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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4:36:01

나이트메어 프레임

파일:attachment/e0095400_4ba46b7aa3730.jpg
※좌측이 흑의 기사단식, 우측이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식.
1. 개요2. 상세
2.1. 1세대2.2. 2세대2.3. 3세대2.4. 4세대2.5. 5~6세대2.6. 7~8세대2.7. 9세대2.8. 9세대 이후
3. 등장 나이트메어 프레임
3.1.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개발 기체
3.1.1. 애쉬포드 재단 개발 기체
3.2. NAC(교토) 개발 기체3.3. 중화연방 개발 기체
3.3.1. 중화연방 인도군구 개발 기체
3.4. 유럽 연합 개발 기체3.5. 나이트 기가 포트리스급 기체3.6. 지르크스탄 왕국 개발 기체3.7. 기타
4. 참고 문서 및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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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ナイトメアフレーム / Knight Mare Frame

코드기아스》에 나오는 이족보행 기동병기. 다른 말로 '자재전투장갑기(自在戦闘装甲騎)'. 정확한 분류는 군사용이 '나이트메어'이고 나머지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것이 '프레임'. 작중 주축이 되는 것은 나이트메어 쪽. 기동에는 '에너지 필러'라는 배터리를 이용한다. 약자로 'KMF'라고도 표기한다.

나이트메어는 악몽을 뜻하는 'Nightmare'가 아니라 'knight('s) mare', 즉 '기사의 암말'이라는 뜻이다. ...언어유희?![1]

2. 상세

원래는 극한상황에서의 생존을 위한 탈출용 콕핏이라는 개념으로 개발이 시작된 기체가 발전한 병기.
작중에서 드러나는 가장 강렬한 특징은 이 탈출용 콕핏과 와이어가 달린 타격용 앵커 슬래쉬 하켄, 그리고 다리에 달린 고속 이동 지원 장비 랜드 스피너다. 슬래쉬 하켄은 타니구치 감독이 조감독으로 참여했던 가사라키의 택티컬 아머(TA)나 메탈 페이크(MF)가 사용하는 리프팅 윈치로부터, 랜드스피너의 차량이 달리는 듯한 고속기동은 장갑기병 보톰즈아머드 트루퍼에서 따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코드 기아스 세계에서 나이트메어 프레임이나 각종 기갑차량 및 함선 등등이 사용하는 실탄 화기들은 기본적으로 코일건이라고 설정되어 있다. 나이트메어 프레임이 주력 무장으로 쓰는 어설트 라이플 같은 것들도 실은 다 소구경 코일건이고, 전차주포군함함포 같은 것도 전부 대구경 코일건이라는 설정. 심지어 보병용의 개인화기 및 공용화기도 설정상 모두 코일건이라 한다. 상온 초전도 물질사쿠라다이트를 사용한 고용량 배터리 덕분에 이렇게 광범위한 코일건의 상용화가 가능해진 것으로 보인다.

2.1. 1세대

시작은 현대 전투기이젝션 시트와 같은 개념으로, 비상시 기체에서 콕피트 유닛을 통째로 로켓 따위로 사출해 파일럿 만큼은 구해낸다는 개념이었는데[2], 연구를 하던 중 '만약 곤란한 곳에 떨어지면 파일럿이 콕피트 밖으로 나가는게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콕피트에 다리를 달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가 나와 시제기로 제작을 시작한다. 말 그대로 다리는 탈출만을 위한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에너지 필러의 용량이 작아 극히 짧은 시간 동안만 행동이 가능했다. 이 개념으로 제작을 한 것이 제1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 전차와 같은 내용량이 작은 것에 채용되었기 때문에 부피를 줄일 수 있는 2족보행이 채택되었다.

이후 탈출용 콕핏은 브리타니아제는 전투기 등의 사출좌석에서 시작된 것처럼 종래의 조종석 시트같은 포지션을 취하고, 흑의 기사단측(구 인도 등)에서 개발된 기체들은 탑승좌석이 모터사이클 포지션으로 발전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2.2. 2세대

애니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제2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부터였다. 팔이 장착되고, 빠른 기동성을 위한 이동보조장치인 '랜드 스피너'가 개발되어 시작형이 장착되었으며, '팩트 스피어(fact sphere)'라는 복합센서시스템의 도입으로 탐색능력을 부여했다. 그러나 그 때에는 아직 랜드스피너의 기술부족으로 인해 멈출 때마다 나이트메어 프레임이 넘어지고, 팔의 가동성은 형편없는 등 문제가 많이 남아있었다.

이 때부터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연구를 크게 두 단체에서 하게 되는데, 한 단체는 브리타니아군 내의 특별파견향도기술부, 또다른 하나는 애쉬포드 재단으로 나뉘게 되었다. 애쉬포드 재단은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민간사용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고, 군은 무기화를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이 때부터 나이트메어와 프레임의 구별이 사라지고 이름이 '나이트메어 프레임'으로 정착된다.

2.3. 3세대

제3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도 아직 시험기의 단계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분명한 목표가 존재했다. 전투작전 행동을 가능케 하는 기동력과 화력, 병기의 유지 및 운용을 용의하게 하기 위한 중간단계로서 존재했던 게 제3세대의 목표다.
대표적인 3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으로는 애쉬포드 재단의 가니메데가 있었으나, 를르슈 람페르지의 어머니였던 황비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의 사망 이후(마리안느는 가니메데의 테스트 파일럿이었다. 가니메데는 그녀의 기사후로서 활동했음) 애쉬포드 재단은 급속히 나이트메어 프레임 시장에서 힘을 잃어갔고, 결국 완전히 철수. 이는 브리타니아군의 음모라는 설도 있지만 증거자료는 없다.

이 때부터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기동에 사쿠라다이트와 코어 루미나스의 사용이 본격화,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위한 사쿠라다이트의 확보가 브리타니아군의 제1목표가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4. 4세대

슬래쉬 하켄이 실용화된 세대. 제4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실전에 투입될 만한 성능을 지녔다고 여겨졌고, 실제로 브리타니아의 일본본토 공략전에서 처음으로 실전투입된 RPI-11 글래스고는 일본의 기갑전력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며 그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다.

그 이후 글래스고는 브리타니아군의 주력 나이트메어 프레임으로 채용되고 여러 파생형과 카피품이 개발되어, 경찰용 나이트메어 프레임 나이트 폴리스, 수중용 나이트메어 프레임 포토 맨, 일본의 글래스고 카피개조품인 무뢰(부라이), 무뢰 개 등은 모두 이 제4세대에 속한다. 이후의 나이트메어 프레임 중 글래스고에서 갈라져 나오지 않은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일본의 기갑전력은 나이트메어 프레임 앞에서 너무나도 무력했는데, 그 이유는 나이트메어 프레임에게는 탱크에게는 없었던 두 다리가 있었고,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약점은 브리타니아의 탱크 및 공중전력이 완전히 커버해주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현대 탱크들은 포탑을 완전히 한바퀴 돌리는데 약 10초가 소요되는데,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랜드 스피너가 있기에 몇초 내로 그 탱크를 끝장낼 수 있는 것이다. 탱크에 비해 반응속도와 이동속도도 빠르고 소형 캐리어를 이용한 신속한 수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가전에서도 뛰어난 위력을 발휘한다.

간단히 말해서 공군과의 협력으로 제공권 장악 이후, 지상 부대가 상대의 시선을 돌리면, 탱크의 포탑이 향한 방향의 반대쪽으로 강하해서는 포탑 돌리기 전에 끝내는게 주력 전술이었다. 제공권 장악이 쉬운 브리타니아이기에 가능한 운영법.[3]

뭐 사실 저건 만화니까 가능한 설정이고, 따져보면 말이 안 된다. 현대 MBT들은 모두 관측과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헌터킬러 능력을 갖추었고, 속도도 대부분 60~70km로 결코 느리지 않다. 더불어 포신안정기로 기동 간 사격이 가능해 회피기동을 하면서 대응이 가능하게끔 설계되어있다. 현대 대부분의 주력 전차들이 채용하는 120mm포는 사거리가 적어도 2km 이상은 나온다. 다시말해 나이트메어가 그 긴 거리를 몇 초만에 주파해 공격을 모두 회피하면서 전차에 타격을 입힌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4] 들키지 않고 근접해서 1:1을 치면 이런 식으로 잡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현대 MBT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피벗 턴[5][6]이 가능하므로 차체와 포탑을 동시에 회전시키면 180도 뒤를 조준하는데 3초대를 끊어서 저 영상보다 더더욱 어렵다. 게다가 저렇게 잡을 수 있는 것도 실전에서 거의 일어날 일이 없는 1:1상황에서만 가능하고, 부대 단위의 숫자 상대로는 활용하기 매우 곤란한 전술인데다가 전차부대를 호위하는 각종 보조장비들도 많은데 각 장비별 대응방법도 익혀둬야 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포병의 경우는 후방에 배치되어 원거리에서 포격을 가하는 임무를 맡기 때문에 포병전력이라면 나이트메어 프레임에게 근접하지 않고도 더욱 큰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다. 또한 육군은 지상 병기 뿐 아니라 공격헬기같은 항공 병기도 동원하기 마련인데, 이들이게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그냥 커다란 과녁일 뿐이다.[7] 설령 보병이라고 해도 보병들이 대전차 병기가 하나도 없을 리도 없고 그런 것들이라면 나이트메어도 생존을 장담할 순 없다. 더군다나 나이트메어는 중량이 가벼운 만큼 장갑도 빈약한 듯 하다. 작중 모습을 보면 기관포나 슬래시 하켄 등 근접무기에도 너무 싱겁게 파괴된다. 심지어 망국의 아키토서는 비록 그 시점서는 구형인 글래스고에다 또 이족보행병기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고관절 부위를 근거리서 노렸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일개 보병용 유탄발사기에 고관절이 작살나 주저앉았다. 거기에 7톤짜리 쇳덩이를 10초만에 전차 후방까지 원운동으로 움직일 출력을 포탑 회전에 쓰면 초당 1회전은 우습게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치명적인 건, 역시나 피탄 면적.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정면에서 보건 측면에서 보건 위에서 보건 피탄 면적이 지나치게 넓다. 괜히 탱크가 납작한 형태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물론 로봇물에서는 이런 초기술은 재래식 병기에 절대 적용시키지 않는 게 암묵의 룰이니 보면서 이런 거 신경 쓰면 안 된다.

작중 묘사를 보면 사전의 브리타니아의 항공 병기와 해상 병기에 의해 제공권과 제해권을 장악한 뒤 나이트메어를 투입시켜 일본 육군을 농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화 초반에 브리타니아군으로 추정되는 전투기와 항공기, 잠수함이 등장하는데, 현실의 상식을 뛰어넘는 성능으로 일본 공해상 전력이 맥없이 격파당한다. 압도적인 성능의 차이로 일본의 공중, 해상 병기가 무력화되어 브리타니아 육군이 일본에 상륙해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이용해 일본군을 완전히 무릎 꿇리는데 성공한다. 애초에 일본군이 지상군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결코 아닐테고, 더군다나 그 로봇 만으로 일본군의 전투기, 함선을 대응한다는 것은 일말의 가능성도 없다. 따라서 브리타니아는 나이트메어가 상대하기 힘든 항공 병기와 미사일, 해상 병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해군과 공군을 앞세워 우선적으로 제공권과 제해권을 잡은 다음 결정타로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투입시킨 것.[8] 다시 말해 일본이 브리타니아의 속령이 된 것은 마냥 나이트메어 프레임만 탓 할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애시당초 브리타니아군이 나이트메어만 보유하고 있었다면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를 장담하진 못 했을 것이다.[9]

2.5. 5~6세대

글래스고의 대성공 이후 브리타니아에서는 제5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 서덜랜드가 개발된다. 브리타니아는 이를 차세대 주력 나이트메어 프레임으로 채택했는데, 달라진 것은 몇개뿐이다. 제일 큰 발전은 기계식 변속기도 아니고 전기모터를 쓰는데 랜드스피너 2개를 서로 반대방향으로 주행함으로서 그 자리에서 기체의 방향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는 것.[10] 이는 대나이트메어 프레임 전투를 상정한 것으로, 유럽 연합중화연방의 나이트메어 프레임 개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뜻하는 것이다.

제6세대는 "부재의 세대"라고 불리는데, 이는 몇 시험기를 빼고는 실용화 된 6세대 프레임은 단 한종도 없기 때문이다.

2.6. 7~8세대

그러던 중 특파기술부의 제7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 프로토타입, '랜슬롯'이 상황을 타개한다. OS와 기체에 사용된 소재 등은 5, 6세대와는 완전히 다르며,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차이는 사쿠라다이트의 사용량의 차이이다.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동력원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유그드라실 드라이브의 핵 코어 루미나스에 지금까지는 상상도 못 할 만큼의 액체 사쿠라다이트를 사용, 압도적인 출력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방어무기인 MSV 전자 쉴드는 이 출력확대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게다가 기체의 여기저기에 사쿠라다이트가 사용되어 랜슬롯의 바리스(소지 라이플, Variable Ammunition Repulsion Impact Spitfire)의 직격에도 손상되지 않는 방어력을 지니고 있다.
이후 랜슬롯을 기반으로 개발된 빈센트, 워드등의 브리타니아 왕국제 나이트메어 프레임들은 7세대로 분류된다. 갤러해드나 트리스탄 등의 나이트 오브 라운즈 전용 원 오프 기체도 마찬가지.

사용된 기술들은 조금은 다르지만 일본의 홍련 2식도 7세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참월, 아카츠키 등도 각종 설정집에는 7세대로 적혀있다.
8세대도 공식적으로는 6세대처럼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일종의 기술적 특이점인 랜슬롯의 등장 이후 폭발적인 발전을 이루면서 1기 당시 땅만 뛰어다니던 나이트메어 프레임이 2기에 가서는 반파당한 상태에서 '날기라도 해달라'는 말이 당연한 것처럼 나오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에, 작중 전개를 따져보면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플로트 시스템의 개발이 8세대의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2.7. 9세대

9세대의 분류기준은 에너지윙[11]의 장착 유무. 랜슬롯의 최종 형태라 할 수 있는 랜슬롯 알비온과 그 후속기인 랜슬롯 siN이 속한다. 홍련 성천팔극식의 경우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개조기체이기 때문에 세대분류 불가능[12]에 속하지만 일단 에너지 윙의 유무만 따지면 9세대이며, 후속기인 홍련 특식은 명확히 9세대로 분류된다.

또한 부활의 를르슈 시점에서는 '프레임 코트'라는 새로운 추가 장비가 개발되었다. 기존의 나이트메어 프레임 위로 장착하는 아머같은 형태로, 장착한 나이트메어는 거의 나이트 기가 포트리스급의 화력과 중장갑을 두르게 되는 대신 그만큼 기동력에 제한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또한 유사시 코트를 퍼지하는 것으로 코트 내부에서 나이트메어 본체가 튀어나와서 원래의 나이트메어로 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13]

랜슬롯 siN과 홍련 특식이 이 아머를 장착하고 출격했으나 스자쿠와 카렌 둘 다 현란한 기동전과 육탄전이 장기라 움직임을 굼뜨게 만드는 프레임 코트가 불편했는지 장비했을 때는 위기에 처했다가 퍼지시키자마자 상대를 털어버린다(...). 덤으로 카렌은 퍼지시키기 전에 개발자인 여자아이에게 여러번 사과하고 엔딩 크레딧에서 울상을 짓고있는 여자아이에게 또 사과하는 장면이 나온다.

2.8. 9세대 이후

드라마 CD에 의하면 10세대는 치료용으로 개발중이라 한다.

부활의 를르슈에서 등장한 지르크스탄 왕국의 나이트메어 프레임 '나기드 슈 메인'이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어 작중에서 10세대가 아니겠느냐고 거론되기도 했지만, 기술적 측면에서 혁신이 도입된 기체는 아니었던지라 10세대로 분류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동 작품에 출연한 랜슬롯 siN과 홍련 특식도 9세대로 분류되기 때문에 23년 현 시점에서 영상화되거나 설정으로라도 완성된 10세대 기체는 없다.

3. 등장 나이트메어 프레임

개발시기 기준 정렬, 계열기는 하위에 포함되었습니다.

3.1.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개발 기체

3.1.1. 애쉬포드 재단 개발 기체

3.2. NAC(교토) 개발 기체

3.3. 중화연방 개발 기체

3.3.1. 중화연방 인도군구[16] 개발 기체[17]

3.4. 유럽 연합 개발 기체

3.5. 나이트 기가 포트리스급 기체

3.6. 지르크스탄 왕국 개발 기체

3.7. 기타

4. 참고 문서 및 외부 링크


[1] 초반에는 설정이 진짜 악몽으로 만들려고 했었는지, 아님 오타였는지 코기 1기 OST에서 보면 스텝진 중 하나에서 'Nightmare Design'이라고 쓰여있었다.[2] 실제로 이런 개념을 적용한 기체는 F-111. 조종석 모듈이 통째로 사출된다. 그냥 파일럿만 사출하는 것에 비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너무 많아 사장되었다.[3] 현실을 대입하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픽션에서의 보행병기 변명의 수많은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4] 물론 이는 시가전이나 혹은 공중서 강습하면 어느 정도 보완은 가능하다. 실제 작중서도 브리타니아측 나이트메어가 공중에서 T-4라 불리는 수송기로 강하한 다음 전투에 돌입하는 식으로 묘사했다.[5] 양측 궤도를 반대로 회전시키는 제자리 회전. 놀랍게도 초기술의 산물인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제5세대에 와서야 가능해진 기술이다(...). 전기모터도 아니고 기계적 변속기를 사용하는 차륜형 피봇 턴 가능 장비70년대에 개발된 만큼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휠이 피봇 턴이 안되는게 더 이상하다.[6] 궤도차량이라면 굳이 피벗 턴이 아니라 한쪽 궤도만 작동시키는 일반 선회만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잇다.[7] 다만 헬기의 경우는 너무 근접하면 1화서 보여주었듯이 슬래시 하켄에 당할 순 있다. 그렇지만 기본 수백미터에서 수 킬로 거리를 두고 F&F로 공격할 수도 있는 게 현대 공격헬기다.[8] 다만 외전작인 쌍모의 오즈 코믹스서는 일본이 강력한 해군력으로 브리타니아군에 큰 피해를 입혔고 때문에 철저히 영내 항전에 들어선 일본에 대해 브리타니아가 나이트메어를 대항마로 꺼내든 거라고 나왔다.[9]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본 점령전에서의 묘사일 뿐이고 이후에는 다른 이족보행병기 작품들처럼 나이트메어 프레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물론 일반 병기들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전차건 헬기건 간에 너무나도 손쉽게 나이트메어 프레임에게 무력화가 되고 있다.[10] 다만, 작중 묘사를 보면 고속 주행하는 와중에 180도 턴을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 회전 기능이 추가 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제자리 회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고 보여진다. 나이트메어 프레임 특유의 높은 무게 중심 문제도 있을 것이고.[11] 세실 크루미가 만든 물건으로, 홍련 성천팔극식이 처음 달고 나왔을 당시 락샤타가 알아보았던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전부터 존재하긴 했던 기술인 것으로 보인다. 나이트 오브 라운즈의 난 당시 나이트 오브 라운즈가 모두 경악한 것으로 미루어 단순히 화려한 무기가 아니라 기존 나이트메어의 시스템으로는 추적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고속을 낼 수 있는 듯하며, 출력 역시 기존 플로트와는 급이 달라 홍련 성천팔극식은 브리타니아 최강의 기체 중 하나의 반열에 속하는 랜슬롯 컨퀘스터를 순식간에 압도했다.[12] 뿌리부터 새로 만들어진 랜슬롯 알비온과 달리, 홍련 성천팔극식은 R1의 나리타 공방전에서 사용되었던 그 홍련의 본체 그대로다.[13] 프레임 코트 자체가 본체 나이트메어 위로 장착하는 두번째 나이트메어같은 구조로 추정된다. 랜슬롯과 홍련이 코트를 해제시킬때를 보면 코트가 열린 후 내부에서 본체가 사출되거나, 코트가 전부 날아가서 내부에 있던 본체가 나온다. 서덜랜드 지크 같은 귤까기(...)가 가능.[14] 장식이였던 망토가 확실한 내탄성을 가지며 랜스에 블레이즈 루미너스가 내장된 성능 향상기체.[15] 수중용 나이트메어 프레임이다.[16] 작중에서는 일제라는 프로파간다를 앞세우지만 설정도 그렇고 실상은 인도제 기체이다.[17] 대부분 생산된 지 얼마 안 된 기체들이라 중화연방 측에서는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 쉔후의 경우에는 인도 영주 마하라자 노인이 멋대로 넘겼다고.[18] 망국의 아키토 1화 후반에서 아키토가 탑승했던 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