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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2:49:42

C-17

파일:FUVSqxVX0AMRdGE.jpg
Boeing C-17 Globemaster III

1. 개요2. 제원3. 개발
3.1. 험난했던 과정3.2. 타 수송기와의 비교3.3. 엄청난 수송력
4. 파생형
4.1. C-17A4.2. C-17A ER4.3. C-17B4.4. MD-17 (BC-17)
5. 운용국
5.1. 미국5.2. 영국5.3. 캐나다5.4. 호주5.5. 카타르5.6. 아랍에미리트5.7. 인도5.8. 쿠웨이트5.9. NATO5.10. 도입 불발
5.10.1. 대한민국 공군 도입론
5.10.1.1. 도입 찬성론5.10.1.2. 도입 반대론5.10.1.3. 도입 시도 경과
6. 사건사고
6.1.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 C-17 추락사고6.2. 피터 O. 나이트 공항 착륙 에피소드
7. 기타8.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8.1. 게임8.2. 영화,드라마
9. 관련 문서10. 둘러보기

1. 개요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였던 맥도넬 더글라스가 설계하고, 맥도넬 더글라스를 인수합병 한 보잉이 생산 및 납품한 대형 전략/전술 수송기이다.

2. 제원

Boeing C-17 Globemaster III
제조사 파일:맥도넬 더글라스 로고.svg
파일:보잉 로고.svg
초도비행 1991년 9월 15일
배치 1995년 1월 17일
생산 1991년~2015년[1]
생산댓수 279대
임무 전략 / 전술 수송임무
전장 53m (174ft)
전폭 51.75m (169.8ft)
전고 16.8m (55.1ft)
익면적 353m² (3,800ft²)
승무원 조종사 2명, 기상 수송원 1명
공허중량 128,100kg (282,500lb)
탑재중량 77,520kg (170,900lb)
최대이륙중량 265,350kg (585,000lb)
연료탑재량 134,556L
엔진 Pratt & Whitney F117-PW-100 터보팬 엔진 (추력 40,400파운드, 180KN) x4기
순항속도 829km/h
최고속도 917km/h
항속거리 만재상태 : 4,482km, 공허상태 : 10,390km
착륙거리 만재상태 : 1,067m (3,000ft)
이륙거리 만재상태 : 2,300m (7,600ft), 50톤 적재상태[2] : 910m (3,000ft)
최소추력중량비 0.277
최대익면하중 750kg/m² (150lb/ft²)
최대상승고도 13,716m (45,000ft)

3. 개발

미 공군은 1950년대에 도입된 전술수송기 록히드 C-130 허큘리스의 대체기를 마련할 계획(AMST: Advanced Medium STOL Transport)을 1970년대부터 추진 중이었고, 그 결과 보잉의 YC-14[3]와 맥도넬 더글라스의 YC-15[4]가 경쟁하게 되었다. 그런데 두 실험기 모두 미 공군의 요구조건을 지나치게 뛰어 넘었고, 그 때문에 AMST는 포기되었다.[5]

대신 1979년에 C-X 계획, 즉 고성능 차세대 전략수송기 계획이 추진되었다. 이것은 기존에 쓰던 전략수송기 록히드 C-141 스타리프터가 급격히 노후화됨에 따른 대책이었으며 C-141의 임무 완전 대체, 그리고 초대형 수송기 C-5가 대형화물에만 쓰일 수 있도록 하는 임무 상당량 보완 등이 요구되었다.

C-X 프로젝트에는 3개 회사가 입찰하였다. 보잉은 YC-14를 대형화하고 엔진을 하나 더 추가한 기체, 맥도넬 더글라스는 YC-15를 기반으로 재설계한 기체, 록히드는 C-5의 축소판과 C-141의 확대판을 제안했으며 1981년 8월 28일에 맥도넬 더글라스의 제안이 채택되어 제식명칭 C-17이 부여되었다. 그리고 1993년에는 미 공군 기체로는 C-74, C-124에 이어 세 번째로 Globemaster라는 이름을 이어 받았다.

3.1. 험난했던 과정

시제기는 AMST 계획에서는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정작 프로젝트가 C-X로 이행하면서부터는 예산문제에 기대 이하의 성능으로 문제가 많았다. 미 공군은 당초 210대를 구매하려 했으나, 냉전이 종식되고 군축의 시대가 도래하자 1990년 딕 체니 당시 국방장관이 구매대수를 120대로 축소해 버린다. 결국 첫 비행은 예정을 1년 넘긴 1991년 9월 15일에 이루어진다.

당시 C-X 프로젝트는 국방예산의 축소에 따라서 예산문제에 봉착하였다. 거기에 C-17은 늘어난 중량, 기대치에 못 미치는 연비와 적재력, 항속거리는 물론 병력 공수 시 기류가 낙하산에 미치는 영향, 소프트웨어, 랜딩 기어까지 다양한 문제로 인해서 개발은 계속 지연되었다. 이때문에 맥도넬 더글라스의 손실은 1993년까지 15억 달러에 근접하게 되었다. 계속되는 프로젝트의 지연으로 인해서 1994년에는 구매대수가 32대로 축소되기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

사업타당성에서도 잡음이 많았다. 1994년 미 회계감사원(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6] 보고서에서는 C-5보다 C-17에 투자되어야 한다는 공군과 국방부의 연구결과가 조작된 것이라고 하면서, 이착륙 가능거리가 단지 활주로의 크기에만 맞춰져 있고 적재중량은 고려하지 않았기에 미국 영토 외의 가용비행장은 공군과 국방부 주장대로 6400개가 아니라 911개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보고서조차도, C-17의 저규격 활주로 대응능력을 고려하지 않아 결함이 있었다.

이외에도 GAO의 비판은 계속되었다. 1995년에는 기주문된 120대에 대해서는 도입단가가 계약당시에는 3950만 달러인데, 210대 전체에 대해서는 그 단가가 4180만 달러로 잡혀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가 하면, 1997년에는 만재상태에서 표면이 젖은 900m 활주로에 착륙할 수 없고 시뮬레이션 결과 1500m는 필요하다는 골자의 보고서를 냈다. 그 때문에 맥도넬 더글라스는 박물관에 보낸 YC-15를 다시 갖고 와서까지 실험을 다시 해서 기술적 요구사항을 맞추어 내었다. GAO가 지적한 기술적 문제는 지금에는 다 해결된 사항이다.

경영위기에 몰린 맥도넬 더글러스는 1997년 회사 자체가 보잉으로 넘어갔다. 결국 C-X프로젝트에서 초반에 탈락했던 보잉이 최후의 승리자가 된 것이다. C-17은 이후 보잉의 주력상품으로 꾸준히 생산되다가, 2015년 더 이상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단종되었다.

3.2. 타 수송기와의 비교

C-17은 전략/전술 공수 모두 가능한 STOL 대형 수송기이다. 즉 대륙간 물자수송은 물론 전장에 바로 공수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특히 화물을 만재한 상태에서의 착륙거리가 2700피트(<823m)라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화물을 모두 내려놓고 나면 거기서 300피트만 더 있으면 이륙할 수 있다. 즉 공허중량에서의 이륙거리는 3000피트(<915m)로, 1km가 채 안되는 야전 활주로만 있어도 문제없이 수송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C-5의 수송력이 130톤으로 엄청나게 크지만 만재상태의 착륙거리가 4900피트(<1494m)라서 실제 착륙가능한 비행장이 적은 것을 볼 때, C-17의 단거리이착륙성능은 가용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C-17은 전술 공수에도 대응가능한 전략수송기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C-130 4대가 할 일을 한 대로 해치우고, 게다가 C-130을 운용가능한 비행장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물론 단거리 착륙만을 생각한다면 An-70이나 An-124 등 구소련(현재 우크라이나[7])의 대형 수송기의 경우가 뛰어나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An-70의 경우는 최소 1500m급의 활주로가 필요하며, 최대적재량이 47톤으로 C-17의 수송력만큼 되지도 않지만, C-17과 같은 급의 활주로를 이용하려면 적재량을 줄여야 한다. An-124의 최소착륙거리는 800m지만 이것은 만재상태가 아니라 공허중량일 때의 이야기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C-17의 기체 대수가 절대적으로 많다. 즉 개별 유닛도 뛰어난데 물량까지 많으니 그 앞에 장사 없다라는 결론이다.

대표적인 활약상으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다. 이라크 북부에 173공수여단의 보병 1000명을 전투강하를 시켰으며 동시에 M1전차, M2&M113장갑차를 공중수송한 기록이 있다.
파일:external/www.aviationexplorer.com/C-17-Globemaster-Squadron.jpg

3.3. 엄청난 수송력

길이 27m, 폭 5.5m, 높이 3.76m의 화물칸에 최대 77.52톤을 수송할 수 있으며, C-17 한 대로, 아래의 조합 중 하나를 한 번에 운반할 수 있다.

4. 파생형

4.1. C-17A

최초생산버전.

4.2. C-17A ER

보잉 내부에서만 부르는 이름으로, 2001년부터의 생산기체인 Block 13부터 연료탱크를 증설하여 항속거리를 늘린 버전.

4.3. C-17B

파일:C17B_20091109192019.jpg
보잉이 미군에 제안한 전술수송기 모델로, 이중 슬롯식의 플랩, 중앙동체에 증설된 랜딩기어, 현행 F117보다 더욱 강력해진 엔진과 STOL 성능 등이 골자이다. 2007년에 미래 전투시스템(FCS) 차량 및 장비 수송용으로서 제안하였다.

4.4. MD-17 (BC-17)

맥도넬 더글라스 시대에 추진된 민수용 버전. 보잉으로의 합병 이후에는 BC-17로 개명되었으나 연비 및 유지비용에서 불리한 군용기를 민수용으로 쓸 항공사가 없었기 때문에 관심을 끌지 못하고, 제안서 수준에서 끝나고 말았다.

5. 운용국

C-17은 2011년 4월까지의 누계 생산량이 230대이며, 2017년 7월 현재 인도 공군용 C-17을 납품한 이후 롱비치 생산라인을 폐쇄하였다. 사전계약이 없는 'White Tail'[8] 10대를 만들었다. 10대 모두 기존 도입국들이 추가 인수하였고, 인도가 마지막 1대를 구입함으로써 모두 팔려나갔다.

롱비치 공장의 C-17 생산작업인원은, 2012년 말까지 1,100명이 감축되었다.[9] 이후 2013년 9월, 미국의 시퀘스터로 인한 예산감축으로 인해 보잉은 2015년에 C-17의 생산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인도 공군용 기체를 마지막으로 2015년 말 모든 생산라인을 철거하고 생산을 종료하였다.

주 사용국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인도 등이며 도입하고 추가구매하는 국가들이 많은 편이다. 나토에서도 3대를 사용하고 있다.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222대
파일:NATO 깃발.svg 북대서양 조약기구 3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8대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5대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8대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8대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8대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11대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2대

5.1. 미국

파일:c17a_usaf 0.jpg
C-17A

5.2. 영국

영국은 C-17의 첫 번째 해외 고객이 되었다. 2001년에 4대를 7년 간 임대하기로 계약을 하였다가 2008년에 임대하던 C-17를 모두 구매하고 2대를 더 구매하기로 한다. 또 2009년에 1대를 주문 하고 2010년에 인수 하였다가, 2012년에 1대를 추가 주문한다.

2021년 9월 17일, 영국 국방부에서 보유한 C-17을 개량하기 위해 4억 영국 파운드 규모의 예산을 지출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

5.3. 캐나다

캐나다는 2005년 11월, 4대를 구입하겠다고 발표하고 2007년 2월에 35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다. 2015년 3월, 'White Tail' 1대를 인수한다. 캐나다는 자국 고유의 기체 제식번호를 부여하여 CC-177이라고 명명하였다.

5.4. 호주

파일:Australian_airforce_2.jpg
C-17A
호주는 2006년에 3대와 옵션으로 1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한다. 2006년 11월에 첫 기체를 인도받고 2008년 1월에 4번째 기체를 인도받는다. 2011년 4월에 1대를, 2011년 11월에 1대를 추가로 주문하고 2011년 9월, 2012년 11월에 각각 인도받는다. 2015년 4월에 'White Tail' 2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한다.

5.5. 카타르

파일:FUuZsY_X0AEESpo.jpg
C-17
카타르 공군에서는 2008년 7월에 C-17 2대와 옵션으로 2대를 추가구입하기로 계약했다. 2009년에 2대를 인수하고 2012년에 2대를 추가로 인수한다. 그리고 2015년 6월에 카타르가 'White Tail' 4대를 구입하기로 계약했다. 카타르 항공과 동일한 색상으로 도장된 기체가 1대 존재한다. 소속은 카타르 공군이다.

5.6.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는 2010년 1월에 6대를 구매하기로 계약하고 2011년에 4대를, 2012년에 2대를 인수한다. 2015년에 'White Tail' C-17 2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한다.

5.7. 인도

인도는 기존에 운용하던 Il-76을 C-17로 대체하기로 하여 2010년 1월에 미국 정부에 구매요청을 하였다. 6월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 10대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인도 방문이 있었던 2010년 11월 중에 10대 도입 및 6대 추가 도입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2011년 6월 6일에는 C-17 주문이 인도의 내각회의에서 승인을 받고 구매계약이 완결되는 시점에서 2년 뒤에 납품을 시작했다.

2013년에 5대를 인수하고 2014년에 5대를 인수했다. 인도 공군은 6대 추가 도입을 추진했으나 실현되지 못했다. 2017년에 마지막 'White Tail' C-17 1대를 추가도입하기로 결정하고 2019년에 8월에 인수했다.

5.8. 쿠웨이트

쿠웨이트는 2010년 9월에 1대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2013년 4월에 1대를 또 구매하기로 결정한다. 첫 기체는 2014년 2월에 인수한다.

5.9. NATO

NATO SAC 프로그램에 참가한 국가들이 3대의 C-17을 공동 운용한다.

5.10. 도입 불발

프랑스에서도 구입의향이 나왔었다. 2009년 3월 27일에 프랑스 국방부는 미 공군에 C-17A 3대의 가격 및 납기 등에 대한 질문을 위해 서한을 보냈다. 이는 EADS에서 개발하여 차기 전략/전술수송기로 채택예정인 A400M의 취역이 늦어지는 문제 때문에 C-17을 구매하거나 리스하는 형태로 수송기 전력의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로 보인다. 8대를 구입하여 실전배치한 영국과는 달리 프랑스는 정식으로 구매의사를 밝힌 적은 없다. 사실 C-17과 A400M은 엄연히 체급이 2배 차이가 나는 기종으로 프랑스가 리스 구매를 고려하는 이유도 파병 시 장비를 한 번에 많이 수송하는 게 이득이기 때문이며, 결정적으로 A400M은 전차를 수송하지 못한다.

일본에서도 도입을 검토하였고, 에어버스 A400M, 록히드 마틴 C-130J 등과 함께 C-17이 도입 후보로 오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일본 항공자위대가 요구하는 성능인 해외 유사시 자국민의 신속한 대피와 긴 항속거리에는 3개 기종이 모두 기준을 만족하지 못했다. 특히 C-17은 일본의 군사작전상 환경에는 지나치게 스펙이 높고, 착륙 접지압이 높아서 일본 국내의 공항 및 자위대 비행장에서 운용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점이 불리하여 탈락했다. 결국 일본에서는 가와사키 C-2라는 수송기를 자체개발하기로 하였다[10]. 그런데 일본이 국제적 활동 전개나 KC-767 공중급유기의 수송임무 보완 등을 위해서 다시 C-17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2021년 9월 27일 보잉은 미 공군과 C-17 글로브마스터 항공기 유지보수를 위해 3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 하였다. #

5.10.1. 대한민국 공군 도입론

5.10.1.1. 도입 찬성론
기회가 얼마 안 남았을 때[11] C-17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 대한민국 공군의 차기 수송기는 부족한 예산 책정으로 인해 C-130J 슈퍼허큘리스로 낙점되고 말았다. 아래에 도입 찬성론과 반대론이 열거돼 있지만 허큘리스를 도입한 결정적인 이유는 "예산"이다. 만약 공군이 C-17 2대만 사도 괜찮다고 했다면 또 새로운 논의가 될지 모를 일이었으나, 그러기에는 공군의 수송기 전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도입찬성론자들의 찬성 근거는 대개 이러하다.

C-17의 반대 의견은 보통 해외파병과 관련된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C-17은 해외파병 전용으로 제작된 수송기가 아니다. 애당초부터 C-17 항공기는 해외파병뿐만 아니라 C-130의 수송능력을 뛰어넘는 다목적의 핵심 수송역량을 확보하고자 설계된 항공기이다. C-130을 능가하는 뛰어난 체급과 비행성능으로 해외파병에 절대적으로 유리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자주 투입되어 왔던 것이지, C-17은 전혀 해외파병'만'을 목적으로 하여 설계된 항공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는 도입 반대 근거로서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대형 전투장비 수송 역시 C-17의 부가적인 수송능력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도입 반대 근거로서는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C-17은 장비수송'만'을 목적으로 개발된 수송기가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 공군은 현재 C-17과 맞먹는 크기의 수송기인 Il-76 캔디드 항공기를 잘만 운용하고 있다. 과연 이런 대형수송기들이 과연 한반도에서 운용하기 부적절할까? 북한은 Il-76 항공기를 큰 문제없이 운용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공군의 주요 공군기지는 C-17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주기장과 램프,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는 상황과 유엔에서 주장하는 대한민국의 국제활동 참여요구를 볼 때 당연히 파병 횟수는 앞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을 고려할 경우 C-130과 같은 수송기들로는 항속거리나, 적재량 등에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도 대한민국 공군 수송기의 항속거리 문제로 부상당한 선장과 체포한 해적들을 민항기나 UAE 국왕 전용기로 후송해야 했다. 다국적 군사훈련의 규모가 커지면서 수송기들의 한계로 참가가 어려워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전쟁이 발발시 군수품을 가장 신속히 수송할 수 있는 것은 공군이다.[13] 하지만 대한민국 공군의 C-130 같은 수송기는 위에 나왔다시피 항속거리도, 적재량도 턱없이 모자라다. 또한 대한민국 국군은 미군의 수송기나 AN-124와 같은 대형수송기를 빌려서 해외파병을 한 사례가 전혀 없다. 국군의 해외파병은 모두 대한민국 공군의 C-130과 같은 자국 수송기로 이루어졌다.

즉, 중거리 전술수송기들만으로는 대한민국 공군이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임무들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크므로 C-17과 같은 대형 수송기를 도입하는 것이 매우 마땅하며 국익에도 도움이 된다.

도입 찬성의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아래 도표는 위 사실을 뒷받침 하는 근거이다. 대한민국 공군이 운용중인 C-130J-30은 7.5개의 군용팔렛을 수송할수 있는 데 비해 C-17은 2.5배에 해당하는 18개의 팔렛을 수송할 수 있다. C-130의 2회 출격을 C-17의 1회 출격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뛰어난 적재중량을 보유하고있어, C-130이 수행할 수 없는 중장비 수송을 쉽게 해결할수 있다는 부가적인 장점이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공군의 C-17 도입은 국익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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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17dce370d371bef915882d3e62e10b0.jpg

국군은 현재 공정사단의 창설을 준비하고 있고 예전보다 항공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평시도 평시지만 전시의 공수작전에 있어서 당연히 한 소티에 최대한 많은 양의 인원과 물자를 수송하는것이 중요하고 경제성등은 부차적인 문제이다. 대형수송기를 작전거리의 관점만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한 소티에 몇개의 팔레트, 인원 물자를 수송하냐도 중요한 고려 대상일 수 밖에 없다. 이런 공수작전에서 C-130이 몇대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대가 할수 있다면 그만큼 전술적인 여유와 선택지가 늘어남을 의미한다. 정비소요 또한 한대로만 국한되고 연료 소모율도 C-130 여러 대와 맞먹거나 더 큰지 의문이다. 한반도 내가 작전지역이라면 연료는 당연히 필요한만큼 채워질것이고 수송기 여러 대에 가해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것 또한 이득이다. 민항사가 국내선에 A380같은 대형기를 운용하냐 하는 비유를 든 비판도 있지만 애초에 항공사 또한 경제성이나 수익이 아니라 북한에 얼마 만큼의 병력을 수송할 수 있냐만 따진다면 당연히 A380과 같은 대형기를 투입할것이다. 군은 탑승한 장병들을 상대로 운항비를 받는게 아니고 얼마 만큼 더 탑승시킬 수 있냐가 중요하기에 합당한 비유는 아니다.

공중급유기인 A330 MRTT가 도입된 이래로 유해송환이나 파병장병 귀환 및 수송 부터 백신 운반과 교민 철수지원까지 군이 필요로 하는 모든 해외 장거리 수송 임무에 공중급유기가 상당히 많이 투입되고 있고 아래에서 예측한 수요보다 더 많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데 비록 공군이 공중급유기의 다목적성을 함께 고려해 도입한것이고 부차적으로 필요했던 용도에 맞게 활용하고 있는 것이지만 C-17과 같은 대형 수송기가 도입되었다면 그러한 임무는 수송이 본 임무인 수송기가 하면서 공중급유기는 본연의 임무인 급유 임무 및 유사시를 위한 대기에 전념했었을 것이고 지원 임무는 보조적으로 수행했을 것이다.

2021년 아프간 사태 이후 벌어진 미라클 작전이나 2023년 수단 철수 작전인 프라미스 작전에서도 KC-330이 투입되었으나 민항기 기반의 지원기로서의 한계 때문에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에 각각 대기하고, 중간중간 열심히 기착 후 재급유를 하며 따라간 C-130만이 카불공항과 포트수단에 직접 투입되었다.

만약 C-17이 투입되었다면 난민들을 파키스탄까지 옮기는 중간과정 자체가 없었을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 실제로 한국 공군이 C-17을 도입하였어도 파키스탄으로의 중간과정이 생략될 수는 없다. 현지에서 작전을 지휘하고 보조할 인력이 카불 공항에 들어갈 수 없어 아프간 주변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현장 지휘소가 필요했고, 미라클 작전 중에서도 파키스탄으로 이송되었던 난민들 중 명단에 없는 인원이 한 명 발견되어 다시 카불로 돌려보낸 사례에서 보듯 중간기지에서 난민들의 확인과정을 일일히 거쳐야 한다. 카불에서 한국까지 직통으로 온 후 발견되면 더 곤란해진다. 해당 이유로 타 국가들이 카타르를 중간 기지로 많이 활용했고, 한국 공군도 카타르를 이용하려 했으나 미군과 세계 각국의 각종 수송기, 여객기로 인한 공항 포화 상태 때문에 파키스탄의 협조를 구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C-17이 있으면 파키스탄까지 중간 기착 없이 갈 수 있고 인력과 화물의 수송에도 여유가 있어 조금 더 빠르고 대응이 가능하고 수송 한계도 넉넉했겠지만, 난민들을 옮기는 중간과정 자체는 생략될 수 없다.

다만 수송기인 C-17의 한대 당 화물 및 인원 수송 능력이 더 뛰어나고, 민항기기반의 MRTT 보다 이착륙 거리도 훨씬 짧아 분쟁지역이나 재난지역에서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것은 분명하다.
5.10.1.2. 도입 반대론
그러나 대한민국 국군은 그리 파병을 자주 하는 나라가 아니다. 그나마도 대부분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일환인 비전투파병인지라 전차등의 중장비를 수송할 필요가 없다. 혹시나 있을 전투파병에는 미군의 수송기나 우크라이나대형 수송기를 잠시 빌려달라고 하면 될 것이다. 심지어 미군조차도 자국의 대형 수송기 놔두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항공사의 대형 수송기를 빌려쓰고 있는 실정이다.[15][16] 자주 있지도 않을 파병에 상시 소유하고 유지비를 지출해야하는 대형 수송기를 굳이 도입할 필요가 없다. 1,000명밖에 안 되는 파병규모 유지를 위해 어떤 나라가 이런 대형수송기를 사용하고 있는가? 이것은 세금 낭비이다.

또한 파병의 경우에는 미국의 전쟁을 지원하는 파병은 모든 수송을 미군이 협조한다. UN 평화유지의 경우 국회비준 및 부대구성 임무부여, 훈련 등에 시일이 소요되며, 그 사이 해상수송으로 마무리된다. 항공수송으로 보낼 것은 병력 외에는 사실상 없다.

재외국민 구출도 애초에 군용기에게 이런 임무는 말 그대로 "있으니까" 투입하는 것일 뿐, 군용 수송기의 주 임무는 아니다. 자국민들을 수백, 수천 명 단위로 탈출시켜야 할 비상사태가 어디 그리 흔히 일어나는 일인가?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A380, 보잉 747, B777 대형 여객기들을 임시 징발해서 투입하면 된다.[17] 애초에 승객수송능력은 이런 여객기들이 C-17, 공군수송기에 비해서 월등히 우월하다[18]. 게다가 A330 MRTT 공중급유기가 배치되면 이걸 활용하면 된다.[19] 동일본 대지진때 콜롬비아가 단 1대 보유하고 있던 B767 공중급유기를 일본으로 보내 자국민들을 대피시켰듯이.[20]

도입 반대의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다.
5.10.1.3. 도입 시도 경과
결국 C-17을 직도입하자는 논의는 실현되지 못하고 결렬되었다. C-17의 생산이 종료되는 2015년이라는 기한까지 결국 대한민국 공군은 생산 막차에 올라타지 못했고 2010년대 말부터 세계 정세변화와 한국의 국력신장에[22] 따라 장거리 대형수송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태들이 발생하며 C-17의 도입론이 타당했음을 증명하고 있다[23]. 2020년대에도 C-17에 견줄만한 대형수송기는 서방권 내에서 개발은 커녕, 사업 논의조차 진행이 명확한 것이 없기에 공군은 불가피하게 C-17에 비해 소형인 수송기들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C-17이 재생산되는 일이 없는 한, C-17 초기생산분의 대체소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2040년대 이전에 대한민국 공군이 C-17급 대형수송기를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6. 사건사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수송기이지만, 몇몇 사고로 인해서 뼈아픈 흑역사가 생기기도 했다.

6.1.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 C-17 추락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0 Alaska C-17 crash

어처구니없는 원인으로 일어난 사고로 이 사고와 함께 공군에게 중요한 타산지석이 되고 있다. 말 그대로 인재(人災)라고도 할 수 있다.

2010년 7월 28일 알래스카 주에 위치한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 (Joint Base Elmendorf-Richardson)에서 C-17 수송기(테일넘버 00-0173)가 에어쇼 예행연습을 위해 선회비행을 연습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4명이 전원 사망했으며, 조사 결과 조종사의 과실로 판명되었다고 한다.[24]
동영상 마지막에 보면 이상하게 기지 쪽으로 하강하는 모습이 보인다. 추락 순간은 나오지 않았으나,[25] 동영상 이후 결과는 안 봐도 뻔하다. 미 공군이 발표한 C-17 추락사고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사고 당시 사고기 기체 자체는 추락할 때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고, 날씨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C-17은 급격하고 빠듯한 저고도 선회를 실시하다가 엔진이 정지되고 말았다.
파일:external/timemilitary.files.wordpress.com/c-17-crash-241.png
C-17의 엔진이 정지된 것은 엔진 결함 때문이 아니라 에어쇼의 시범비행을 연습하던 조종사가 비행 제한조건을 무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륙 직후 안전하지 않은 속도로 상승했고, 그 이후 시범비행에서 일반적인 1,500피트가 아닌 850피트 고도를 유지하고 지나치게 급격한 각도로 선회시키고 있었다. 조종석에서도 실속 경보음이 울렸지만 조종사는 이를 무시했고, 이후에도 기수를 올린 채 조종압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추락을 피할 수 있는 기회마저 놓쳤다고 한다. 정리하면 이륙 직후 속도가 너무 낮음. 그 상태에서 한번 선회하여 속도를 잃음. 여기서 선회를 한번 더 함. 고도규정 위반으로 고도도 낮았던 데다가 속도까지 잃어 추락.
파일:external/nycaviation.com/c17-620.jpg
결국 기장을 포함한 4명의 공군이 순직하는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26] 사고기의 기장은 소속된 비행부대의 수석 시험비행조종사로 C-17 수송기에서 3,250비행시간을 기록한 베테랑이었지만, 시범 비행 중에 지켜야 할 제한사항을 수시로 위반했고, 특히 다른 승무원들에게 시범비행 중에 울리는 실속 경고를 무시해도 좋은 "이상현상 (anomaly)"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조종사의 행동은 에어쇼에서 좋은 시범비행을 보여주려는 데서 기인했다고 한다. 하지만 비행시에는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것보다도 안전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자신의 실력을 자랑해야 하는 자리일지라도 안전규정대로 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나기 마련. 에어쇼 사고 중에서 그러한 실수로 어처구니없이 목숨을 잃는 비행사들이나 공군 조종사들이 많기에,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들은 항상 실력보다 안전을 중요시해야 하는 것이다. 더구나 비슷한 경위로 일어난 사고가 1994년에도 있었기 때문에 이 사건은 비행사들과 공군에게도 교훈이 되고 있다.

항목의 참고가 된 전문[27]으로 해당 C-17 사고뿐만 아니라 1994년 일어난 B-52 추락사고도 게재되어 있다. 양쪽 모두 안전규정 미준수로 일어난 사고였다.

6.2. 피터 O. 나이트 공항 착륙 에피소드


큰 사고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작은 사고를 겸한 C-17의 STOL 능력을 보여준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2012년 7월 12일, 미국 플로리다탬파[28]의 맥딜 공군기지에 착륙할 예정이었던 뉴저지 맥과이어 공군기지 소속 C-17이 위치를 착각하고 근처의 다른 민간 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것.

민간 활주로에 군용기가 착륙한 것이 뭐가 대단하냐고 할 수도 있지만, 당시 C-17이 착륙한 피터 O. 나이트 공항 (Peter O. Knight Airport)은 소형 경비행기들이 이용하는 작은 공항[29]으로 활주로의 길이가 겨우 1,000m (3,500피트) 남짓했다. 맥딜 공군기지 활주로의 1/3도 안 된다. 여기에 이 대형 항공기가 착륙을 감행한 것.[30] 위 착륙 동영상을 보면 착륙을 구경하던 사람들이 "저거 어떻게 다시 돌아가려고??" 하며 크게 경악한다. 심지어 피터 O. 나이트 공항은 활주로 너비는 약 29m인 반면 맥딜 공군기지는 42m로 13m 너비의 차이가 난다.

다행히 C-17은 무사히 착륙에 성공하였고 뉴스에 출연한 뒤 저녁에 다시 이륙하여 맥딜 공군기지로 돌아갔다. (이륙영상 1 이륙영상 2) 조종사의 실수로 일어난 해프닝이었지만 결과적으론 무사히 이착륙했으니 미국 입장에서는 이 사건을 통해 자신들의 전략공수능력을 과시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31]

7. 기타

파일:external/vpk.name/emrbm.t.jpg 파일:external/vpk.name/emrbm_fly.t.jpg
파일:external/www.airforce-technology.com/foas4.jpg
파일:18932277080_304cfc51df_b.jpg
파일:ZZ177.jpg

8.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8.1. 게임

8.2. 영화,드라마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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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헬기 치누크 HC.4/HC.5/HC.6/HC.6A, 멀린 Mk.3i/Mk.4, 벨 212 AH.(1/3)육/R, 브리스톨 192 벨베데어R, 웨스트랜드 웨섹스R, 웨스트랜드 훨윈드R
대잠헬기 멀린 HM.2, SH-3R
전투기 1세대 글로스터 미티어R, 글로스터 자벨린R,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R, 드 해빌랜드 베놈R, 드 해빌랜드 시빅슨R, 슈퍼마린 어태커R, 슈퍼마린 시미터R, 캐나디어 세이버R, 캔버라 B(I)R, 폴랜드 냇R, 호커 시호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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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ead,#513100> 호주 왕립 공군 (1945~현재)
Royal Australian Air Force
회전익기 <colbgcolor=#ffdead> 다목적 헬기 AS.350BR, AW139 SAR, 벨 47G-3B-1/G-2/G-2AR, MRH-90 타이판, S-51R, SA.316BR, Sycamore Mk 3/Mk 14R,
공격헬기 AH-1G, 타이거 ARH, {AH-64E}
수송헬기 CH-47CR, UH-1B/D/HR, S-70A-9R
전투기 1세대 미티어 F Mk 3/F Mk 8/NF MK 11/T Mk 7/U Mk 21AR, 뱀파이어 F MK 30/FB Mk 31/T Mk 33/T Mk 34/T Mk 34A/T Mk 35/T Mk 35AR, CA-27 세이버 Mk 30/Mk 31/Mk 32R, 호커 P.1081
2세대 CAC CA-23
3세대 미라주 IIID/O(A)/O(F)R, F-4ER
4세대 / 4.5세대 F/A-18A/BR, F/A-18F, F-111A/C/GR
5세대 F-35A
폭격기 밸리언트 B Mk 1R, 링컨 Mk 30/Mk 30A/GR Mk 31/MR Mk 31R, 캔버라 B Mk 2/Mk 20/Mk 21/T Mk 4R
수송기 C-17A, C-27A, C-47A/B, C-49, C-50, C-53R, C-130A/E/H/J, DHC-2R, DHC-3R, DHC-4R, 노마드 N24A/N.22BR, 바이킹 C Mk 2R, 요크 C Mk 1R, 프레이터 Mk 21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A 웨지테일
대잠초계기 P2V-4/5/7R, P-3B/C, AP-3C, TAP-3B, P-8A
정찰기 RF-111CR, MC-55A, 미라주 IIIO(R)R, 리어젯 35R
공중급유기 KC-30A MRTT, 보잉 707-338C/368CR
전자전기 AP-3C, EF-18A
무인기 UAV A45 IAI 헤론, A92 GAF Jindivik Mk I/Mk 2/Mk 2B/Mk 102/Mk 3/Mk 3A, MQ-4C
UCAV {MQ-28}
훈련기 프롭 Anson GR Mk I/Mk XII/Mk XIV/T Mk IR, CA-1/3/5/7/8/9/16 WirrawayR, CA-6 WackettR, CA-25 WinjeelR, CAP 10BR, CT/4A/B/E 에어트레이너R, DA40NG, DH.82A 타이거 모스R, DH.94 모스 마이너R, HS 748 Series 2R, PA-34-220TR, PC-9/A, PC-21, 비치크래프트 B200R/350
제트 MB-326HR, 호크 127
특수목적기 604 봄바디어, 737 보잉 비즈니스 젯, BAC 1-11 217EAR, CV-440R, HS.478 Series 2R, 미스테르/팰콘 20CR, 바이카운트 Model 720/756R, 팰콘 7X, 팰콘 900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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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1968~현재)
Canadian Armed Forces
Forces armées canadienne
<colbgcolor=#da291c> 회전익기 <colbgcolor=#da291c> 경헬기 CH-139, CH-146
수송헬기 CH-147
대잠헬기 CH-148
전투기 2세대 CF-104R, CF-100R, CF-101R, CF-105
3세대 CF-5R
4세대 / 4.5세대 CF-18(A/B)/CF-188(A/B)
5세대 CF-35/{F-35A}
수송기 C-130J-30, CC-177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E-7}NAEW&CF
대잠초계기 CP-140M, {P-8}
공중급유기 CC-150 폴라리스, {CC-330}
무인기 헤론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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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현대 인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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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군 (1950~현재)
भारतीय स्थलसेना | Indian Armed Forces
<colbgcolor=#fff> 회전익기 <colbgcolor=#fff> 경헬기 <colbgcolor=#fefefe,#393b42>HAL LUH | 치타 | 체탁육/해/공 | 휴즈 269C해/R | 벨 47G-2R
다목적 헬기 드루브 Mk.(I/II/III)육/공 · 드루브 Mk.III(MR/CG해경) | Mi-17-(1V/V5) | Mi-8(T/MT) | 시킹 Mk.42(C) · UH-3H | S-62BR | Mi-4AR | S-55CR
수송헬기 CH-47F 치누크 | Mi-26
공격헬기 프라찬드육/공 | 루드라 Mk.(III/IV)육/공 | Mi-25 · 35E | AH-64E(I) 가디언 아파치
대잠헬기 MH-60R 시호크 | Ka-28 | 시킹 Mk.42B | Ka-25(C/PL)해/R
전투기 프롭 스핏파이어 (FR.XIVE/FR.XVIIIE)R | 템페스트 Mk. IIR
1세대 뱀파이어 (F.3/FB.52/NF.10/NF.54)R | 냇 F.1R | 아지트 Mk.1R | 시호크(FGA.6/Mk.100)해/R | 투파니R | 미스테르 IVAR
2세대 헌터 (F.56/FGA.56)R | MiG-21(F-13/FL/PF/SPS)R
3세대 MiG-21 바이슨M · MiG-21(M/MF/bis)R | MiG-23MFR
4세대 / 4.5세대 LCA 테자스 Mk.1(A) · {MWF 테자스 Mk.2} | MiG-29(B/UB/UPG) · MiG-29(K/KUB) "바아즈" | Su-30MKI | 라팔 (DH/EH) | 미라주 2000(H/I) "바즈라" | {TEDBF}
5세대 {AMCA} | FGFA
공격기 재규어(IS/IM/IB) "샴셰르" · 재규어 (GR.1/GR.3A)R | 시 해리어 FRS.51해/R | MiG-27(M/ML/UPG) "바하두르"R | MiG-23BNR | HF-73 | HF-24 마루트 (Mk.1/2)R | Su-7BMKR
폭격기 B-24J 리버레이터R | 캔버라 (B(I).58/B(I).66)R
수송기 HS 748 | Il-76MD "가자라지" | ERJ 135 | C-295W | An-32(RE) | C-130J-30 슈퍼허큘리스 | C-17A 글로브마스터 III | An-12AR | DH.104 도브R | DHC-3R | DHC-4AR | C-47(A/B)R · 다코타 Mk.IVR | C-119(F/G)R | Il-14R | L-1049(C/E/G) 슈퍼 컨스텔레이션R | Tu-124(K/V)R
다목적기 BN-2(B/T) 아일랜더 | 오스터 AOP.6/AOP.9R | SA-6A 시랜드 Mk.I해/R | HAOP-27 키리샥R | 와피티 Mk.IIAR | 칸푸르 IIR
무인기 SUAV 아이디어포지 스위치 | 네트라 V
UAV IAI 헤론 TP | IAI 헤론 1육/공 | 서처 Mk.(I/II)육/해/공 | 니샨트육/R
UCAV 하롭 | {MQ-9B}
지원기 조기경보기 A-50EI | ERJ145SM 네트라 AEW&C | Ka-31
전자전기 걸프스트림 III SRA-1
해상초계기 {C-295 MRMR} | P-8I 넵튠 | Il-38SD | Do 228-201해/공/해경 | Tu-142(M/MK-E/MZ)해/R | Br.1050 알리제해/R
정찰기 봄바디어 글로벌 5000 SIGINT | IAI 아스트라 1125 | B707-337C ELINT | MiG-25(RBK/RU)R | 캔버라 (PR.57/PR.67)R | 뱀파이어 PR.55R
공중급유기 Il-78MKI
훈련기 프롭 PC-7 Mk II | 바이러스 SW 80 가루드공/해 | HTT-40 | HPT-32 · HTT-34 디팩공/해 | CFM 스트릭 SL | DH.82 타이거 모스R | HAL HT-2R | AT-16 하버드 Mk.IIBR | 프렌티스 (T.1/T.3)R | HUL-26 푸시팍R
제트 호크 Mk.132공/해 | {HJT-36 시타라}공/해 | HJT-16 키란 Mk.(I/IA/II)공/해 | 미라주 2000(TH/TI) | 해리어 (T.60/T.4N)해/R | 재규어 T.2R | TS-11 이스크라 bis (D/DF)R | MiG-21(U/UM)R | 캔버라 T.4R | 헌터 T.66R | 마루트 Mk.1T | 뱀파이어 (T.11/T.55)공/해/R
표적예인 파이어플라이 (TT.1/TT.4)해/R
정부전용기 B737-7HI BBJ | B777-337/ER | 엠브라에르 레거시 600 | Mi-8PS | B737-2A7/AdvR | 빅커스 비스카운트R | Ae-45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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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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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현대 카타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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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d1b3d> 카타르군(1971~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قطرية
회전익기 <colbgcolor=#8d1b3d> 다목적 헬기 AW139
수송헬기 코만도 Mk.2C, NH90 TTH
공격헬기 AH-64E
대잠헬기 코만도 Mk.3, NH90 NFH
전투기 2세대 호커 헌터R
3세대 미라주 F1R
4세대 / 4.5세대 미라주 2000-5DAR, 라팔, F-15QA 아바빌, 유로파이터 타이푼
공격기 알파 제트 E
수송기 C-130J-30, C-17
공중급유기 {KC-30A}
무인기 UCAV 바이락타르 TB2
훈련기 프롭 PC-21, PC-24, MFI-395 슈퍼 무샤크
제트 호크 167, M-346
※ 윗첨자R: 퇴역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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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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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현대 쿠웨이트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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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군 (1953~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كويتية‎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SA 330 퓨마, H215, H225M, SA-342
공격헬기 AH-64D
전투기 2세대 잉글리시 일렉트릭 라이트닝
3세대 미라주 F1BK/CK
4세대 / 4.5세대 F/A-18C, F/A-18E/F, 유로파이터 타이푼 Tranche 3A
전폭기 헌터 FGA.57
공격기 A-4KU
수송기 L-100-30, DHC-4, C-9K, C-17A
지원기 공중급유기 KC-130J
훈련기 쇼트 투카노 Mk.52, 미라주 F1BK, 호크 Mk.64, TA-4KU, F/A-18D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현대 아랍에미리트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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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항공 및 반항공군 (1968~현재)
القوات الجوية والدفاع الجوي الاماراتي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알루에트 IIIR, SA342 가젤R, Bo 105R, 벨 206R, 벨 214BR, H125, AB-412HP/SP, AW139, CH-47C/D/FJAC, UH-60L/MJAC
공격헬기 AS565 팬서, AH-64D/EJAC
전투기 4세대 / 4.5세대 미라주 2000-9/EAD/RAD, F-16E, {라팔 F4}
공격기 미라주 VR
수송기 C-212R, C-17ER, C-130H (-30), CN-235-100, DHC-6JAC
지원기 조기경보기 글로벌아이
대잠초계기 MPA-D8
정찰기 글로벌 익스프레스 6000, 세스나 208BJAC, DHC-6JAC
공중급유기 KC-30A
무인기 MQ-1, 시커 II, 윙룽 II
훈련기 MB-339NAT, {L-15}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JAC: 합동공군사령부 소속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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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현대 헝가리 방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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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방위군 (1989~현재)
Magyar Honvédség
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H145M | AS350 B2 에큐워이 | Ka-26R | Mi-2R | Mi-1R
'''
다목적 헬기
'''
H225M 카라칼 | Mi-17(N/PP) | Mi-8(P/S/T/TS) | Mi-4AR
공격헬기 Mi-24(DR/V/P)
<colbgcolor=#FFF> '''[[전투기|
전투기
]]'''
<colbgcolor=#FFF> '''[[1세대 전투기|
1세대
]]'''
MiG-15bisR | MiG-17(A/AS/P/F/PF/PFU)R
'''[[2세대 전투기|
2세대
]]'''
MiG-19(P/PM)R | MiG-21(F-13/PF)R
'''[[3세대 전투기|
3세대
]]'''
MiG-21(MF/bis)R | MiG-23(MF/MS)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JAS 39(C/D) 그리펜L | MiG-29(B/UB)R
공격기 Su-22M3R | Il-10 · 아비아 B.33R
폭격기 Il-28R | Tu-2SR | Ju 86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An-30R | MiG-17RR | Fw 189R | He 46R | He 70AR | Fi 156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An-26BR | An-24VR | An-2R | Il-14R | Li-2TR | Ju 86R
전술 {C-390 밀레니엄} | A319-112
전략 C-17A 글로브마스터 IIISAC
'''[[지원기|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다목적기 Yak-12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초소형
스카이라크 (1/I-LEX)
클래스 1 - 소형
스카이라크 3
'''[[훈련기|
훈련기
]]'''
프롭 Z 242L | Z 143LSi | Yak-52R | Yak-18R | Yak-11R | 레트 C-11R | Fw 58R
제트 {L-39NG} | L-39ZO 알바트로스R | L-29 델핀R | Su-22UM3R | MiG-23UBR | MiG-21(U/UM)R | MiG-15UTIR
VIP 탑승기 다쏘 팰컨 7X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SAC: NATO SAC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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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D3137>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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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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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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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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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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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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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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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인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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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세계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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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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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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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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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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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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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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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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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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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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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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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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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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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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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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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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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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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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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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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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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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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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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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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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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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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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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단종.[2] 공중량+(연료+적재) 총합 약 179톤인 상태[3] 날개 위에 엔진을 얹은, 특이한 형태의 쌍발 수송기로 단거리 이착륙에 발군의 성능을 보였다.[4] 오늘날의 C-17의 모태. 엔진은 날개 아래에 장착되었으나 거대한 플랩 덕분에 엔진의 기류를 양력 증강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우수한 단거리 이착륙 성능을 보였다. 항공정비사의 입장에서는 역시 날개 아래에 엔진이 달린 형태가 접근성 및 정비성이 우수하다.[5] C-130은 오늘날에도 계속 개량형이 나와 이제는 C-130J 수퍼 허큘리스가 생산중이다. 1957년 도입 이래로 계속 개량되며 생산되는 고정익기는 C-130이 유일하다. 대를 이은 장수만세.[6] 대한민국 감사원에 대응하는 기관으로 의회 소속이다. 임기 15년의 회계감사원장이 지휘한다.[7] 소련의 안토노프 설계국은 키예프에 있었고, 소련 붕괴 후 우크라이나가 독립하면서 우크라이나 회사가 되었다.[8] 항공기는 대부분 주문제작인데 이렇게 주문자가 없이 회사가 임의로 생산한 기체는 도장이 없이 깨끗하므로 'White Tail'이라고 부른다.[9] 거의 대부분은 2교대용 인원이다. 연산규모가 적어지는 만큼 2교대용 인원을 계속 유지시킬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10] 적재력은 37.6톤으로, C-17이 대체한 모델인 록히드 C-141 스타리프터 초기형의 수송능력을 뛰어넘는다.[11] 이 말이 나오던 때에는 카타르가 추가 주문을 넣지 않아 생산 라인이 곧 닫힐 예정이었다.[12] 실제로 태풍 위투사이판에 상륙했을 때 C-130 가지고 사이판에 체류중인 국민들을 구조했는데, 이 사연이 알려지면서 약간의 후폭풍이 있었다. C-17이었으면 더 많은 국민들을 신속히 구조했을 거라는 것이 중론.[13] 가성비로는 배가 가장 좋지만, 미군 수송사령부를 공군이 담당하는 이유이다.[14] 특히 전차, 장갑차 등.[15] 다만 현재 러시아는 미국과의 잦은 마찰로 미국과 나토의 수송요구를 거절하고 있다. 거기다 우크라이나 수송기는 이제 쓰고 싶어도 못 쓴다.[16] 그리고 여기서 서술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미군이 An-124를 빌려 쓴 건 MRAP 등 특정 화물의 운송 능력이 C-17보다 뛰어났고 일부 기지의 C-5의 이착륙 시 공항의 단기적 능력 저하가 우려되어 쓴 거지 대부분의 상황에선 미군의 대형 수송기가 해결하였다.[17] 여기서 태풍 위투가 상륙했을 당시 사이판 공항이 파괴되어 민항기 진입이 불가능할 때, C-130 군용기를 투입하여 국민들을 괌으로 이송시킨 뒤, 그곳에서 민간여객기에 태워 보낸 사례를 들먹이면 재반박이 가능하다. 실제로도 사이판 태풍 상륙 이후 C-17을 사라는 여론이 댓글을 중심으로 조금 있었다.[18] 애초에 군수송기들은 필요한 전략물자와 병력들을 수송하는것을 염두에 둬 설계되고 제작된다. 게다가 C-17이 미국제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지만 미 공군은 공중급유기까지 띄워가며 급유시켜가며 운용하는 전략군이다. 즉 돈이 든다는 얘기다. 당장 C-17의 항속거리가 4,483km인데 이건 협동체 중단거리 여객기인 A320 패밀리보잉 737 시리즈 보다도 더 짧은 거리이다. 그나마 이것도 737-200보다 더 긴거고 A320이나 737 차세대 기종들은 5,000km가 넘는다.[19] 이것도 배치되면 병력 파병에도 제한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무기과 민감한 장비를 동시에 수송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여전히 대형수송기가 필요하다.[20] 공중급유기라고 무조건 기름만 싣는 게 아니다. 사람과 화물 수송도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공군의 공중 급유기는 콜롬비아의 767과 같은 팔렛카고 수송능력이 전무하다.[북한의경우] 북한으로 야전수송을 하는 경우 북한에 있는 표준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즉, 북한의 철도시스템을 이용해서 군수물자를 수송하자는 의견. 다만 북한으로의 야전수송에서 철도를 이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안이다. 우선, 북한이 표준궤를 쓰더라도 당장 남한의 철도망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 이 연결에 시간이 걸린다. 또한 북한의 철도설비가 열악하여 군수물자를 수송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북한의 철도 환경문서 참조. 아울러 북한이 전선에서 후퇴하면서 철도를 파괴할 가능성이 높다.[22] 심지어 지리적으로도 한국과는 거리가 먼 유럽의 NATO에 까지 한국의 참여가 독려되고 있으며 대한민국-폴란드 방산계약으로 인해 국방에 마저도 중요한 위치를 가진 나라가 되었다. 언론에서는 자주 나오지 않지만 한국 역시 알게모르게 국제사회에서 많은 해외관련 정책에 참여해주기를 바라는 나라들이 많다.[23] 미라클 작전프라미스 작전과 같은 현지 협력 인력 및 자국민 구출과 같은 것이 있었다. 공군의 C-130와 시그너스가 동원되었는데 문제는 C-130은 항속거리가 짧으며 A330 MRTT는 수송기 역할도 하지만 공중급유라는 본연의 임무가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시그너스는 민간 항공기인 A330이 원형인지라 STOL능력이 아예 없는 수준이라 일반 공항이 아니면 이착륙이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여기에 C-130 또한 전략수송기로 분류하긴 힘들다는 점이 있다.[24]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 올라온 빌 스위트먼 (Bill Sweetman) http://dunkbear.egloos.com/3080594.[25] 유가족의 심적 충격을 막기 위해 뒷부분을 검열하였다고 영상 공개 시 미 공군에서 언급하였다.[26] 공교롭게도 B-52 추락사고의 순직 인원도 4명이었다.[27] 일부 내용이 잘못되어 있긴 하지만 딱히 내용 이해에는 문제가 없으니 참고하면 좋다.[28] 탬파베이 레이스가 있는 세인트피터즈버그와 탬파 만(탬파베이) 끼고 인접한 도시. 맥딜 공군기지는 만 안에 있는 곶에 자리잡고 있다.[29] 말이 공항이지 뉴스에서는 대놓고 Air Strip이라고 부른다. 그도 그럴 것이 관제탑도 없고. 요트 선착장이랑 바로 붙어 있을 정도로 작은 활주로다. 작은 만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맥딜 공군기지에선 피터 O. 나이트 공항이 잘 안 보일 정도로 작은데 반대로 피터 O. 나이트 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는 맥딜 공군기지가 안 보일 리 없을 만큼 공군기지는 크다는 것. 그것도 날씨도 맑은 플로리다의 대낮 임에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 참고로 피터 O. 나이트 공항의 주활주로 방향이 맥딜 공군기지의 활주로의 방향과 같고 거의 직선상에 있는데 아마 그 때문에 착각한 듯하다.[30] 영상 촬영자도 사고 날 줄 알고 Oh my god를 외치며 탄식하다가 멀쩡히 멈추자 22초에 How on the hell did he stop on that? 이라며 촬영자도 어이없어하는 것을 알 수 있다.[31] 참고로 C-17보다 거대한 전략 수송기 C-5 역시 2000m도 채 안 되는 활주로에서 이륙에 성공한 적이 있다.# 이쯤되면 마음만 먹는다면 포항공항이나 여수공항에도 착륙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32] 취소선이 있는 이유는 활주로의 대부분의 구간이 폐쇄되었기 때문[33] C-5, An-124, KC-10 등도 실물깡패로 통한다. 수송기들은 외형 때문인지 사진빨을 잘 안 받는 경우가 많다.[34] 배로 수송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고, 루마니아 공군이 자체적으로 구비한 수송기로는 C-130H형 4대가 가장 큰 기종이라 긴급 수송을 위해 페이로드가 넉넉한 C-17을 NATO로부터 대여했다고 한다.[35] 초기에는 640명을 태웠다고 알려졌으나 이 기록은 성인만 카운트된 숫자이고 실제로는 어린이 183명을 포함해 총 823명의 아프간 난민을 태운 것으로 정정보도가 나왔다 #[36] 참고로 위 사진은 2022년 9월 13일 엘리자베스 2세의 관을 싣고 에든버러에서 이륙하는 그 순간에 찍힌 사진이다.[37] 정확히는 수송기와 충돌한게 원인이 아니라 수송기내에 있던 대 팬텀존용 무기가 작동한게 원인이다. 이 대 팬텀존용 무기도 미군이 만든게 아니라 칼 엘이 지구로 올 때 탄 우주선을 이용한 것이다. 원래는 수송기가 근방에서 투하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파오라의 습격으로 작전이 실패할 위기에 빠지자 자기 희생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