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왕족이자 서열 1위인 황태제. 회인여황제의 사촌이다. 즉, 조부모가 같은 친사촌이기에 서열상 높았으나 태어나서부터 왕가으로부터 교육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난감해졌지만 이제는 성장하고 있다. 알고 지냈던 양순이 만나게 된다. 그 전에는 세령이를 좋아했지만 갈수록 양순이를 좋아하기 시작했고, 마지막에는 양순이와 이어진다.
야망을 가득한 남자였다. 하지만 그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도 모르는 먼친척 있다는 것을. 바로 철가방으로 유명한 이후였다. 서자의 아들인 자신이 아닌 적자의 아들, 그것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이후가 황태제라는게 용납할수 없었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는 출생의 비밀을 마주한다.
야망을 꿈꾸는 여자다. 당시 서열 1위였던 이준과 약혼을 했고, 황태제비를 넘어서 황후가 되고자 했다. 하지만 그 꿈은 누군가를 나타난 이후부터 달라진다. 서자의 아들 이준과 약혼했던 세령은 어느날 적자의 아들인 이후를 보고 관심이 있게 되었다. 두 남자와 사이에 고민을 하기도 했다.
방영 초기에는 10%대 중반의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나, 갈수록 한자릿수대 시청률로 하락하면서 결국 저조한 시청률로 드라마가 끝나고 말았다.
만화원작을 기반하는 전작은 설정과 스토리를 원작 기반으로 끌고올 수 있었던 반면, 궁이라는 이름과 현대에까지 황실이 존재한다는 설정을 따오기만 하고 개연성 부족으로 인한 스토리와 산으로 가는 전개로 인해 시청률이 점차 내려갔다. 전작의 경우 부족한 스토리를 캐릭터간 케미나 영상미로 대체할 수 있었으나 궁S는 같은 감독이지만 스토리의 부족함을 커버할 수 없는 케미와 전작과는 다소 부족한 영상미가 문제였다.
주인공 이후와 양순의의 관계가 조선의 철종의 야사 속 인생사와 비슷하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철종 문서를 참고. 철종의 이 야사를 모티브로 제작했다는 제작사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나, 당시 언론에서는 '철종 야사를 모티브로 하였다'고 대놓고 보도하였다.
본업이 가수인 세븐이 이 작품을 통해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지만 악평이 많았고, 게다가 해당 작품도 실패하면서 이에 대한 후유증 때문인지 이후로 세븐은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이게 세븐의 처음이자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이 되었다. 다만 이후 세븐은 뮤지컬에 여러 번 출연하는 등 연기 자체를 포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흥행에 성공하여 주역 4인방이 주목을 받은 전작과는 달리, 해당 작품은 실패하면서 주역 4인방 중 박신혜와 SE7EN을 제외하고는 연예계에서 이렇다 할 자리를 잡지 못하였다.[1]
[1] 단 SE7EN의 경우 연예병사 논란 이후로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편이며, 강두의 경우 연기자로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이렇다 할 인지도가 없는 상태다. 허이재는 2011년 결혼 후 은퇴했다가 2015년에 복귀 하였으나 자리를 잡지 못하고 2021년에 다시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