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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02:21:51

노승욱

노승욱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fab93d [[태평양 돌핀스|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57번}}}
임진수
(1990~1992)
노승욱
(1993~2001)
류상문
(2003~2005)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7번
박종일
(1999~2001)
노승욱
(2002~2007)
민경수
(2009~2010)
}}} ||
파일:external/file.giantsclub.com/%EB%85%B8%EC%8A%B9%EC%9A%B1_big.jpg
노승욱
盧承旭 | No Seung-Wook
출생 1974년 3월 10일 ([age(1974-03-10)]세)
경기도 안산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관산초 - 안산중앙중 - 부천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1993년 고졸 연고구단 자유계약 (태평양)
소속팀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1993~2001)
롯데 자이언츠 (2002~2007)
지도자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2016)
중앙중학교 야구부 코치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여담5. 연도별 성적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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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O 리그투수.

2. 선수 경력

1993년 태평양 돌핀스에 고졸우선지명으로 입단, 선발과 불펜을 오가다가 팀이 현대그룹에 인수된 뒤에도 그대로 남았다.

다만 투수왕국이라고 불리던 현대 유니콘스 소속이었던 탓에 기회를 많이 받지는 못 했다. 정민태, 정명원, 김수경, 조규제, 조웅천, 위재영 같은 기라성 같은 투수들이 버티고 있어 선발은 물론 계투에도 자리가 없었다.

이후 2002년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서한규와 트레이드 되어 팀을 옮기게 되었다.[1]이후 전천후로 나오다 2003년에 홀드 4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그러나 2007년 결국 1군을 한 번 밟지 못하고 방출되며 현역 시절을 마무리한다.

3. 지도자 경력

은퇴 이후 윤석민의 모교인 야탑고에서 코치 생활을하다가 이후 모교인 안산시의 중앙중학교 야구부 투수코치로 현재도 여전히 코치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4. 여담

박명환야구TV에 출연한 이인구가 자체 청백전에서 유독 공략을 못했는데 다양한 폼과 지저분한 공끝 말고도 얼굴로 야구한다고 증언했다. 박명환도 동의한 건 덤.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WHIP
1993 태평양 28 127 3 10 0 0 0.230 3.76 126 8 47 56 1.28
1994 24 50 0 1 0 0 0.000 4.86 74 3 19 29 1.70
1995 26 71⅔ 1 4 0 0 0.200 3.39 76 6 32 55 1.35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WHIP
1996 현대 1군 기록 없음
1997
1998 3 5 0 0 0 0 0.000 9.00 9 2 1 0 1.80
1999 1군 기록 없음
2000
2001 1 2 0 0 0 0 0.000 9.00 5 0 0 2 2.50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WHIP
2002 롯데 19 35⅓ 2 1 0 0 0.666 5.35 38 5 17 23 1.39
2003 78 94⅓ 2 2 13 1 0.500 4.48 113 13 28 45 1.38
2004 29 29⅓ 0 1 2 0 0.000 5.83 34 5 13 11 1.40
2005 11 8⅔ 0 0 1 0 0.000 3.12 8 0 4 7 1.15
2006 24 17⅔ 2 0 2 0 1.000 4.58 21 2 5 10 1.42
2007 1군 기록 없음
KBO 통산
(15시즌)
243 441 10 19 17 1 0.345 4.35 504 44 166 238 1.39
완투, 완봉 기록
연도 완투 완봉
1993 3 0
1995 1 0
통산 4완투 0완봉

6. 관련 문서



[1] 둘 다 각 소속팀에서는 잉여자원이었다. 다만 현대는 이명수가 은퇴하고, 박종호가 부진했던 상황이어서 백업 내야수가 필요했고, 롯데는 주형광, 기론, 박석진 등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투수가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