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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5 12:22:53

김양훈(교수)

<colbgcolor=#034ea2><colcolor=#ffffff>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양훈
Kim Yang-hoon
파일:김양훈_충북대교수.jpg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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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에이치피바이오연구소 CTO
학력 대기고등학교 (졸업 / 7회)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 / 학사)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 / 석사·박사)
경력 고려대학교 유변공정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대상그룹 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
일본환경청 Eco-frontier fellow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장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원장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1. 개요2. 생애3. 업적
3.1. 기술분야3.2. 산업협력분야3.3. 연구실적3.4. 논문3.5. 특허3.6. 상훈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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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과학자이자 교수, 기업인으로 앱타머[1]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자이다.

2. 생애

대기고등학교(7회)와 조선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환경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앱타머 기반 진단 시스템 및 치료후보물질발굴 분야의 귄위자 중 한 명으로 고려대학교 유변공정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대상그룹 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 일본환경청 Eco-frontier fellow를 거쳐 2006년부터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장과 충북과학기술원장[2]을 역임하고 현재 산학협력단장을 맡고 있다. 또한, ㈜에이치피바이오연구소 기술총괄 부사장(CTO)을 겸직하고 있다.[3]

2007년 '젊은 아시아 생물화학공학자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자연계에 존재하는 중금속를 효과적으로 회수 할 수 있는 앱타머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4] 하여, 관련 논문은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및 “Nature”의 ‘Research Highlight’에 소개됐다.

2012년 이후부터 DNA/RNA 앱타머 기술을 기반으로 퇴행성 뇌질환 조기진단용 앱타머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암을 비롯한 다양한 난치성 질환 및 환경성 질환의 조기진단 및 예후용 앱타머바이오칩 개발 및 차세대 치료제 후보물질 탐색을 통한 앱타바이오베터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5]

또한 2015년에는 리스테리아증을 유발하는 병원성미생물의 신속 진단 검출용 앱타머 개발 연구성과를 인정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15 농식품 R&D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6] 되기도 한 앱타머 분야 전문가이다.

2016년부터 Nature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저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다.[7]

2023년에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 되기도 했다.[8]

3. 업적

3.1. 기술분야

3.2. 산업협력분야

3.3. 연구실적

3.4. 논문

3.5. 특허

3.6. 상훈

4. 여담



[1] 앱타머(aptamer)는 단일 가닥의 핵산(DNA 또는 RNA)으로, 표적 물질에 특이적으로 검출하는 데에 사용되는 바이오리셉터이다.[2] 충북과학기술원장 김양훈 교수 선임[3] 에이치피바이오연구소, 앱타머 전문가 ‘김양훈 교수’ 영입[4] 충북대 김양훈 교수 비소 제거기술 세계 최초 개발[5] 지방분해 억제하는 LXRa 결합 RNA 앱타머 개발[6] 충북대 김양훈 교수팀 ‘2015 농식품 R&D 우수성과 100선’ 선정[7] 충북대 김양훈 교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 선임[8]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김양훈 교수팀,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