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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70BB><colcolor=#fff> [[경상북도 부지사|{{{#fff 제10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현기 金玄基 | Kim Hyeon-ki | |
본관 | 의성 김씨[1] |
출생 | 1966년 2월 20일 ([age(1966-02-20)]세) |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2] | |
거주지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
학력 | 대구대건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 /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국제금융학 / 석사) |
병역 | 공군 중위 예편 |
소속 정당 | |
현직 | 대구가톨릭대학교 기획협력부총장 대구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조교수 |
경력 | 제32회 행정고시 합격 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과장 행정자치부 기획협력과장 행정자치부장관 비서실장 경상북도청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 제10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관용 도정)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대구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조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기획협력부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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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공무원이자 현직 교육인.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1급)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냈다.2. 생애
1966년 2월 20일,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에서 태어났다. 이후 대구광역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대구시에서 대건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공직자로 재직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국제금융학 석사 학위를 따기도 하였다.2.1. 공직 재임기
경북대학교 재학 도중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첫 발을 내딛는다. 주로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청에서 근무하였다. 공직 초기에는 경북도청에서 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 과학기술진흥과장직을 맡았고 2001년 이후 2009년까지 행정자치부에서 기획협력과장, 장관비서실장, 재정정책과장(3급 공무원)직을 맡았다.2009년 3월 기획조정실장[3]직을 맡으며 다시 경북도청으로 오게 된다. 이후 행자부에서 지방세제관, 지방재정정책관(2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15.08~16.08)직을 맡으며 다시 경북도청으로 오게 된다.
이후 김장주 지방세제정책관이 부지사로 내정되면서 다시 행정자치부로 복귀하여 지방재정세제실장, 지방재정경제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1급 공무원)직을 맡는다.
2019년 4월, 사실상 21대 총선 시즌이 시작되면서 지역정가 내에서는 고령성주칠곡 지역구의 출마 후보군으로 언급되기 시작하였다. 본인은 현재 공직에서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하였고 지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는 영광이라고 하였다. 김 실장도 "하마평 탓에 언론에서 출마 여부를 많이 물어오는데 지금은 주어진 업무에 충실할 때"라며 "다만 고향 분들께 '우리 동네 출신 중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 주는 것만도 영광"이라고 말했다.
[시각과 전망] TK 공직자들을 국회로 내몰지 말라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거친 김현기 실장은 부처 내에서 'TK 출신이 아니라면 벌써 차관이 됐을 것'이라고 인정받을 만큼 능력과 인품을 겸비했다. 하지만 더 나은 보직으로 승진할 가능성이 거의 낮은데다 사실상 선출직 공직이 유일한 탈출구이기 때문에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게다가 지역사회에서는 능력보다는 인맥 위주로 진박에 줄대던 인사들의 국회의원 당선을 견제하기 위해서 친박계 고위공직자를 필두로 적폐청산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 하에서도 친박계로 낙인 찍혀서 실각하지 않은 건전하고 능력있는 대구경북 출신 관료들의 출마를 등떠밀고 있기에 그가 결국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다만 이러한 대구경북 출신의 유능한 인사들이 전부 출마하여 정쟁만하는 국회에 묶여있다면 국가차원에서는 손해일 수 있으므로 문재인 정부가 유능한 인재들이 선출직으로만 눈을 돌리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고위직에 등용하여 국가에 헌신토록해야한다는 지역 언론의 의견도 있다.
2019년 8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21대 총선에서 TK에 출마할 수 있다는 지역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 보통 여당에서 험지라고 불리는 곳에 현직 고위공무원을 차출할 경우 전례를 비추어 보았을 때 당선된다면 당 내 요직 또는 인기 상임위인 국토위원이나 예결위원을 맡을 가능성이 있고 만약 낙선할 경우 차관급 공직이나 장관급 공직 입각 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결국 2019년 8월에 행정안전부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고향인 성주고령칠곡 지역구 총선 출마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TK출신 고위공직자 총선 출격 움직임에 예상지역구 경쟁자들 촉각
김현기 행안부 실장 최근 사표 제출…총선 출격용 관측
“인지도 높고 행정에 밝고” 시·도 부단체장 출신 총선 출마 러시. 이 밖에도 김 전 실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세제실장과 지방재정실장을 역임한만큼 지방재정통으로 여겨지며 고령성주칠곡 지역 출신인만큼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해당 지역발전을 위해 총선 출마를 할 것이라고 보았다.
2.2. 정치 입문
지역 언론의 보도를 보면 2019년 9월 3일 행정안전부에서 퇴임하여 고령성주칠곡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략공천설도 있었지만 이번 보도에서는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최근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으로 전입하였다. 고령성주칠곡의 최대 표밭인 칠곡의 마음을 잡기 위해 칠곡군에 집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0월 21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입당하였지만 같이 입당심사를 받은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입당이 보류되었다.
2020년 3월,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컷오프되었다. 지지율 1~2순위를 넘나들던 후보가 컷오프되었다는 점에서 공천 재심사를 요구하였으나 재경선 지역에 뽑히지는 못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지역 내에선 김 전 부지사의 무소속 출마를 점치고 있다.
결국 3월 23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다. #
결국 무소속의 벽을 넘지 못하고 12.23%를 얻으며 3위로 낙선하였다.
2021년 7월, 국민의힘에 복당을 신청하였고 7월 16일 일괄복당된 것으로 보인다. #
2.3. 교수로서의 활동
2020년 21대 총선 이후 대구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고 2021년 10월 기획협력부총장으로 임명되었다.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자유한국당|]] | 2019 - 2020 | 정계 입문 |
[[미래통합당|]] | 2020 | 합당[4]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0 - 2021 |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 |
| 2021 - 현재 | 복당 |
4.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경북 고령·성주·칠곡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727 (12.23%) | 낙선 (3위)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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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