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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0:33:55

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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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이트

1. 개요2. 특징3. 원작과의 관계4. 직업5. 기타6. 파생작7. 커뮤니티 팬사이트
7.1. 비판

1. 개요

지금은 없어진 그리곤 엔터테이먼트에서 2003년 7월 16일 국산 RPG게임인 Seal을 온라인화하여 만든 게임.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쳐 "씰온라인 플러스" 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도 꽤 장시간 서비스 하고 있었으나 2014년 말 서비스 종료. GM이 함께 게임하던 사람 모아서 정모 할 정도로 말기에는 꽤 영세해지고 친목이 도모됐던 모양

온라인상의 내용은 패키지Seal스토리를 그대로 이어받아 5년후의 씰 세상을 다루고 있다.

이 점은 어떻게 보면 라그나로크와는 정 반대의 의미로 패키지 게임을 이어받았다 할 수 있는데, 라그나로크의 경우 악튜러스 엔진을 사용하여 스토리와 연관없이 만든 게임이고, 씰온라인은 기존 패키지 씰의 스토리만 가져와 전혀 다른 Full 3D게임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패키지Seal은 분위기 자체가 어둡게 진행되는데다가 예언이 있고 그 예언대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반해 온라인은 그와 반대로 생기발랄한 분위기로 진행된다.[1]

YNK코리아(현재는 플레이위드)에서 개발한 본격 플레이어 캐릭터만 SD인 3D MMORPG 게임. 카툰 렌더링으로 게임이 전체적으로 발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일반 국내 MMORPG와 크게 다른점도 없어보이는데, 2003년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산전수전 다겪으며 망하지 않고 살아있는 의외의 장수게임. 잦은 오류가 많으나, 꾸준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하고있으며, 2010년 업데이트 이후 신직업 사냥꾼이 추가되었다. 보통 그 시대 온라인게임들이 그렇듯 유료화와 무료화를 반복하다가 캐시아이템을 파는 부분유료화 서비스로 정착했다.

2. 특징

다른 초기 MMORPG처럼 클릭 사냥질 RPG라는건 별로 다를게 없지만, 다른점을 꼽자면 일단 앞서말한 SD캐릭터와 카툰렌더링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당시에 차별점이라면서 광고하던 콤보 시스템이 있는데, 평타공격중에 A,S,D 버튼을 누르면 좀더 빠르고 강한 콤보공격을 하게된다. 3단부터 12단콤보까지 다양한 콤보가 있지만 효율성 때문에 쓰는 콤보만 쓰게되며, 게임 자체가 평타보다는 스킬사냥이 더 효과적인지라 이 콤보는 특정 직업밖에 안쓴다.[2]

또다른 특징으로 명성시스템이 존재한다.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거나 의뢰소의 퀘스트를 깨다보면 명성치를 얻을 수 있는데, 이 명성이 높아지면 캐릭터 앞에 붙는 칭호가 달라진다. 명성치는 칭호를 꾸미는 역할 뿐 아니라 게임의 진행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처음엔 명성치 0의 "이름없는" 으로 시작해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높은" 등으로 점점 올라가다가 나중에는 "위대한", "추앙받는", "영웅적인" 등으로 높아진다. 그런데 명성이 올라가다보면 "초월적인", "신화적인"을 거쳐 결국 "신" 까지 올라가는데, 그 신 다음단계라는게 "중급신", "고급신", "고무신", "장화", "부츠", "폐인" 이모양이다(…). 이쯤되면 요구 명성치가 안드로메다라서 보통은 못 본다. 처음엔 그저 허세용일 뿐이었지만, 차차 업데이트 되면서 명성치를 요구하는 아이템들이 많이 등장했다. 특히 전직업 공용템은 대부분 명성치를 요구한다.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추가된 아이템적 특징으로는 "악세사리"와 "펫"이 있다. 보통 다른 게임들은 악세사리는 반지나 귀걸이등으로 저항력이나 스탯등을 조금씩 올려주는 정도지만, 씰온라인은 악세사리를 하나밖에 못껴서 악세사리가 해당 캐릭터의 성향을 결정지어버린다. 타격력을 올려주는 글러브류나 방어력과 공속을 올려주는 날개, 타격력과 방어력을 올려주는 꼬리종류와 마법력을 올려주는 장식등이 있는 식이며, 그 종류는 성능과 생김새별로 천차만별이다. 캐릭터가 SD인 관계로 악세사리도 크게 과장되보여서 좋은 악세사리를 끼면 허세간지난다. 나중에 업데이트 이후 머리형 악세사리도 나와서 악세사리는 총 2가지를 낄 수 있게 되었다.
펫은 다른 게임처럼 같이 싸우거나 아이템을 줍는 등 같이 행동하는게 아니라 장비해서 스탯을 올려주는 식이라 밥먹는 악세사리 취급이며, 취급은 역시 악세사리와 비슷하다. 악세사리는 드물지만 펫은 필수적으로 명성치가 필요하다. 게다가 제한 레벨은 100레벨 이상인 펫도 존재한다. 이런 펫들은 대부분 값이 비싼 편. (+ 추가 업데이트로 배틀펫이 생겼다. 항목은 맨 아래로)

게임의 밝은 분위기에는 자잘한 패러디들도 한몫한다. 아햏햏이 유행하던 때라서 시스템 메세지가 하오체로 나오고, 갖가지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한 기상천외한 몬스터와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몬스터가 말하는 시스템"도 한몫하고있다. 패러디를 일일이 열거하기는 힘들지만, 당근을 발사하면서 "좌현이 두껍다!" 라는 대사를 치고 죽으면 (야구에서 쓰는)화이트 베이스를 떨구는 하얀 목마가 단연 압권이다.(…) 거기다 옛날엔 고르고( 고르고13에 나오는 그 고르고)삐야가 존재했다. 컬러링부터 대놓고 노렸다.

그 외 자잘한 특징으로는 기본직업이 백수이며, 그래서 백수때부터 기본스킬로 잠자기가 있어서 체력을 회복 할 수 있다. 잠자기는 처음엔 길바닥에서 신문지를 덮고 자지만, 명성이 올라가면 이불로 바뀌다가 나중에는 침대를 소환한다. 하지만 잠자기의 회복률은 쓸만한 수준이 못돼서 역시 허세용이다.

3. 원작과의 관계

원작인 Seal과는 분위기가 천지차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게임의 분위기가 라이트해졌을 뿐이다. 이 시기에 흔했던 '해당 작품의 이름과 생색내기용 요소 몇개 끼워서 게임 만들기'와는 다르게 씰 온라인은 아예 본편의 스토리 작가였던 김보영 작가가 계속해서 스토리를 맡았기 때문에, 스토리적인 면에선 연결이 되어있다.

5년 후의 이야기라는 세계관을 따라서 5년 전에 세계를 구하고 흩어진 영웅들을 찾는 퀘스트가 있고, 에라스네츠의 예언이 담긴 예언서를 찾아보는 서브퀘스트도 있다. 메인스토리로는 미래에 '바일', 즉 몬스터에 해당하는 생물들이 돌연 사라졌다면서 미래의 사람들이 이 이유를 찾아달라는 내용의 퀘스트가 있으며, 이를 진행하다 보면 씰 세계관의 엘림과 발리에[3]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기타 세계관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기타 잡스런 서브퀘스트도 굉장히 많으며 이런 스토리 퀘스트는 명성치를 매우 많이 주지만, 이와 관련된 던전이나 경험치 때문에 잠깐 하는 것이고 그 밖에는 필요하지가 않다. 말하자면 WOW처럼 스토리가 게임플레이에 녹아드는게 아니라 하려면 하고 싫으면 안하는 식이라, 명성이 필요할 때만 잠깐 했다가 다시 사냥으로 돌아가는게 보통이다. 즉 스토리는 곁가지에 불과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김보영 작가가 본인이 밝히길 5편의 큰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었는데, 그 중 2편만 완결시키고 나머지는 완성시키지 못하고 나왔다고 한다. 이후 왕자와 부랑자로 비공식 후일담을 집필했는데, 씰과 씰 온라인은 저작권이 회사에 속해있어 작가 본인은 어디까지나 팬픽이라고 선을 그은 상태이다.

4. 직업

게임 초기엔 기본직업인 백수에서 레벨을 10까지 올리고 전직하는 식이었지만, 후에 신규유저를 위해서인지 캐릭터를 만들때부터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4]튜토리얼도 추가되었다! 신규 유저를 위한 컨텐츠를 하나씩 늘려가는 중인데 어째 기존 유저한테 더 유리하다.

여담으로 직업에 따라 이동속도가 조금씩 다르다. 느리면 캐시가더를 사자.
현재는 검성 온라인이라 할정도로 검성이 가장 쎈직업군이다(2017년1월기준)

5. 기타

배틀펫(혹은 전투펫)이 업데이트 및 추가되었다. '정령'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서 총 4가지의 (물,불,빛,어둠) 배틀펫이 존재한다. 기존 밥먹는 악세사리 펫과는 다르게 직접 싸운다. 등급도 나눠져있는데 감소,일반,레어,초레어 4가지로 나뉜다.[17]

YNK코리아(현재는 플레이위드)에서 캐시 팔아먹으려고 배틀펫 전용 캐시아이템도 만들었다. 일정 구간 레벨에서는 올리기가 힘들 점을 이용한 듯. 하지만 추가 업데이트로 인해 배틀펫을 소환하였을 때 능력치 상승이 있다. 혹시 능력치가 모자른다 싶으면 배틀펫을 착용해보자. 의외로 많이 오른다. 자세한 건 씰플레이 사이트를 참조. 설명이 잘 되어있다. 배틀펫 퀘스트는 캐릭터당 1회만 가능하다고 한다. 근데 거래는 할 수 있어서 팔고 사는 건 제한 없다. 한마디로 끼고 싶은 거 끼라는 소리. 그래도 펫인지라 명성과 레벨제한은 어느 정도 있다.[18] 잡기도 힘들어서 어지간한 템과 레벨로는 힘들다. 파티를 이용해서 잡거나 도움을 요청하자.

직업 비율로는 '도박사'와 '총잡이'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그 뒤로는 '대사제', '빙마도사', '성기사', '폭파술사' 순으로 차지 중.[19] 2013년도 운영자 언급으로 밸런스 패치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후반기까지 소식이 없다가 결국 해를 넘기고 말았다. 유저들도 기대는 딱히 안 한 듯.

밸런스 패치 이후 2017년도 1월 최고의 직업이 검성이되었으며 총박 온라인의 종결을 보게되었다


사키 -Saki-의 작가 코바야시 리츠가 이 게임을 즐겨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6. 파생작

7. 커뮤니티 팬사이트

플레이포럼이나 다른 팬사이트가 존재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개인이 제작,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이 찾는 사이트를 위해 만든 항목.

사이트 가기

씰플레이라는 사이트로 예나 지금이나 운영자는 '메테워'라는 개인 유저이다. 혼자서 운영하기 때문에[22] 잦은 오류와 힘든 점이 많을 텐데 꿋꿋히 버텨내는 중. 홈페이지 개설 날짜는 2009년 8월 22일 홈피를 보면 아직 업데이트 할 게 많다. 전에 있던 데이터를 싹다 갈아엎고 다시 제작하는 중이였...는데, 최근에는 심한 오류가 많아서 아예 폐쇄조치 후에 작업을 하기도 하였다.[23]

채팅창도 있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해놨다.[24]예전 씰플레이의 경우 새벽 시간대 접속이 안 되는 현상이 있었다. 아예 안 되는 건 아니고 이것도 시간이 지난 후 접속이 가능해졌으나 이후 이런 현상은 없어지고 원활한 접속이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개인 운영 사이트이기 때문에 운영이 많이 힘든 듯 하다. 잦은 오류와 툭하면 오는 매크로 광고성 글이 도배를 하면 말 그대로 멘붕 상태. 꿋꿋이 버텨내는 운영자한테 응원의 한마디씩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여러 기능들이 있는데 자세한 건 직접 가서 둘러보자. 볼만하다. 포인트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매니아게임인 만큼 씰하는 유저의 대부분이 씰플레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보면된다.[25] 특히 장터에 없는 아이템은 거래게시판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거의 필수적으로 봐야한다고 보면된다.[26]

게다가, 모바일 유저를 위한 모드도 있다. 이쪽도 메테워 본인이 관리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바로 알려주자.

7.1. 비판

익명게시판이 존재해서 안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덕분에 싸우는 건 기본이고 징징글이나 특정인을 겨냥한 글도 자주 보인다. 씰플레이 운영자를 겨냥한 글이 올라오면 운영자가 직접 댓글을 달아 한마디 적고 가는데 이게 가장 무섭다...(익명게시판은 유저의 반대로 사라졌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한 사건이 터지면 관련된 사람이 아닌 제3자가 마구마구 끼어드는 사태가 일어나서 그야말로 대혼돈이 펼쳐진다. 댓글 달다보니 신경 건드려서 따로 또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반복하다 보니 정작 이 사건의 당사자들은 이게 뭔짓인지 모를 정도
대부분 싸움 자체가 무논리적인 논쟁을 기반으로 커지는일이 잦다

이 게임의 환경 특성상 끼리끼리 뭉쳐서 단합해야하는 컨텐츠가 존재하며 그렇다 보니까 사회적인 중립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그러나 저연령층이나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유저들이 이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이중성을 띄다보니까 정상적인 유저가 되려 드물다.
그게 더욱 확장되어서 그러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조되어서 익명이 보장 상황에선 비윤리적인 일을 서슴없이 한다.
심지어 대다수의 씰플유저가 버그를 악용하는 사람들을 욕하면서 뒤에서는 자신도 그 버그를악용하고 있었을 정도... 그중에는 씰플관리자도 있었으니 말 다했다. 대표적인 사건들을 꼽자면 빨구사건, 문상핀코드 사건, 배틀펫 육성 테러사건 등 이익이 관련된 문제에서는 반드시 인면수심의 파렴치가 등장했었고 사과문 같지도 않은 사과문과 함게 게임을 접는다며 글 올리고 캐릭터를 바꾼뒤 아이템을 옮기고 다시 게임하는 것은 당연하며 이러한 이들이 비판이라도 받기라도 하면 집단으로 씰플레이에 몰려와 옹호하곤 했으며 이들중 상당수는 관리자들과 인맥관계였다.

문제는 씰플레이는 개인의 싸이트라는 명목하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도 운영자는 제대로된 대처를 하기보다는 꼬리자르기를 시전했으며 현재는 그 자를 꼬리마저도 없는 상태이다.


[1] 그래도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어두운 부분도 있다.[2] 절대 콤보자체가 나쁜건 아니다. 일반공격보다 빠르게 공격하면 데미지도 더 높다. 단지 콤보를 쓰는 도중에 물약을 쓰는건 거의 힘들다는 것이 문제.[3] 한쪽은 선한 신이고 한쪽은 악한 신인데 총 12신이 존재한다.[4] 노린 건지 모르겠는데 1레벨부터 직업을 가지면 스텟 손해가 있다. 게다가 아무 것도 모르는 신규유저는 이것저것 찍다 보면 잘못 찍어서 다시 만들거나 초기화를 해야한다. 1회씩은 공짜지만 그래도 아까운 건 마찬가지. 백수는 전직하면 자동으로 스텟,스킬 초기화가 되니 그런 거 없다.[5] 공격스킬과 패시브 스킬[6] 현재는 흑기사도 1차 스킬을 범위스킬로 찍고 2차 스킬을 찍는다던가 성기사도 1차 스킬은 단일, 2차 스킬을 찍는 경우도 있다. 성기사는 필터링에 걸리니 주의[7] 21단 콤보가 지원되는 건 무사 뿐이다. 참고로 콤보명은 하늘이 열린다! 땅이 열린다! 손가락에 쥐난다![8] 현재 씰온라인은 화마도사보다 빙마도사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유는 스킬 중에 쿨타임이 줄어드는 게 있다보니 나중에 가면 쿨타임이 아예 없는 것도 있다. 딜레이 없이 빠른 총알을 계속 쏘는 것과 같은 직업인지라 이쪽을 많이 하는 걸지도 모른다.[9] 100퍼는 아니고 99퍼 정도의 명중률[10] 대사제 2차 버프 중에 홀리매직은 적용된다.[11] 게임 내에선 포션,정션 구분을 한다. 포션이 체력 정션이 마나[12] 남캐는 보드를 탄것처럼 두발로 서서 타며 여캐는 마법소녀마냥 옆으로 앉아서 탄다.[13] 3~4배정도 높게 파티 경험치를 얻는다.[14] 그래서 돈 던지는 직업이라고 불린다.[15] 패키지 씰에는 듀란이 양손으로 대검을 썼다고 하는데 왜 무사는 한손인지 도통 모르겠다.[16] 볼 수가 없는 게, 데미지도 저조하고 폭탄을 던지며 자기도 데미지를 입는다.[17] 실제 게임에서는 등급이 A,AA,AAA,S 단어로 표기된다.[18] 레벨70/명성65535 '유명한'을 찍고도 명성을 더 올려야 낄 수 있다는 소리.[19] 광검사도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편.[20] 해외에서는 뜬금 없는 건 아니다. 씰 온라인은 최근 까지도 대만에서는 어느 정도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플레이위드 측에서는 애초부터 대만에 먼저 출시할 계획이었다. 이미 2021년부터 개발 진행 중 뉴스는 나와 있었고, 2021는 지스타에서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오히려 한국은 대만, 동남아 출시 이후 2023년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21] 서비스 명은 씰M : 노스텔지어[22] 힘들게 운영하기에 게시판마다 지기를 둔 적이 있다.[23] 그래도 채팅창은 살려줬다.[24] 근데 게임 내에서 가장 민감한 시세 질문이 금지되어 있다. 게시판이 있지만 댓글이 바로 달리는 게 아닌지라... 그 외 장사, 광고, 욕설, 음란 금지[25] 특정 이유로 이용을 안 하는 유저 제외하고.[26] 레벨제한이 있었지만 설문을 통해 현재는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거래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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