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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 영국 | 라이트닝 | 베놈 | 시빅슨 | 스위프트 | 자벨린 | 헌터 | 시미터 | 버캐니어 | 폴랜드 냇 | |
이탈리아 | 피아트 G.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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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 J 21R | J 29 툰난 | J 32 란센 | ||
196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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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 J 35 드라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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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J-15 플랭커-X2 | J-16 플랭커-G | J-20 페이긴 | FC-31 궈잉 | ||
인도 | LCA 테자스 Mk.1(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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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 대한민국 | KF-21 보라매 | |
중국 | J-35 | ||
인도 | MWF 테자스 Mk.2 | TEDBF | | ||
2030년대 | 일본 | F-3 | |
GCA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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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AM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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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이탈리아의 템페스트 프로그램과 일본의 F-X 개발 프로젝트가 통합되어 만들어진 영국, 이탈리아, 일본 삼국 간 차세대 유인 전투기 공동개발 프로그램으로 2035년까지 개발되어 영국 왕립 공군과 이탈리아 공군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일본 항공자위대의 F-2를 대체할 예정이다.2. 상세
2024년 판버러 에어쇼에서 공개된 컨셉 설계안 목업 |
- [ GCAP 2023년형 공개 설계 시안 ]
- ||<table align=center><tablewidth=650> ||
BAE 시스템스가 2023년에 공개한 컨셉 설계안
BAE 템페스트 및 F-3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시피 영국과 일본은 2017년부터 차기 전투기 개발에 협력하는 방안을 탐색해왔고, 결국 2022년 12월 9일, 템페스트 프로그램 파트너인 이탈리아를 포함해 서로의 전투기 개발 계획을 합병하는데 합의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GCAP은 주도국이나 주도 기업 없이 평등한 파트너쉽 프로그램으로 각국의 요구사항에 맞게 사양 변화 및 업그레이드가 자유로운 공통 전투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전투기는 6세대에 걸맞게 탑재하고 있는 강력한 통합 센서 및 인공지능 기반 전투 시스템과 더불어 수반 자율 무인 전투기 및 육해공과 우주, 사이버까지 아우르는 다영역 플랫폼들로부터 방대한 정보를 수집, 통합해 초고속으로 처리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여러 플랫폼에 공유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초연결 노드로서 기능한다.#
또한, 최첨단 디지털 트윈 설계,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양자컴퓨팅, 사이버 보안, 로봇, 첨단 소재 등 및 삼국이 각자 보유하거나 개발하고 있는 각종 최첨단 기술을 총동원하여 동시대 미국, EU의 기종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성능을 추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삼국의 산업 수준을 더욱 상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반 무인전투기의 경우 삼국이 따로 개발하며, 일본의 경우 GCAP이 발표된 직후 따로 미국과 공동성명을 내고 차세대 전투기를 보조할 자율 무인 전투기 개발에 합의했다. 영국은 GCAP으로 개발될 유인 전투기에 대해 계속 템페스트라는 명칭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초, 영국 상원 내 회의에 의하면 GCAP에 사용되는 '6세대'란 단어는 마케팅적 요소이며, 진정한 6세대 전투기의 의미는 미국의 NGAD와 중국의 J-20 후속기가 정의하게 될 것이라는 비교적 냉정한 분석을 내놓았다. 다만 GCAP가 추구하는 기능적 요소가 저피탐, 상대적으로 긴 항속거리, 센서융합 등으로 정의되는 5세대 전투기의 연장선상이긴 하나 전기 발전력, 탑재 컴퓨터 및 센서의 탐지 처리 능력에 있어 기존 전투기와 큰 격차가 있기 때문에 차세대 전투기로 분류 할 수는 있다고 보았다. 특히 NGAD와 FCAS보다 빠른 개발진척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차세대 전투기에 있어 가장 빠른 선구자가 될 가능성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한다.#
2.1. 개발 현황
2022년 12월 9일, 영국의 리시 수낙 총리,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 등 삼국 정상은 서로의 일치된 요구사항에 따라 단일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삼국은 2024년 말까지 개념설계를 마치고 국가 예산을 합동으로 평가해 비용 분담을 합의한 후 2025년부터 합작 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한편, 영국이 단독으로 개발하는 템페스트 기술 실증기는 계획대로 만들어져 2027년경 비행할 예정이며, 참여한 인력과 획득된 기술은 GCAP 개발 및 생산에 활용된다.
2022년 12월 16일, 일본 정부는 대규모 국방비 증강 및 적 기지 반격능력 구축 등을 명기한 안보 3문서 개정안을 발표하고 23년부터 28년까지 5년 간 GCAP 설계 및 개발 비용으로 7700억 엔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27일, 이탈리아는 자국 주요 방산 기업들과 6세대 전투기 개념설계 및 시험 관련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고 GCAP 연구 개발에 60억 유로(약 8조원)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도쿄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 DSEI에서 삼국은 GCAP의 인공지능 기반 항전 및 통합 통신 시스템인 ISANKE & ICS(Integrated Sensing and Non-Kinetic Effects & Integrated Communications Systems)의 개발 본격화를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하고 GCAP에 대한 첫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2025년까지 상세설계 및 제조를 전담할 합작회사가 설립될 예정이며, 지분은 영국과 일본이 각 40%, 이탈리아가 20%를 분담하는 방향으로 조정되고 있다.### ###[1]
프로토타입 엔진은 '합동 실증 엔진(Joint demonstrator engine)'이라는 명칭으로 IHI와 롤스로이스가 주도해 개발하며, 2020년대 후반까지 완성시킬 예정이다.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해당 엔진은 세계최초로 전동식 스타터 발전기(Electrical Starter Generator)를 탑재하고 유로파이터 전체 발전량의 5배에 해당하는 최대 1MW의 전력을 생성한다고 한다.# ##
또한, 레이더의 탐색성능은 2020년대초를 기준으로 현존 전투기용 레이더 시스템보다 1만배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2]이며, 무인기 30~40대를 동시에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갖춘 슈퍼컴퓨터가 탑재될 예정[3]이다. 이러한 레이더를 포함한 GCAP의 RF, 광학, 전자전 센서들은 ISANKE에 의해 완전히 통합되어 단일 시스템으로서 기능하며, 각 GCAP과 연계 무인기 또한 ICS에 의해 연결되어 융합된 거대한 복합 센서군을 이룰 수 있다.###
2023년 12월, 삼국은 사업을 총괄·감독할 정부 통합기관과 개발과 제조를 전담하는 기업 합작회사의 본부를 영국 런던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통합기관은 GIGO(GCAP 3International Government Organization)라고 명명되었고, 합작회사에 대한 3개국 정부 측 창구로서 계약과 관리의 조화를 도모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작업의 효율화를 진행시킨다.# 실제 전투기의 시제기 제조는 2026년부터 시작하기로 결정되었다.#
2024년 6월. 일본 참의원에서 기업합작 기구 조약안을 통과시켰다.#
7월 4일, 영국의 보수당이 총선에서 노동당에 패배하고 키어 스타머를 수반으로 하는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후, 국방 계획 재검토로 GCAP을 쳐낼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실제로 키어 스타머 내각은 출범 직후 2025년 상반기에 각 의원들에게 전달할 전략 방위 검토(SDR)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GCAP에 대한 확고한 장기 공약을 발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정권이 교체되었다지만 GCAP 프로그램의 주도국인 영국이 갑작스럽게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기 시작하는 배경에는 유럽 각국의 지도자들과 영국 내 군 수뇌부 및 전략 분석가들이 3~5년 내에 러시아와 유럽의 직접적인 전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판단의 영향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발 일정이 순조롭게 이어지더라도 2030년대가 되어서야 생산이 가능한 GCAP 개발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는 것보다 근시일 내의 전쟁을 억제하거나 대비할 수 있는 당장의 자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주장이 영국 내각 내에서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4]
그러나 영국과 이탈리아, 일본 3국 국방장관은 7월 말 판버러 에어쇼 개최 후 23일 런던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영국 정권 교체 후 일부 외신이 제기했던 '영국 전투기 사업 축소론'을 부정하며, 공동개발하기로 한 차세대 전투기 2035년 배치 목표를 위한 협력을 계속하기로 재확인했다. 아울러 계획을 일원적으로 관리해 정부 간 조율을 담당하는 GIGO를 연내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
한편, BAE 시스템은 2024 판버러 에어쇼에서 날개의 형상이 람다익에서 델타익으로 바뀐 새로운 형상을 발표했다. 날개 형상 변경을 통해 스텔스에 더 유리해졌고, 면적이 넓어져 연료탑재량도 증대돼 항속거리도 향상되었으며, 공기역학적으로도 개선되어 기동성도 향상된 진화된 형상이다.# 이로써 전체적인 기체의 디자인이 FB-22와 굉장히 비슷해졌으며, 한 때 록히드 마틴이 일본의 F-3 개발안으로 제출했었던 F-22+F-35 하이브리드 설계와 유사해졌다. 다만 BAE는 이는 여전히 확정 형상은 아니고 현재 GCAP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텔스, 항속거리, 기동성 등의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12월 13일, 영국의 BAE 시스템,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일본의 JAIEC는 각각 33.3%의 지분으로 합작 법인을 출범시켰다.#
2.1.1. 예정 일정
- 2022/23년 - 사업 시작, 개념설계 착수
- 2024년 - 기본설계 착수, 템페스트 기술 실증기 제조 시작, 비용 및 작업 분담 합의, 합작법인 설립
- 2025년 - GCAP 기본사양 확정, 상세설계 착수
- 2026년 - GCAP 시제기 제조 시작
- 2027년 - 템페스트 기술 실증기 첫 비행
- 2028/29년 - GCAP 시제기 롤아웃, 지상 시험 시작
- 2030/31년 - GCAP 시제기 첫 비행
- 2032/33년 - 양산 시작
- 2035년 - 실전배치 시작
2.2. 수출
일정에 맞추어 2030년 시제품 생산, 2035년 첫 배치가 완료되면 처음으로 '수출 가능한 6세대 전투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5] GCAP은 대형 쌍발기체라는 특성을 살려 F-15의 후계기 포지션을 노리고 있고 수백 대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GCAP 사업에 강한 관심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사우디군이 F-15 및 유로파이터의 후계기로 GCAP을 채택한다면 최소 200대의 수출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다만 사우디아라비아는 단순 도입을 넘어 아예 GCAP 개발의 일원으로 참여시켜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 일본이 단호하게 거절의사를 표시하고 있어 향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이다.# 영국 측은 일본과 사우디의 입장을 중재해 개발에 간섭하지 않는 주니어 파트너로서 사우디의 참여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영국은 GCAP을 호주의 원자력 잠수함에 이어 또 다른 AUKUS 협력의 틀로 추가해 미국과 호주도 잠재 고객으로 끌어 들이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2024년 1월,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초도 개발은 3국만 진행하고 이것이 끝나면 다른 나라에 참여를 개방한다는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13일, 일본 국내법이 GCAP 수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보도 되었다.# 일본 국내법에 따르면 일본이 개발 및 생산한 무기의 수출은 공동개발한 국가 이외의 제 3국에 수출을 못한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무기 수출 3원칙만의 문제가 아닌 기술 유출 방지 법안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영국이 일본에 법안 수정을 압박하였고 기시다 총리는 2월말까지 해결하기로 하였으나, 집권 여당 자민당의 연립정당인 공명당과 공산당 등 혁신계 정당들이 반대하여 법안 수정이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고 한다.
2024년 3월 6일 공개된 영국 상원 국제관계 및 국방위원회 회의 자료에 의하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참여는 금전적으로 매력적이지만, 일본의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지난 5년동안 진행했던 막대한 작업을 다시금 풀어헤쳐야 하기에 사우디를 완전한 개발국으로 참여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하다고 결론낸 것으로 보인다.#[6] 일본은 2035년까지 비행은 물론, 제한적인 전투까지 가능한 기체의 실전 배치를 절대적인 한계선으로 못박아 놓았고, 이 타임라인을 맞추지 못할 경우 자신들은 탈퇴할 것이라는 의사를 항공자위대 고위인사가 내놓았는데 사우디가 개발국으로 참여할 경우 이러한 일정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영국이 이미 단정짓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GCAP이 기존 템페스트 계획보다 대형화 된 것 역시 일본의 요구가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같은 회의록에 따르면 일본이 직면하고 있는 안보적 위협의 수준을 유럽국가들은 현재 직면하고 있지도 않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테지만 영국과 이탈리아는 일본이 요구하는 장거리 항속성능을 충족하기 위해 사이즈가 큰 기체를 만들기로 합의했으며, 이외 기타 성능적 허들 역시 일본에 의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오히려 이 때문에 F-22처럼 수출할 수 없게 될 것을 걱정하며 다운그레이드 버전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2024년 3월 9일, 마침내 일본의 연립내각을 구성하고 있는 자민·공명 양당은 영국과 공동 개발·생산하는 차세대 전투기의 해외 수출을 허가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수출 대상국을 일본이 방위 장비와 기술 이전 협정을 맺는 나라로 제한하였고,# 현재 전쟁을 치르고 있는 나라로의 수출도 허용되지 않는다.#
2.3. 개발 국가 및 주요 참여 기업
- 이탈리아
- 레오나르도 S.p.A.
- 아비오 에어로
- Elettronica
- MBDA 이탈리아
3. 관련 문서
4. 기타
- 영국 국방 장관이 이탈리아, 일본에 막 착수한 전투기 프로젝트에서 이탈하지 말 것을 촉구하였다. 2023년 2월, 이탈리아 국방부를 방문한 벤 월러스 영국 국방부 장관은 파트너 중 한 명이 작업 시작 후 갑자기 "냉담해져서(cold feet)" 철수할 경우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우리 세 나라 모두 10년이 끝날 무렵 새로운 전투기 능력이 필요하다"며 "서로를 실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도 포기는 없다"고 주장했다. "잠재적으로 우리는 각자의 나라에서 우리 자신의 능력을 영원히 끝낼 수 있다. 따라서 도중에 우리가 냉담해져서 한 나라가 탈퇴한다면 외교 정책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산업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매우 나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후 벤 월리스 장관은 3월경 일본에서 열린 DSEI Japan 2023 키노트에서 GCAP은 짧은 연애 (Short love affair)가 아닌 결혼 (marriage)과 같은 일이며, AUKUS가 호주의 핵잠수함 획득을 지원하는 것처럼 향후 40년까지 내다보는 장대한 미래사업임을 강조했다.#
- 스웨덴이 템페스트 사업에서 최종 탈퇴하겠다고 발표했다. 탈퇴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애초에 템페스트 프로그램 참여 때부터 스웨덴은 기술 연구를 공유할 뿐, 기체 생산에는 참여를 확정하지 않은데다 GCAP이 출범했을 때도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이 사업과 별도로 일본은 GCAP 등 6세대 전투기 조종사의 훈련을 위한 별도의 초음속 고등훈련기(LIFT)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2024년 4월 10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미기간 중 발표된 미일정상 공동선언문에서 미국과 일본은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적용된 미래 전투기의 원활한 운용을 위한 훈련 시스템 및 공통 훈련기 공동개발 및 생산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7] 이 공동개발되는 훈련기가 T-7A 기반일 것인지 아니면 신규 디자인일 것인지 여부는 현시점에서는 불투명하다.
- 2024년 7월 총선에서 승리한 노동당 '키어 스타머' 정권은 GCAP 프로젝트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보여왔기에 한동안 영국이 GCAP 프로젝트에서 탈퇴할 수 있다는 의구심이 형성되었으나 이후 '루크 폴라드' 국방장관이 13억 파운드 예산을 승인하며 GCAP 개발을 계속할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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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 <colbgcolor=#000066> 공격헬기 | WAH-64D, {AH-64E} | |||
다목적 헬기 | 와일드캣 AH.1/HMA.2육/해, 그리핀 HAR.2, H135육, AS365육, 주피터 HT.1, AW101R, WS-51R | ||||
수송헬기 | 치누크 HC.4/HC.5/HC.6/HC.6A, 멀린 Mk.3i/Mk.4해, 벨 212 AH.(1/3)육/R, 브리스톨 192 벨베데어R, 웨스트랜드 웨섹스R, 웨스트랜드 훨윈드R | ||||
대잠헬기 | 멀린 HM.2해, SH-3R | ||||
전투기 | 1세대 | 글로스터 미티어R, 글로스터 자벨린R,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R, 드 해빌랜드 베놈R, 드 해빌랜드 시빅슨R, 슈퍼마린 어태커R, 슈퍼마린 시미터R, 캐나디어 세이버R, 캔버라 B(I)R, 폴랜드 냇R, 호커 시호크R | |||
2세대 | 호커 헌터*, BAC 라이트닝R | ||||
3세대 | 팬텀 FG.1해/R, 팬텀 FGR.2R, 팬텀 F.3R, | ||||
4세대 / 4.5세대 | 타이푼 F2/FGR.4, 토네이도 IDS GR.1/GR.1A/GR.1B/GR.4/GR.4AR, 토네이도 ADV F2/F2A/F3R | ||||
5세대 | 라이트닝 II GR.1 | ||||
6세대 | {GCAP 템페스트}, | ||||
공격기 | 재규어 GR.1/GR.1A/GR.1B/GR.3/GR.3AR, 블랙번 버캐니어R, 호커 시들리 케스트럴R, 해리어 GR.1/GR.3/GR.5/GR.5A/GR.7/GR.9R, 시 해리어R, | ||||
전술폭격기 | 캔버라 B.2R | ||||
전략폭격기 | 빅커스 밸리언트 B.1/B(PR).1/B(PR)K.1R, 아브로 벌컨 B.1/B.1A/B.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1/B.1A/B.2R | ||||
수송기 | 보이저 KC2/KC3, A400M 아틀라스 C1, C-17A ER, 허큘리스 C4/C5, AW.660R, 쇼트 벨파스트R, 블랙번 버벌리R, 브리스톨 브리타니아R, 더글라스 다코타R, 핸들리 페이지 헤이스팅스R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웨지테일 AEW.1}, E-3D, 페어리 가넷 AEW.3R, | |||
대잠초계기 | 포세이돈 MRA1, 넵튠 NR.1R, 님로드R, 아브로 섀클턴R, 페어리 가넷R | ||||
정찰기 | RB-45CR, 에어시커 R1, 섀도우 R1/R1A, 센티넬 R1R, 캔버라 PRR, 코멧 CR, P.66 펨브로크R | ||||
신호정보수집기 | RC-135W | ||||
공중급유기 | 보이저 KC2/KC3, 아브로 벌컨 K.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K.1/BK.1AR, 빅커스 밸리언트 BK.1R, 록히드 트라이스타R, 빅커스 VC10R | ||||
무인기 | MQ-9A, 워치키퍼 WK450, 제피르 | ||||
훈련기 | 프롭 | 텍산 T1, 어벤저해, 프리펙트 T1, 튜터 T1, B.125 불독R, DHC-1 칩멍크R, T67 파이어플라이R, 비글 허스키R, HP.137 제트스트림R, 쇼트 투카노 T.1R | |||
글라이더 | 바이킹 T1 | ||||
제트 | 호크 T1/T2, 페놈 T1, 타이푼 T1/T1A/T3, 캔버라 TR, BAe 125R, 냇 T.1R, BAC 제트 프로보스트R | ||||
다목적기 | 팰콘 900LX, BAe 146, BAe 125R, 안도버 CR, 드 해빌랜드 헤론R, 디펜더 R Mk2/T Mk3R, BN-2 아일랜더 R Mk1/CC Mk2R, 파이어니어 CC.1R, DHC-3 오터R | ||||
※ 윗첨자*: 가상적기로 운용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영국군의 운용장비 | 항공병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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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 헬기 ''' | EC225 슈퍼 퓨마 | {UH-2}■ | UH-60(J■■/JA■) 블랙 호크 | UH-1J 휴이■ | UH-1(B/H) "히요도리"■ | S-62J■■ | S-61A■ | S-55A · H-19 "하츠카리"■■■ | ||
수송헬기 | MV-22 오스프리 | CH-47(J■/JA■) 치누크 | KV-107 "시라사기"■■■ | H-21B "호오"■■ | ||
공격헬기 | AH-64DJ 아파치■ | AH-1S 코브라■ | ||
대잠헬기 | SH-60(J/K/L) 시호크■ | SH-3(B/D/H) "치도리"■ | ||
소해헬기 | MCH-101 멀린■ | MH-53E 시 드래곤■ | ||
'''[[전투기| 전투기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F-86F "쿗코" · F-86D "겟코"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104(J/DJ) "에이코"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F-4EJ → EJ 改 팬텀 II | F-1 | ||
4(.5)세대 | F-15(J/DJ) → F-15J 改 이글 | F-2(A/B)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B}■) 라이트닝 II | ||
'''[[6세대 전투기| 6세대 ]]''' | {GCAP} | ||
공격기 | TBM-3 어벤저■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RF-4(E/EJ) | RF-86F | |
전자 | {RC-2} | EP-3 | EP-2J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YS-11 | R4D-6Q "마나즈루"■ | |
전술 | C-2 | C-130(H/R) 허큘리스 | C-1A | C-46D 코만도 | ||
수상기 | US-2■ | US-1A■ | HU-16 "하리가네"■ | G-21 구스■ | ||
다목적기 | U-125A | U-4 | U-36A■ | LR-2■ | LC-90 | LR-1■ | LM-1■ | 가와사키 KAL-2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767 | E-2(C/{D}) 호크아이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1■ | P-3C 오라이언■ | P-2J 넵튠■ | S-2F-1 "아오타카"■ | PV-2 하푼■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KC-46A 페가수스} | KC-767J | KC-130R | ||
전자전기 | {EC-2} | EC-1 | YS-11(EA/EB) | ||
''' 연락기 ''' | L-19 "소요카제" | L-5 센티넬 | L-21B 슈퍼 컵 | L-16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
UAV | 클래스 3 - HALE급 RQ-4 글로벌 호크 블록 30(I)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후지 T-7 | 후지 T-5■ | 후지 T-3 | KM-2■■■ | 비치 B65 "우미바토" | T-34A "하츠카제" · LM-1 "닛코" | T-28B 트로젼 | T-6(D/F/G) "마츠카제" | |
제트 | T-4 | T-400 | T-2 | T-1(A/B) "하츠타카" | 뱀파이어 T.55X | T-33A "와카타카" | ||
헬기 | TH-135■ | TH-480B■ | OH-6DA■ | TH-55J 오세이지■ | ||
VIP 탑승기 | B777-300ER | U-4 | EC225 LP■ | B747-47C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자위대 운용 (육자■/해자■/공자■), 표기 없을 시 항공자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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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탈리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이탈리아군| 이탈리아군 ]]''' Forze Armate Italiane | Italian Armed Forces | ||
<colbgcolor=#198019> 회전익기 | <colbgcolor=#198019> '''[[무장헬기| 경헬기 ]]''' | TH-500B | OH-13H | |
''' 다목적 헬기 ''' | {AW169}■ | HH-101A■■ | AW109A/E/Mk.II■■ | HH-139A/B | NH 500E | 벨 205■ | 벨 206■ | 벨 212■ | 벨 412SP/HP■■ | AB.47 G2 | A.105 | H-19A/D | H-34 | S-51 | ||
수송헬기 | ICH-47F■ | CH-47C■ | NH90 TTH■ | A.101G | VH-3D | S-61R | ||
공격헬기 | {AW249} | A129 CBT■ | ||
대잠헬기 | 벨 212 ASW■ | NH90 NFH■ | ||
'''[[전투기| 전투기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CL13 세이버 Mk.4 | F-84F/G | F-86K | G.91R/PAN/Y |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 FB.5/FB.52/FB.52A/NF.10 | 드 해빌랜드 베놈 FB.50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104G/S/S-ASA/S-ASA/M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 F-2000A | A-200A | F-16A/BL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 F-35B■■ | ||
'''[[6세대 전투기| 6세대 ]]''' | {GCAP} | ||
공격기 | A-11B | AV-8B+■ | ||
정찰기 | 전술 | RT-33A | RF-104G | U-166B | |
'''[[수송기| 수송기 ]]''' | C-27J | C-130H/J/J-30 | Do 228■ | 피아지오 P.180■■■ | 팰컨 50 | 팰컨 900 | 아에리탈리아 G.222 A/RM/SAA/TCM | 브레다-피토니 BP.471 | 브레다-자파타 BZ.308 | CV-440-75/96 | C-119J/G | DC-6 | G.212 | SM.102 | 포커 F27-600L | ||
수상기 | HU-16 알바트로스 | P.136 | ||
다목적기 | 알라파마 발도 | 암브로시니 S.1001 | H-395 | LA-250 | MB.308 | U-166A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550A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72AS■ | P-1150A■ | S2F-1■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KC-767A | KC-130J | KC-707 | ||
전자전기 | {EA-37B} | EA-200B | YEC-27J | 아에리탈리아 G.222 VS | PD-808GE | ||
'''[[UAV|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RQ-7■ | S-100■클래스 3 - MALE급 P.1HH 해머헤드 | ||
'''[[UCAV|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9A | MQ-1C클래스 3 - HALE급 {유로드론}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T-260A/B | T-2006A | 암브로시니 S.7 | 카프로니 트렌토 F-5 | G.46 | G.59 | G.80 | G.82 | M.416 | MB.323 | P.148 | P.149 | 템코 T-35 | |
제트 | T-346 | T-345 | A-11T | MB-339A/CD/RM/PAN | 피아지오 P.180 | TF-2000A | EA-200A | TF-104G | T-33A | ||
VIP 탑승기 | VC-319AJ | CL-215-1A-10 | CV-440-75 | 걸프스트림 III | DC-9-30 | VC-180A | PD-808VIP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카라비니에리■), 표기 없을 시 공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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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은 2023년부터 33년까지 10년 간 GCAP의 전체 개발금액으로 250억 파운드(약 40조원) 이상을 상정했고, 그 중 100억 파운드(약 16조원)를 지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일본 역시 같은 금액을 지출하게 되며, 이탈리아는 그 절반인 8조원 정도를 분담하는 것이다.#[2] In fact, the new Multi-Function Radar Frequency System (MRFS), the radar initially developed to equip the Tempest sixth generation aircraft, will collect and process 10,000 times more data than existing systems, or “equivalent to the internet traffic of a large city every second".[3] Cingolani, a physicist and former energy minister who took over at Leonardo in May, said GCAP partners were working intensively on the project, with several meetings scheduled in October. He said he would travel to Japan next month. The design and function is still unclear as negotiations have made little progress, said Cingolani, but it will involve the jet controlling several drones. "There will be a flying super-computer provided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has to control let's say 30-40 drones," he told reporters.[4] 반드시 러시아와의 군사적 충돌을 기정사실로 여기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정치적으로는 노동당 정권은 일반적으로 군비를 축소하거나 억제하는 기조를 보여왔기에 키어 스타머 내각 역시 군비 증강의 필요성은 인정하되 이를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전력 확보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요구하는 GCAP 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5] 2030년 개발 완료를 예정하고 있는 미국의 NGAD는 의회 보고서에서 단가가 웬만한 해군 호위함 한 척의 가격인 3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을 정도로 너무 비싼데다가 F-22처럼 금수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이 높고, 프랑스와 독일의 FCAS는 2040년 개발 완료 예정으로 GCAP에 비해 5년이나 지연된다.[6] 이러한 결론이 이미 GCAP 회원국 내부 논의를 통해 나왔기 때문인지 사우디는 한국과 함께 6세대 전투기를 공동개발할 가능성을 내비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7] We also commit to establishing a working group to explore opportunities for future fighter pilot training and readiness, including AI and advanced simulators, and co-development and co-production of cutting-edge technologies such as common jet trainers to maintain combat-ready next-generation fighter air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