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닥터 Gold doctor | |
본명 | 김정근 |
출생 | 1993년 1월 5일 ([age(1993-01-05)]세) |
본관 | 광산 김씨 |
신체 | 175cm, 63kg, AB형, 265mm |
출신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 |
거주지 | 경기도 부천시 |
학력 | 광주동성고등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
병역 | 공중보건의사 |
소속 | 부천세종병원 내과 레지던트 |
경력 |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인턴 / 수료) |
가족 | 부모님, 누나[1] |
취미 | 여행, 축구, 독서, 크로스핏 |
MBTI | ESFP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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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現 대한민국의 의사이자 인플루언서.2019년 4월 22일부터 유튜버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의학 지식 전달, 브이로그, 먹방, 소통, 상담, 자학, 드라마 리뷰, 아스날 찬양, ~
2. 생애
광주광역시에서 누나를 이어 둘째 아들로 태어나 주로 낮은 성적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으나, 고등학생 때 부터 각성하여 성적이 꾸준히 올랐다고 한다. 이후 수능에서 높은 성적을 받은 뒤 현역으로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였다.진학 후 의대 기숙사에서 예과 2학년, 본과 1학년 선배들과 어렵고도 유쾌한 의대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며, 이후 의대를 졸업하자마자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뒤 곧바로 울진군에서 공중보건의사로 대체복무를 마친 뒤에 본격적으로 유튜브 업로드를 시작하였다.
공중보건의사 대체 복무를 마친 후에 명지병원 인턴 시작 전, 요양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였다.
이후 2021년 고양시의 명지병원에서 인턴을 시작하였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인턴 과정을 마치고, 전공의로 바로 들어가는 대신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공포한 뒤에 동네 의원에서 페이닥터로 근무하였다.
이후 2022년 8월 후기 전공의 모집으로 부천시 소재 부천세종병원 내과 레지던트 과정에 지원하였다. 경쟁률은 1:1로 알려져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탈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
2022년 8월, 해당 레지던트 과정에 합격하면서 부천세종병원 내과 레지던트 1년차가 되었다.
3. 여담
- 서남 방언를 구사한다.
- 모든 인사말을 '앙금'으로 한다.
- 자조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
- 의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치과의사와 한의사랑 친하다. 그래서 평소에 본인의 컴플렉스가 치열이 부정교합이라 식사를 할 때나 웃을 때에도 조금 불편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훈련소에서 운명처럼 만난 동기인 치과의사들에게 치의학 상담을 받고 치아 교정을 결심했다고 한다. 치료를 받고난 이후 현재는 무척 만족한다고 한다.
- 흉부외과에 관심이 많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하여 포기했다고 한다.
- 가톨릭관동대학교를 '판동머'라고 부른다. 그리고 관동대 의대는 군기가 없는 학교라 무척 좋았다고 하며, 최근에는 예과생 때 본인이 생활하였던 강릉시의 캠퍼스에 탐방을 가는 브이로그를 업로드 하였다.
- 의대생 시절 학생 실습 때와 인턴 의사 시절 교수와 선배들에게 무지막지하게 많이 혼났다고 하며, 관련 썰들을 영상으로 많이 올렸다.
- 학생 때 여러 취미가 있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밴드, 축구, 야구, 농구 등 굉장히 다양한 취미 활동을 했다고 한다.
- 학창시절 무에타이를 배웠다고 한다.
- 2022년 8월 4일, 드디어 유튜브 구독자 2만명과 조회수 700만회를 돌파하였다.
- 최근 다양한 주제의 YouTube Shorts 영상을 올리면서 큰 조회수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상의학과 의사를 소개하는 영상 등.
- MBTI는 ESFP라고 한다.
- ‘나에요’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그럴 때마다 상당히 귀엽다.
- 금닥터는 영상에서 자주 안경을 쓰고 있지만 사실 의대생 시절 동기 누나가 “같이 하면 십만원 할인 할 사람 이리 이리 붙어라” 해서 즉흥적으로 이리 이리 붙어 라섹을 하여 현재는 시력이 좋다고 한다.
- 고등학교 시절 음악 수행평가에서 피아노로 비행기를 연주하여 D를 맞았다고 한다. (음악 선생님이 친누나의 은사님이셔서 금닥터를 예뻐하셨다고... 그래서 더 기대하셨다고 한다.)
- 연기와 성대모사를 잘하게 된 이유는 학교 갔다오면 어머니께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 하는게 습관이였는데 더욱더 내용을 풍부하고 실감나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연습하다보니 잘하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말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동기들은 금닥터와 있으면 “형 귀에서 피나... ” 했다고)
- 자학을 해서 그렇지 상당히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