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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1:56:45

달려라 하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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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순정 스포츠 만화 《달려라 하니》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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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히 부상을 입히는 정도가 아니라 살인미수다. 홍두깨의 회상에서 조폭들에게 두들겨 맞다 도망치는데 절벽에서 밀어버려 굴러떨어졌고 이때 다리가 부러져 육상선수로서의 생명이 끊어졌다. 홍두깨가 살았기에 살인죄가 아닌거지, 어엿한 폭행교사에 살인미수에 해당한다.[2] 하니가 한국에서 열린 호주 육상주니어선수권대회 선발전에서 1위를 했으나 유준태가 당국에 제기하여 하니가 실격패했는데, 이건 하니가 트랙을 이탈하는 실수를 해서 그런 것이다.[3] 이건 고은애가 식탐이 강하고 대식가라서 본인이 많이 먹기 때문이다.[4] 하지만 당시에 자신의 식욕을 상당히 억누르고 있었던 거 같다. 포장마차에서 홍두깨가 음식을 권하자 "살빼는 중이에요"라고 거절하기도 한다.[5] 하지만 사투리는 쓰지 않는다.[6] 이 작품 내 최고참 성우이시다.[7] 엄마가 돌아가셔서 편부자녀인데 아버지는 하니를 위해 돈벌려고 중동에 가서 하니 혼자 살고 있는 것[8] 때마침 선생님께 딱 걸렸는데 이 때 창수가 당당히 "선생님 그건 하니 산맥이에요!"라고 외쳤다. 당연히 그림은 선생님께 압수당하고, 종이에 쓴 '하니가 불쌍하다, 하니가 좋다' 등등까지 읽어주는 바람에 옆에 앉은 하니도 다소 쪽팔려할 정도.[9] 이들 캐릭터 성우들이 모두 고인이 되었던 때문에 챔프 채널에서 재방영되었을 때 눈시울을 붉혔던 시청자들도 있었다.[10] 데이트에 입고 온 복장이 평소랑 똑같은 점퍼에 넥타이만 맨 것부터 깨는데, 원래 후줄근한 모습에도 호감은 가진거니 여기까지는 그렇다치고 피아노 연주회에서 코를 골고 졸지를 않나, 자다 깨서 자기 혼자 앵콜을 외쳐 관객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지 않나, 외식때는 식탁에 흘린걸 손으로 줏어먹질 않나 이쯤 되면 잘 되는 게 이상하다.[11] 이 기자회견을 병원 라운지에서 시청한 하니는 분노하면서 링거병을 TV에 집어던져 TV를 박살내 버렸다. 그러나 유지애도 애딸린 남자를 위해서 부와 명성을 포기하고 하니에게 박대당하면서도 도와준 것을 생각하면 보통 배짱이 아닌 사람이다.[12] 일단 자신 앞에서 항상 저자세로 나오던 지애 아줌마가 갑자기 세게 나오니 당황하는 하니의 표정이 일품이다.[13] 건설업 종사자의 상당수는 가난하다.[14] 천방지축 하니에서는 이미 고인이 된 체조부의 가난한 코치로 하니의 친아버지로 회상신으로만 등장했다.[15] 천방지축 하니에서도 하니의 어머니가 잠시 등장하는데 머리 스타일이 다르고 한복 입을때만 외모가 비슷하며 몸이 약해진 상태로 최종회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천방지축 하니에 등장하는 하니의 어머니도 한복 외에도 다른 차림을 한 장면들이 있다.[16] 이때 나애리는 이미 선발전에 내정된 상태였다.[17] 예선 이후 열린 본선에서 나애리가 기권하고 하니가 꼴찌를 기록했는데, 이후 다른 대회에서 나애리가 하니의 기록을 추월했고, 신문에 보도된 것을 홍두깨 선생이 빛나리중학교 교장이 꼴찌를 기록했으니 다시 본부를 바꾸라고 하여 체육관 옆에 있는 화장실 밖의 예전 본부로 돌아와 화장실 벽에 붙였다.[18] 세계주니어육상대회 대회는 호주에서 주최되는 대회라서 호주 육상협회 회장에게 선수 초청권한이 있었다. 골드 스미스는 이 권한을 이용하여 하니를 초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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