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임무에 대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 문서 참고하십시오.
NEXUS CO-OP
1. 개요
제작진 공식 트위터스타크래프트 2의 협동전을 기반으로 정식 블리자드 팀이 아닌 중국 유저 개발팀이 만든 아케이드맵이다. 제목을 번역하자면 '시공의 협동전' 정도가 되겠다.
3인 협동전, 4인 협동전 같은 맵처럼 협동전 임무를 유저가 개조한 맵이지만, 인원수를 비롯한 맵의 모든 요소는 원본 그대로이며 단지 사령관만 개발자의 창작 사령관이다. 이 자체도 매우 드물지만, 더욱 특이한 것은 다른 비슷한 유즈맵이 기본 협동전에 창작 사령관을 한둘 더한 정도의 맵인 반면 이 맵은 모든 사령관이 창작 사령관이다. 심지어 기본 협동전에 이미 존재하는 레이너, 아르타니스, 제라툴, 스텟먼, 멩스크 같은 사령관들조차 기본 협동전과는 하나도 관련이 없는 완전 창작 시스템을 채용했다.다만 모든 사령관이 순수 창작인 건 아니고, 일부 사령관은 원본에 있는 다른 사령관의 시스템을 적당히 어레인지하기도 했다.
사령관이 창작이라는 것 이외의 다른 모든 요소는 오리지널 협동전과 동일하다. 다만 오리지널 협동전은 멀티 바위가 패치로 적 판정으로 바뀌었는데, 이 맵은 여전히 예전처럼 동맹 판정이라 강제어택으로 찍어줘야 한다. 레벨은 따로 저장되지 않고 자유롭게 특성 레벨과 마스터 레벨을 조정하여 원하는 대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사령관의 성능이 오리지널의 사령관들보다 훨씬 강력한 대신 공세 또한 오리지널보다 강화되어 있다. 돌연변이 역시도 오리지널에는 없거나 더 강화된 돌연변이들이 존재한다. 돌연변이는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난이도는 협동전 아어 고정으로 조절이 불가능하다. 다만 맵 에디터를 건드리는데에 있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었는지 굉장히 구버전을 기준으로 만든 탓에 공세도 구버전 기준 공세 투성이인데다가 우스운 점이 있다면 골리앗의 지상 공격 사거리가 9로 비상식적으로 길다는 점.
현재 영어 번역이 되어있으며 한국어로 플레이해도 단축키를 사용할수 있고, 오리지널과 공유하는 부분은 한국어로, 다른 부분은 영어로 설명이 나온다. 다만 단축키가 한국 단축키와 매우 충돌이 많은 탓에 한국어로 플레이할 시 단축키 대부분이 증발되어 있고, 기존에 존재하는 요소들을 변형한 유즈맵 특성상 해제된 단축키 중 뭘 설정해야 내가 원하는 단축키가 되는지도 파악이 어렵다. 영문의 경우 원작자가 중국인이라 중국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영어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다. 수정이 필요한 점.
한글 번역팀 모집을 시도한 한국인이 있었으며, 공식 디스코드의 한국인 채널에 가면 번역된 결과물도 모두 있다. 2022년 2월 현재 맵 한국어화 작업도 진행 중. 현재는 일부 무기명이나 토글 단축키, 업그레이드 특성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항이 한글화가 완료되어 게임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케이스는 없다. 단, 마힘 중 일부는 영문이기에 어느정도 영문 능력이 있긴 해야한다.
죽음의 요람을 제외한 모든 맵이 나와있으며, 추가로 넥서스 코옵팀에서 만든 오리지널 맵 '리얼 스틸'이 있다. 넥코옵 맵 답게 난이도가 상당하니 주의.
여담이지만 팀원 없이 솔로플레이를 할 경우, 채팅창에 NxSolo 명령어를 치면 동맹 컴퓨터의 유닛을 제어할 수 있다. 다만 정규 협동전에서 아군이 나갔을 때와는 달리 동맹의 자원은 얻지도,사용할 수도 없다. 다만 천상의 쟁탈전,승천의 사슬은 혼자서도 가능해진다. 예외로 아군이 테란일 경우 자동수리는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베타버젼에서는 기존에 아케이드에 있던 솔로플레이용 명령어처럼 동맹 건물과 일꾼이 모두 사라지도록 변경되었다.
2. 특징
- 사령관이 기존에 비해 엄청나게 강력해졌다. 그에 따라서 공세의 난이도도 올라갔다.[2]
- 각 사령관마다 차별화된 건설 이펙트가 존재한다.
- 기존 켐페인의 더미 데이터를 재활용한 유닛들이 존재한다.
- 각 사령관이 서로 차별화된 건물 디자인을 사용한다.
3. 사령관 목록
||<-8><tablebordercolor=#82cafa><tablebgcolor=#ffffff,#191919><bgcolor=#011934>||
스타크래프트 II
{{{#!wiki style="color:#ddd; font-size: 0.6em;"
NEXUS CO-OP 사령관 목록 {{{#!wiki style="color:#ddd; font-size: 0.6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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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령관 목록 중 원본 협동전과 같은 사령관은 하나도 없다. 원래 있었던 제라툴이나 레이너 등은 완전히 다르게 설계하여 내놓은 것이다.
또한 제라드 듀갈처럼 해당 시점에서 예저녁에 고인인 사령관이나, 감염된 핸슨 등 평행세계 인물들도 존재한다. 태사다르의 스토리 설정을 보면 그가 만든게 이 넥서스 코옵으로 추측되며, 죽은 자건 누구건 전부 끌어모은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정식 협동전에서도 이미 고인이던 타이커스나 제라툴, 멩스크가 참전했으니 그다지 이상한 것도 아니다.
각 사령관이 사용하는 건물, 유닛 모델은 대부분 Sc2mapster 에서 가져온 것이다.
하나 특이한 게 넥서스 코옵 상에서는 각 종족별 사령관 분포도가 매우 개판이다. 테란은 7종이고, 프로토스도 7종인데 저그는 고작 3종만 존재한다. 다만, 위 분류 기준은 스타팅 본진 건물에 따른 분류에 가깝고, 실제 플레이에서 핸슨은 테란 스타팅이긴 하지만, 종족 자체가 '감염된 테란'으로 사실상 저그이며, 스텟먼 역시 레이너 특공대 동맹을 제외하면 자기 병력은 저그들이 대부분인데다 진화 메커니즘도 원시 저그와 비슷하다. 따라서 실질적인 종족 분포는 테란 5종[3], 저그 4종[4], 프로토스 6종[5]로 생각보다 종족 분포도는 잘 맞다. 또한 2023년 10분기 기준으로 저그 사령관인 케리건이 계속 개발 중인 상태이므로, 이들이 출시되면 5/6/6으로 테란이 한 명 부족한 황금비율이 된다.[6]
참고로 최신 사령관 중 제로의 경우 일꾼이 없어서 버밀리온의 특종 솔플이 불가능해보이지만, 실은 분대 유닛 중 하나인 유령이 수정을 옮길 수 있다. 일꾼이 아예 없어서 추가한 특성인 듯. 다만 유령은 엄연히 전투 유닛이고, 제로 자체가 물량이 상당히 적다 보니 옮길 순 있으나 굉장히 불편하다.
여담이지만 이스터 에그로 핸슨과 듀갈 조합으로 플레이할 경우, 듀갈의 알렉산더가 감염된 알렉산더로 바뀐다. 성능상의 차이는 없다.
사령관들이 죄다 고화력이라서 양날의 검에는 도저히 답이 없다. 그나마 자기 유닛 터져도 공짜 감염체가 튀어나오는 핸슨이나 시한부 유닛을 대량으로 쓰는 초월체, 식충이 주력인 나파시, 초장거리 타격기를 갖춘 멩스크나 토시 정도가 조합이나 포지션, 맵에 따라 양날의 검에 저항할 수 있으나, 나머진 매우 힘들다. 사실상 초월체도 돈 소모가 장난이 아님을 고려하면 나파시를 제외하곤 없는 수준.
2023년 10월 11일 기준 지나라와 나아드라가 새로운 사령관으로 추가되어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나라는 죽음의 함대와 피의 사냥꾼을 비롯한 탈다림 유닛을 사용할 수 있으며 차원분광기를 통해 모선으로 진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시간증폭에 연결체의 체력을 요구하는 것도 특징이다. 당연하겠지만 연결체 체력은 회복 시킬수 없다.
니아드라는 애벌레에서 성장해 감염된 모선과 프로토스를 사용한다.
이후 2024년 4월 차기 사령관으로 스톤과 데이비스, 케리건을 발표하였다.
발표한 사령관 중, 스톤은 11월 17일 베타 테스트를 거쳐, 12월 1일에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 제라툴 - 남옥
* 멩스크 - 자홍색
* 가브리엘 토시 - 하늘색
* 핸슨 - 주황
* 초월체 - 군청색
* 태사다르 - 파랑
* 제라드 - 노랑
* 아르타니스 - 진홍색
* 스텟먼 - 연보라
* 카라스 - 밝은 회색
* 나파시 - 장밋빛
* 레이너 - 투스카니
* 지나라 - 빨간색
* 울레자즈 - 자주
||<-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82cafa><table bgcolor=#fff,#191919><#011934>
공허 분쇄 | 망각행 고속열차 | 공허의 출격 | 코랄의 균열 | 과거의 사원 |
천상의 쟁탈전 | 승천의 사슬 | 버밀리언의 특종 | 안갯속 표류기 | 광부 대피 |
죽음의 밤 | 아몬의 낫 | 잘못된 전쟁 | 핵심 부품 | 죽음의 요람 |
4. 난이도 및 공세
넥서스 코옵의 모든 임무는 아주 어려움으로 고정되며 난이도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다만 사령관들이 바닐라 협동전의 화력이나 유틸성을 훨씬 뛰어넘는 경우기 대부분이기에 특별히 문제는 되지 않는다.
5. 공세 목록
||<-4><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82cafa><table color=#000><#011934>
테란 | 연합 부대 | 지상 부대 | |
습격단 | 어둠의 기술 | 전쟁 기계 | |
대대 | 비행 편대 | ||
클래식 보병 | 클래식 기계 | 자치령 전투단 | |
저그 | 땅굴 무리 | 날개 무리 | 연합 무리 |
궤멸 감염 | 타락 무리 | 폭발 위협 | |
침공 군단 | 포식 갈귀 | ||
프로 토스 | 군단 | 함대 | |
대가와 기계 | 보행 거수 | 칼라이의 희망 | |
암흑 분열 | 분열 병기 | 폭풍 포위 | |
아이어의 선봉대 | |||
대모의 함대 |
공세 영상 링크
5.1. 넥서스 공세
넥서스 코옵 업데이트 The End를 기점으로 추가된 신규 인공지능 공세.개발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유닛들로 이루어져있으며 대부분 캠페인이나 협동전에서 볼 수 있는 유닛을 조정하거나 아예 새로운 유닛을 만들어냈다.[7]
효과나 공격들이 매우 다채로워 억 하는 순간 부대가 증발할 수도 있고 공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상당히 고전할 수도 있다.
5.1.1. 테란
자치령 특수 부대 공세
* 자치령 특수부대(지상 먼저/공중 먼저)
* 자치령 특수부대(지상 먼저/공중 먼저)
* 특수부대 유령 혹은 비밀 밴시가 1차 공세로 등장
* 특수부대 바이오닉(정예 해병, 불곰 특공대)가 2차 공세로 합류, 이후 모든 특수부대 유닛들이 순차적으로 합류.
* 등장 유닛: 특수작전 유령(영구 은폐, 저격, EMP 사용), 정예 해병(초 전투 자극제, 레이저 조준장치 보유), 불곰 특공대(억제탄 사용), 타격 골리앗(잠금 미사일 사용), 중장갑 공성 전차(거미 지뢰 배치 사용), 해방선(대 구조물 피해 50% 약화), 밤까마귀(밤까마귀 타입-II와는 다른 기술 보유), 아마겟돈 전투순양함(4초마다 특수공격/도약 시 구조물 마비)
* 특수부대 바이오닉(정예 해병, 불곰 특공대)가 2차 공세로 합류, 이후 모든 특수부대 유닛들이 순차적으로 합류.
* 등장 유닛: 특수작전 유령(영구 은폐, 저격, EMP 사용), 정예 해병(초 전투 자극제, 레이저 조준장치 보유), 불곰 특공대(억제탄 사용), 타격 골리앗(잠금 미사일 사용), 중장갑 공성 전차(거미 지뢰 배치 사용), 해방선(대 구조물 피해 50% 약화), 밤까마귀(밤까마귀 타입-II와는 다른 기술 보유), 아마겟돈 전투순양함(4초마다 특수공격/도약 시 구조물 마비)
* 초반부터 탐지기를 강요하며 균형잡힌 화력과 유틸성으로 아군을 압박하는 공세 유형이다. 유령은 생체 유닛에게 저격을 때려박으며 비밀 밴시는 로켓 포화로 아군 유닛을 뭉터기로 갈아버린다. 이후 타격 골리앗과 중장갑 공성전차를 위시하여 아군의 주력 유닛들을 저격하며 이후에는 해방선 무더기나 아마겟돈 전투순양함을 몰고온다. 여담으로 인공지능이 상당히 범상찮은 편인데 바이오닉이 무려 허리돌리기를 시전한다.
- 뫼비우스 특전대
악령
닉스급 은폐 모듈:악령 Type-2는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초음파 펄스탄:사거리 8 이내에서 반경 범위 1 이내에 있는 적을 잠시동안 기절시킵니다.
사이오닉 채찍:3초간 집중 후 지정 대상에게 200의 피해를 줍니다.
악령 Type-2
닉스급 은폐 모듈:악령 Type-2는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초음파 펄스탄:사거리 8 이내에서 반경 범위 1 이내에 있는 적을 잠시동안 기절시킵니다.
자율 작전 장갑:악령 Type-2가 피해를 입으면 입은 피해와 동일한 수치의 에너지를 먼저 소모합니다.
닉스급 은폐 모듈:악령 Type-2는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초음파 펄스탄:사거리 8 이내에서 반경 범위 1 이내에 있는 적을 잠시동안 기절시킵니다.
자율 작전 장갑:악령 Type-2가 피해를 입으면 입은 피해와 동일한 수치의 에너지를 먼저 소모합니다.
쓰나미(바이킹)
기체 과부하:기체를 과부하시켜 5초 동안 공격 속도 및 이동 속도가 75%만큼 증가합니다.
지속 시간이 끝난 후, 10초 동안 공격 속도 및 이동 속도가 30%만큼 감소합니다.
기체 과부하:기체를 과부하시켜 5초 동안 공격 속도 및 이동 속도가 75%만큼 증가합니다.
지속 시간이 끝난 후, 10초 동안 공격 속도 및 이동 속도가 30%만큼 감소합니다.
밴시
은폐:25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지속적으로 은폐 상태가 됩니다. 초당 0.9 에너지 소모
암흑 전투순양함
기습 도약:주위의 대상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도약 후 10초간 이동 속도가 50%만큼 증가하고, 은폐 상태가 됩니다.
야마토 포
은폐:25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지속적으로 은폐 상태가 됩니다. 초당 0.9 에너지 소모
암흑 전투순양함
기습 도약:주위의 대상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도약 후 10초간 이동 속도가 50%만큼 증가하고, 은폐 상태가 됩니다.
야마토 포
* 사신이 1차 공세로 등장
* 이후 불곰, 의무관(2차부터), 제왕의 전차(코브라/3차부터), 악령(4차부터) 등이 차례로 합류한다.
* 이후 불곰, 의무관(2차부터), 제왕의 전차(코브라/3차부터), 악령(4차부터) 등이 차례로 합류한다.
- 켈모리안 조합
켈모리안 조합 공세 - HERC가 1차 공세로 등장
- 2차 공세부터 광부가 공세에 합류한다.
- 등장 유닛: HERC(업그레이드 시 1회 부활 사용), 광부(지상 및 공중 공격 가능/ 사망 시 8초간 50% 공격속도가 빠른 무기 배치,), 민간인 남성/여성(지상 유닛 공격 가능, 업그레이드 시 불장판을 깔아 지속 피해를 줌, 사망 시 자폭), 굴착기(지상 유닛 공격 가능/돌진기 보유, 공격이 방어력을 무시하고 300의 피해를 줌), 가스 탱크 차량(지상 유닛 공격 가능/주위에 지속 피해를 줌), M.A.D.M.A.N(자폭 유닛/자폭 시 핵폭발 발생), 자동 드론(아군 기계유닛 치유, 적 탐지 시 일정 시간 동안 은폐 불가 상태로 만듬, 탐지기), APC(지상 및 공중 유닛 공격 가능/유닛 수송 가능)
- 유리대포 공세. 병력들의 체력이 약한 편이고 쉽게 죽지만 피해량이 높거나 범위 피해를 주고 수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특히 경장갑 병력을 다룰 때 상당히 위험하며 굳이 물량형 사령관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위험하다. 특히 후반에 등장하는 M.A.D.M.A.N은 한대 한대가 핵폭발 급의 피해를 범위로 주는데 이게 한대도 하니고 네다섯대가 한번에 우르르 나와 제대로 맞으면 본대의 씨가 말라버리기도 한다.
5.1.2. 프로토스
탈다림 공세
네라짐 공세
황금기 공세
네라짐
일반적인 공격 성능은 래더 버젼과 대동소이하나 사용하는 스킬들과 중후반부터 영구 은폐 유닛들이 늘어나서 많이 거슬리는 편이다.게다가 다크템플러가 시작 공세로 오는 경우도 있어서 초반부터 탐지기를 배치해야 공세를 깔끔하게 막고 시작할 수 있다.
네라짐 공세1:다크 템플러,질럿,불멸자,추적자,다크 아칸
-첫 공세 부터 다크 탬플러, 즉 영구 은폐 유닛이 등장하므로 반드시 탐지기를 대동해야 한다.대신 4마리만 등장하기에 발레리안의 제우스 같은 경우에는 그냥 사뿐히 즈려밝고 가면 된다.딱딱이들이 돌진하면 쉴드량 증가+쉴드 리필이 가능해서 추적자나 불멸자가 딜을 꽂기 쉽다는 점과 다크 아칸이 스킬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점은 상대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이다. 게다가 다크 아칸의 마엘스트롬은 기계 유닛에게도 먹힌다.
네라짐 공세2:질럿,다크 템플러,추적자,예언자,커세어,공허포격기,폭풍함
-스카이공세다 첫 빠따가 질럿+예언자라 대공도 살짝 신경써줘야 한다. 중후반부터는 영구 은폐를 달고 나오는 유닛이 셋이나 되고 초중반에 다크템플러가 섞이기도 해서 역시나 탐지기를 빨리 준비해두어야 한다.네라짐 공세 1과 마찬가지로 딱딱이들이 좀 거슬리는 편이다.그리고 커세어의 웹이나 폭풍함의 스킬도 주의해야할 대상. 유닛들이 쓰는 스킬들은 딱딱이나 커세어와 시너지가 좀 있는 편이다.
암흑 신봉자(Dark Devotee)
보호막:50
체력:100
속성:경장갑-생체
이동 속도:3
방어력:1[8]
보호막 방어력:0[9]
무기:사이오닉 검(Psi Blade)
공격력:8x2[10]
공격 속도:1.2
사거리:근접
대상:지상
기본 능력
그림자 돌진(Shadow Charge):주위 적에게 돌진하고, 암흑 신봉자의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10초에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암흑 신봉자가 잠시 은폐 상태가 되고 다른 유닛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보호막 과충전(Shield Overload):그림자 돌진 시전 후 8초 동안 보호막이 최대 100만큼 증가하고 보호막이 모두 회복됩니다.
네라짐 공세1 기준으로 기본 공세가 아닌 두번째 공세부터 등장하는 네라짐판 질럿, 즉 백인대장이다. 캠페인이나 정규 협동전 보라준의 백인대장과는 달리 돌진시 잠시동안 보호막이 150으로 증가하며 보호막이 풀로 충전되기 때문에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같이 섞여 나오는 불멸자나 추적자 혹은 공허 포격기나 폭풍함이 딱딱이들이 대주는 동안 딜을 꽂기 쉬워진다.대신 원거리에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면 그냥 래더산 질럿에 불과하다.
그림자 사냥꾼(Shadow Hunter)
보호막:80
체력:80
속성:중장갑-기계
이동 속도:2.95
방어력:1[11]
보호막 방어력:0[12]
무기:입자 분열기(Particle Disruptor)
공격력:12(중장갑 14)[13]
공격 속도:1.44
사거리:6
대상:지상 및 공중
기본 능력
타고난 신속함(Inherent Swiftness):그림자 사냥꾼의 점멸은 더 이상 연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점멸(Blink):그림자 사냥꾼이 주위의 대상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8초에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잠입 기계(Covert Mecha):이 유닛은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추가로 점멸 후 1.5초간 초은폐 상태가 됩니다.
처음 부터 점멸을 달고 나오나, 인공지능이 그렇듯 맞으면 뒤로 빠지는 것 밖에 안해서 프로급 토스 유저들 마냥 앞점멸로 유닛을 점사해서 따는 플레이는 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고 업그레이드가 됐을 때인데, 점멸 직후 1.5초간 초은폐상태가 되는데, 무적 상태에서 때리는건 영 기분 좋은 일은 아니기에, 중후반 부터는 조금 주의를 해야 된다.유닛의 공격 성능은 래더보단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다.그래도 업그레이드 직후 점멸 직후 초은폐 말고도 영구 은폐까지 달고 나온다는 차이점이 있긴 하나, 첫 공세 부터 다크템플러 4마리가 떡하니 나와서 탐지기를 전부 준비해 둔 이후인지라 의미는 없다.
그림자 무사(Shadow Samurai)
보호막:80
체력:40
속성:경장갑-생체-사이오닉
이동 속도:2.81
방어력:1[14]
보호막 방어력:0[15]
무기:변형 차원검(Warp Blade)
공격력:45[16]
공격 속도:1.69
사거리:근접
대상:지상
기본 능력
그림자 걸음(Shadow Stride):그림자 무사가 주위의 대상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8초에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구 은폐(Permanent Cloaked):이 유닛은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탐지기나 탐지 효과로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네라짐 공세1 기준 첫 공세부터 등장한다. 그래서 공세를 막기 위해서는 탐지기를 준비해야 한다. 그렇기에 탐지기 준비가 다소 늦는 사령관인데, 코랄의 균열이 걸리면 진짜 패스트 닥템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하지만 정규 협동전 보라준의 닥템처럼 그림자 격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규 협동전 제라툴의 닥템마냥 점멸 직후 추가 데미지를 주는 것도 아니고 점멸 쿨타임이 8초인것을 빼면 래더 스펙이랑 똑같아서 탐지가와 화력이 준비되는 중반부터는 상대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계수자(Indicator)
보호막:40
체력:40
에너지:200
속성:경장갑-생체-사이오닉
이동 속도:2.25
방어력:0[17]
보호막 방어력:0[18]
무기:공허 폭발(Void Burst)
공격력:4x12[19]
공격 속도:3.25
사거리:7
대상:지상 및 공중
기본 능력
휘장(Purdah):범위 4.5의 은폐장을 생성해 아군 유닛들을 은폐시킵니다.
이 상태에서 피해를 받으면 공격한 적 유닛의 시야를 5초 동안 1로 감소시킵니다. 15초 동안 지속됩니다.
저주(Curse):대상 지점에 21의 범위 피해를 주고 적 유닛들의 사거리를 1 감소시킵니다. 하지만 공격 속도는 25% 증가합니다.
그림자 집정관(Shadow Archon)
보호막:350
체력:10
에너지:200
속성:사이오닉-거대
이동 속도:2.81
방어력:0[20]
보호막 방어력:0[21]
무기:혼돈의 격류(Chaotic Torrent)
공격력:18[22]
공격 속도:1.75
사거리:4
대상:지상 및 공중
기본 능력
혼돈의 폭풍(Maelstrom):효과 범위 내의 적을 3초 동안 일시적으로 기절시킵니다.
정신 제어(Mind Control):대상 적 유닛을 영구히 조종합니다.(영웅 유닛은 면역)
스타1 다크 아콘이다. 캠페인이나 협동전의 다크 아칸처럼 평타 공격이 있다. 대신 스타1의 그것과는 다르게 마엘스트롬은 기계 유닛에게도 먹히고,마컨이 업글되는 순간 마컨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대신,마컨이 업글되는 시점부터는 이미 대다수 넥코옵 사령관들의 화력이 미친듯이 빵빵해지기에 유닛 한 두마리 마컨은 그냥 기분만 나쁜 수준이 된다. 발레리안의 예시를 들면 투견과 전순 밤까로 구성을 하면 투견만 한 두마리 뺏기고 끝나는 수준이다. 중반에 마엘스트롬만 주의해주면 상대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유닛.
섬멸의 창(Spear Of Anihillation)
보호막:100
체력:200
속성:중장갑-기계
이동 속도:2.95
방어력:1[23]
보호막 방어력:0[24]
무기:위상 분열기(Phase Disruptors)
공격력:20(중장갑 50)[25]
사거리:6
공격 속도:1.45
대상:지상
기본 능력
기체 점멸(Mecha Blink):대상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점멸 후 0.75초 뒤에 8초간 보호막을 100만큼 회복합니다.
섬멸의 환영(Anihillation Hallucination):점멸하기 전의 위치에 6초간 환영을 생성합니다.
환영은 50%의 공격력으로 피해를 주며 200%만큼 피해를 더 받습니다. 6초간 지속됩니다.
래더 스팩에 점멸이 달린 불멸자지만,중추뎀의 1업당 증가치는 래더보다 낮아서, 풀업 기준으는 래더보단 화력이 딸린다. 하지만, 중후반 부터 점멸 이전 위치에 공격이 가능한 할루시네이션을 뿌리고 점멸하는데,원본 보단 데미지가 토막나도 불멸자라서 환영과 함께 아군을 때릴 수 있다는 건 좋은 소식은 아니다. 지상 공세1에서는 돌진에 쉴드량 증가와 리필이 딸려오는 딱딱이들과 마엘스트롬을 뿌려대는 다크아콘도 같이 오기에 주의해야 한다.
암흑 거신(Dark Colossus)
보호막:150
체력:200
속성:중장갑-기계-거대
이동 속도:2.25
방어력:1[26]
보호막 방어력:0[27]
무기:축적 창(Accumulative Lances)
공격력:15x2[28]
사거리:7
공격 속도:1.65
대상:지상
기본 능력
언덕 걸음(Cliff Walk):암흑 거신은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냉동 광선(Frost Beam):암흑 거신의 공격에 피격된 적들은 이동 속도가 잠시동안 30% 감소합니다.
네더 장갑(Nether Armor):암흑 거신이 공격받을 경우
10 이상의 피해를 10으로 줄이고 3초간 초은폐 상태가 됩니다. 이 능력은 6초에 한 번씩 발동됩니다.
혼돈 포격기(Chaos Ray)
보호막:150
체력:200
속성:중장갑-기계
이동 속도:2.25
방어력:0[29]
보호막 방어력:0[30]
무기:분광 핵(Prismatic Core)
공격력:10[31]
사거리:6
공격 속도:0.5
대상:지상 및 공중
기본 능력
혼돈 분광(Chaos Prism):혼돈 포격기가 최대 두 대상까지 공격할 수 있으며
추가 대상은 주 대상이 혼돈 포격기의 시야에서 벗어나거나 죽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습니다.
분광 사거리(Prismatic Range):혼돈 포격기가 공격을 오래할 수록 공격 사거리가 늘어납니다.(최대 3 증가)
유동성 추진기(Flux Vanes):혼돈 포격기의 이동 속도와 가속도가 증가합니다.
네라짐 공허 포격기.오래 공격 할 수록 사거리가 늘어나며, 파멸자 처럼 최대 2마리 까지 공격을 먹일 수 있다.역시나 같이 나오는 커세어의 웹과 시너지가 좋은 편이고, 래더 처럼 속업을 달고 나와 협동전 공허 포격기에 비해 빠른 편이다.대신 래더와는 다르게 10의 데미지를 장갑 관계없이 꽂아넣는 게 특징이다..
해적선(Corsair)
보호막:60
체력:120
에너지:200
속성:경장갑-기계
이동 속도:4
방어력:1[32]
보호막 방어력:0[33]
무기:중성자 섬광탄(Neutron Flare)
공격력:5(경장갑 10)[34]
사거리:4
공격 속도:0.55
대상:공중
기본 능력
은폐 모듈(Stealth Drive):해적선이 영구 은폐 상태가 됩니다.
아르거스 보석(Argus Jewel):해적선의 최대 에너지가 50만큼 증가합니다.
분열망(Disruption Web):지상에 에너지 망을 형성하여 적 구조물과 지상 유닛이 10초 동안 공격하지 못하게 합니다.
웹이 에너지를 먹는 것을 제외하곤 협동전 보라준의 커세어와 대동소이하다. 문제는 인공지능답게 웹을 신나게 뿌려대서 같이 등장하는 유닛들과 시너지가 높은 편이다. 보라준 커세아마냥 영구 은폐가 돼서 나오므로 반드시 탐지기를 대동하여 짤라 주자. 게다가 같이 등장하는 공중 유닛들의 스킬들과 시너지가 좋아서 공대지 유닛들로 상대할 때는 주의를 해야 한다.어찌보면 네라짐 공중 유닛 중에서 가장 토악질 나오는 유닛이다.
정산자(Adjuster)
보호막:60
체력:100
속성:경장갑-기계-사이오닉
이동 속도:4
방어력:0[35]
보호막 방어력:0[36]
무기:펄서 광선(Pulse Beam)
공격력:15(경장갑 25)[37]
사거리:4
공격 속도:0.86
대상:지상
기본 능력
정지장 수호물(Stasis Ward):대상 지점에 은폐된 정지장 수호물을 설치합니다.
적 지상 유닛이 이를 활성화하면, 수호물이 주위 적들을 15초 동안 정지장 안에 가둡니다. 갇힌 유닛은 공격당하지 않으며 능력의 영향을 받지도 않습니다.
펄서 광선:정산자는 적 지상 유닛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공격하는 중엔 매 초마다 1.4의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은폐 모듈(Stealth Drive):해적선이 영구 은폐 상태가 됩니다.
네라짐 공세2에서 등장하는 예언자. 아군이 보이면 신나게 펄서광선을 쏴재끼며 중반부터는 영구 은폐를 달고 나온다. 그렇기에 상대할때는 단단한 공대지 유닛이 있으면 좋지만, 커세어의 웹과 시너지가 좋은 편이라 주의해야 한다.
성운의 분노(Nebula Fury)
보호막:150
체력:300
속성:중장갑-기계-거대
이동 속도:1.88
방어력:2[38]
보호막 방어력:0[39]
무기:양자 반응로(Quantum Reactor)
공격력:60[40]
사거리:13
공격 속도:3.3
대상:지상 및 공중
기본 능력
공허 붕괴(Void Collapse):성운의 분노가 4회 공격할 때마다 8초간 지속되는 은하 소용돌이를 일으킵니다.
은하 소용돌이 속의 적은 무력화됩니다.
기본 공격 성능은 캠페인과 차이가 없으나 1업당 공격력이 6씩 올라가 풀업시 78의 데미지를 죽창마냥 꽂을 수 있다. 이 유닛이 평타를 4번 먹이면 8초동안 블랙홀을 시전 할 수 있게 된다. 8초지만 협동전 보라준의 블랙홀과 똑같아서, 8초동안은 신나게 두들겨 맞아야 한다. 이 때문에 4번 이상 못 공격하게 하는 게 베스트지만, 같이 섞여 나오는 딱딱이나 커세어와의 시너지가 좋은편이다.그래서 상황에 따라서는 토악질이 나오기도 한다.
황금기
댈람 공세
황금 경비병(Golden Guard)
보호막:50
체력:100
속성:경장갑-생체
이동 속도:3.25
방어력:1[41]
보호막 방어력:0[42]
무기:사이오닉 검(Psi Blade)
공격력:8x2[43]
공격 속도:1.2
사거리:근접
대상:지상
기본 능력
번개 돌진(Lightning Dash):황금 경비병이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에너지 폭발을 일으켜, 대상 적 유닛에게 30의 피해를 줍니다.[44]
폭풍 용기병(Storm Dragoon)
보호막:80
체력:120
속성:중장갑-기계
이동 속도:2.25
방어력:1[45]
보호막 방어력:0[46]
무기:위상 분열기(Phase Disruptor)
공격력:14(중장갑 22)[47]
공격 속도:2
사거리:7
대상:지상 및 공중
기본 능력
균열 충격포(Fissure Shock Cannon):폭풍 용기병은 공격 속도가 느리지만,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반물질 포탄으로 적을 공격합니다.(방사 피해요? 대체 뭘 기대하신건가요ㅋ)[48]
특이점 장전(Singularlity Charge):칼라의 의지가 소모되는 것을 줄입니다.[49]
성제 제련:폭풍 용기병의 최대 체력이 40만큼 증가하고
보호막 회복 속도가 100%만큼 빨라집니다. 추가로 폭풍 용기병이 전투중에도 보호막이 회복됩니다.
별의 수호:폭풍 용기병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으면 2초간 모든 피해로부터 면역 상태가 됩니다.(재사용 대기시간 60초)
황혼 집정관(Twilight Archon)
보호막:450
체력:20
속성:사이오닉-거대
이동 속도:2.81
방어력:0[50]
보호막 방어력:0[51]
무기:사이오닉 충격파(Psionic Shockwave)
공격력:35(생체 44)[52]
공격 속도:1.5
사거리:4
대상:지상 및 공중
기본 능력
황혼 세례(Twilight Baptism):황혼 집정관이 사망하면 주변의 아군의 보호막을 100만큼 회복시킵니다.
차원 분광기(Warp Prism)
보호막:150
체력:150
속성:중장갑-기계-사이오닉-영웅
방어력:0[53]
보호막 방어력:0[54]
이동 속도:2.5
불멸의 용사(Eternal Champion)
보호막:100
체력:200
속성:중장갑-기계
이동 속도:2.25
방어력:1[55]
보호막 방어력:0[56]
무기:위상 분열기(Phase Disruptors)
공격력:30(중장갑 75)[57]
사거리:9
공격 속도:1.45
대상:지상
기본 능력
강화 방어막(Enhanced Shield):200의 피해를 흡수할 수 있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강화 보호막(Hardend Shield):불멸의 용사가 받는 10 이상의 피해를 10으로 줄입니다. 이 효과는 강화 방어막의 발동으로 생성된 보호막에도 적용됩니다.
우월한 사거리(Surperior Range):불멸의 용사의 공격 사거리가 9로 증가합니다.
궁그닐(Gungnir)
보호막:300
체력:600
속성:중장갑-기계-거대
이동 속도:1.88
방어력:2[58]
보호막 방어력:0[59]
무기:요격기 발사(Launch Intercepter)
공격력:7[60]
사거리:8
공격 속도:0.5
대상:지상 및 공중
기본 능력
중력자 발사기(Graviton Catapult):궁그닐이 요격기를 2배 더 빨리 동시에 2대씩 사출시킬 수 있습니다.
우주모함 수용력(Carrier Capacity):궁그닐의 최대 요격기 탑재량이 8기에서 16기로 증가합니다.
묠니르(Mjolnir)
보호막:200
체력:400
속성:중장갑-기계-거대
이동 속도:1.88
방어력:4[61]
보호막 방어력:0[62]
무기:에너지 과부하(Kinetic Overload)
공격력:60(거대 90)[63]
사거리:13
공격 속도:2.8
대상:지상 및 공중
기본 능력
양자 공진(Quantum Resonance):묠니르의 공격이 추가로 두 대상에게 50의 피해를 줍니다.
에너지 충격(Energy Shock):묠니르의 공격이 주 대상을 1초간 기절시킵니다.
5.1.3. 저그
메카 저그메카 무리 전술 폭격기(Mecha Brood Strategy Bomber)
무기:맹독충 폭격(Baneling Boming)
공격력:40(구조물 80)[64]
융단 폭격:여러차례 폭격을 가해 경로상에 있는 모든 적에게 폭격당 65의 피해를 줍니다.
초월체 저그
6. 돌연변이
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 문서 참고하십시오..기준 협동전 돌연변이 외에는 직접 창작한 돌연변이도 있으며, 그 수가 많다!
- 광전사 석상 - 적이 광전사 석상을 배치했습니다.
- 엄격한 예산 관리[66] - 광물지대와 베스핀 간헐천의 매장량이 매우 적지만 채취 속도가 크게 빨라집니다.
- 난폭한 하늘[67] - 공중 유닛이 피해를 입으면 무작위로 즉사합니다.
- 무장 완료[68] - 적 유닛이 공격받으면 방어력이 증가하며, 사망 시 주변 적 유닛의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 고요한 지평선[69] - 투사체의 속도가 아주 크게 감소합니다.
- 절대적 우위[70] - 혼종과 적 임무 목표는 더 강해지고, 아군 임무 목표는 더 취약해집니다.
- 사신의 손아귀[71] - 유닛이 피해를 받을 때마다 체력이 추가로 감소합니다.
- 금광 발견?! 뛰어![72] - 플레이어와 동맹이 가진 자원이 많을수록, 적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 반동 - 플레이어 유닛이 피해를 입히면 '반동'으로 인하여 임의의 각도로 회전하며 기절 효과를 받습니다. 적에게 공격 받으면 '반동'으로 인해 뒤로 밀려납니다.
- 광물 부족 행성 - 당신이 어떤 종족이든? 이 행성에서는 광물이 부족합니다. 광물 지대가 지도 전체에 무작위로 흩어져 있습니다. 그 대신 일꾼이 채취한 자원을 기지로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73]
- 적에는 정면으로 - 적 유닛는 정면에서 받는 피해가 크게 감소하고 플레이어의 유닛은 후면에서 2배의 피해를 받습니다.
- 피의 욕망 - 적 유닛의 체력이 감소할수록 공격 및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 창공의 장막[74] - 대규모 해병대가 주기적으로 당신의 기지와 병력 근처에 낙하산을 펴고 내려올 것입니다.
- 치명적인 동반자 - 적 혼종 종류에 따라 다양한 '미니언'을 획득하여 강화합니다.
- 신뢰의 격자 - 아군 임무 목표가 보이지 않으며, 적 임무 목표가 아군 상태가 됩니다.
- 의존증 - 주변에 아군 유닛이 없으면 당신의 영웅 유닛과 대규모 병력의 힘이 크게 약화됩니다.
- 단계 약화 - 적 유닛이 죽으면 더 약한 유닛으로 변하며, 높은 단계의 특정 유닛은 여러 번 변합니다.
- 마트로시카 - 적 유닛이 죽으면 같은 유닛이되지만 작은 유닛으로 나오며 거대 유닛은 여러번 적용 됨니다.
- 죽음의 별 프로젝트[75] - 죽어가는 별의 운석은 주기적으로 전장에 떨어집니다.
- 반중력 - '아몬'이 일부 지역에 중력을 역전시켜, 바위가 떠오른 후 떨어지면서 당신의 병력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입니다.
- 공포의 유령 - 당신의 유닛은 죽으면 전장을 떠도는 유려이 되어 근처에 있는 아군 유닛에게 공포를 부여합니다.
- 지구력 훈련 - 게임이 진행될수록 적 유닛의 체력이 증가합니다.
- 배반의 초원 - 두 플레이어의 유닛이 갑작스럽지만 불가피하게 서로를 배신하게 됩니다.
- 차원 함정 - '차원 함정'은 전체 전장에 퍼져 있으며, '차원 함정'을 건드리는 유닛은 알 수 없는 위치로 순간이동됩니다.
- 불쾌한 골짜기[76] - 소름 끼치는 변신술사는 전장을 떠돌며, 가장 먼저 접촉하는 플레이어 유닛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 파괴 탐지기 - 무시무시한 '파괴 탐지기'가 주기적으로 적 구조물을 통해 배치되며, 활성화 된 '파괴 탐지기'는 전장을 돌아다니고 구조물이 아닌 플레이어의 유닛을 찾아 자폭하여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
- 타오르는 하늘 - 고른곤 전투순양함이 전장에 소환되어 기지를 공격합니다.
- 외계재앙[77] - 적 유닛이 죽으면, 무작위의 혼종을 생성합니다. 생성하는 혼종의 수와 유형은 처치한 적 유닛에 따라 달라집니다.
- 참혹한 현실[78] - 뫼비우스 군대가 공허 에너지 방출기와 궤도 타격 신호기를 곳곳에 배치합니다.
- 공허 피조물[79] - 여러 종류의 '젤나가 피조물'이 전장에 나타나 당신의 기지를 공격합니다. '젤나가 피조물'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
- 끝없는 어둠 - 플레이어와 동맹이 서로의 시야를 잃고 지도가 어두워집니다. 채팅 메세지도 동맹에게 전송되지 않습니다.
- 왜곡된 환영 - 모든 유닛이 죽으면 환영으로 바뀌며, ‘젤나가’가 그 환영을 제어하여 기지를 공격합니다. 환영은 주는 피해량은 적고 더욱 취약합니다.
- 시간의 모래시계 - 유닛의 체력이 낮을수록 속도가 느려집니다.
- 분열장 - 분열장 생성기가 무작위로 전장 곳곳에 소환됩니다. 분열장 생성기는 넓은 범위 안의 유닛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며, 공격을 받으면 분열파를 방출합니다.
- 불결한 영혼[80] - 적 유닛이 죽으면 적의 영혼이 전장을 배회합니다. 무작위 확률로 영혼은 잠시 후에 부활하여 다시 싸울 수 있습니다.
- 뒤틀린 군체[81] - 왜곡의 근원인 괴생명체가 전장을 떠돌며 수많은 감염체를 생성합니다. 이 괴생명체와 접족한 적 유닛은 오랫동안 처치하기 어렵고, 일단 저지한다 하더라도 더 많은 감염체가 생성됩니다.
- 부패성 독기[82] - 적 유닛이 죽으면 독성 물질을 생성하여 범위 내의 적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플레이어 유닛을 독살합니다.
- 심연의 감염 - 적 유닛과 가까이 있는 아군 유닛의 체력이 너무 낮으면 혼란 상태가 되며, 적 유닛과 가까이 있는 구조물은 즉시 감염됩니다.
- 완전한 자치령의 권력 - ‘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는 자신의 영향력에 있는 황실 근위대를 이끌고 반격을 시작합니다. ‘테란 자치령’의 완전한 힘에 맞설 준비를 하십시오!
- 전쟁열 -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잔당들이 죽으면 “전쟁 지수”가 증가합니다. “전쟁 지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멩스크’가 플레이어의 유닛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한편, ‘‘혼종 정지장’이 당신의 군대를 공포에 떨게 할 것입니다.
- 황무지 계획 - 구 자치령의 잔당들이 전장에 지속적으로 방어 포탑을 배치할 것입니다. ‘자치령 부대원’을 소환하여 플레이어의 기지를 공격하는 ‘자치령의 홀로그램 선전판’을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 끝없는 분노 - 적 유닛이 죽으면 주변 지역에 있는 적 유닛이 격분하여 공격력이 증가하고 받는 피해량이 감소하며, 여러 번 중첩될수록 공격력이 더욱이 증가하고 받는 피해량이 더욱이 감소합니다.
- 고대의 혈귀 - 적 유닛이 죽으면 저주 받은 영혼이 생성되고 부활합니다. 강한 유닛은 부활했을 때 전투력이 더 상승합니다.
- 이단자의 교단 - '이단 교단'이 이끄는 대규모 군대가 이 지역을 정복했습니다. '최후 심판의 왕좌'는 언제든지 당신의 기지를 공격할 것이며, 전장에 '최후 심판 분광기'를 배치하여 자신을 강화하고 '이단 교단의 전투 부대'를 끊임없이 소환하여 전장에 배치할 것입니다.
- 공허한 공간 - 전장에 무작위로 많은 블랙홀이 생성되어 주변 유닛들을 빨아들이고 완전히 파괴합니다.
- 피닉스 초상화로 되어 있는 돌연변이원 - 넥코옵판 히오스 돌연변이원으로 베타 버젼에서 새롭게 추가된 돌연변이원. 말 그대로 넥코옵에서 등장한 모든 자체 제작 영웅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빈센트의 게임이라 하여 넥서스 코옵용 돌연변이 3개 정도가 합쳐져 나오는 컨셉 맵이 여러 종류가 존재한다.
빈센트의 게임
- 잊혀진 거짓말을 찾아서 (원본: 안갯속 표류기)
- 영원한 왕조의 귀환 (원본: 코랄의 균열) [83]
공통 특징이라면 넥서스 코옵 돌연변이들은 매우 어렵다. 정규 협동전 사령관보다 더 강력한 코옵 사령관들로 진행해도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상술한 '빈센트의 게임'들은 어지간한 정규 협동전 고난이도 돌연변이 수준으로 어려운게 특징. 특히나 블랙홀, 물량떼 등 게임 외적으로 짜증을 유발시킬만한 돌연변이도 많다.
7. 평가
과거에는 호평일색이었으나, 지금은 자신들이 그토록 혐오해서 성 씨 하나도 언급하지 못 하게 막아놓은 데이비드 섬과 동일한 사고와 패치 방식으로 인해서 현재진행형으로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걷고있는 중이다.[84]8. 비판 및 논란
8.1. 의미 없는 소통과 일방적인 패치 행보
우선 넥코옵 제작팀의 모순적인 행보가 제일 문제가 되고있다.과거에는 분명 자신들은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듣고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되는 방향으로 패치를 진행할 것이라는 뉘앙스로 선언에 가까운 행보를 보였으나, 실상 자신들이 만든 고난이도의 돌연변이 조합을 클리어 해오면 클리어 하는 데에 사용된 사령관을 하향 시켜버리는 행동을 몇 번이고 저질러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이후로도 이러한 행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사령관간의 시너지도 없애버리는 등의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아군 유닛이면 죄다 회복 시켜주는 "별의 바람" 능력은 동맹에게 적용되지 않으며, 생산 및 업그레이드의 속력을 향상 시켜주는 "시간 증폭" 또한 동맹 구조물에 적용시킬 수 없다.
이렇듯, 패치를 할 때마다 패치는 좋은 방향에서 극단적인 것이 아닌 나쁜 방향에서의 극단적으로 나아갔고, 현재도 돌연변이 난이도에 비해서 사령관 성능이 너무나도 빈약하고 돌연변이의 난이도가 너무나도 높은 점이 지적되면 항상 변명하기 바쁘고 하다못해 자신들과 동일팀 멤버인 밸런스를 담당하는 멤버와 빌리빌리의 일부 고인물 유저들의 리플레이를 근거 삼아 자신들의 잘못된 패치와 행보를 정당화하기만 했다.
과거에는 제라드 듀갈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너무 메카닉 유닛만 사용하는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화기갑의 자힐, 해병의 방어 무시 능력 삭제, 전투순양함의 만능 레이저포의 공격 속도 하향 등으로 같은 중국인들로 넘치는 빌리빌리측에서조차도 비난이 쇄도했다.
화기갑의 자힐이 사라지게되면서 과학선, 의무관의 이중 힐에 대한 의존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졌을 정도로 생존력이 떨어지는 탱커가 되었고, 해병은 방어 무시가 사라지는 바람에 높은 DPS를 바탕으로 한 초반 화력 지원 버팀목 용도에서 완전히 제외되는 결말을 맞이했다. 그렇게 1년이 넘도록 방치되었다가 대규모 밸런스 패치에서 화기갑의 자힐 일부 롤백과 해병의 방어 무시 능력을 복귀시켜 다른 국가 유저들이 바라는건 깡그리 무시하고 시비걸기 바쁘면서 정작 같은 국가 사람들에게는 계속해서 욕 먹으니까 이제와서 눈치라도 보이는거냐 라는 등의 한국 유저들로부터의 비아냥이 쏟아졌다.
완전한 자치령의 권력은 근위대 유닛 하나 하나가 엄청난 맷집과 사기적인 능력으로 아군의 병력과 기지를 순식간에 쓸어버리는데 한다는 너프 패치가 고작 머릿 수를 줄이고 일부 능력을 막은 게 전부였다. 그런데 이후 도로 머릿 수를 돌려놓고 막았던 능력까지 다시 사용하도록 패치를 진행해 자신들의 고집을 꺾을 생각은 없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출했다.
이단자의 교단 역시 잡을 수 있는 사령관은 제한되어있어도 그 사령관들로 할 때 어느정도 공략법만 숙지하고 있다면 적어도 그 사령관들에 한해선 어느정도 해볼만한 돌연변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리메이크를 진행하더니 난이도는 더욱 개판이 되었다.
어둠의 힘이라는 게이지 시스템을 추가했고, 이것을 분광기나 2페이즈 아르타니스가 소환하는 공허의 열쇠를 없애는 식으로 점점 줄일 수 있는데, 문제점은 1페이즈 아르타니스에서 1초 마다 이 게이지가 1씩 회복되고 2페이즈로 넘어갈 때 남아있는 게이지에 비례해서 아르타니스의 맷집과 받는 피해량이 줄어드는 등의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이걸로도 모자라서 모선 역시 새로운 스킬 2가지와 일정시간 동안 교전을 하지 않으면 플레이어의 기지로 순간이동하는 패턴도 추가되어 더욱 난이도가 지옥처럼 변해버렸다.
그래놓고서는 억울하다, 노력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는 등의 일반적으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이를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언급한 한 유저가 있었는데 넥코옵 디스코드 관리자는 해당 유저를 불편한 진실을 말한 죄와 괘씸죄를 적용시키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해당 유저를 밴 해버리는 만행까지 저질렀다.[85][86][87]
정말 자신들이 노력하고 있고 개선을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그동안의 비판과 비난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행동을 돌아보며 유저들이 진정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질 수 있게끔 하겠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입증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근데 정작 넥코옵 제작진들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 같이 규모가 큰 회사도 아니고 고작 팬 몇 명이 뭉쳐 만든 동아리 같은 그룹이면서 내부에서 어떠한 것이 진행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보여주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감추기 급급한 모습만 보였고, 더 나아가서는 사령관 삭제 협박을 한 해당 디스코드 관리자의 해임 등의 처벌을 진행하기는 커녕 제식구 감싸기를 시전한 것도 모자라 해당 관리자는 자기 정당화까지 시도하고는 장난이었다는 발언을 하는 등 쿨찐이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패치에 대한 결과물도 유저들이 납득할만한 수준에 도달하지도 않았다. 호응을 얻었으면 진작에 얻었겠지 보기 좋게 욕 먹고 비난 당하는 횟수가 훨씬 많았다.[88]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무조건적으로 신용해야하고 잘못을 했더라도 그것을 비난하지 말고 다음에라도 잘해보자며 격려해주길 바라는 듯한 저러한 태도는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는 인간이라면 어린애도 아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라는 작자들이 저러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볼 뿐이다. 결국 한국 유저들 또한 저러한 행보에 질려 이미 오래전에 경멸감 내지 혐오감, 염증을 느끼고는 소통하기를 아예 포기해버렸다.
8.2. 넥코옵 디스코드 관리자의 몰상식한 행동
저 부분에 관해서는 넥코옵 제작팀이 자신들이 얼마나 몰지각한 행동을 보이고 있는지 입증하는 넥코옵 제작팀의 일원이자, 디스코드 관리자인 유저의 증언 아닌 증언이 있는데, 일례로 계속해서 게슈탈트 제로와 울레자즈만 유독 너프해 사용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게슈탈트 제로는 초반에 운빨과 컨트롤만 좀 따라준다면 라그나로크를 생산해 그 게임을 완전히 자기 혼자서 주도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89], 울레자즈 역시 초반에 광물을 700 정도만 사용한다면 태양 포격과 맞먹는 수준으로 강력한 울레자즈의 니플의 그림자 능력이 있으니까 그런거다.[90]"라는 대답을 한 적이 있다.
실제로도 넥코옵 디스코드에는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주었으면 하는 게 있을 때 언제든 말하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제안 채널도 있는데, 제안 채널에 올라오는 모든 제안을 관리자측에서 일절 무시하거나, 비아냥거리고 비꼬는 언행과 태도를 계속해서 유지해왔다.
일례로 영어권 유저가 수비적인 성격만 너무 강한 발레리안의 경직된 특징에 공격능력을 더 상향시켜 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해당 디스코드 관리자는 "도대체 왜 발레리안 같은 수비형 사령관한테 공격능력 달라고 징징대는건데?"라며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였고[91]
이것으로도 모자라, 주로 영어권 유저들이 주를 차지하는 글로벌 채널에서 "니 새x들이 우리가 만든 사령관을 그렇게 느낀다면 우리가 의도했던거랑 다르다는거고, 그 사령관은 그냥 지워버려야지 뭐하러 더 유지하냐? 니들이 써먹기 불편하면 그냥 지워버리는 게 맞지. 내 말 틀리냐?"라며 대놓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제아무리 소규모 수준의 게임회사도 아닌 팬메이드 게임 모드의 제작팀원일지더라도 기본적인 예의 정도는 지켜가면서 말해야하는건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도리다. 그럼에도 그걸 어기고 1년이 넘도록 저러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은 쉽게 용서받을만한 행동이 아니다.
그리고 4월 2일자로 진행된 게슈탈트 제로의 추가 대규모 너프에서 결국 한국측의 불만이 폭발하고야 말았다.
해당 패치의 내용은 라그나로크와 모든 분대의 공격력 너프인데, 이로 인해서 안그래도 돌연변이에서 티어가 크게 하락해 사용하기게 굉장히 꺼려지는 제로[92]는 결국 울레자즈, 나파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고인캐가 되었다.
이에 한국측에서 쌓이고 쌓인 불만이 폭발하고 해당 관리자는 한국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한 와중에 디스코드 메세지를 보고 그 중에 한 명에게 연락하여 게슈탈트 제로의 너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질려버린 한국측에서는 벽창호들하고 얘기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식으로 평소에는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 곱게 봐주려고 애를 써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만의 고집과 아념, 망상을 끝내 놓지 못 하고 자신들이 만든 것을 즐기려고 모인 사람들의 뒤통수를 아무런 죄책감이나 죄의식 없이 후려갈겨버리는 동네 양아치들보다도 한심하기 짝이없는 모습에 질려버렸다는 식으로 선을 그으며 그나마 잡고있었던 마지막 소통의 등앗줄 마저 놓아버리기에 이르렀다.[93]
물론 본인 역시 컴퓨터 사정이 좋지 못해 이번 밸런스 패치안에 관여할 수 없었다는 증언이 있었으나, 가령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평소부터 보여왔던 디스코드에서의 태도는 비난 당하는 정도로 끝나면 다행인 수준인 것이다. 저정도로 다른 사람이 보기에 불쾌하기 그지없는 태도와 언행을 지속했으면서 이제와서 저런 행동을 취한다는 것은 누가봐도 제 발등에 불 떨어지니 급해져서 어떻게든 급한 불부터 끄려고 하는 행동에 지나지 않는 행동이다.
23.04.03 당일 오후, 3월에 출시하기로 했다가 니아드라와 함께 출시되기로했던 지나라의 출시가 또 연기되었다고 한다. 1월에 지나라와 니아드라의 사진이 업로드 되었었고, 중간에 연기될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가 아쉽긴하더라도 다들 기다리자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오늘 오후쯤, 디스코드로 "지나라가 넥서스 코옵에 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버리는 바람에 사망했다.'''라는 되도않는 개드립을 치면서 또 다시 한국측 유저들의 비난을 샀다.
이에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것인지, 아니면 출시를 못 하는 것인지 똑바로 대답하라는 분노 서린 질문에 다른 팀원이 보다 못한 것인지 출시가 또 다시 한 번 연기되었음을 알렸다.
8.3. 사령관 삭제 협박 발언
넥코옵의 한국어 번역을 담당하고있는 유저가 게슈탈트 제로의 1차 너프 패치에 관련해서 이 이상 제로를 너프해서는 안된다는 경고와 더불어 1차 너프에서 제로를 향한 너프가 얼마나 심했는지 증거자료로 자신이 직접 찍어온 영상까지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넥코옵팀의 알렉세이와 함께 홍보를 담당하는 Pecowater는 그렇다면 제로를 삭제하는 게 더 낫다고 본다며 번역을 담당하고 있는 유저를 향해 "니 논리대로면 제로는 뭐가 어찌되건간에 걍 개똥캐임. 제로는 걍 초반에 운만 좀 따라주면 라그 뽑아다가 지 혼자서 놀고먹고 하는데 이게 약캐임? 막말로, 제로처럼 운에 걸어야하는 케이스가 아닌 사령관들인데도 제발 좀 상향해달라는 요청은 하나도 없었음. 난 이게 오히려 더 슬프고 화가 치밈."
이라는 발언을 했는데, 애초에 사령관 상향 요청을 안 한 게 아니라 숱하게 했는데 Pecowater가 전부 씹고 역으로 시비를 걸며 비꼬아댄 것이다. 특히나 서양권에서 파워 밸류가 낮은 카라스 같은 사령관을 상향해달라고 몇 번이고 요청을 했었고 한국측에서도 이미 스텟먼과 태사다르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요청을 했었다. 한 마디로 본인이 씹어놓고 요청이 없었다며 적반하장의 개소리를 지껄인 것.
더군다나 자신은 팀 내에서 그 어떤 힘도 없는 직책이라는 것을 뒤늦게 밝혔지만, 오히려 그걸 계속해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언급하는 것으로 무슨 자신을 무슨 불쌍한 존재로 봐달라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힘은 없더라도 발언할 권리는 있고, 팀에서 그렇게 정한 것이고 그렇게 정한 이유를 정당하다고 주장이라도 하듯이 같은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 또 다시 문제점이 되었다.
추가로 무식하기로 유명한 미국측 사람들이라고는 해도, Pecowater의 상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행동에 질린 것인지 제안 채널에는 더 이상의 상향 요청이나 영양가 있는 요청 같은건 안 올라오고 오히려 영양가라고는 눈이 헐어라 씻어도 찾아볼 수가 없는 잡담 채널로 변질되어버렸다.[94]
딱 한 번 호응을 보인적이 있긴한데, 애초에 Pecowater 본인이 아닌 패치 공지를 담당하는 AlexeiStukov가 넥코옵에도 스피드 치트를 추가해주는 게 어떠냐는 제안에 "그거 좋네"라며 검토하겠다.라는 말만을 남긴게 전부였다. 지금도 스피드 치트는 추가되지 않았다.
현재도 pecowater본인은 자기딴에는 저게 장난이었는데 왜들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냐며 여전히 몰상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4. 외주식 제작 및 변명
디스코드에 있는 한국측 유저의 말에 따르면 Pecowater는 갤디터를 만질 줄 모른다고 한다. Pecowater에게 내부사정을 들어 내부적인 부분을 알 수 있게된 유저가 Pecowater로부터 들은 내부사정 이야기 중 바깥으로 밝힐 수 있는 내부사정에 따르면 넥코옵에 쓰인 모델들 전부가 외주 작업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블렌더나 3ds Max 같은 모델 프로그램이 옛날부터 버전에 따른 플러그인에 민감하고 무겁다지만 넥코옵에서 쓰이고 있는 대부분의 아이콘을 제작한 사이트인 Sc2Mapster는 커스텀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을 이미 공유하고있고 심지어는 유튜브에서 블렌더로 스타크래프트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을 따로 올린 사람까지 존재해서 그 영상만 본다면 본인들도 충분히 모델을 만들거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못 만들 수도 있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 정도야 있다고 100보 물러나서 생각해볼 수도 있다. 보고도 이해하기가 어렵거나, 프로그램 자체가 어려운 계통이니까.
하지만 문제는 사령관의 제작을 넥코옵팀 전체가 이런저런 토의를 거쳐서 어떠한 부분을 어떻게 하고 이런걸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 하는걸 정하지 않고, 갤디터를 만질 줄 아는 유저 1명이 부탁받은 사령관을 외주로 제작된 모델들을 적용해가며 Pecowater가 요청한대로 제작한다는 것이다. 즉, 사령관 제작도 따지고보면 외주인 것이다. 그런 주제에 자신들이 직접 전체적으로 참여한 것처럼 행동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겠다 싶은 부분들은 전부 "넥코옵팀 전원이 현생의 직업이 있어서 바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며 얼버무리며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추가로 사령관 제작이 끝나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된다면 해당 사령관을 제작한 유저는 긴 시간동안 휴가를 간다고 한다.
현생을 사느라고 바쁘다.라는 핑계를 댄 지점에서 그냥 갤디터에서 당분간 손을 때게 된다는 것이지 어디 멀리 놀러가는 휴가를 가는 게 아니다.
8.5. Pecowater의 모든 것에 대한 해명
우선 정리가 엉망일 수도 있다는 점과, 해명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읽기를 바란다.경솔하고 몰상식한 발언에 관해서는 팀원들과 소통할 때의 습관이 그대로 나와버린 것이고, 본인 또한 망언이었음을 인정했으며 이것이 자신의 문제점이라는 점 또한 인정했다. 그렇다고 딱히 용서해달라는 발언은 하지 않았으며, Pecowater에게 분노했던 유저도 Pecowater를 용서한 것은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그 외에 게임 밸런스에 관해서는 이와 같이 해명했다.
많은 일반 유저들의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아예 채택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며, 게슈탈트 제로의 너프에 관해서는 중국 유저들 또한 게슈탈트 제로에 미숙한 유저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 하기 위해 여러 돌연변이들을 선택해 고난이도를 만들어놓는 것에 대해서 큰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너프를 진행하기 이전의 게슈탈트 제로는 기지국을 빠르게 점령해서 라그나로크를 뽑아내기만 한다면 무적이기에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너프 패치를 강하게 했던 것이고
발레리안과 제라드 듀갈은 현 밸런스팀에서 제작한 것이 아니라 이전의 밸런스팀에서 제작한 것이고, 이전의 밸런스팀은 현 밸런스팀보다도 훨씬 극단적인 기준으로 밸런스를 판단하고 그것 때문에 본인 또한 힘들었고 그래서 본인은 현 밸런스팀을 선택한 것이며, 밸런스팀은 초 고난이도 난이도 돌연변이들로 뭉친 빈센트의 게임만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돌연변이들도 플레이 한다고 하며, 몇 달 전에 먼저 언급되었던 돌연변이들은 확실하게 너프될 것이라 약속했고 실제로 그렇게 너프를 진행했다가 단일로만 놓고봐도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은 이단자의 교단 돌연변이는 숙련된 유저가 클리어할 수 있게 되었고 저런 돌연변이들은 애초에 숙련된 유저들만이 하라고 설계된 것이기에 그 어느 누구도 목소리를 낼 수 없으며 자신에겐 결정 권한이 없고 그냥 소통창구 정도로 생각하면 되며
넥코옵 제작팀의 리더인 "Zeus"가 유저들이 말해준 제안을 Pecowater가 전해줄 때, 중간에 끼어들어 모든 제안을 자기 선에서 묵살하고 무시하고 버려버린다고 한다.[95] 거기에 베타 버전에서 울레자즈의 알리사르 집행관의 희생 스킬이 공성 모드 스킬로 변경되었을 때, Pecowater 역시 제정신이냐며 반대 입장을 밝혔음에도 "Zeus"가 무시했고 묵살해버렸다고 한다. Pecowater의 언급에 의하면 "Zeus" 본인은 수동 조작에 능숙한 유저이며,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말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고 한다.[96]
마지막으로 Pecowater는 한국 서버에서 돌연변이들이 난이도가 그렇게 높냐며 물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사흘 돌연변이[97]들은 발레리안 멩스크를 제작한 유저가 창안한 것이라고 하며, 그 유저가 너무나도 고난이도 돌연변이들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수준의 유저였음이 밝혀졌다.[98]
추가로 현재 넥코옵은 현재 팀이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없으며, 다음 패치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끝난다고 한다.[99] 더 나아가서 일부 돌연변이들 또한 추가적인 너프를 진행할 것이며 밝혀진 바에 따르면
현재 밸런스는 베타 버전의 사령관들의 현재 상황 정도가 제일 적당하다고 판단되어 상향과 너프 패치는 더 이상 없을 것이며,
"지도 우두머리 속성"을 지닌 모든 유닛들은 모조리 "영웅" 유닛으로 변경된다고 하고 "고대의 혈귀" 돌연변이가 "완전한 제국의 권력" 돌연변이의 근위대에게는 적용되지 않도록 변경되고, "안갯속 표류기" 기준 "불결한 영혼" 돌연변이가 적용될 확률을 낮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울레자즈의 알리사르 집행관의 공성 모드 매커니즘을 변경하고 게슈탈트 제로는 기지국의 위치 변경 및 인터페이스를 변경한다고 한다.
이후론 버그 같은 게 발견된다면 그 버그를 패치할 것이라고 한다.[100]
8.6. 밸런스 토론 및 향후 밸런스 패치 투표 논란
넥코옵 팀에서 갑자기 밸런스에 관련해서 투표를 했었는데, 총 3가지가 있었다.1. 현재 밸런스를 유지한다.
2. 너프의 규모를 줄이되, 좀 더 재미있는 방향으로 버프한다.[101]
3. 완전히 롤백한다.
정보에 따르면 한국측 유저가 알렉세이에게 투표를 진행해보라고 권유했고, 이를 알렉세이 측에서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102]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이후였다.
2번에 넥코옵팀 멤버인 알렉세이와 페코워터가 들어가있었던 것.
단순하게 본다면 자신들도 자신들만의 생각이 있어서 투표를 한건데 뭐가 문제냐는 몰상식한 생각을 하기 쉽지만, 모름지기 한 게임의 모드 제작팀이고 이들이 어떤 식으로 밸런스를 판단하고 패치하는가에 대해서는 넥코옵을 해본 사람들이면 2번은 사실상 밸런스에 관해서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자기들이 보기에 마음에 안들거나 이상해지면 바로 손 때고 다른거나 하러가는 미국인들을 겨냥한 선택지인 셈이며, 더 나아간다면 투표를 통해 다수결의 원칙으로 다른 불만을 무시하겠다는 의도가 너무나도 뻔히 보였던데다가 원칙적으로 바라보면 공정성에서 완전히 어긋난 것이기 때문.
실제로도 넥코옵팀은 유저들이 원하거나 필요하다고 보는 패치에 대한 제안은 죄다 씹어버리고 자기들 맘대로 하는 정신나간 행보를 몇 번이고 계속해서 반성은 커녕 오히려 더 막나가는 짓을 멈추지 않았다.
이를 보고 분노한 한국인 유저 두 명이 글로벌 채널에서 해당 건에 대해서 따졌으며, 페코워터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난 일단 내가 생각해도 존나게 이기적인 인간임 ㅇㅇ. (게임을 하면서) 나 스스로를 재밌게 만들고, (이걸 통해서) 다른 사람들도 재밌게 만들고 싶음.[103] 사령관이 가진 파워 밸런스 같은거 솔직히 이거 나한테는 겁나게 조그만한거임. 물론, 이게 (자신이 원하는 패치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 불가능한건 아님.
나도 예전에 제라툴 파수기 DPS 올려달라고 얘기한 적 있음;;(물론 이거 씹힘.)
그리고 디스코드 관리자 권한이 쓰레기임. 밈 사진 추가랑 공지사항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함.
나도 투표 방금전에 알렉세이가 갑자기 연거 보고 내가 생각한거 반영하려고 투표한거임.
근데 너네들이 이게 잘못된거라고 한다면 투표 취소하겠음. 내 이기심 하나 때문에 나를 포함해서 모두가 불편해지니까."
일단 페코워터는 자기합리화를 위한 변명이 섞여있지만 마지막 문단에서 자신의 이기심 하나 때문에 모두가 피해를 본다면 차라리 자신의 투표표를 없애겠다며 정말로 자신의 투표를 없앴다.
다음으론 알렉세이가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은 그저 팀 내부에서 페코워터와 동일하게 디스코드 관리자임과 동시에 갤럭시 에디터를 담당하는 직책일 뿐이고 자신 또한 그 어떤 의도를 담지 않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하기 위해서 투표를 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페코워터와 똑같이 자신의 행동으로 누군가가 불편해진다면 자신의 투표를 취소하겠다고 선언하고 이후, 자신의 투표를 취소했다.
현재 각각 투표는 1번이 4표, 2번이 28표, 3번이 38표로 완전 롤백을 바라는 의견이 지배적임을 유저들이 몸소 보였다.[104]
8.7. (전) 넥코옵팀 멤버 발언 논란
과거 넥코옵팀의 멤버였던 Observer와 Tico가 한국인 유저와 충돌을 빚어 일어난 사건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이가 없을 수도 있다.옵저버는 자신의 컴퓨터가 너무나도 약해서 태사다르와 제라드만 하며, 그래픽도 최하로 맞추고 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옵저버는 모든 사령관은 동일한 파워 밸류나 성능을 지녀야한다.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얻은 것을 잃는 것을 싫어하고, 많은 제로 플레이어가 다른 사령관을 자주 선택하는 것과는 다름. 제로를 너프한다면 넌 그 사람들의 게임 경험치를 쌓는 데에 방해만 되고 의심의 여지없이 사람들은 그거 존나 싫어함 ㅇㅇ.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넥코옵 16명의 사령관이 있는 게임 아니라, 딱 존나 쎈 사령관 몇 개만 있을 뿐인 그런 게임임. 그리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밸붕캐라는 사실은 그 사람들 관심사도 아니고. 그리고 만약 니가 영상 같은거 올린다면 거기에 달릴 댓글들은 최소 "구버전 가지고 해놓고 옘병하네 ㅋ" 같은 댓글만 달릴걸?
반대로 사람들이 약한 사령관을 플레이 하는건 어떨까? 너프된 밸붕캐 사령관과 비교할 때 그 사람들은 선택한 사령관이 밸붕급으로 버프 되는 거 좋아하잖아. 대부분의 경우 더 만족스러운 게임 경험으로 이어지기도하고. 그러니까, 제로를 너프 한다고 해서 제라드 하는 사람이 지 병력 강화하겠다고 지 유닛 갈아버리는 방식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ㅅㅂ.
만약 니가 플레이어 개개인의 경험치를 목표로 했다면 너프보다는 버프가 도전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두를 만족시킬거임. 왜냐면 도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캐릭터가 너무 강하거나하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이 해냈다는 쾌감을 못 느끼거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넥코옵은 더 어려운 돌연변이 같은걸 만들거고 그렇게 된다면 안 그래도 엔진이 쓰레기 같은 스2를 할 때 넥코옵을 하면 게임이 더 무거워지겠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스타2가 니 컴이랑 충돌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한테는 문제가 안됨. 그리고 넥코옵팀이 어떻게 더 나쁜 성능을 끝없는 버프 주기와 연결시킬 것인지 그게 중요하지.
내 생각에는 너프는 더 건강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반드시, 절대적으로, 필수불가결적으로' 필요함. 특히 강도 높은 버프와 동등한 도전을 유지하기 위해 아몬 병력을 버프하면 사람들은 절대로 좋게 반응 안하거든.
그리고, 내 협동전 경험은 내 컴퓨터 성능이 나빠서 그리 견문이 넓은 편이 아님. 새로운 돌연변이 조합을 찾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현재보다 더 어려운거 해보겠답시고 더 좋은 CPU를 살 수도 있음. 이 경우 존나 쎈 사령관보다는 그냥 아싸리 버프하는 게 나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함.
前 넥코옵팀 멤버 Observer
반대로 사람들이 약한 사령관을 플레이 하는건 어떨까? 너프된 밸붕캐 사령관과 비교할 때 그 사람들은 선택한 사령관이 밸붕급으로 버프 되는 거 좋아하잖아. 대부분의 경우 더 만족스러운 게임 경험으로 이어지기도하고. 그러니까, 제로를 너프 한다고 해서 제라드 하는 사람이 지 병력 강화하겠다고 지 유닛 갈아버리는 방식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ㅅㅂ.
만약 니가 플레이어 개개인의 경험치를 목표로 했다면 너프보다는 버프가 도전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두를 만족시킬거임. 왜냐면 도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캐릭터가 너무 강하거나하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이 해냈다는 쾌감을 못 느끼거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넥코옵은 더 어려운 돌연변이 같은걸 만들거고 그렇게 된다면 안 그래도 엔진이 쓰레기 같은 스2를 할 때 넥코옵을 하면 게임이 더 무거워지겠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스타2가 니 컴이랑 충돌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한테는 문제가 안됨. 그리고 넥코옵팀이 어떻게 더 나쁜 성능을 끝없는 버프 주기와 연결시킬 것인지 그게 중요하지.
내 생각에는 너프는 더 건강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반드시, 절대적으로, 필수불가결적으로' 필요함. 특히 강도 높은 버프와 동등한 도전을 유지하기 위해 아몬 병력을 버프하면 사람들은 절대로 좋게 반응 안하거든.
그리고, 내 협동전 경험은 내 컴퓨터 성능이 나빠서 그리 견문이 넓은 편이 아님. 새로운 돌연변이 조합을 찾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현재보다 더 어려운거 해보겠답시고 더 좋은 CPU를 살 수도 있음. 이 경우 존나 쎈 사령관보다는 그냥 아싸리 버프하는 게 나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함.
前 넥코옵팀 멤버 Observer
라고 발언했는데, 페코워터의 투표 관련 때와 동일하게 자신의 재미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그나마 페코워터나 알렉세이 양측 모두 남들에게 불합리하다고 느껴질만한 사안이라면 어느정도 자신을 굽히는 모습이라도 보였지 옵저버는 그런 일말의 양심 조차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발레리안이 제로, 울레자즈, 셀렌디스에 한참 못 미치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핑계로 계속 변명하기에만 급급했으며, 발레리안은 기본적으로 공격보단 수비에 치중된 사령관이고 그만큼 자리잡고 하는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지만 다른 사령관들은 미리 자리를 잡고 싸워도 수비력이 좋지 못하기에 발레리안보다는 수비력에서 아래를 긴다.
옵저버가 언급했던 발레리안으로 반박한다면 발레리안은 유닛의 능력이 전부 방어 모드에 치중된게 문제인거지, 파워 레벨로 따진다면 방향성만 다를 뿐. 오히려 다른 사령관들과 견줘도 밀리지 않을 유닛 능력치로 인한 동급 혹은 그 이상을 가는 파워 밸류를 가졌다. 굳이 스펙을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지능형 제어장치만 추가해줘도 공방 만능 사령관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105] 예시로 공격력도 높고 사거리도 긴 오로라에 지능형 제어장치를 추가해준다면 이동 모드 상태의 느린 이속이 오히려 문제가 될 뿐. 제우스를 탱으로 세우고 뒤에서 빠르게 모드를 바꿔다가 공격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언급했던 3인방 중 제로는 무기 플랫폼 외에는 방어 수단이 없고 울레자즈는 넥코옵판 알라라크라고 불릴 정도로 화력 누킹에만 집중된 나머지 수비능력은 역대최악이다. 그나마 수비능력이 출중한 게 셀렌디스인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후반 이야기지 초반 중반에는 높은 유닛 비용 때문에 엄두도 못 내기 때문에 발레리안이 오히려 저 셋보단 수비력에서 바라본 파워 밸류는 더 높다. 공격에서도 해방자+천국의 눈을 사용하면 그만이고 4분부터 막나가는 스탯으로 이름을 날리는 제우스가 출동하기 때문에 저 셋보다 안정성도 더 뛰어나기 때문에 발레리안이 약하다는 것은 사실상 헛소리다. 발레리안의 진짜 문제는 이미 언급되어있듯이 방어 모드에만 모든 것이 치중되어있는 경직과 업그레이드가 끝나기 전에는 비싸게만 다가오는 유닛의 비용이 문제인 것이다.
난 오히려 셀렌 거신 생산시간 330초 된거 신경안씀.
베타에서는 거신 패널 효과 즉사인거 알지? 그러니까, 발레리안한테 있는 제우스는 울레자즈의 환영이랑 비교해보면 제우스 쪽이 완전 쓰레기인거임.
뭐, 물론. 셀렌디스를 기획할 때 어떤걸 어떻게 노리고 만든건지까지는 내가 알 수 없더라도 거신 자체의 성능이 지속적인 화력 제공 능력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셀렌 자체가 지상이랑 공중을 계속해서 변경해가면서 싸우는 사령관인데다가 지상 유닛은 (은하의 메아리로 시야를 밝히기만 한다면) 어디든지 배치할 수 있어서 좋고 공중 유닛은 오히려 싸워야할 때 지원하라는 순수 지원 용도로 만든거임.
그리고 화력? 정식 버전에서 셀렌 영창자가 거신처럼 지속적인 화력제공은 못 하더라도 이미 충분히 높은 공격력이랑 범위를 가지고 있음. 니가 거신 못 써먹겠다면 그거 쓰면됨ㅇㅇ.
난 도대체 니가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거신이 뭐 어떻게 패치되기를 바라는거임?
내가 보기에는 난 니가 거신 하나 뽑는데 걸리는 시간이 330초인게 존나 맘에 안든다는 눈치인데, 여기 토론 채널이잖아. 말해봐. 구체적으로다가.
(중략)
아니..일단 진정해보셈. 니가 뭐 원하는 게 있다면 확실히 말하셈;; 그냥 애마냥 징징대는거면 입 닥치고.
일단 내 경험상, 5플이나 6플에서 무작위 돌릴 때 사람들 죄다 셀렌밖에 픽 안함;
"넌 걍 가만히 있으셈ㅋㅋ 내가 다 해먹을거임~" 이 짓 하는거 꼴도 보기 싫고 넥코옵팀에서 하는 밸패 꼬라지가 맘에 안들면 셀렌하는 애들한테 가서 말하셈. 걔네는 셀렌 밸런스 진짜 잘 잡혀있다고할걸.
너 셀렌 해봤다며? 그럼 셀렌 거신이 어떤지 니가 모른다고 할 수가 없음.
그 성능으로 보이는거 죄다 때려부수고 다니는거, 그게 재미있으니까 너프할 필요가 없다는거임?
난 솔직히 정식 버전 거신 존나 맘에 안듬. f2누르고 어택땅하면 지 알아서 게임 이길 수 있으니까 진짜 노잼임;
(그럼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어떤게 모든 유저들을 위한 베스트인지 다 아는 척 떠들지 말고 단 하나도 자신이 요구한 사항에서 벗어나지 않고 제안해보라는 유저의 말에)
간단함. 꼬우면 니가 생각하는거 그대로 말하면 됨. 그리고 셀렌 거신? 그거 그냥 생산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좀 더 높게 잡으면 됨. 그리고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는 사람들 판단에 맡기면 됨.
그리고 헛다리 짚지마셈. 나도 베타 셀렌 거신 생산시간 맘에 안듬.
前 넥코옵팀 멤버 Tico
베타에서는 거신 패널 효과 즉사인거 알지? 그러니까, 발레리안한테 있는 제우스는 울레자즈의 환영이랑 비교해보면 제우스 쪽이 완전 쓰레기인거임.
뭐, 물론. 셀렌디스를 기획할 때 어떤걸 어떻게 노리고 만든건지까지는 내가 알 수 없더라도 거신 자체의 성능이 지속적인 화력 제공 능력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셀렌 자체가 지상이랑 공중을 계속해서 변경해가면서 싸우는 사령관인데다가 지상 유닛은 (은하의 메아리로 시야를 밝히기만 한다면) 어디든지 배치할 수 있어서 좋고 공중 유닛은 오히려 싸워야할 때 지원하라는 순수 지원 용도로 만든거임.
그리고 화력? 정식 버전에서 셀렌 영창자가 거신처럼 지속적인 화력제공은 못 하더라도 이미 충분히 높은 공격력이랑 범위를 가지고 있음. 니가 거신 못 써먹겠다면 그거 쓰면됨ㅇㅇ.
난 도대체 니가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거신이 뭐 어떻게 패치되기를 바라는거임?
내가 보기에는 난 니가 거신 하나 뽑는데 걸리는 시간이 330초인게 존나 맘에 안든다는 눈치인데, 여기 토론 채널이잖아. 말해봐. 구체적으로다가.
(중략)
아니..일단 진정해보셈. 니가 뭐 원하는 게 있다면 확실히 말하셈;; 그냥 애마냥 징징대는거면 입 닥치고.
일단 내 경험상, 5플이나 6플에서 무작위 돌릴 때 사람들 죄다 셀렌밖에 픽 안함;
"넌 걍 가만히 있으셈ㅋㅋ 내가 다 해먹을거임~" 이 짓 하는거 꼴도 보기 싫고 넥코옵팀에서 하는 밸패 꼬라지가 맘에 안들면 셀렌하는 애들한테 가서 말하셈. 걔네는 셀렌 밸런스 진짜 잘 잡혀있다고할걸.
너 셀렌 해봤다며? 그럼 셀렌 거신이 어떤지 니가 모른다고 할 수가 없음.
그 성능으로 보이는거 죄다 때려부수고 다니는거, 그게 재미있으니까 너프할 필요가 없다는거임?
난 솔직히 정식 버전 거신 존나 맘에 안듬. f2누르고 어택땅하면 지 알아서 게임 이길 수 있으니까 진짜 노잼임;
(그럼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어떤게 모든 유저들을 위한 베스트인지 다 아는 척 떠들지 말고 단 하나도 자신이 요구한 사항에서 벗어나지 않고 제안해보라는 유저의 말에)
간단함. 꼬우면 니가 생각하는거 그대로 말하면 됨. 그리고 셀렌 거신? 그거 그냥 생산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좀 더 높게 잡으면 됨. 그리고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는 사람들 판단에 맡기면 됨.
그리고 헛다리 짚지마셈. 나도 베타 셀렌 거신 생산시간 맘에 안듬.
前 넥코옵팀 멤버 Tico
일단 첫번째로 정보에 의하면 Tico는 태사다르를 작업한 멤버였다고 한다.
Observer와 Tico 양측과 모두 부딫혔던 한국인 유저는 이미 한국측에서는 1차 패치 이전의 밸런스가 차라리 낫다고 밝혔다.[106][107]
한국측에서도 밸런스 패치가 너무 막나간다는 인식이 퍼져있던 상태였고 실제로도 상식이라고는 눈을 헐어라 씻어도 찾아볼 수 없는 패치들 뿐이었다.
냉정하게 말한다면 넥코옵 사령관들의 태반은 중요한 곳에서 나사가 빠져있는 사령관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육각형 밸런스가 꽉꽉 잘잡혀있거나 하다 못해서 파워풀하면서도 기존과는 다른 운영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사령관인 셀렌디스가 선호되는건 오히려 당연한 지사였다.
정규판과 달리 특징이 아예 없는 제라툴, 공격에서 제약이 심한 발레리안과 카라스[108], 보스 사냥 외에는 특출난 구석도 없는 운빨 약캐인 나파시와 스텟먼, 운이 한번이라도 꼬이기 시작하면 끝까지 꼬이는 레이너, 협정 불이익으로 인한 병력 구성이 극한으로 제한되는 태사다르, 한과 호너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운영을 가진 초월체, 특출난 구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부분에서 아쉬움이 크게 다가오는 어중간한 파워 밸류를 지닌 토시 등등
결국 극소수 병력을 운영하면서도 강력한 화력을 지닌 제로, 다방면에서 만능인 셀렌디스, 환영으로 무궁무진한 잠재성을 보여주는 울레자즈가 캐쥬얼함과 재미를 모두 지닌 사령관이기에 저 두사람이나 넥코옵의 밸런스 담당팀처럼 벽창호들로만 가득찬 멍청하고 한심한 작자들을 제외하고 다른 일반적인 유저들이 선호하는 것이다.
거신의 개선안에 관해서는 맞는 말을 하긴했지만 뒤에가서 자신이 처음에 했던 말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말을 하여 비난을 사기에는 충분하다.
오죽했으면 다른 한국 유저 마저도 저 뻔뻔하기 그지없는 태도에 질렸는지 자기가 팀 멤버로 있던 시절에도 다른 팀원들 통제도 똑바로 안 하고 유저들이 하는 말은 지들이 다 씹어먹어놓고 뭘 이제와서 자기는 책임이 없다는 듯이 떠드냐며 비판했다.
9. 커뮤니티
10. 기타
망각의 가장자리
망각의 가장 자리 등장 적
이벤트성으로 나왔던 임무다.
현재 Nexus Coop:Edge of Oblivion 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나와있으며, 멩스크, 제라드, 토시, 레이너 4개의 사령관을 사용하는 4인용 맵이다.
망각의 가장 자리 등장 적
이벤트성으로 나왔던 임무다.
현재 Nexus Coop:Edge of Oblivion 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나와있으며, 멩스크, 제라드, 토시, 레이너 4개의 사령관을 사용하는 4인용 맵이다.
피의 마라톤
베타 버전에서 4/1 만우절 이벤트로 변경된 미니게임이다.
혈압 마라톤을 넥서스 코옵에서 나오는 유닛들이 나타나며 이로 완주하면 된다. 기존의 넥서스 코옵의 유닛들과는 변경된 점이 존재하는 유닛들도 있으며, 5개의 경로가 각각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있다.
베타 버전에서 4/1 만우절 이벤트로 변경된 미니게임이다.
혈압 마라톤을 넥서스 코옵에서 나오는 유닛들이 나타나며 이로 완주하면 된다. 기존의 넥서스 코옵의 유닛들과는 변경된 점이 존재하는 유닛들도 있으며, 5개의 경로가 각각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있다.
[1] 사도 로공은 어느정도 나오고, 광전사로 시작하는 로공도 아~~주 가끔 나오지만, 사도 스카이는 보기가 매우 힘들다.[2] 공세 난이도의 경우 설정이 가능한데, 넥서스 코옵 공세로 지정하면 각 종족들이 팩션별로 다양한 유닛들로 무장하는걸 볼 수 있다.[3] 멩스크, 토시, 제라드, 레이너, 제로[4] 핸슨, 초월체, 스텟먼, 나파시[5] 제라툴, 태사다르, 카라스, 아르타니스, 울레자즈, 셀렌디스[6] 발레리안으로 대체된 아크튜러스 멩스크 또한 그냥 없어진 게 아니라 아크튜러스 리워크를 위해 없어진 것이라서, 차후 아크튜러스가 리워크되어 재출시되면 6/6/6이 된다.[7] 다만 기지랑 주둔 병력은 바닐라와 동일하며 오직 공세 유닛들만 바뀐다.[8]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9]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10] 업그레이드당 +1, 최대 11[11]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12]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13] 업그레이드마다 +1(중장갑 +1), 최대 15(중장갑 17)[14]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15]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16] 업그레이드마다 +5, 최대 60[17]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18]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19]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7[20]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21]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22] 업그레이드마다 +2, 최대 24[23]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24]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25] 업그레이드마다 +2(중장갑 +2), 최대 26(중장갑 56)[26]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27]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28] 업그레이드마다 +2, 최대 21x2[29]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30]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31]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3[32]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33]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34] 업그레이드마다 +1(경장갑 +1), 최대 8(경장갑 13[35]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36]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37] 업그레이드마다 +2(경장갑 +2), 최대 21(경장갑 31[38]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5[39]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40] 업그레이드마다 +6, 최대 78[41]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42]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43] 업그레이드당 +1, 최대 11[44] 아르타니스의 번개 돌진과 달리 단일 대상이다.[45]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46]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47] 업그레이드당 +2(중장갑 +2), 최대 20(중장갑 28)[48] 인게임 설명문에 정말로 이렇게 쓰여있다.[49] 균열 충격포의 설명도 그렇고 일부러 장난으로 넣어둔걸로 보인다.[50]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51]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52] 업그레이드마다 +5(생체 +3), 최대 50(생체 53)[53]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54]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55]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56]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57] 업그레이드마다 +3(중장갑+3), 최대 39(중장갑 84)[58]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5[59]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60]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0[61]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7[62]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63] 업그레이드마다 +6(거대 +6), 최대 78(거대 108)[64] 업그레이드당 +4(구조물 +4), 최대 52(구조물 92)[65] 돌연변이 하나가 정규 주간 돌연변이원 급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66] 이전 번역명은 "알뜰살뜰"[67] 이전 번역명은 "조각난 하늘"[68] 이전 번역명은 "준비 완료"[69] 이전 번역명은 "소리없는 시계"[70] 이전 번역명은 "절대 통치"[71] 이전 번역명은 "사단의 손아귀"[72] 이전 번역명은 "돈 내놔"[73] 이전 번역 "광물 지대가 지도 전체에 무작위로 흩어져 있습니다. 그 대신 일꾼이 채취한 자원을 기지로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74] 이전 번역명은 "하늘을 어두워집니다"[75] 이전 번역명 "프로젝트 죽음의 별"[76] 이전 번역명 "기괴한 골짜기"[77] 이전 번역명 "외계침공"[78] 이전 번역명 "우주파괴"[79] 이전 번역명 "공허의 건물"[80] 이전 번역명 "저주 받은 영혼"[81] 이전 번역명 "왜곡된 군체"오염된 소스입니다[82] 이전 번역명 "타락의 기운"[83] 업데이트 예정으로 현재 주간 돌연변이에 출현했다 기한은 9월 13~15일까지.[84] 오히려 데이비스 섬과 비교하는 게 데이비드 섬에게 실례인데 적어도 데이비드 섬은 비판하는 유저들을 대놓고 공격적인 태도로 대하거나 소통을 아예 막는 몰상식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이는 후임인 케빈 동도 마찬가지로 죽음의 요람같이 난해한 맵을 만들거나 인상적인 우두머리같이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의 돌연변이, 타이커스, 제라툴같이 편의성에 비해 너무 강력한 사령관을 내놓아서 비판받긴 했으나 뒷늦게나마 타이커스와 제라툴을 적당히 너프하거나 너무 지나친 너프다 싶으면 어느정도 롤백하기도 했으며 넥서스 코옵팀처럼 유저들을 욕하는 행동도 하지 않았다.[85] 밴을 당한 유저는 당하기 전에 매번 시간을 핑계로 해야될 일도 하지도 않고 계속해서 변명만 해대는 그들의 태도를 매번 비판하고 지적해왔다. 밴 당하기 전에는 밸런스야 애초에 모두가 만족할 수 없는 영역이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공지 정도는 조금씩 정리해서 올리는 것도 그렇게 벅찬 일이냐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고, 반대로 잘했다 싶은 부분에 관해서는 환영한다는 입장도 취했었는데 그러한 사람을 자신들의 아픈 부분을 계속 건드렸으니 용납하지 않겠다는 추태를 부린 것.[86] 아이러니하게도 넥코옵 개발팀은 정작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고사하고 매번 몇 개월에 한 번 주기로 디스코드 관리자 한 명이 스크린샷만 한 두장 달랑 던져놓는 게 전부였다. 그것도 구현할 마음도 없는 순 패러디성만 가득찬 설정을 적용한 개드립인 점에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패드립이나 안 나오면 차라리 다행인 정도.[87] 잘 이해가 안 간다면 장사를 생각해보면 된다. 손님으로 간 가게의 서비스가 엉망이라면 두 번 다시 안 가게 되거나 적어도 클레임 하나 정도는 넣는 게 보통이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손님 눈에도 그것이 보이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등의 나름 감정을 추스르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게 측에서 대답만 하고 바뀌질 않는다면 지적한 입장에선 화가 나도 이상할 것이 없고, 해당 가게의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다른 사람들은 그 누구도 그 가게에 가려고 하지 않는다.[88] 당장 UED 너프 때만해도 빌리빌리에서만 해도 엄청난 양의 조롱이 쏟아졌다고하며, 디스코드 내부에서도 관리자 중 하나인 Pecowater는 자신들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의 말을 내뱉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발언했다.[89] 이는 게슈탈트 제로는 기지국의 위치 및 맵의 운이 따라줘야 할수있는 부분이다. 또한 게슈탈트 제로는 어려운 운영과 컨트롤 난이도, 그리고 레벨업을 해야되며 가격이 많이 드는 점, 그리고 쿨타임을 가진 폭풍 낙하 패널 스킬을 통해 유닛을 배치해서 유닛이 죽으면 다시 복구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점 대신에 압도적인 화력과 라그나로크의 강력함 때문에 사용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용할 이유 자체가 사라졌다.[90] 울레자즈는 유닛들이 전체적으로 약하다는 점과 최적화 문제 등등을 대가로 그런 압도적인 화력을 가지고 있는 사령관이였다. 즉 저 압도적인 화력의 능력을 제외하면 울레자즈는 사용될 이유가 없다. 그마저도 울레자즈도 무적에 가까운 강력함이 아니라 화력이 강한거지 맷집은 약해서 자칫하면 금방 죽어버린다는 점도 있으나 이런 점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채 패치를 진행한 것인지 울레자즈 뿐만 아니라 울레자즈의 주력 유닛들도 너프를 받았다. 그 대안이랍시고 집정관의 시즈모드를 준것 같은데 실전성은 거의 없는 능력이라서 문제다.[91] 실제로 발레리안은 해방자 위주의 소수 천국의 눈이 아니면 공격용으로 쓸 수 있는 유닛이 그 무엇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르카디아 분대원도 탱커에 특화된 유닛이지 절대 공격용 유닛이 아니다.
물론 아르카디아 분대는 공격용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 하지만 강화형 돌연변이가 붙기라도 한다면 아르카디아 분대는 제대로 힘을 못쓴다. 결국 해방자가 나서야 되는데, 해방자도 수호기 모드를 해야되고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돼서 후반에서야 겨우 공격 가능한 유닛 부대 구성이 완성되기에 다른 사령관은 애저녁에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한 단점이다.
그런 주제에 초중반을 최적화를 돌려야 돼서 어지간해선 유닛을 못뽑아서 후반에서야 유닛 구성이 완료된다는 점은 이때쯤 가면 울레자즈를 제외하면 다른 사령관의 데스볼로도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은 방어 특화라 하기엔 분명한 하자가 있다. 그 뛰어난 방어 특화란것도 결국 인구수를 소비하는 병력이라 다른 사령관의 데스볼과 비교해서 나은 점이라곤 약간 방어로 뛰어나다는 점밖에 없다는건 심각한 단점이다.
결국 이런저런 문제들이 합쳐져서 발레리안의 경직된 공격 능력은 그만큼 뛰어난 방어 성능을 가지지 않았다는 소리가 된디. 물론 다른 사령관에 비해서 발레리안이 뛰어난 방어성능을 지닌건 맞으나 그정도의 방어성능으로는 다른 사령관과 비교해서 공격능력을 희생해서 얻은 방어능력 이라기에는 택도없이 부족한 것이다.[92] 제로는 라그나로크의 너프, 분대원들의 너프로 인해서 기지국 의존도가 이전보다 굉장히 높은 상태였다. 무한 광물 수급을 포함해서 무적 필드 제공 등 유용한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중요했던 기지국으로 인해서 필드형 돌연변이에는 매우 취약한 게 바로 제로라는 사령관이었는데, 기껏 힘들게 기지국을 점령해가며 뽑은 최고 티어 유닛이 아주 조금 더 강력한 토르에 불과해지는 수준으로 약해져버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분대원들도 화력이 매우 약해지는 바람에 교전 능력은 더더욱 저하되었다. 초중후반 템포는 다 늦고 늦는거에 비해서 강하지도 않으니 결국 쓰지 말라고 작정한 것이다.[93] 이전까지만해도 울레자즈는 넥코옵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화력 강캐 사령관이었음에도 화력이 매우 약해져 화력이 필요한 돌연변이에서 화력형 사령관인 울레자즈의 성능 너프로 인해 고르지 못 하게 되어버려 불만의 목소리가 터질 조짐이 있었다. 그럼에도 넥코옵 팀에서는 끝까지 고집을 부리고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의무도 져버린 채로 아무 조치 하나 조차도 취하지 않았다.[94] 툭하면 신규 사령관 소식 뭐 없냐는 채팅만 일주일에 네다섯번이 올라올 정도다.[95] Pecowater 역시 제우스의 성질머리가 굉장히 급하다고 언급했다.[96] 제우스가 게슈탈트 제로, 발레리안, 지나라를 제외한 넥코옵의 대부분의 컨셉 같은걸 생각하고 만들었기에 그럴 자격이 있다고 일종의 변호는 했으나, 일단 제우스 본인의 프로필에 실제로도 그렇게 작성해놨다고 한다.[97] 정규 협전으로 치자면 주간 돌연변이인데, 넥코옵에선 딱 4일 주기로 바뀐다.[98] Pecowater와 충돌을 일으켰던 유저는 당시에 스타크래프트 2로 다크 소울, 세키로 같이 할 사람만 하라는 초 고난이도 컨텐츠만을 즐기거나 만들고 싶어하는 자기들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쓰레기들로 넥코옵이 점칠되어있다면 (결국 자기 기준 밖에 들이미는 것 외에는 아무런 말도 안 통하는 벽창호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단세포들이라는 입증이나 마찬가지니까)더 할 말 없다며 분노를 표출했으며, 결국 Pecowater의 증언에 의해서 정말 그런 인간들이 넥코옵팀과 넥코옵을 플레이 하는 사람들 사이로 많음이 입증된 것이다.[99] 즉, 설계 자체가 기본적으로 잘못된 태사다르와 스텟먼의 개편 또한 아예 없는 것이 되는 셈일 수도 있다. 태사다르와 스텟먼은 안 그래도 기본적인 설계 자체가 단단히 잘못되어 한국, 북미, 중국을 막론하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으며, 말한대로 인력이 부족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불가능하다면 더더욱 저 두 사령관의 개편은 없던 것이 될 수도 있으며, 알렉세이 또한 필요하다 판단될 때 패치가 진행될 것이라고 하긴 했지만 이미 저런 얘기가 나와버린 이상 신용도는 낮다.[100] 즉, 블리자드가 밟았던 없뎃 절차를 그대로 따라가는 셈. 블리자드 역시 인원의 축소와 더 이상의 관리의 어려움으로 스타크래프트 2를 아예 방치하는 공지를 했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101] 알렉세이가 말하길, 울레자즈의 알리사르 집행관, 게슈탈트 제로의 분대원 스킬 폭격기, 셀렌디스의 별의 운석 요격기를 리워크 하는 것이라고 한다. 보면 알겠지만 너프의 규모를 줄이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이다.[102]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넥코옵팀의 본국인 중국에서조차도 넥코옵 밸런스팀의 정신나간 밸런스 패치에 관해선 한국보다 더 지독한 욕설로 넥코옵팀을 비난하고 있다고하니 어떤 의미로는 자업자득인 셈.[103] 좀 알기쉽게 말하자면 유튜버들이 게임 하다가 어처구니 없는데 웃음 터지는 상황 같은걸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겨서 다른 사람들의 관심이나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104] 1표씩 적은 이유는 해당 디스코드 채널 봇이 모든 사항에 1표씩 들어가있기 때문.[105] 당장 유일하게 지능형 제어장치를 가진 해방자만 봐도 비용이 높고 전투기 모드에서의 낮은 공격력, 짧은 모드 변형 사거리가 발목을 잡을 뿐이지 오펜스에서는 가장 압도적인 범용성을 자랑한다.[106] 실제로도 셀렌디스의 거신, 우주모함의 생산시간 너프 및 중요 능력 삭제로 인한 반동으로 넥코옵팀의 본국 유저인 중국측 유저들조차도 업로드하는 영상의 태반이 거신과 우주모함을 쓰지 않고있으며, 투표의 결과, BiliBili에서도 이어지는 넥코옵의 막장 패치로 인한 부정적인 반응들과 비판 등등 근거로서는 충분했다.[107] Tico와 충돌하기 이전에도 해당 유저는 스완과 카락스가 공격에 있어서는 구린 사령관임에도 돌연변이에서 지속적으로 선호되는 이유는 강력한 수비 능력 때문이라고 언급했으며, 서로가 각자 다른 강점이 있기에 그 때마다 다른 사령관이 비선호되고 선호되고가 결정되는 것이라며 부가적인 설명까지 붙였었다.[108] 이쪽은 심지어 공격 관련 능력이 지원 능력보다도 밑을 기어다닐 정도로 공격 능력이 지원 능력보다도 구리다.
물론 아르카디아 분대는 공격용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 하지만 강화형 돌연변이가 붙기라도 한다면 아르카디아 분대는 제대로 힘을 못쓴다. 결국 해방자가 나서야 되는데, 해방자도 수호기 모드를 해야되고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돼서 후반에서야 겨우 공격 가능한 유닛 부대 구성이 완성되기에 다른 사령관은 애저녁에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한 단점이다.
그런 주제에 초중반을 최적화를 돌려야 돼서 어지간해선 유닛을 못뽑아서 후반에서야 유닛 구성이 완료된다는 점은 이때쯤 가면 울레자즈를 제외하면 다른 사령관의 데스볼로도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은 방어 특화라 하기엔 분명한 하자가 있다. 그 뛰어난 방어 특화란것도 결국 인구수를 소비하는 병력이라 다른 사령관의 데스볼과 비교해서 나은 점이라곤 약간 방어로 뛰어나다는 점밖에 없다는건 심각한 단점이다.
결국 이런저런 문제들이 합쳐져서 발레리안의 경직된 공격 능력은 그만큼 뛰어난 방어 성능을 가지지 않았다는 소리가 된디. 물론 다른 사령관에 비해서 발레리안이 뛰어난 방어성능을 지닌건 맞으나 그정도의 방어성능으로는 다른 사령관과 비교해서 공격능력을 희생해서 얻은 방어능력 이라기에는 택도없이 부족한 것이다.[92] 제로는 라그나로크의 너프, 분대원들의 너프로 인해서 기지국 의존도가 이전보다 굉장히 높은 상태였다. 무한 광물 수급을 포함해서 무적 필드 제공 등 유용한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중요했던 기지국으로 인해서 필드형 돌연변이에는 매우 취약한 게 바로 제로라는 사령관이었는데, 기껏 힘들게 기지국을 점령해가며 뽑은 최고 티어 유닛이 아주 조금 더 강력한 토르에 불과해지는 수준으로 약해져버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분대원들도 화력이 매우 약해지는 바람에 교전 능력은 더더욱 저하되었다. 초중후반 템포는 다 늦고 늦는거에 비해서 강하지도 않으니 결국 쓰지 말라고 작정한 것이다.[93] 이전까지만해도 울레자즈는 넥코옵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화력 강캐 사령관이었음에도 화력이 매우 약해져 화력이 필요한 돌연변이에서 화력형 사령관인 울레자즈의 성능 너프로 인해 고르지 못 하게 되어버려 불만의 목소리가 터질 조짐이 있었다. 그럼에도 넥코옵 팀에서는 끝까지 고집을 부리고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의무도 져버린 채로 아무 조치 하나 조차도 취하지 않았다.[94] 툭하면 신규 사령관 소식 뭐 없냐는 채팅만 일주일에 네다섯번이 올라올 정도다.[95] Pecowater 역시 제우스의 성질머리가 굉장히 급하다고 언급했다.[96] 제우스가 게슈탈트 제로, 발레리안, 지나라를 제외한 넥코옵의 대부분의 컨셉 같은걸 생각하고 만들었기에 그럴 자격이 있다고 일종의 변호는 했으나, 일단 제우스 본인의 프로필에 실제로도 그렇게 작성해놨다고 한다.[97] 정규 협전으로 치자면 주간 돌연변이인데, 넥코옵에선 딱 4일 주기로 바뀐다.[98] Pecowater와 충돌을 일으켰던 유저는 당시에 스타크래프트 2로 다크 소울, 세키로 같이 할 사람만 하라는 초 고난이도 컨텐츠만을 즐기거나 만들고 싶어하는 자기들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쓰레기들로 넥코옵이 점칠되어있다면 (결국 자기 기준 밖에 들이미는 것 외에는 아무런 말도 안 통하는 벽창호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단세포들이라는 입증이나 마찬가지니까)더 할 말 없다며 분노를 표출했으며, 결국 Pecowater의 증언에 의해서 정말 그런 인간들이 넥코옵팀과 넥코옵을 플레이 하는 사람들 사이로 많음이 입증된 것이다.[99] 즉, 설계 자체가 기본적으로 잘못된 태사다르와 스텟먼의 개편 또한 아예 없는 것이 되는 셈일 수도 있다. 태사다르와 스텟먼은 안 그래도 기본적인 설계 자체가 단단히 잘못되어 한국, 북미, 중국을 막론하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으며, 말한대로 인력이 부족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불가능하다면 더더욱 저 두 사령관의 개편은 없던 것이 될 수도 있으며, 알렉세이 또한 필요하다 판단될 때 패치가 진행될 것이라고 하긴 했지만 이미 저런 얘기가 나와버린 이상 신용도는 낮다.[100] 즉, 블리자드가 밟았던 없뎃 절차를 그대로 따라가는 셈. 블리자드 역시 인원의 축소와 더 이상의 관리의 어려움으로 스타크래프트 2를 아예 방치하는 공지를 했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101] 알렉세이가 말하길, 울레자즈의 알리사르 집행관, 게슈탈트 제로의 분대원 스킬 폭격기, 셀렌디스의 별의 운석 요격기를 리워크 하는 것이라고 한다. 보면 알겠지만 너프의 규모를 줄이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이다.[102]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넥코옵팀의 본국인 중국에서조차도 넥코옵 밸런스팀의 정신나간 밸런스 패치에 관해선 한국보다 더 지독한 욕설로 넥코옵팀을 비난하고 있다고하니 어떤 의미로는 자업자득인 셈.[103] 좀 알기쉽게 말하자면 유튜버들이 게임 하다가 어처구니 없는데 웃음 터지는 상황 같은걸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겨서 다른 사람들의 관심이나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104] 1표씩 적은 이유는 해당 디스코드 채널 봇이 모든 사항에 1표씩 들어가있기 때문.[105] 당장 유일하게 지능형 제어장치를 가진 해방자만 봐도 비용이 높고 전투기 모드에서의 낮은 공격력, 짧은 모드 변형 사거리가 발목을 잡을 뿐이지 오펜스에서는 가장 압도적인 범용성을 자랑한다.[106] 실제로도 셀렌디스의 거신, 우주모함의 생산시간 너프 및 중요 능력 삭제로 인한 반동으로 넥코옵팀의 본국 유저인 중국측 유저들조차도 업로드하는 영상의 태반이 거신과 우주모함을 쓰지 않고있으며, 투표의 결과, BiliBili에서도 이어지는 넥코옵의 막장 패치로 인한 부정적인 반응들과 비판 등등 근거로서는 충분했다.[107] Tico와 충돌하기 이전에도 해당 유저는 스완과 카락스가 공격에 있어서는 구린 사령관임에도 돌연변이에서 지속적으로 선호되는 이유는 강력한 수비 능력 때문이라고 언급했으며, 서로가 각자 다른 강점이 있기에 그 때마다 다른 사령관이 비선호되고 선호되고가 결정되는 것이라며 부가적인 설명까지 붙였었다.[108] 이쪽은 심지어 공격 관련 능력이 지원 능력보다도 밑을 기어다닐 정도로 공격 능력이 지원 능력보다도 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