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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01:31:43

F-111

파일:RAAF_F111.jpg
General Dynamics F-111 Aardvark

1. 개요2. 주요 제원3. 성능 및 활약상4. 특유의 불쇼 5. 파생기6. 그 외7. 매체에서8. 둘러보기

1. 개요


1964년 미 국방부의 TFX(Tactical Fighter Experimental) 사업을 통해 개발된 미국의 장거리 전폭기다.

원래는 미 공군미 해군이 같이 쓸 전투기로 개발될 예정이었지만, 해군형의 F-111B는 항공모함에서 쓰기에는 너무나 무거웠고 무게를 줄였더니 원래의 목표였던 공용 전투기라는 목표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다. 심지어 부품 공용화율이 30% 미만이었다. 문제가 그것 하나 뿐이라면 어찌어찌 아쉬운대로 그냥 쓸 수 있었을지도 몰랐지만, 정비소요나 성능미달 등의 문제가 계속 이어져 결국 해군용은 취소되고 공군용만 생산되었다. F-111B는 취소되었지만, 여전히 구소련의 폭격기들로부터 항공모함 전단을 지킬 방공전투기가 필요했던 미 해군은 F-111을 위해 개발되었던 AN/AWG-9[1] 레이더와 AIM-54, 그리고 TF-30 엔진을 가지고 걸작 전투기인 F-14 톰캣을 개발하게 된다. 여기서 F-111B 대신 톰캣이 개발됐다는것에서 알 수 있듯이, F-111B는 F-111A과 달리 제공 전투기였다. 세부스펙 등에서 차이가 상당히 많이나서 위키피디아에선 아예 별도 항목이 존재한다. 톰캣에서 쓰인 공대공 레이더와 AIM-54 피닉스 미사일이 6개 장착되었다고 한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미 공군에 채택된 F-111은 엄밀히 말하자면 전투기보다는 공격기나 전술폭격기에 가까웠다. 탑재된 레이더는 지상 탐색만 가능하고 공대공 전투는 불가능했으며 공대공 무장도 자체 방어용 AIM-9를 장착하는 것이 다였다. 대신 가변익을 채택해 뛰어난 저공침투능력을 보여주었으며, 큰 덩치 덕에 긴 항속거리와 큰 무장탑재량을 가지고 있어 먼 거리까지 날아가 다량의 지상공격 무기를 적에게 안겨주고 돌아올 수 있었다. F-111은 F-15E가 개발되기 전까지, 서방에서 무장탑재량이 가장 큰 전술기였다.

B형이 나가리된 관계로 F-111은 애초 공중전을 무장빨로 할 수는 있을 정도로만 고려한 장거리 침투 공격기였다. 당연히 제공전투기를 트럭으로 쌓아두고 있던 미 공군은 딱히 F-111을 제공기로 개발할 필요가 없었다.

1.1. 로버트 맥나마라의 중재

F-111은 초기 개발사양을 정하는 과정에서 해군이 기존의 공군 제안에 대해 항공모함에서 쉽게 운용할 수 있게 동체 길이를 작게 조절해야 한다며 대립했다. 공군은 90피트, 해군은 56피트를 주장하였다. 그런데, 이에 맥나마라 당시 미 국방장관은 (56 + 90) ÷ 2 = 73 이라는 기적의 중재를 내려 동체의 크기를 73피트(약 23m)로 정하고 개발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물론 맥나마라가 이런 항공역학이나 항공 엔지니어의 어이상실따윈 쌈싸먹은 지시를 한 건 이유가 있었다. 당시 미 의회가 군 예산이 늘어나지 않길 바라던 터라 공군형과 해군형을 따로 만들 심산이었던 양 군에게 '서로 타협하지 않으면 둘 다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내린 일종의 엄포였는데, 공군과 해군이 서로 한치도 물러서지 않자 정말 배를 째버리게 된지라 저런 죽도 밥도 아닌 동체 길이가 나오게 된 것이다.

F-4 팬텀 II를 도입한 미 공군이 끝까지 F-110 스펙터라면서 뻗대다가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F-4 팬텀 II라는 이름을 쓰게 된 것도 맥나마라 재직 시절의 에피소드다.[2]

결국 거대해진 동체가 도저히 답이 없었던 미 해군은 새로운 전투기 사업에 착수하고, 그로 인해 완성된 것이 F-14이다.

2. 주요 제원

General Dynamics F-111 Aardvark[3]
분류 쌍발 터보팬 가변익 장거리 공격기
전폭 21.34m(전개시)
전장 22.4m
전고 5.22m
주익면적 61.07㎡
자체중량 24,000kg
최대이륙중량 51,486kg
최대속도 마하 2.5
실용상승한도 60,000피트
최대항속거리 5,500km 이상
항전장비 지형추적 레이더/INS/공격 레이더 등
엔진 P&W TF30-P-109 터보팬 엔진 2기
무장 M61A1 1정
AGM-84 하푼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
AGM-142 랩터
AGM-69 SRAM[4]
레이저 유도 폭탄을 비롯한 공대지 무장
AIM-9 사이드와인더(자체방어용)
AIM-54 피닉스
제작사 제너럴 다이너믹스
승무원 2명(파일럿, 무장관제사)

3. 성능 및 활약상

F-111의 선회력은 폭격기 수준이었지만 가변익과 대추력 엔진 덕에 가감속 능력과 상승/강하능력은 상당히 강력했다.

파일:external/afbase.com/48mk82.jpg

파일:external/afbase.com/F_111_01.jpg

파일:F-111C-WING-PYLON.jpg

가변익에 달린 파일런은 날개 각도가 바뀜에 따라 동체와 평행하도록 조절된다.

동시에 폭격기 수준의 탑재량과 초저공 침투능력 때문에 소련 쪽에서는 거의 사신처럼 여기던 항공기이기도 하다. 베트남 전쟁 당시 초 저고도로 레이더망을 피해 이동하여 원하는 목표물을 타격하는 방식[5]으로 많은 전과를 올렸는데, 목표가 된 시설 쪽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기습공격을 당한 셈이다. 이런 능력은 1986년 리비아 공습 당시에도 효과를 발휘했다. 그 때문에 당시 북베트남에서 F-111를 죽음의 휘파람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다. 그 시절 저공 침투 시 고도는 그야말로 나무 한 그루 높이 수준, 즉 몇십 미터에 불과했다고 한다. 실제로 베트남전의 손실을 보면 중/고고도에서 격추된 F-111보다 저공 침투 도중 지대공 미사일과 대공포에 의하여 손실된 F-111이 더 많았다.

사실 F-111의 데뷔전은 대실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968년 본토에서 6기를 차출하여 북베트남 폭격 임무를 수행한 '컴뱃 랜서' 프로젝트가 바로 그 첫 실전 무대로, 철저하게 야간 단독 저공침투로 진행되었으며 미 공군의 기대도 대단했다. 그러나 고작 55소티의 임무를 진행한 상황에서 수평미익 유압계통 고장에 따른 추락사고가 두 차례 일어났고 여기 더해 한 건의 실종 사례까지 발생했다. 첫 기체 인도로부터 8개월밖에 지나지 않아 아직 실전에 투입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지 않았던 기체를 조급하게 배치한 것이 원인이었다. 68년의 컴뱃 랜서 프로젝트는 투입된 8기(최초 6기 + 손실 보충 2기) 중 3기를 잃은 채 중지되었다.

명예회복의 기회는 4년 뒤에 찾아왔다. 컴뱃 랜서 프로젝트 중지 이후 개량으로 충분한 신뢰성을 확보한 F-111은 1972년 라인배커 작전의 시작과 함께 주력인 B-52 폭격기의 야간 대공습 수행 전 사전정지 작업을 수행하며 크게 활약한다. F-111은 야간 저공침투로 B-52에 위협이 되는 북베트남 공군의 주요 비행장을 폭격하는 임무를 맡았다. F-111이 북베트남 공군의 비행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요격기의 출격을 막아주는 동안에 B-52가 무사히 폭격을 마치고 퇴각한다는 컨셉이었다. 물론 이런 작전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요격기가 이륙할 수는 있었지만, F-111의 폭격에 의한 비행장 마비는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1972년 이후 F-111은 베트남에서 총 4,000 소티 출격에 전투손실 단 6기라는 매우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다만 야간 저공 침투 임무의 특성상 야간 착각에 따른 지면 충돌 사고로 인한 손실이 있었고, 저공침투로 인해 대공사격 피해도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작전 성과는 미 공군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했으며, 손실률 역시 소티당 대략 0.225%, 전투손실률만 따질 경우 0.15% 수준으로 아주 낮게 유지되었다.

F-111의 현역 기간 동안 최대의 업적으로 분류될 만한 공습작전을 꼽자면 1986년 리비아 공습 '엘 도라도' 작전과 1972년 하노이 북폭작전이 있다.

개발 당시 전투기들이 룩다운 슛다운 능력을 개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공으로 침투해봤자 미그기에게 걸려 박살나기 좋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그건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한발자국 더 앞서 나가야 한다'라는 주장의 근거였을 뿐이지 F-111이 쓸모 없다는 뜻은 아니었다. 실제로 소련군이 신뢰할만한 룩다운/슛다운 레이더 탑재 전투기를 획득한 것은 F-111 실전배치로부터 14년이 지난 1981년의 방공군용 MiG-31 도입 이후고, 공군은 더 늦어서 1983년의 MiG-29 배치까지 기다려야 했다.[6]

오히려 미국이 저공침투의 취약성에 주목한 계기는 구 소련제 쉴카맨패즈 미사일들이 저공비행하는 이스라엘 전투기들에 상당한 피해를 입힌 제4차 중동전쟁이었다. 당시 이스라엘군 전투조종사들의 실력이나 전투수행능력은 지금도 그렇지만 미군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까지 평가받던 시절이라, 쉴카와 휴대용 방공 미사일에 의한 피해자료는 미군에게도 굉장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이후의 군용기 개발은 아예 스텔스기로 옮겨가게 된다. 게다가 1970~80년대의 미 공군이 차기 침투공격 수단으로서 스텔스기에 주목한 것은 사실이지만 야간 초저공침투도 여전히 주요 공격옵션으로 남아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파나비어 토네이도Su-24는 나올 일이 없었을 것이다. 실제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 공군의 MiG-29에 포착된 F-111이 폭장을 몽땅 버리고 날개를 접어 초저고도로 내려가 도망치자 MiG-29가 추격을 포기했다고 한다. 미 공군 F-111의 후계기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역시 개발 단계에서 높은 수준의 저공비행능력을 요구받았다. 미 공군이 최종적으로 저공침투를 포기한 것은 1991년의 걸프전에서 쉴카 같은 대공기관포 때문에 방공망 제압 후의 중/고고도 침투에 비해 야간 저공침투의 손실률이 훨씬 높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온 이후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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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는 사진처럼 보이지만 에비에이션 아티스트 Dru Blair가 그린 그림이다.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012562.jpg

한편, F-111은 세계 최초의 초음속터보팬 엔진인 TF-30을 채택한 덕에 덩치에 비해선 연비가 좋고, 그래서 항속거리도 굉장히 길다.

그러나 F-111은 가변익과 터보팬 엔진 같은, 설계당시에는 아직 기술적 안정화가 덜 되었던 기술을 사용한 덕분에 개발비도 많이 들었고 트러블도 많아 굉장히 개발/제작 운용이 까다로운 기종이 되어버렸다. 또 개발 당시 욕심을 부려 가며 개발했던 전자장비도 트러블이 많았다. 이런 문제들을 수정하느라 생산도중에 설계가 대규모로 변경되기도 했다. 더불어 이러한 신기술을 사용한 F-111은, 생산비 만큼이나 유지/보수에도 많은 돈이 들었다. 이렇게 그렇잖아도 비싼 비행기는 돈먹는 하마가 되어버렸고 결국 대규모 배치에는 실패했다. 채용한 나라도 미국과 호주 뿐이었다. 처음에는 영국도 F-111K란 이름으로 채용하려고 했고, 그를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하던 장거리 침투공격기 TSR-2 개발을 취소하기까지 했으나 F-111의 가격이 계속 올라 결국 TSR-2도, F-111도 도입하지 못했다. 아이러니하게도 TSR-2의 시제기가 F-111을 능가하는 저공침투 성능을 보여주었으나 이미 때는 늦었고, 영국 공군은 해군에서 운용하던 블랙번 버캐니어를 도입해서 써먹게 된다.

그러나 장거리 공격 임무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호주 공군은 F-111을 애지중지했다. F-111 2대의 폭장량을 F/A-18로 맞추려면 2개 편대에 공중급유기까지 대동해야 했기 때문이다.

미군 소속 F-111이 마지막으로 활약한 것은 걸프 전쟁이었다. 이때는 이미 F-111의 후계기인 F-15E가 미 공군에 배치된 상황이었으나, 당시 F-15E는 야간 지상공격 및 레이저 유도폭탄 조준을 위한 LANTIRN 포드의 수량이 부족했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F-111F가 레이저 유도 포드인 페이브 택을 탑재하고 레이저 유도폭탄 배달에 나섰다. 이때 F-111F은 레이저 유도폭탄을 이용하여 기갑차량을 비롯한 지상 차량공격에서도 눈부신 전과를 보여줬으며, 매버릭 셔틀 노릇을 하던 A-10과 함께 이라크의 차량 대부분을 집어 삼켰다. 많은 무장을 탑재할수 있고 장시간의 체공능력이 좋은 기종이어서 주로 CAS 임무에 투입되어 엄청난 성과를 올렸다. 최초로 확인된 전차 파괴기록도 A-10이 아니라 F-111F가 야간 폭격으로 전차호에 주둔중이던 이라크군 전차의 엔진룸 열을 포착하고 공격한 게 최초다. 그리고 걸프전에서 가장 많은 전차를 파괴한 진정한 탱크 킬러도 A-10이 아니라 F-111이었다.
파일:EF-111_Raven.jpg
EF-111 Raven

또한 긴 항속거리와 넓은 내부공간과 2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EF-111 레이븐(Raven)[8]이라는 전자전기로 개조되기도 했다. EF-111은 무장능력은 많이 줄었지만 걸프전 당시를 기준으로 보면 해군의 EA-6B를 능가하는 세계 최강의 전자전기였다. 하지만 기령 문제 때문에 결국 1998년 전량퇴역했고, 미 공군은 전투기 기반 전문 전자전기 없이 미 해군에게 전자전기를 빌려쓰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놀랍게도 EF-111은 현대의 비전투/비무장 항공기 중 유일하게 격추전과가 있다. 1991년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 공군의 미라주 F1에 쫓기던 EF-111이 가변익기의 특기중 하나인 초저공 비행으로 회피하다가 뒤쫓던 미라주가 어이없는 기동에 실속에 빠져 추락해 버린 것이었다. 당시 미라주 F1을 격추시킨 기체에는 킬마크까지 붙었다.

라이벌 기종으로는 소련 수호이Su-24 펜서가 있다. Su-24도 장거리 저공침투 공격기인데, 가변익에다가 조종사 2명이 옆으로 나란히 앉는 좌석 배치까지 F-111과 똑같다. Su-24도 2008년에 저공 침투를 하다 격추당했다.

호주 공군F/A-18E/F 슈퍼호넷을 도입하면서, F-111은 2010년에 퇴역했다.

4. 특유의 불쇼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_RAAF_F-111C_perform_a_low-pass_dump_and_burn.jpg

파일:external/vanydee.files.wordpress.com/f-111-fuel-dump-avalon-vic-23-03-2007.jpg

파일:external/ab.lattimore.id.au/dsc_0157_cropped.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AAF_F-111_fuel_dump_and_burn_Williamtown_Gilbert.jpg



F-111을 가장 사랑한 국가 중 하나인 호주는 F-111을 전투기, 방공 뿐 아니라 예능적으로도 이용했다. 호주 공군의 F-111C는 올림픽[9] 등의 대형 행사에서 축하비행을 하며,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불쇼를 함께 선보였다. 이 기술의 명칭은 덤프 앤 번(Dump and Burn). 연료 배출구가 두 개의 엔진 노즐 사이에 있기 때문에 여기로 연료를 배출하고 애프터버너를 당겨서 엔진 화염으로 불을 붙이면 긴 불기둥이 기체 꼬리에 달리는 원리.

제작사에서도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고 여러 번 권고했지만 워낙에 인기가 좋으니 공군에선 포기할수 없는 장기였다. 원체 호주가 나라 자체가 워낙 심심한 나라다 보니 이런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결국 호주 공군의 F-111은 2010년 12월 3일에 화려한 마지막 불쇼를 선보이고 퇴역했다. 현재는 그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움을 표하는 항덕들이 많은 듯. 이후 에어쇼가 열릴 때 게스트로 가끔 출연할지는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

연료를 낭비하는 행위이니 만큼 실전에서의 효용성은 없지만 실용적으로 쓰인 적이 있다고는 한다. 야간에 아군이 F-111의 위치를 못 찾는 상황에서 이걸로 불을 밝혀 자기 위치를 알려준 적이 있다고 한다.[10]

파일:external/www.doppeladler.com/px1.jpg

파일:external/panoramy.zbooy.pl/20100904-131122-2541-raw7d.jpg

다른나라에서도 이런 불쇼를 에어쇼 때 전투기로 하지만 호주의 F-111 보다 인지도는 떨어진다. 사진은 사브 JAS 39의 불쇼인데 F-111처럼 끝부분에서 나오는 게 아닌데다 날개에서 나오는지라 날개 불쇼라고 해야 할 듯하다. 게다가 불꽃 나오는 것이 초라하다.

5. 파생기

6. 그 외

7. 매체에서

7.1. 게임

7.1.1. 워게임 레드 드래곤

워게임 레드 드레곤에서 대레이더 미사일, 집속탄, 일반 폭탄 등 다양한 폭장을 들고 등장한다. 그 중 ANZAC의 기체는 1톤짜리 폭탄 8개를 들고나와 전략 폭격기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니 지금은 패치로 폭장량이 1톤 폭탄 4개로 반토막이 나버려 과거의 위용은 떨치지 못하고 있다.

7.1.2. 도미네이션즈

냉전 시대의 두 번째 전투기인 초음속 전투기 Mk 4, 5, 6로 등장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전투기(도미네이션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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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워 썬더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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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전술 수송기 C-12, C-23, C-54, C-119, C-123, C-130
전략 수송기 C-124, C-141A/B, C-5A/B, C-17A
공중급유기 KC-135A/B/D, KC-10A
다목적기 C-130
훈련기 T-33, T-37, T-38
정찰기 RB-57D, U-2S, SR-71A, RF-4C, RF-16, RC-135, RB-52B/C
전자전기 EB-66, EF-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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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F-35A
폭격기 밸리언트 B Mk 1R, 링컨 Mk 30/Mk 30A/GR Mk 31/MR Mk 31R, 캔버라 B Mk 2/Mk 20/Mk 21/T Mk 4R
수송기 C-17A, C-27A, C-47A/B, C-49, C-50, C-53R, C-130A/E/H/J, DHC-2R, DHC-3R, DHC-4R, 노마드 N24A/N.22BR, 바이킹 C Mk 2R, 요크 C Mk 1R, 프레이터 Mk 21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A 웨지테일
대잠초계기 P2V-4/5/7R, P-3B/C, AP-3C, TAP-3B, P-8A
정찰기 RF-111CR, MC-55A, 미라주 IIIO(R)R, 리어젯 35R
공중급유기 KC-30A MRTT, 보잉 707-338C/368CR
전자전기 AP-3C, EF-18A
무인기 UAV A45 IAI 헤론, A92 GAF Jindivik Mk I/Mk 2/Mk 2B/Mk 102/Mk 3/Mk 3A, MQ-4C
UCAV {MQ-28}
훈련기 프롭 Anson GR Mk I/Mk XII/Mk XIV/T Mk IR, CA-1/3/5/7/8/9/16 WirrawayR, CA-6 WackettR, CA-25 WinjeelR, CAP 10BR, CT/4A/B/E 에어트레이너R, DA40NG, DH.82A 타이거 모스R, DH.94 모스 마이너R, HS 748 Series 2R, PA-34-220TR, PC-9/A, PC-21, 비치크래프트 B200R/350
제트 MB-326HR, 호크 127
특수목적기 604 봄바디어, 737 보잉 비즈니스 젯, BAC 1-11 217EAR, CV-440R, HS.478 Series 2R, 미스테르/팰콘 20CR, 바이카운트 Model 720/756R, 팰콘 7X, 팰콘 900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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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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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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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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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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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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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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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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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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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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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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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비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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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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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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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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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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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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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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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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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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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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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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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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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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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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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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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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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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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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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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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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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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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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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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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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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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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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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려 400kg의 대형 레이더로, MiG-31의 자슬론이 등장하기 전까지 전투기에 실린 최대 크기의 레이더였다. 크기만큼이나 성능도 확실해서, 24개의 목표를 추적하고 6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었다.[2] 맥나마라는 제2차 세계 대전 시절부터 군의 속사정을 통계와 수치분석으로 날카롭게 헤집어대기로 유명한, 뼛속부터 가성비광, 합리주의자인 인물이다. 국방장관이 되기 전까지는 포드 모터 컴퍼니 사장이었는데 자동차에 3점식 안전벨트를 다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국방장관에서 물러난 뒤에는 세계은행 총재를 장기간 역임했다.[3] 아드바크, 땅돼지.[4] 본격적인 전술폭격용 버전인 FB-111 한정[5] 덩치가 워낙 커서 레이더에 쉽게 잡힐 것 같지만, 일단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저고도 비행 물체는 일정 거리 이상에서는 물리적으로 보이지가 않으며, 전파가 닿는 거리까지 들어오더라도 지면 근처는 반사파로 인한 클러터가 엄청나게 생기기 때문에 탐지 효율이 급락한다. 따라서 산등성이에서 계곡 사이로 초고속 비행하는 비행기를 레이더로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기타 이유로 포착당했다고 해도 상대가 대응하기 이전에 방향을 바꾸고 최고 속도로 도망가기 시작하면 이걸 잡을 만한 물건도 거의 없다.[6] F-111이 개발될 당시 소련 공군과 방공군의 주력은 MiG-21과 Su-9 ~ Su-15 시리즈 정도였고, 이후 나온 MiG-25는 이착륙을 제외하면 10000ft 이하로 내려올 일이 없었다. 소련 최초의 조기경보기 Tu-126도 제대로 된 저고도 탐지능력을 갖추는데는 실패한 상태였고, 애초에 룩다운/슛다운 능력 자체가 정확한 도플러 필터링 기술을 요구하는 분야라 60~70년대 기술로 구현하기는 무리가 있었다. 미국의 경우 제대로 이걸 완성시킨 것은 F-15의 AN/APG-63이 최초였고 구 소련은 MiG-31의 БРЛС-8Б Заслон가 최초였다. 이러한 전투기에 룩다운/슛다운 발전과 대공 방공망 시스템의 발달로 저공침투 자체의 위험도가 높아진 것이다.[7] 미 공군도 단거리 SAM이나 대공기관포의 위협을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굳이 이 시기까지 저공침투를 옵션으로 유지한 것은 가상적이 소련군이었기 때문이다. 단시간 내 소련군의 중/고고도 방공망을 걷어낸다는 구상은 성공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으니 기관포에 항공기를 잃는 걸 감수하더라도 저공침투를 붙들고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 그러나 탈냉전 이후 소련군이 사라지고 잘해야 이라크북한 정도의 지역강국들이 주된 가상적으로 떠오르자 빨리 중/고고도 방공망을 파괴한 다음 높은 고도로 진입하는 게 실현 가능성도 충분하고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 되었다.[8] 스타크래프트 2의 테란 유닛 밤까마귀의 원 명칭도 Raven. 유닛 속성상 EF-111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9] 당장 2000 시드니 올림픽 폐막식에서 시전했다.[10] 이녀석이나 다른 항공기나 복잡하게 연료 버려 가면서 불을 댕길 필요 없이, 애프터버너를 키거나 플레어를 한두 개 사출해 손쉽게 위치를 알릴 수 있다.[11] 개발 과정에서 나온 뿜빠이(…)가 원인이였다.[12] 이 계획은 또다른 가변익기가 이어받게 된다.[13] 출처 -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 이계진 저. 해당 서적에서 언급하기를 이 당시에는 뉴스 원고를 손으로 썼고, 급하게 원고를 작성하느라 갈겨쓰거나 담당이 원래 악필이거나 한 경우 저렇게 잘못 읽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고 한다. 이 에피소드는 비행고등학교에도 언급된다.#[14] 당시 멜버른 근해에 있었던 봉수호 선원 일부는 해상 운반조 형식으로 마약인 헤로인을 전달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거센 파도로 인해 고무보트가 전복되는 바람에 헤로인 25kg을 잃어버리며 전달조차 못했고 나머지 125kg 짜리 헤로인 마저도 호주 경찰이 찾아내면서 증거만 내놓은 꼴이 되었다.[15] 육상 대기조 3명 중 2명에게 적용[16] 그 외의 선원들은 1년이 지난 후에야 북한으로 돌아갔다.[17] 원래는 공군의 목표물 셔틀로 사용시키려 했지만 호주 세관이 폐기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폭탄 투하를 감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