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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j-50.jpg |
중국에서 개발중인 6세대 전투기이며 2024년 12월 선양 상공에서 시험비행중인 것이 포착되었다. 같은날 청두에서는 또다른 6세대기인 J-36의 시험비행이 있었는데, 6세대기의 시험비행으로는 세계 최초이다. 중국의 밀덕들은 "삼지창"(三叉戟)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프로토타입을 2종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 위의 사진중 왼쪽 버전은 2025년 1월 4일 포착된 것이고 오른쪽 버전은 2024년 12월 26일 촬영된 것이다.
2. 특징
중국은 J-20의 개발이 끝난 이후부터 6세대기를 개발한다고 공언했으며, 2010년대 후반 이미 중국의 주요 군용기 제작사인 청두항공기제작공사와 선양항공기제작공사가 각각 개발을 시작했다고 보도되었다.두 회사는 1960년대부터 라이벌 관계에 있었으며, 2000년대 중국 공군은 청두항공사에 5세대기인 J-20의 개발을 의뢰했는데, 라이벌 제작사인 선양항공사는 이에 발끈하여 공군 예산이 아닌 자체 예산[1]으로 스텔스기를 꾸역꾸역 만들어서 J-35를 개발했고, 결과적으로 함재기를 찾던 해군 항공대는 이를 채택한다고 보도되었다.
6세대기도 비슷하게 양사가 서로 제작을 서두른 듯 하며, J-36이 청두에서 날았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이 기체도 선양 상공에서 목격되었다. 중국과 해외 밀덕들은 이를 J-50이라는 가칭으로 부르고 있다.
이 기체는 돌고래형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J-36이 엔진 3개를 탑재한 것과 달리 엔진 2개 탑재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