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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30 21:07:10

김보영(소설가)

<colcolor=#fff><colbgcolor=#000> 김보영
파일:김보영 작가.jpg
출생 1975년([age(1975-01-01)]세)
이름 김보영
필명 보이다[1]
직업 소설가
데뷔 2004년 <촉각의 경험>
수상 2004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전 중편 소설 부문
2014 제1회 SF 어워드 장편소설부문 최우수상 수상
주요
작품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7인의 집행관》
영향 받은 인물 헤르만 헤세, 레이 브래드버리, 애거서 크리스티, 이외수, 시드니 셸던

1. 개요2. 상세3. 작품 특징4. 작품 리스트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사이언스 픽션 작가.

2. 상세

1975년생이며 2004년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 중편소설 부문에 〈촉각의 경험〉이 당선되어 SF소설가로 데뷔했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자로서 그래픽 디자이너, 시나리오 작가, 기획자로 일했는데 게임 《씰》,《나르실리온》,《씰 온라인》 등에 참여했다. 나르실리온, 씰 온라인의 시나리오를 집필 경력이 있다.[2] 웹진 거울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탈퇴했다.

배명훈 등과 함께 한국의 신진 SF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2010년 단편집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를 출간했으며 2013년에 첫 장편 소설인 <7인의 집행관>을 발간했다. 2014 제1회 SF 어워드 장편소설부문 최우수상 수상.

주로 SF다운 경이감(sense of wonder)이 느껴지는 단편을 많이 써왔으며 영화 설국열차의 1차 시나리오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3. 작품 특징

또한 한국 SF 문단에 레디컬 페미니즘 색깔을 강하게 불어넣고 있는 작가 중 한명이기도 하다.[1] SF 문학에 대한 이야기 속에도 페미니즘적 주장이 매우 많이 섞여 있다. 겉으로는 페미니즘적 서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서 읽고 나서야 자기가 생각하던 책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작품 리스트

공동 저작인 작품의 경우 '책제목 - 수록작' 으로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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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툰 연재 시 필명을 사용한다.[2] 은 원화를 그리기도 했다.[3] 만화 on우주 : 보이다의 작가 사는 이야기 5. 오지랖 ( 만화 | 보이다 ) 2014. 3. 11 출처 온우주출판사:티스토리 #[4] (소설이 아닌 위대한 시대를 제외하고) 촉각의 경험부터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까지의 모든 중단편들은 멀리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의 두 권에 수록되어 있다.[5] 2014년 제1회 SF 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6] 드니 빌뇌브 감독의 차기작 후보군 중 하나에 이 소설이 올라갔다는 루머가 떴다. 2024년 6월 기준으로, 드니 빌뇌브의 차기작으로 '듄: 파트 3', 아서 C. 클라크의 소설 '라마와의 랑데부', '클레오파트라'가 꼽히고 있었는데 이 후보군 중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도 들어가게 된 것. 어느 쪽이 먼저일지는 드니 빌뇌브의 인터뷰에 따르자면 '각본이 먼저 완성되는 쪽'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