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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7 00:18:43

꼬르륵/미디어

1. 개요
1.1. 남성 캐릭터1.2. 여성 캐릭터

1. 개요

1.1. 남성 캐릭터

1.2. 여성 캐릭터



[1] 예:뽀로로[2] 배가 고파서 난 적도, 배탈이 난 적도 둘 다 있다.[3] 의외로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다. 포켓몬스터 AG 139화에서 등장인물들이 조용히 집중하며 윈디가 등장하길 기다리고 있는 도중 한지우 배에서 갑작스레 나자 봄이가 한지우에게 조용히 하라고 시킨 것이다. (즉, 꼬르륵 소리에 조용히 하라는 누군가의 명령 사례가 의외로 있다는 말. 무슨 방귀도 아닌 꼬르륵 소리를 갑자기 어떻게 참음...?)
> 봄이: "조용히 해!" (혹은 "너 증말!")
> 지우: 나도 일부러 소리를 낸 게 아냐. (무슨 방귀도 아니고 꼬르륵을 갑자기 어떻게 참나?)
허나, 결국엔 다들 점심을 먹게 되었다. 한편, 윈디는 이미 물건너갔다.(...) 그러한 장면이 있었던 것이다.
[4] 굉장한 먹보라서 밥을 먹지 못해 소리를 냈다. 다나카 간다무"구층지옥의 심연에 잠복한 마계의 왕을 깨웠단 말인가!"[5] 극장판에서 가끔 꼬르륵 소리를 내고 부끄러워 할 때가 있다.[6] 5화에서 뭘 잘못 먹었는지 춤 연습을 하다가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왔다. 신호가 오자마자 안색이 파래진 것을 보아 설사 신호로 보인다. 도대체 뭘 먹었길래[7] # 방귀와 트림을 동시에 쏴버렸다.[8] "아리, 이성의 끈을 놓다?" 편에서. 후반부가 될 때까지 끊일 생각을 않는다.[9] 132화에서 은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배고픈걸 참다가 배에서 꼬르륵 소리게 계속해서 나는 굴욕을 겪는다.[10] 밥을 먹지 못해 냈다.[11] 총 2번 있었는데 모두 11기 알바레스 제국 편이다. 한번은 11기 4화에서 메리의 마법에 의해 배에 복통을 일으키는 마법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11기 5화에서도 메리가 또 상대의 신체를 병들게 하는 마법을 써서 루시의 장을 자극시켜 급똥 신호가 찾아왔다.[14]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루시는 배를 움켜잡고 어떻게든 버티며 참아보다가 다행히 웬디가 치유 마법을 써 바이러스를 없애주었고 그 덕분에 다행히 대참사(?)는 면했다. 그리고 메리에게 배빵으로 복수했다.[12] 1화에서 갑자기 배가 꾸르륵거리며 방귀 신호가 찾아왔다.[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