 내 .338탄을 사용하는 다른 저격소총들처럼 L115A3도 딱히 떨어질게 없는 스탯을 자랑한다. 다만 탄속이 떨어지고 탄 낙차가 크다는 게 단점. 개머리판, 방아쇠를 손볼 수 있게 되어있지만 선택사항이 각각 하나씩이라 도색 룩딸 외 성능쪽은 의미가 없다. 총열을 긴 총열로 교체가 가능하며 탄창도 최대 10발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3.4.9.1. 시그니처 버전
3.4.10. MK14
M14의 발사 방식을 개조한 모델입니다.
코아니의 도로 한가운데 우니다드와 카르텔 대원간 대치하고 있는 지점에서 획득가능하다.
정공법으로 상대한다면 뚫기 골치아프지만 발각된 상태만 아니라면 일부러 드론을 보내 노출시키거나 카르텔 조직원이나 우니다드 병사를 하나 저격해버리면 바로 전투가 발생한다. 굳이 명중하지 않더라도 전투를 벌일 확률이 더욱 높으며, 이렇게 싸움이 나면 보통 우니다드 대원들이 압도적으로 카르텔 조직원들을 박살내버리는데, 이렇게 남은 나머지는 멀찍이서 우니다드 대원들을 하나씩 저격해 처리하면 현장이 깨끗해진다.
적들이 뭉쳐 있는 상황이라 박격포 등의 폭발물을 날려도 되지만, 민간인들이 심심찮게 다니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에 잘못 날렸다가 애꿎은 사람 킬 수를 너무 올렸다고 게임 오버가 터질 수도 있으니 주의.
성능 면에서는 반자동 저격소총 뿐만 아니라 모든 저격소총들 중에서도 탄속이 매우 빠른 편인데다 탄도도 최상위급이라 장거리 은신 저격용으로도 좋고 적당한 연사속도와 반동 덕분에 중거리용으로도 좋다. 다만 아무래도 볼트액션에 비해 데미지는 떨어지는 편이기에 발각 된 후 장거리 저격은 힘들다.
하지만 자동 사격이 가능한 유일한 저격소총이다 보니 가변 조준경과 궁합이 좋으며 기계식 조준기만 남기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근접전도 무리가 없어 대미지, 명중률, 탄도, 탄속이 아주 좋은 돌격소총 처럼 사용하는것도 가능은 하다. 다만 이렇게 사용할 경우 저격소총 특성상 소지탄약량이 최대 68발이고, 적의 사체에서 총알을 뜯어내는 것도 저격 소총을 소지하고 있는 적에게서만 가능하다보니 탄약부족에 시달리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3.4.10.1. 시그니처 버전
- 광신단
따라서 장거리 사격 용도로 MK14를 자주 쓰는데, 이 광신단 소총을 보유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스코프가 동구권 조준경이 붙어있어 전형적인 십자선이 아닌 시옷 자 모양에, 이 부분을 메꿔줄 레이저 포인터조차 3점식인지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며, 조정간도 단발/3점사 방식이라 주 무기를 하나만 갖고 다닐 수 있는 고스트 모드에서는 사람에 따라 버려지기도 한다.
3.4.11. MSR
정밀한 사격이 가능한 볼트액션 소총입니다.
우니다드 저격수가 사용하는 총. 스탯은 상당히 좋은 편이나 HTI에 비할바는 아니다. 표기 명중률과 데미지가 높지만 대물 저격총이 아니기 때문에 차량파괴시 두세발씩 쏴줘야 하며 의외로 탄도가 매우 나쁘다. 구라스팩에 속지 말자. 하지만 HTI에 비해 소음 감소량이 조금 우수하기도 하고, 조준경을 좋은걸 사용할 경우 나름 고성능 총기의 밥값을 제대로 하는 편이다. HTI의 사기성에 묻혀서 그렇지 최상위 스나이퍼 라이플 중 하나이다.
3.4.12. PSG-1
현대적인 독일제 반자동 저격소총입니다.
폴른고스트 DLC에 등장하는 반자동 저격소총. 로스 엑스트랑헤로스의 간부인 단테 크루자 대위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DLC를 구매하면 본편에서도 사용가능하다.스탯 상 G28과 유사하며 반자동 저격소총으로써 부족한 점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3.4.13. BFG-50A
거의 모든 물체를 관통할 수 있는 믿을만한 대물 저격총입니다.
로스 엑스트랑헤로스 정예저격수가 사용하는 저격소총. 대물 저격총답게 피해량과 사거리, 관통력에 정확도까지 모두 최상급이다.
이 총이 유별나게 높은 평가받는 이유는 바로 유일무이한 반자동식 대물 저격소총이라는 것. 보통 이런 반자동식으로 나오는 저격소총은 볼트액션식과는 연사 속도 차이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성능적인 면에서 페널티를 먹여 밸런스를 맞추기 마련인데, 이건 그러한 성능 차이가 전혀 없는 점에서 평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에 발사 간격 사이사이에 꼭 노리쇠를 당겨줘야 하는 볼트액션식보다 훨씬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대물 저격소총은 대체로 반동이 매우 강해 발사 간격이 짧으면 되려 제어하기 힘들어질 것 같으나 실제 인게임에서 써보면 차탄 발사까지의 딜레이가 끝나기 전에 금세 조준점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볼트액션식의 강한 화력을 연발로 쏠 수 있어 무기 밸런스에 맞지 않는 수준의 총기.
이에 획득만한다면 로스 엑스트랑헤로스의 정예병력들도 상대하기 전혀 껄끄럽지 않다.
다만 어찌됐든 태생이 대물 저격소총인지라 장탄수가 고작 5발에 재장전 속도가 느리고, 0에 가까운 핸들링 성능과 더불어 최하위권인 소음 감소 능력 때문에 조금이라도 거리를 좁혀서 사용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표준 총열부터 핸들링이 0에 근접하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긴 총열을 달아주는 것이 사용하기 더 효과적이니 참고하자.
DLC 구매로 얻을 수 있는 엑스트랑헤로스 BFG는 HTI를 능가하며 게임 내 최고의 탄도를 자랑한다(약 320m 정도까지 조준한 곳에 정확히 꽂힌다).
다만 일반 BFG와 다르게 발각시 중무장병에게 몸샷 2발을 쏴야 죽는 경우도 있으며, 차량 대미지 또한 낮다(표기상으론 대미지가 일반 BFG와 같으나 실제로 쏴보면 헬기나 차량에 한발씩 더 쏴야 되는 걸 알 수 있다)
원래 이 총이 등장하는 Fallen Ghost DLC에서는 이렇게 대미지가 낮지 않고 HTI와 같거나 그 이상의 대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같은 DLC의 총기인 SR-25 정글은 대미지가 비정상적으로 높은걸 보아 아마 본편에서는 버그나 스탯 기재 실수로 BGF 엑스트랑헤로스와 SR-25 정글과의 대미지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둘다 탄도 거리도 300m까지 직선으로 날아가는 등 대미지를 제외하면 비슷한 스펙을 지녔기에 더더욱 의심 된다.
3.4.14. R93 LRS2
스트레이트 풀 볼트 액션 디자인의 저격소총입니다.
프레데터 팩 무기팩으로 추가된 무기. 총기 아이콘은 MSR이고 총기 사운드는 모신나강이라 외형과 스펙만 달라 출시 이후 TAC-50과 함께 까였다. 전체적인 총기 스펙은 좋으며 개활지에서 중거리 저격용으로 쓰기 매우 좋다.
영화 프레데터스에서 이스라엘 여성 저격수 "이사벨" 이 사용하는 저격총이라 나온 것인데, 안타깝게도 영화에서 등장한 독특한 디지털 조준경은 추가되지 않았다.
2021년 현재는 2020년 12월에 프레데터 콜라보레이션 관련 미션과 아이템들이 죄다 사라지고 상점에서 내려가는 바람에 그 이전에 프레데터 무기 팩을 구매해뒀거나 프레스티지 상자 등으로 얻어놓은 게 아니라면 써볼 기회가 없어졌다.
여담으로 정말 치명적인 고증오류가 있다. 모션 돌려쓰기의 폐해로 툴팁에 적혀있는 것과 다르게 스트레이트 풀 방식으로 장전하지 않는다.
3.4.15. TAC-50
역사상 가장 먼 거리에서의 저격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화기입니다.
상점에서 파는 무기팩으로 해당무기는 크레딧으로 사야 한다. 외형만 다를 뿐 역HTI를 거의 그대로 씌워놔서 비판을 받았다. 탄도가 HTI보다 살짝 떨어져 성능적으로 보았을 때 그다지 메리트가 없지만 설정상 대물저격총이 총 3종류로 늘어서 선택할 취향이 더 늘어났다. 50 구경다운 강력한 데미지와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모델은 이름과 인게임 설명에서 드러나 있듯 맥밀란 Tac-50이다. 2017년 캐나다군 산하 비밀 특수부대인 JTF-2의 한 저격수가 이라크에서 IS의 중요 조직원에 대해 3,450m의 (공식적인) 최장거리 저격을 할 때 썼던 그 저격총이다. 해당 네이버 기사
3.4.16. 데이모스 석궁 & 포보스 석궁
문서 작성 편의 상 저격 소총으로 분류되어있긴 하지만, 실제로 게임 내에선 전혀 다른 석궁 분류에 있는 무기.[21]DLC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무기로 로스 엑스트랑헤로스의 특수작전병이 사용하는 일명 똥침으로 꽤나 애용하는 무기이다. 데미지는 비전투 상황에서는 부위 상관 없이 원킬이지만 전투 상황이면 장갑이 그리 좋지 않은 산타블랑카 지휘관에게도 2~3발 맞춰야 죽일 정도로 살상력이 좋지 못하니 전투 상황에선 넣어두자. 단 한발만 발사하는 쇠뇌의 특징과는 달리 거의 모든 탄환이 장전되어 있고 한발씩 끊어서 쏘는 볼트액션 방식이라고 보자. 한발한발 텀은 짧지만 소음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너무 먼 사거리가 아닌 이상 명중률도 꽤나 보장된다. 다만 저격소총 조준경처럼 탄도를 이용한 저격방식은 조금 접어두는 것이 좋고 근거리에서 최대한 무소음무기로 활용 가능한 단발식 무기라고 보자. 또한 장비 타격데미지가 암울할 정도로 낮기 때문에 발각되면 다른 무기로 바꿔주자. 고스트 모드에서는 코옵 아군이나 AI 팀원도 한방에 다운되므로 캠페인보다 조심해서 쏴야하지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 팀킬하는 트롤도 간간히 보인다.
포보스 크로스보우는 DLC 시작후 파괴된 헬기 잔해에서 조금만 가다보면 가옥에서 해금, 데이모스 크로스보우는 포보스 무기에다 러시아산 광학장비가 달려있는데 루이즈 로카 소령을 잡아야 해금할 수 있다. 여기서는 폭발 화살도 날려 간이 유탄발사기처럼 이용하는 방식도 되니 쓸모가 늘었다. 포보스 석궁과 폭발 화살은 폴른 고스트 DLC 한정이니 본편에서 찾진 말자.
여담으로 포보스, 데이모스는 화성의 위성의 이름이기도 하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전쟁의 신 아레스의 두 아들 이름이다.
3.4.17. FRF-2
프랑스 육군이 사용하는 저격소총입니다.
MSR과 거의 동급의 좋은 성능을 보이는 볼트 액션식 저격소총. 금속제, 폴리머제가 판치는 와일드 랜드에서 거의 유일하게 나무 개머리판이다.
3.4.18. KSVK
두터운 방어를 관통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설계했습니다.
특수부대 상자에서 획득 가능한 볼트액션식 대물 저격소총. 여타 대물 저격총에 비해 피해량이 살짝 떨어지나, 똑같이 사람이나 차량이나 한방이 나오므로 실질적인 성능 차이가 나진 않는다. 단, 특이하게 대물 저격소총 중 혼자, 저격소총군에서는 2번째로 소음기가 없는 총이라 잠입, 암살이 강제되는 와일드랜드에선 꽤나 불리한 편이다.
3.4.19. Z93 AMR
균형이 탁월하게 잡힌 현대 세르비아산 소총입니다.
같은 회사의 게임인 파크라이 시리즈를 즐긴 유저라면 꽤나 반가울만 한 볼트액션식 대물 저격소총.
특수부대 상자에서 뽑기를 통해 마치 가챠 하듯 건져올려야만 쓸 수 있는 무기로, 프레스티지 상자에서도 뽑을 수 있다.
3.4.20. M110
2008년부터 미 육군에서 쓰인 소총입니다.
특수 작전 4 업데이트로 추가된 저격소총.
딱히 특별할 것 없는 반자동 저격소총. 기존 지정사수소총들과 성능이 거의 비등하다.
단발 광클 속도는 G28과 비슷하며 데미지는 SR25와 비슷하다. G28과 SR25를 적절히 섞은 총기.
3.5. 산탄총(Shotgun)
초근거리에서는 매우 강력하지만 10~20미터를 넘어가면 피해량이 급감하는데다 거리가 멀어지면 피격 판정 자체가 없다.고난이도로 갈수록 잠입이 강요되기 때문에 장거리 저격 또는 근접전을 많이 치르게 된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은신상태가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샷건은 쓰기가 힘들다. 낮은 난이도라 할지라도 샷건을 대체할 수 있는 무기가 한 트럭 있기 때문에 성능만 놓고 본다면 유지력, 범용성이 한참 떨어지는 샷건을 쓸 이유는 전혀 없다. 샷건을 쓰고 싶다면 실성능은 보지 말고 오직 재미로만 쓰도록 하자.
모든 샷건의 소음기는 잉카 카미나 최남서쪽 마을에서 입수할 수 있다.
3.5.1. Super Shorty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보입니다.
극초반 이타구아에서 얻을 수 있는 샷건. 심플한 외형에 아주 적은 장탄수[22]가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초근접에서는 게임 최강의 대미지를 자랑한다.
3.5.1.1. 시그니처 버전
- 사기꾼
Super Shorty + 빨간색 도색, 소음기 사용 불가능.
비야 베르데 지역의 간부인 엘 웨이 생포 보상으로 주는 산탄총, 이름 값을 아주 제대로 하는 총으로, 작디작은 생김새와 빨간색 도색 외엔 변한 게 없어 비웃는 사람들의 뒷통수를 제법 얼얼하게 치는 총으로, 게임 내 모든 샷건 중 130미터라는 최고로 긴 사거리를 가진다. 머리 위로 날아가는 헬기를 맞출 수 있을 정도이며, 다른 샷건들이 그렇듯이 차량에 주는 피해는 매우 강력해서 유탄 대용으로 써도 될 수준이다. 다른 샷건들에 비해서 독보적으로 차량에 주는 데미지가 강하다. BFG도 한번에 파괴하지 못하는 우니다드 장갑 SUV도 한방에 파괴한다.
문제는 소음기 사용 불가능에, 탄창 용량도 여전히 꼴랑 단 두 발, 길다는 사거리도 200미터까진 못 가서 이 게임에서의 산탄총의 한계에서 벗어나진 못한다.
3.5.2. SASG-12
AK-47을 기반으로 제작된 반자동 산탄총입니다.
탄창형 샷건으로 최대 탄창 부품 교체 시 30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다만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같은 12게이지이면서 SPAS에 비해 반토막난 데미지로 SPAS가 한방 쏠거 사이가로 두방, 세방을 먹여야 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장탄수가 별 의미가 없다(...). 대신 연사력은 가장 빠르다. 사거리가 약간은 더 길지만 체감으로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 정 샷건을 쓰고 싶다면 SPAS를 쓰거나 아니면 차라리 디럭스 특전 황야(올림피아 샷건)를 쓰는것을 추천.
3.5.2.1. 시그니처 버전
- 침묵
SASG-12 + 대용량 드럼탄창 + 소음기 + 광학조준기
최종 보스를 잡고 나서 얻는 보상치고는 좋지 않은 성능. 소음감소 수치가 최대이고 탄창량이 30발이긴 하지만 챌린지 미션같이 샷건을 강제로 써야하는 일이 아니라면 샷건보단 SMG를 주로 쓰고, 샷건 챌린지에 참가한다 하더라도 다른 총을 쓰는 게 보통이다.
그래도 소음기는 있으니 마냥 몹쓸 물건은 아닌 편.
- 개척자
3.5.3. SPAS-12
전 세계 경찰과 군대에서 사용하는 산탄총입니다.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샷건. 탄창이 다 떨어지면 한발한발 직접 로딩하며, 재장전 도중에 약실에 탄약이 있다면 잔탄사격이 가능하다. 탄창 최고 업글 시 8발.
3.5.3.1. 시그니처 버전
- 선물
SPAS-12 + 접힌 폴딩스톡
3.5.4. M4 Super 90
미 해병대에서 사용하는 산탄총입니다.
고스트 팩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로, 상점에서 크레딧을 주고 구매할 수 있다.
여담으로 총을들고 가만히 서있을때 한쪽팔을 어색할정도로 쭉피고 있어서 부자연스럽다.
3.5.5. Winchester Model 1887
가장 유명한 레버 액션 산탄총입니다.
특수부대 상자에서 나오는 총기로 유일무이한 레버액션식 산탄총. 산탄총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사거리를 자랑하며 산탄도도 낮기 때문에 어느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충분한 위력이 나온다. 단, 소음기 장착불가에 똑같이 튜브탄창에 한발씩 장전하는 기존의 펌프액션식 산탄총들과 비교해봐도 재장전 속도가 꽤 뒤떨어진다.
3.5.6. RevSG-12
리볼버와 산탄총을 결합한 무기입니다. 아니면 뭐겠어요?
전작인 팬텀에서도 등장했던 ENARM에서 제작된 리볼버 작동방식의 산탄총. 커스터마이징은 불가능하지만 소음기의 탈부착이 가능하며, 연사력과 피해량도 준수하다. 리볼버 약실에 5발 밖에 들어가지 않지만, 상부 총몸을 꺾고 스피드로더로 한번에 장전하는 모션이라 재장전이 굉장히 빠른 편이기에 큰 약점으로 작용되진 않는 편.
3.5.7. ACS-12
미국제 완전 자동 산탄총입니다.
AA-12라고 알려진 풀 오토 산탄총이다. 본래는 챌린지로 획득할 수 있는 총이였으나 특수작전 4 업데이트 이후 상점에 등장했다.
SASG-12보다 피해량과 연사력이 조금 더 낫긴 한데, 결국 피해량이 꽤 떨어진다는 건 변함없다. 드럼탄창까지 장착가능하나 탄창크기에 비해 20발 밖에 되지 않는다.
4. 보조무기
4.1. 소형 기관단총 (SMG)
산타블랑카 카르텔 병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총으로, 손에 각각 하나씩 들고 다닐 때가 있다.보조 무기 카테고리로 분류 된다. 주력 총의 탄이 부족하거나, 재장전 중 적을 만나 급히 꺼내들때 주로 사용하면 좋다. 참고로 적을 인질로 잡고 있는 상태에서는 오직 보조 무기만 사용 가능하다.
대체로 기동력, 연사력이 매우 높은 총기류로, 근거리에서 순간적인 빠른 대처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성능은 낮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보조 무기로써 활용해야 한다.
4.1.1. SMG-11
엄청난 연사력을 자랑하는 초소형 총기입니다.
KRISS Vector와 함께 연사력에서 투톱을 달리는 녀석. 그런 만큼 적 제압 판정을 잘 띄우지만, 대신 그 이외의 스탯은 고증에 충실해 모든 부분에서 바닥을 긴다. 개머리판을 펼쳐도 뭔가 맞추는 것 자체도 힘들고 공격력도 볼폼없다.
산타블랑카 병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무기 중 하나이며, 난이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이걸 쌍으로 들고 쏘는 걸 볼 수 있다. 만약 그런 조직원이 자주 보이는 곳에서 전투를 한다면 뒷통수 주의. 난이도를 초보로 낮춰도 100미터 이내로 접근을 허용하면 총알 분무질에 1초도 못 버틸 수 있고, 최정예라면 200미터 이내로 은밀하게 접근하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맞고 뻗는다.
대신 이걸 아킴보로 들고 다니는 녀석들은 아무런 방어구 없이 다니기 때문에 체력과 방어력이 낮아서 일단 먼저 발견하기만 한다면 뭔 무기로 상대하든 처치하긴 쉬운 편이다.
4.1.2. Skorpion
베트남전 때부터 사용됐습니다.
상단 잉그램 기관단총과 마찬가지로 개머리판 접기/펴기 외에는 다른 파츠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당연히 소음기 장착도 불가.바로 위의 잉그램과는 달리, 개머리판을 펴고 다니면 반동이 많이 줄어서 주무기로 샷건 또는 저격총을 사용하고 있다면 보조 무기로 채용할 가치가 꽤 있다. 개머리판을 접어도 다섯 발 이내로 점사하면서 써주면 장전하고 있는데 코앞에 적이 들이닥치는 상황에서 써먹기 좋다.
주 무기가 한 개로 줄어드는 고스트 모드에서 특히 더 활약할 수 있는 총으로, 가능하면 발각되지 않는 게 더 나은 와일드랜드지만, 들켰을 때 그나마 이걸로라도 전면전을 시도하거나 제압 사격을 해 도망칠 시간을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귀중해진다.
4.1.2.1. 시그니처 버전
- 산타블랑카 스콜피온
스콜피온 + 커스텀 도장
4.2. 권총(Pistol)
높은 핸들링과 적은 소음이 특징이다. 어차피 발각되지 않은 상태에선 적들 대부분이 한방에 죽기 때문에 좋은 핸들링과 탄창이 많은 권총이 좋다. 다만 교전 중일 경우 권총 특유의 약한 관통력과 적은 피해량으로 크게 고생할 수 있기에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아예 못 쓸 무기는 아니며, 주무기의 총알을 아껴야 하거나 소음기가 안 달린 총을 주로 쓰는데 무소음 잡입을 요구하는 미션을 할 땐 소음기 달린 권총이 제 값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아예 못 쓸 무기는 아니며, 주무기의 총알을 아껴야 하거나 소음기가 안 달린 총을 주로 쓰는데 무소음 잡입을 요구하는 미션을 할 땐 소음기 달린 권총이 제 값을 하기도 한다.
권총을 들고 있는데 발각되기 일보 직전이라거나 해서 적병을 빨리 쓰러뜨러야 하는 상황이 오면 적병이 소리를 치거나 들고 있는 총을 쏘기 전에 재빨리 더블 탭을 해 적 몸통에 몇 발 꽂아 정신 못 차리게 하고서 머리를 때려주는 게 효과가 좋다. 특히 대부분 산타 블랑카 카르텔 조직원들은 이걸로 침묵시키기 아주 쉽다.
4.2.1. M9
미군의 제식 권총입니다.
한때 미군 제식 권총이었으며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권총. 데미지, 기동성, 명중률 어느하나 특출난게 없지만 소음 감소 수치가 두번째로 높아 은신에 유리하다. 탄창 최대 개조 시 25발 들이 탄창을 사용하며 ACR과 스토너 기관총과 함께 컷신에 자주 등장하는 권총.
4.2.1.1. 시그니처 버전
- 장군
M9 + 커스텀 도장
우니다드 본부가 있는 플로르 데 오로 주 미션 클리어 보상으로, 그 흉악한 곳을 겨우겨우 헤쳐나와야 얻을 수 있는 무기 치곤 성능이 참 시원찮다.
그래도 커스텀 도장이라는 게 장식용 또는 의례용 비스무리한 용도인지 금장 기반으로 칠해져 있다.
4.2.2. P45T
소리없이 표적을 제거하는 데 제격입니다.
FN사의 FNP 45구경 택티컬 모델. 시작시 기본으로 들고있는 권총이다. 문제는 이녀석도 돌격소총군의 P416 처럼 시작무기 너프를 받아서, 다른 45.ACP 탄을 사용하는 권총들에 비해 데미지가 매우 낮다.(...) 우니다드나 카르텔 장갑병을 만나면 한탄창을 들이 부어야 겨우 제압이 될 정도로 비비탄 수준의 데미지를 자랑한다.
그래도 소음 감소 수치가 준수하고 장탄수도 적당하며 명중률도 제법 높은 편이라 잠입용으로 쓰기엔 쓸만하다.
4.2.3. D-50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반자동 권총입니다.
각종 상자류 뽑기에서 나오는 시그니처 무기 같은 걸 제외하면 유일하게 소음기가 장착 불가능한 권총. 가장 강력한 반동도 덤이다. 저격총군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무식한 똥파워로 인해 이쪽이 오히려 샷건스럽게 운용이 가능하다. SPAS-12도 파워 수치는 엇비슷하지만 권총류 특성상 사정거리가 훨씬 길고 데미지 감소가 적어서 쓸만하다. 특징적으로 D-50만 레이저 포인터 등의 하부레일 부품을 제외하면 다른 개조 파츠가 없다.
4.2.3.1. 시그니처 버전
- 아홉번째(라 노베나[23])
D-50 + 금장(...)역시 갱단은 황금 데글에서 벗어날 수 없다
4.2.4. P227
강력한 위력과 대용량 탄창을 갖췄습니다.
명중률이 가장 높은 권총. 하지만 권총인만큼 큰 차이는 없으며 그외 성능은 무난한 수준이다.
4.2.5. M1911
오랜 기간 사량받은 명사수의 권총입니다.
고증에 맞게 데미지와 저지력이 높은 편 이지만 소음감소수치는 실제와 달리 낮다. 데미지는 강력하지만 장탄수가 적으며 가늠쇠/가늠자에 트리튬이 없어서 야광 조준기는 아닌 관계로 밤에 쓰기 다소 불편하다. 그나마 레이저 조준기를 장착 가능해서 아쉬운 대로 100미터까지는 3인칭 조준으로 써먹을 만 하고, 확장 탄창으로 최대 15발까지 챙길 수 있다.
4.2.5.1. 시그니처 버전
- 1911 MARSOC
상자에서 뽑기로 얻을 수 있다. 소음기를 달 수 있는 권총 중 공격력과 관통력이 최고로 높아서 권총의 비중이 높아지는 고스트모드에서 상당히 쓸만한 총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8발의 장탄수와 레이저 장착 불가능이란 단점이 가끔 약하게나마 발목을 잡곤 한다.
4.2.6. 5.7 USG
반동이 적고 관통력이 높은 권총입니다.
기본 20발 장탄수에 탄창 부품을 장착하면 한 탄창에 30발도 들어가는 권총이다. 탄종의 특이성 때문인지 다른 권총에 비해 약간 더 좋은 관통력 스텟을 가지고 있다. 이 권총만 5.7mm탄환을 사용하게 되는 관계로[24] 탄창 부품이 호환되지 않아 따로 구하러 다녀야 하는 귀찮음이 있다. 스펙 상 가장 뛰어난 총이지만 권총 특성상 크게 의미는 없다.
4.2.6.1. 시그니처 버전
- 레이디 킬러
5.7 USG + 소음기 +레이저사이트.
4.2.7. P12
은밀히 처치하기 위한 전술 권총입니다.
소음수치가 가장 높은 권총으로 M1911과 같은 데미지인데 최대장탄수가 5발 더 많다. 연사력과 정확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대부분 근접 스텔스 상황에서 사용하는 권총의 특성상 체감상의 차이는 거의 없다.
적을 붙잡고 협박을 할때 적의 머리에 권총을 들이미는데 버그로 총이 손 밖으로 삐져나온다...
4.2.8. LUISON
Caveira 소유의 주문 제작 권총입니다.
레인보우 식스 장비 팩에 포함된 총기.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등장 오퍼레이터인 카베이라의 바로 그 권총이다. 스탯은 준수하지만 개조가 불가능해, 다른 권총들이 개조가 가능해지는 시점에서는 비교적 성능이 떨이진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와는 달리 소음기의 탈부착이 가능하다.
5. 커스터마이징
밀리터리 매니아를 위한 게임답게 다양한 총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방아쇠부터 총열교체까지 나름 디테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짧은 총열과 다양한 종류의 포어그립을 조합해서 근거리용으로 개조하든 총열을 확장시키고 조준기도 고배율로 달아서 DMR처럼 활용하든 각자 입맛대로 개조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총기에 따라 특수한 추가 공격수단으로 유탄발사기도 장착이 가능하다. 언락하지 못한 부품은 커스터마이징 메뉴에서 찾아 클릭하여 선택하면 어느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지 적혀있으니 언제든지 원하면 얻을 수 있다.명중률은 집탄률과 좌우반동에 영향을 주며 기동성(핸들링)은 상하반동, 정조준 속도, 장전속도 등에 영향을 준다. 사실상 능력치에 따른 차이는 미미한 편이며, 각 개조품의 특징에 따라 성능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 근거리에 최적화된 기관총, 장거리사격시에도 높은 집탄률을 보여주는 기관단총 등 원하는대로 개조가 가능하니 본인 취향에 맞게 개조하면 된다.
조준경의 경우 배율이나 레티클 모드 변경에 따른 기동성 및 명중률 등 능력치에 미세한 차이가 있다.
2018년 10월경 대규모 패치로 인해 버그로 사라졌던 부품들이 돌아왔다. 다만 그전에 이전 세이브 파일들을 삭제하고 새 회차를 할시 캠페인에서 한번 주우면 모든 회차에서 주울 필요가 없는 부품이 다음 회차에서 주어지지 않고 다시 주워야하는 버그가 있다.
5.1. 조준장치
스탯상에서 사거리와 명중률을 올려주는 조준장치를 쓸 경우 조준시 어느정도 시야확대가 된다. 확대 덕분에 200m정도 전투에서 훨씬 조준이 편하지만 대신 실내 근접전에서 불필요한 확대로 좀더 귀찮아진다. 실내전을 해야 하는 경우 미리 총이나 조준기를 바꿔주면 좋다.- 열영상 조준경(Panoramic)[25] : 레드닷 하면 떠오르는 조준기로 이타쿠아에서 금방 얻을 수 있다. 조준 시 EXPS3보다 아주 미세하게 높은 배율이고 프레임이 시야를 거의 가리지 않기 때문에 근접전에 유용하다. 레티클도 바꿀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사용 하면 된다.
- Micro T-1 : 튜브식 무배율 레드닷. 레티클이 점 하나만 찍혀있어 아주 심플하다. 말카에서 얻을수 있다.
- 러시아 레드닷 : KOBRA무배율 러시아제 레드닷. 다른 조준기들과 달리 가운데가 빈 T자형태를 띄기 때문에 빠른 조준이 가능할지는 몰라도 정확한 조준은 힘들다.
- EXPS3 : 무배율 홀로그래픽 사이트. 홀로사이트 하면 떠오르는 조준기. 두 가지 모드의 레티클로 변경 할 수 있다. 사격 시 레티클이 너무 튀기고 발포한 탄의 궤적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카이마네스에서 얻을 수 있다.
- Comp m4 : 2배율 튜브식 조준기. 레티클을 '점'과 '점+원' 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약간의 배율 차이가 있어 유용하다. 뒷 배경이 블러처리 되지 않는다는 이점도 있다. 오코로에서 얻을수 있다.
- PK-AS : 러시아제 2배율 조준기. 설명엔 따로 적혀있지 않지만 Comp m4의 B모드와 배율이 동일하다. 근접전용으로는 약간 애매한 배율이고 뒷 배경이 심하게 블러처리가 되어 장거리 사격에도 그다지 이점이 없다. 이타쿠아에 있는 우니다드 기지에서 나온다.
- TA31H : 4배율 조준경. ACOG으로 널리 알려진 조준경이며 조준선이 ^ 모양이 아닌 말발굽모양 버전이다. 4배율인데다 점이 아주 작아 중거리 전투에 적합하다. 에스피리투 산토에서 얻을 수 있다.
- 디지털 조준경 : 엘칸 스펙터 2.5 / 3.5배율 가변식 조준경. 저배율 고배율 가변식이라 사용성이 좋고 사격 시에도 굉장히 안정적이다. 몬테푼쿠에서 얻을 수 있다.
- +G33 : 매그니파이어 3배율 조준기로 무배율 / 3배율 전환이 가능하다. 독립으로 사용되지 않고 '러시아제 레드닷'이나 'Micro T-1', 또는 'EXPS3'와 함께 하이브리드 사이트로 사용되며 G33을 올리면 3배율, G33을 내리면 기존 조준기 배율(무배율)로 사용 가능하다. 배율차이가 무배율 / 3배율로 아주 좋기 때문에 많이 쓰인다. G33만 따로 언락한 뒤 다른 조준기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제 레드닷+G33, Micro T-1+G33, EXPS3+G33 세개 모두 따로 언락 해야 한다.
사용키는 정조준 이후 기본 설정 B키를 누르면 활성화된다.
5.1.1. 저격소총 조준장치
총마다 탄도가 조금씩 달라서 조준장치 눈금과 영점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총마다 어느 정도 넓은 맵에서 250m, 300m, 400m 등 떨어져 있는 물체 상대로 시험사격 해 보면서 적절한 조준경을 써주자.- TA31H - default optic - 4x zoom
- 디지털 조준경 -2.5x / 3.5x variable zoom
- G28 - 5x zoom / rds
- PKS-07 - 4.5x zoom
- TARS101 - 4.5x / 5.5x variable zoom
- T5XI 전술 - 6.0x magnification
- POSP - 4.0x magnification
5.2. 탄창
- Standard(표준) : 총기 획득시 기본적으로 장착된 탄창. 핸들링이 좋아 조준 사격이 편리하지만 대체로 돌격소총류는 20발, 기관단총류 15발, 저격소총류 5발로 장탄수가 너무 낮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단발 피해량이 높아 조준 사격시 편의가 더 중요한 총기라면 표준 탄창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26]
- Extanded(확장) : 대체로 돌격소총류는 30발, 기관단총류는 25발에서 40발, 저격소총류는 10발에서 20발까지 장탄 가능하다. 탄창 용량이 커진만큼 핸들링 수치가 약간 까이지만 돌격소총의 경우 확장탄창이 사실상 필수적인 표준탄창이나 다름없다. 1회차때 얻어놓으면 다음회차에서 파밍없이 쓸수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익숙하다.
- Large(대형) : 더욱 더 거대해진 대형 탄창. 대체로 돌격소총류는 50발, 기관총류는 200발까지 증가한다. 장탄수가 압도적인 탓에 핸들링이 더 낮아지고 장착이 가능한 무기도 한정적이다. 돌격소총도 거의 준기관총으로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핸들링을 제법 깎아먹기 높은 난이도나 근거리에서 쓰기에는 불편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상황에 따라 선택하자.
5.3. 조정간
자동 사격, 반자동 사격, 점발 사격을 선택가능하게 해주는 부품. 다만 볼트액션 저격총에 연발 사격을 붙이는 기행은 당연히 불가능하며, 기관총류는 연발 외 선택지가 없는 등 어느 정도 개조에 한계가 따른다. 심지어 사격은 플레이어가 마우스로 직접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있는 부품은 아니다. 그래도 소소한 스탯 차이가 있으니 알맞게 선택하자.- 자동/반자동 : 연발 사격과 단발 사격이 가능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무난한 방아쇠.
- 점사/반자동 : 단발 사격과 2발 혹은 3발 점발 사격이 가능한 방아쇠. 명중률이 살짝 올라가지만 자동 사격을 할 수 없게 되니 자유롭게 난사하길 원한다면 쓰지 말 것.
- 자동/점사 : 2발 혹은 3발 점발 사격과 연발 사격이 가능한 방아쇠. 명중률이 살짝 내려간다. 플레이 상 가장 쓸모없는 방아쇠라 볼 수 있으나 총기 컨셉을 맞추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선택하자.
5.4. 총신 하부
핸드가드 아래쪽에 달리는 유탄발사기, 그립 등의 부착물.대체로 기동성과 명중률에 영향을 미친다. 총기의 특성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
- 기본 유탄 발사기 : 40mm 유탄을 쏠 수 있다. 기동성만 왕창 깎아먹지만 특수한 공격 수단이 하나 늘어나는 것 자체로 엄청난 성능을 보여준다. 게임에 폭발물 종류가 많지 않은데다 400m 가량의 먼거리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날릴수 있는 폭발무기는 유탄발사기가 유일하다. 핸들링 감소 폭이 매우 크지만 유탄의 화력은 물론이고 운용도 쉬워서 대물, 대공, 대인 등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모델링은 서구권 총의 경우 독일의 H&K에서 만든 미군의 차기 유탄발사기인 M320이고 동구권 총은 소련시절에 연구/개발한 러시아의 GP-25, 불펍식 소총들은 F2000 소총 전용으로 개발된 유탄발사기 GL-1의 외형을 사용한다.
기본 조준점으로 맨 마지막 눈금이 200m 기준이다.
- M203 GL : 성능은 기본 유탄 발사기와 동일하며 외형만 다르다. 레만조에서 획득할수 있다.
- 경사형 전방 손잡이 : 바르베초스에서 얻을수 있는 앵글그립. 명중률에 치중된 그립이다. 핸들링도 미세하게 올라가고 희생되는 능력치가 없는 무난한 그립.
- Shift 경사형 손잡이 : 바르베초스에서 얻을 수 있는 앵글그립. 핸들링을 희생해서 명중률을 극대화 시켜준다.
- 수직 전방 손잡이 : 앵글그립과 반대로 수직그립은 명중률을 희생하고 대신 높은 핸들링을 얻을 수 있다. 이타쿠아에서 쉽게 얻을수 있다. 수직 전방 손잡이 부터 2,3,4형까지 4가지 종류가 있으며, 4형으로 갈수록 명중률이 더 낮고 핸들링(기동성)이 높은 극단적인 스타일이 된다. 각자 스타일에 맞게 균형을 맞추면 된다.
- 전방 손잡이 2형 : 푸카라에서 얻을 수 있는 수직그립.
- 전방 손잡이 3형 : 라크루스에서 얻을 수 있는 가변식 수직그립.
- 전방 손잡이 4형 :몬테푼쿠에서 얻을 수 있는 수직그립으로 Shift 경사형 손잡이처럼 각져있고 구멍이 나있는게 특징.
5.5. 레일, 핸드가드
레일(핸드가드) 개조 부품은 각각 총기의 종류마다 따로따로 해금해야 된다(...). 돌격소총은 돌격소총대로 기관총은 기관총대로 저격총은 저격총대로 따로 해금해야 하니 찾으러 가기 전에 미리 잘 보고 찾아가는것이 좋다.- ATPIAL 레이저 조준기
권총의 경우 적외선 레이저가 아닌지 야시경을 켜도 잘 보이지 않는다.
- 3점식 레이저 조준기
성능으로 따지자면 ATPIAL 레이저사이트보다 모든면에서 우위에 있지만, 레이저의 점이 총알이 꽂힐 곳에 하나만 찍히는 ATPIAL 레이저가 가운데가 빈 조준기나 시옷자 모양 조준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편의성을 올려주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 거리 측정기
5.6. 총구
- Muzzle(일반 총구) :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소염기로,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 보정기 : 총기 명중률을 올려주는 대신 소음이 커진다. 정면 교전에 유리하나 즉각적으로 소음기를 탈부착 할 수 없어 잠입 및 암살플레이를 배제해야 하기에 잘 쓰이지 않는다.
- 보정기 V2 : 보정기의 상위 버전. 기동력과 함께 명중률이 더 높게 상승하며 소음이 소폭 커진다. 마찬가지로 전면전을 상정하고 교전 했을 때 사용하면 좋으며 즉각 소음기를 달아줄 수 없다.
- 소음기 : 사실상 필수 부착장비. 총구에 소음기를 달아 발포음을 줄일 수 있다. 애초에 고스트 팀의 상징과도 것으로, 소음기가 없으면 잠입 및 암살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무기마다 다른 종류의 소음기를 사용하긴 하지만 그 효과와 특성은 다를바가 없다. 소음을 줄여주는 대신 공격력, 관통력이 약해지고 탄속이 느려지며 탄도가 하락한다. 공격력의 경우 ‘고급 소음기’ 스킬을 배우면 줄어들지 않게 되지만, 관통력은 그대로 너프되어 있어서, 중장갑을 두른 병력이나 차량에 대한 피해는 감소한다. 정조준 상태에서 F키를 누르면 소음기 탈부착이 가능하니 정면 교전이 벌어지면 소음기를 빼고 플레이하면 된다. 스토너와 이걸 기반으로 한 시그니처 총, U100을 빼면 제외한 나머지 경기관총은 전부 소음기를 부착할수 없으니 경기관총으로 잠입할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5.7. 총열
총열이 길수록 탄속이 빨라지고 총열이 짧아질수록 탄속이 느려지니 용도에 맞게 잘 선택해야 한다.무기의 종류에 맞는 총열을 따로 언락해야 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총열을 미리 알아두고 언락하는 것이 좋다.
- Standard Barrel (표준 총열) : 기본 총열. 올라운더 소총, 기관총, 기관단총에 잘 어울린다
- Long Barrel (긴 총열) : 일반 총열에 비해서 탄속, 데미지, 사거리, 정확도가 증가하고 핸들링(기동성)이 조금 감소 한다. 핸들링 감소폭에 비해 탄속과 데미지 증가량이 제법 크다. 이렇게만 보면 핸들링 별로 필요 없는 총들에게 꽤나 유용할 것 같지만 스펙엔 나와 있지 않는 반동이 연사시에 매우 커진다. 특히 좌우 반동도 심해져서 반동을 제어할 수 없게 된다. 단발로만 운용하는 저격소총이나 돌격소총을 단발로 운용하고자 할때만 쓰자. 겉보기에는 대미지 탄속, 관통 같은 좋은 스탯들만 올라가니 좋아보여서 채택 했는데 실제론 반동이 증가하여 명중률이 떨어지다 보니 오히려 교전 상황이 힘들어지는 사태가 발생하니 벽 같은 데 쏴서 탄착군 비교를 해보고 채택 하는 것이 좋다.
- ShortBarrel (짧은 총열) : 긴 총열과는 완전히 반대로 기동성(조작성)을 올려주는 대신 탄속과 데미지와 사거리, 정확도가 감소한다. 근거리를 상정한 기관단총, 소총에 유리하다. 사용해보면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말이 바로 생각나는 부품. 숏배럴을 장착하면 탄속이 많이 떨어져 150~200m만 되어도 이동표적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다만 반동도 크게 감소하여 총을 다루기가 매우 편해진다. 다만 대미지 감소와 관통력 감소가 체감은 될 정도라 일반적인 무기들은 오히려 DPS가 떨어지는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대미지는 쎄지만 반동이 쎈 총과 상성이 좋다.
5.8. 개머리판
기동성(핸들링)과 명중률에 관여하는 부품. 총기에 따라 선택의 폭이 좁다못해 없기까지 한 경우도 많다.- Stcok Buttstock(기본 개머리판) : 기본적인 형태의 개머리판. 가끔 기본 개머리판이 아닌 다른 개머리판이 기본값인 경우도 있고 심지어 유일한 개머리판인 경우도 있으므로 개머리판 부품의 디폴트값이라기보다는 개머리판 부품둘 중 기준이 되는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Extended Stock(확장형 개머리판) : 기본 개머리판을 늘려서 확장형 개머리판인것이 아니라 접이형 개머리판과 대립하는 부품이다. 기본 개머리판과 비교시 명중률을 조금 깎아먹고 핸들링을 약간 올려준다. 명중률 저하를 최소화 하면서 핸들링을 올리고자 할때 쓰는 부품.
- Folded Stock (접이형 개머리판) : 개머리판을 수납 또는 접은 형태. 명중률을 많이 희생하고서라도 핸들링을 극단적으로 올리고자 할때 사용된다.
- Compensated Buttstock (보정 개머리판) : 핸들링을 깎고 명중률을 높여 주는 개머리판. 저격소총이나 Mk 17처럼 장거리 전투에 유리한 소총에 주로 쓰인다.
6. 특수 시그니처 무기
여기서는 일반적인 무기들의 리스킨이 아닌, 시그니처로만 존재하는 무기를 서술한다. 본편이 아닌 나르코 로드 DLC와 폴른 고스트 DLC 한정 무기도 소개한다.6.1. 산탄총
- 황야
디럭스 에디션 특전 무기. 외형은 올림피아 산탄총. 반자동 두발에 아무런 악세서리도 붙일 수 없지만 손맛과 사운드 하나는 좋다. 샷건이면서 의외로 긴 사거리와 준수한 파워가 특징이지만, 그래봤자 성능 면에선 결국 장탄수가 두 발이란 점을 포함해 사기꾼 슈퍼 쇼티의 하위호환일 뿐이라 감성용으로 쓰는 게 아니고서야 버려진다.
6.2. 경기관총
- 우니다드 RPK-74
레일이 잔뜩 붙은 검정 + 빨강 조합의 RPK로, 레일 많은 것 치곤 러시아제 도트사이트만 달려있고, 성능 면에서는 6P41(=PKP 페체네그)의 상위호환이다. 마침 탄창 용량도 동일한 175발.
발당 공격력이 수치 상으로는 6P41보다 떨어지지만, 관통력이 더 뛰어나고, 객관적으로 약한 공격력도 아니라서 극초반에 유탄 발사기 없이 차량이나 헬기를 파괴할 때 그냥 조준해서 몇 발 쏘면 다 터뜨리는 화력을 자랑하고 재장전 속도도 탄창식이라 빠르지만, 특유의 측면 반동 및 탄퍼짐 문제 때문에 무작정 연사하면 총알이 이리저리 마구 튄다. 굳이 이 총으로 정확도를 챙겨보고 싶다면, 앉아서 쏘거나 엎드려서 쏘는 걸 추천.
6.3. 저격 소총
- 쇄도
윈체스터 M1894로 보이는 총. 위력은 DMR보다 약간 좋지만 연사력은 레버 액션이라 DMR보다 느리다. 취향이 아니라면 컨셉플레이용. 재장전시 1발씩 넣으며 장전도중에 사격이 가능하다.
- 머스킷
위력은 HTI 급으로, 어지간한 차량과 헬기를 한방에 격추시킬 수 있다. 대신 한 발 쏠 때마다 꽂을대로 쑤셔서 장전하는 환장할 장전모션 때문에 장전 속도에 있어서는 뒤에서 1등이고, 심각한 낙차, 무엇보다도 스코프인줄 알았던 조준장치가 렌즈따윈 없는 얇은 금속 빨대라는 충격적인 구조로 시야를 많이 가려 컨셉플레이 외엔 용도가 없다. 대물 저격총 판정이 아니라서 드론 교란기를 파괴할 수도 없고, 관통력이 낮아서 엄폐물을 뚫고서 그 너머의 적을 사살하는 게 불가능하다.
6.4. 권총
- .357 조커
이 게임 내에서 평화중재자와 더불어 둘 밖에 없는 리볼버다.
정조준 시 영점이 가늠쇠가 아닌 가늠자 우하단 구석에 맞춰져 있어서 3인칭 조준시점이 아니면 사실상 쓸수가 없다. 덤으로 장전 모션에도 버그가 있는지 앉은 상태에서 장전하면 평소와는 다르게 2배 빠르게 장전이 된다. 실제로 장전게이지가 절반가량 차오를쯤에 장전이 완료되는 모습을 볼수있다.
- 평화중재자
서부극에서 볼법한 리볼버이다. 정조준시 총기 모델링이 영점인 화면 정중앙 보다 상당히 아래에 위치해 있어 조준하기 난해하지만 아예 영점 자체가 이상한곳에 잡혀있는 .357 조커와는 다르게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쓸만하다. 그리고 조준점이 깔끔해서 권총으로 장거리 사살 미션 깨기 좋다.
여담으로 총기 모델링은 평화중재자(피스메이커)라는 이름과는 달리 쌩뚱맞게도 콜트 싱글 액션 아미가 아닌 콜트 네이비 리볼버이다.
6.5. 나르코 로드 DLC 한정
이 DLC에서만 얻고 사용할 수 있는 총도 있다. 어지간해선 본편 시그니처 무기들도 일부는 사용할 수는 있지만 아닌 것도 많다. 대표적으로 티어 원 모드 보상인 데저트 테크 HTI와 LVOA-C 나쁜 소식은 사용 불가.6.5.1. 돌격 소총
- 해골과 드론
R5 RGP + PK-AS 조준기 + 3점식 레이저 조준기 + 긴 총열 + 보정기 V2 + Shift 경사형 전방 손잡이 + 50발 대형 탄창, 소음기 장착 불가능.
이 죽음의 도구는 매우 독특한 물건입니다.
* 대학살
AK-47 + CompM4 조준기 + 3점식 레이저 조준기 + 짧은 총열 + GP25 유탄발사기 + 30발 확장탄창, 소음기 부착 불가능.
수많은 적의 피와 붉은 페인트에 물든 무기입니다.
* AK 47 '위장판'
AK-47 + CompM4 조준기 + 30발 확장탄창, 소음기 장착 가능.
다른 무기를 사용하면 위장 신분에 어울리지 않을까봐 특별히 개조되어 요원들에게 지급된 AK 47입니다.
나르코 로드 한정 시작 무기. 조준기가 1.5배짜리라 장거리 사격에 좋진 않지만, 소음기 덕에 그럭저럭 잘 쓸 수는 있다. 하지만 본편과는 달리 시그니처 무기라 개조는 불가능하므로 한계가 금방 찾아오기도 한다.
6.6. 폴른 고스트 DLC 한정
[1] 예로 MK-48과 Mk249의 경우 스탯상으로는 MK-48의 연사력이 Mk249보다 높게 표기되어있지만 게임내에서 직접 쏴보면 Mk249의 연사속도가 훨씬 빠르다.[2] 거기에 불펍 계열은 재장전 속도가 확실히 느리다.[3] 표준 총열, 티어원 30레벨 풀업 기준 통신트럭 파괴에 25발 소모.(M4A1은 22발 소모, Mk 17은 17발 소모)[4] 레밍턴사의 M4 카피버전 중 하나인 'R5 RGP' 모델[5] 흔히 목재로 쓰는 부품들이 죄다 플라스틱이고, AKM 먼지덮개를 가지고 있지만 절삭가공한 흔적과 소염기를 보면 47이다.[6] 대형 헬기까지는 20발 안쪽으로 정리된다.[7] 이를 일시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먼저 30발들이 탄창 상태에서 20발까지 사격한 뒤, R을 눌러 재장전 모션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i를 눌러 건스미스에서 20발들이 탄창으로 교체해주고 인게임 화면으로 넘어오면 된다.[8] 유플레이 보상으로 추가되는 무기. 적이 들고다니는 것을 주워 쓸 수는 있으나 건스미스를 이용하려면 언락해야 한다.[9] 이는 단점이자 장점으로 하단의 시야를 가리지만 가늠쇠를 조준선으로 활용하면 300미터 이상의 거리도 무난하게 저격 할 수 있다.[10] 사실 블랙리스트 이전에는 F2000의 모양이 진하게 묻어 있었지만 블랙리스트부터 F2000의 모양새를 벗어버리고 미래형 소총으로 변경되었다.[11] 정확히는 스토너 63을 K.A.C 사에서 개조한 버전.[12] 흔히 이동속도에 관련된 기동성(mobility)이 아니다. 원문은 handling이기 때문에 기동성은 오역에 가까우며 조작성이 적절한 번역이다.[13]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무리 봐도 프로스트의 그것이다.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엔진이 같았기 때문에 돌려쓴 것.[14] VSN은 Vityaz-SN(스페츠나츠)의 축약명이다. 즉 비탸지 특수부대 사양이라는 의미.[15] 반드시 저격소총만이 아니라 어떤 무기로 공격하더라도 적의 사거리보다 멀리서 공격하는 경우 차량 지원을 불러댄다.[16] 은신 상태에 따라 대미지가 차등 적용된다.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적이 전혀 인식 못했을 경우 최대 대미지를 입힐수있어 굳이 헤드샷이 아니더라도 권총 한발만으로도 사살하는게 가능하지만 적에게 들켰지만 정확한 위치가 노출되지 않은 추적 당하는 상태일 경우 돌격소총으로 2~3발, 위치가 완전히 노출되어 교전하는경우 돌격소총 5~7발씩 맞춰야 사살할 수 있다.[17] 로스엑스트랑헤로스 BFG와 딜이 바뀐 것으로 추정.[18] 소음기 낀 채로 헬기를 두방컷을 낸다[19] 차량파괴에 필요한 탄약 수는 대물저격총을 제외한 다른 볼트액션 저격총들과 차이가 없으며 표기 대미지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구조물을 못뚫는 저격총도 있다.[20] 짧은 총열이라면 핸들링에 좀 더 쓸만해보이지만 실제 스탯상으로는 핸들링이 좋지 않다. 게다가 실 모습을 보면 설명과 반대의 모습이고.[21] 실제 일일 미션을 해보면 석궁으로 잡는 미션이 따로 있다.[22] 무려 2발. 게다가 탄창 개조 파츠 자체가 없다... 있어도 문제인 게 애초에 튜브 탄창인 이놈에게 용량을 늘려버리면 총열보다 더 길어진다.[23] 본 게임 데뷔 트레일러에 등장했던, 탁상 위에 놓여 있었던 그 황금 데저트 이글이다.[24] 다른 권총은 D50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9mm 이나 45ACP다.[25] 열영상 조준경은 오역이며 레드닷 사이트 내지는 레드닷 조준기가 알맞은 번역이다.[26] 특히 저격소총류는 강력한 단발 화력에 조준 사격 편의성이 더해주는 식으로 사용해봄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