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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7 03:14:45

김영준(범죄자)

김영준
파일:김영준 포토라인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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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영준피의자.jpg
경찰이 공개한 주민등록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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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1992년 ([age(1992-12-31)]~[age(1992-01-01)]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회사원
신분 기결수 (2022년 5월 27일 ~ 2031년 6월 2일)
범죄 및 형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아동복지법 (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 위반
징역 10년[1][2]
+ 5년간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 10년간 아동 청소년기관 등 취업 제한 + 추징금 1,485만원 + 형 집행 종료후 5년간 보호관찰명령
출소까지 D[dday(2031-06-02)]

1. 개요2. 상세3. 재판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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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성 피해 불법촬영물 대규모 유포 사건범인.

2. 상세


3. 재판

4. 기타

재판에서 동성애자임을 스스로 밝혔다. 김영준의 변호사가 ‘동성애자인 피고인이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나 성착취물을 판매해 돈을 벌려고 한 것은 전혀 아니었다’며 변론했다.#

신상공개가 결정되어 검찰로 송치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잘생겼다거나 멀쩡하게 생겼다는 댓글도 달렸다.

안승진과 같이 피의자 신상 공개제도에 의해 공개된 범죄자들 중 형량이 가장 낮았지만 2023년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교사범 황은희(징역 6년)에게 타이틀을 넘겨주었다. 강도살인교사가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상급심에서 인정된다면 타이틀은 다시 김영준 본인과 안승진에게 돌아온다.

검찰로 송치되는 영상에 학교 동창들 혹은 군 동기라는 사람들 몇몇이 댓글을 달았는데 착했다는 증언이 많았다.

그가 남성 피해 불법촬영물 대규모 유포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 후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이 더 심화되었는데 래디컬 페미니즘 진영에서 조롱당하고 같은 남성들에게도 '이 인간 때문에 호모포비아가 되었다.'며 손절당하는 등 인터넷상에서 조리돌림을 당했다.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나 박사방 가해자들에 비해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았으며 형량도 상대적으로 적게 나왔는데 이는 단독 범죄였던 이 사건과 달리 n번방과 박사방이 범죄집단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최찬욱도 마찬가지.


[1] 2022년 5월 27일 2심 확정 판결, 2031년 6월 2일 만기출소 예정.[2]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안승진과 형량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