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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2-05 21:14:50

김주현(1993)

파일:나무위키+유도.png   前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내용은 김주현(1986) 문서를, 前 롯데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김주현에 대한 내용은 김주현(1988)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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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화 김주현.jpg
롯데 자이언츠 No.
김주현 (Ju-Hyeon Kim)
생년월일 1993년 12월 21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성동초 - 잠신중 - 북일고[1] - 경희대
신체 186cm, 105kg
포지션 1루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6년 1차 지명 (한화)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6~2019)
롯데 자이언츠 (2020~)
군복무 경찰 야구단 (2018~2019)
가족관계 동생 김주승

1. 소개2. 프로 이전3. 프로 시절
3.1. 한화 이글스 시절
3.1.1. 2016 시즌3.1.2. 2017 시즌3.1.3. 2019 시즌
3.2. 롯데 자이언츠 시절
4. 통산 성적5. 여담

1. 소개

롯데 자이언츠의 1루수.

2. 프로 이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이정훈 감독이 이끌며 전성기를 누리던 천안북일고로 전학 갔고, 이 시점에 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했다. 이 전학이 꽤나 이례적인 게, 보통 전학의 경우 부모가 이사가면서 같이 옮겨가거나 팀 내 주전 경쟁서 밀려서 전학 가는 경우가 많은데, 김주현은 경기고의 훈련량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서 훈련량이 많은 북일고로 옮겨간 것.

3학년 때 부진해서 3할 2푼 8리가?? 프로에 지명을 받지 못해서[2][3] 경희대로 진학했고, 대학교 3학년 때부터 국제대회 중심 타선을 꿰찰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던, 차세대 거포 자원으로 꼽혔다. 이에 김주현 외 다른 선수들이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4] 주전 1루수 김태균이 34세가 되어 차세대 중심 타자를 대비할 필요가 있던 한화에 1차 지명을 받았다.[5]
아마추어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9 경기고등학교 5 9 0.000 0 0 0 0 0 2 1 1 0.000 0.100
2010 북일고등학교 15 50 0.320 16 8 6 0 11 10 1 6 0.520 0.386
2011 17 61 0.328 20 5 1 0 14 14 1 7 0.443 0.386
2012 경희대학교 23 81 0.284 23 8 0 1 9 12 1 12 0.420 0.368
2013 21 74 0.378 28 7 1 2 13 16 2 19 0.581 0.505
2014 23 79 0.380 30 10 0 1 25 18 0 15 0.544 0.474
2015 9 31 0.258 8 2 0 1 6 3 0 4 0.419 0.343
고교 3년 37 120 0.300 36 13 7 0 25 26 3 14 0.525 0.365
대학 4년 76 265 0.336 89 27 1 5 53 49 3 50 0.502 0.437

3. 프로 시절

3.1. 한화 이글스 시절

3.1.1. 2016 시즌

스프링 캠프에서 허벅지부상을 당하자 보류선수에서 제외되어 육성선수가 되었다. #

9월 22일 부상으로 말소된 이용규를 대신해 1군 등록됐다.

9월 25일 SK전에서 대타로 출장, 땅볼로 아웃되면서 1군 첫 출전을 마쳤다.

9월 27일 두산전에서 마찬가지로 대타로 출장, 이현승과 긴 승부를 이어갔으나 결국 삼진으로 물러난다.

3.1.2. 2017 시즌

3월 17일 넥센과의 시범경기에서 1사 1, 2루 상황에서 마정길을 상대로 끝내기 2루타를 쳤다. 김태균, 이성열의 폼을 보고 많은 연구를 했다고 한다. 이성열 보고는 하지 마라 현재 성열이 페이스 대로만 한다면 따라해도 좋다

4월 15일 SK전 프로 데뷔 후 첫 안타를 기록했다. 공은 즉각 회수해서 덕아웃에 전달됐다. 영상

5월 23일 자로 김성근이 감독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게 되었는데[6], 1군 등록이 되지 않은 채 외야수 박준혁과 함께 특타를 받을 예정이었다가 1군 등록 선수만 훈련을 시키기로 단장과 약속했던 김성근과 운영팀과의 갈등이 폭발했고, 이것이 사퇴로 이어지면서 본의 아니게 주목을 받았다.

8월 31일 경기에서 선발 1루수로 출장해서 3타수 2안타 3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호수비도 보여주고 만루 상황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치면서 덩치값을 하고 있다. 안타 치고 2루까지 욕심내다가 아웃 당한 것은 덤

8월까지의 성적은 몇 없는 타석에서도 볼넷을 잘 골라내며 선구안이 꽤 준수함을 증명했다. 이제 홈런만 치면 된다

시즌 후 권용우와 함께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고 권용우는 탈락했지만 본인은 합격했다.

3.1.3. 2019 시즌

2019년 8월 12일 전역해 한화로 복귀했고, 8월 14일 선수 등록까지 완료됐다.

3.2.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19년 11월 21일,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7]되었다. 비록 트레이드의 메인칩은 장시환과 지성준이지만, 1루수 유망주가 없는 롯데로서는 군필 거포인 김주현도 충분히 알짜라는 평.[8] 다만 롯데 팬들은 한화 팬들에게 김주현에 대한 평가를 물었을 때 저 우람한 떡대에 장타가 없다길래 놀랐다는 후문이 있다(...).[9] 물론 아직 젊은 군필 유망주이기 때문에 트레이드의 성패를 벌써부터 판가름하긴 이르다.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다

4. 통산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wRC+
2016 한화 4 3 .000 0 0 0 0 0 0 0 0 .000 .000 -133.8
2017 24 34 .265 9 2 0 0 3 3 0 9 .324 .419 110.2
2018 군복무(경찰 야구단)
2019
KBO 통산
(2시즌)
28 37 .243 9 2 0 0 3 3 0 9 .297 .391 92.5

5. 여담



[1] 경기고에서 전학[2] 고교 야구는 표본 수의 문제로 타율이 심하게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높은 타율=좋은 타자라는 보장이 없다. 타율보단 다른 세부 스탯을 보고 걸렀을 가능성이 크다.[3] 이 때 동창 중에 프로 지명에 성공한 선수는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엄태용, 윤승열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박상원, 그리고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길민세가 있다.[4] 김주현이 지명될 당시 김주현을 제외한 충청권 선수 중 가장 빨리 지명받은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5라운더 황선도.[5] 고교 때의 전학은 1차지명 부활 전의 전학이므로 소급적용되지 않았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충남 출신이고 아버지가 한화 팬이라고 하며, 본인도 북일고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이후 한화 유니폼을 입는 것을 꿈꿔왔다고 한다.[6] 말이 자진 사의 표명이지 사실상 구단주가 쳐낸 것으로 보는 게 옳다. 실제로 김성근도 자기 사의 소식을 인터넷 기사로 보고 알았다고 하니...[7] 장시환, 김현우지성준, 김주현.[8] 롯데는 이대호가 해외 진출을 한 이후 박종윤이 혼자 고생했고 사실 박종윤의 타격을 보던 팬들이 더 고생했다 그 이대호 본인이 6년만에 돌아와 주전 1루수 문제를 해결해줬다 (...) 그나마 공수에서 공백을 메워줬던 채태인도 영입 2년만에 SK 와이번스로 이적했고, 현재 롯데 1루 자원은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돌아와 실전 감각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한 김상호와 똑딱이 오윤석, 그리고 전문 1루수가 아닌 정훈이 전부라 가용 자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우타인 나머지 선수들과 달리 김주현은 좌타라 플래툰에 따라 서로 다른 선수를 기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9] 스윙 메커니즘 자체가 문제가 많다고 한다. 덩치는 거포인데 스윙 스타일은 똑딱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