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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1 19:16:25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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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婦(主夫), Housewife. Homemaker[1]

1. 개요2. 이 기믹의 캐릭터
2.1. 학생이지만 주부 역할을 담당하는 캐릭터2.2. 남자이지만 주부 역할을 담당하는 캐릭터

1. 개요

크게 전업주부와 맞벌이주부로 나뉜다고 한다. 그냥 부부 둘이 살면서 하는 집안일까지는 별 문제가 없어도 육아가 시작되면 아무래도 맞벌이주부의 부담이 심해진다.

직업은 아니지만, 특정 신분을 지칭한다.
특히 '배우자가 집안일을 분담을 안하거나 도와주지도 않는데다가 육아까지 담당해야 하는 맞벌이 주부'의 케이스는 거의 절대적으로 죽어난다고 보면 된다. 물론 그런 경우 곧 전업주부로 전직할 확률이 높지만(...)

이하는 일반적인 주부인, '아줌마' 기준으로 작성

각종 가십과 교육문제, 남편 직장, 시가 뒷담 수다에 대해선 무한의 입심을 보유한다.

고3 엄마가 되면 한국 최고의 입시전문가가 된다. 허나 자식에 대해 방임에 가까운 태도로 일관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이 명문대 진학에 성공해 버리는 케이스도 더러 있다.

사실 생활(애들 먹여살리고 집안 굴러가게 하는 일)에 바빠서 입시정보 수집 같은 적극적인 진로설계까지 신경쓸 수 없는 어머니들도 많다. 한국에 중산층 이상의 가정만 있는 건 아니니까. 심지어 서울대생 중에도 "엄마는 내 대학수학능력시험점수도 몰랐다"라 말하는 애들이 심심찮게 있다. 물론 입시정보에 스스로 달통하지는 못했다 해도 자식의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는 어머니가 있을 리는 없을 것이고, 자식농사에 성공한 어머니라면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 해도 나름의 교육 철학이나 성실한 집안 경영을 통해 자녀에게 어떤 식으로든 좋은 영향을 끼친 경우가 절대 다수이므로 자녀 교육에 있어서 어머니의 중요성을 부정할 수는 없다.

남자가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남자 전업주부'[2] 또한 존재한다. 예를 들어, 정치인 심상정의 남편 이승배는 전업주부로서 살림을 도맡아 하며 아내를 외조하고 있다.

2. 이 기믹의 캐릭터

2.1. 학생이지만 주부 역할을 담당하는 캐릭터

주로 집에 없는 부모를 배경으로 하는 창작물에서 흔히 볼 수 있다.

2.2. 남자이지만 주부 역할을 담당하는 캐릭터

남자의 경우 대개 아내와 사별하거나 실업 등의 사유로 가사 일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극소수지만 아내를 대신하여 주부로 사는 경우도 있다. 취집이라고 부르기도.
물론 회사 다니면서 주부일도 하는 경우가 있다.

[1] 영어 단어 중에 전자는 主婦와 뜻이 같으며, 후자는 여성과 남성주부를 모두 포함하여 일컫는 표현이다.[2] 이 경우에는 主夫라고 쓴다. 왜냐하면 婦는 아내나 며느리를 일컫는 한자라서 음이 똑같고 지아비라는 뜻을 가진 夫로 바꾸는 것. 실제로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主夫 항목이 등재되어 있다.[3] 주부라고 하면 안 되고, 주부님이라고 불러야만 한다. 한국어판 오리지널. 원작표기는 그냥 주부다. 그런데 어쩐지 번역 쪽이 더 적절하다. 초월번역의 좋은 예 사실 일본어에서 직함 뒤에 뭔가를 붙히면 오히려 어감이 괴상해진다. 主婦さん이라든가 主婦様라고 하면 이상해진다. 브래드레이 부인은 사모님이지만 주부님 급 강자.[4] 단 재벌가의 사모님이라, 대부분의 가사노동은 가정부들이 해 준다. 물론 본인이 요리 등을 할 때도 있고, 솜씨는 매우 뛰어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분량이 너무 많거나 한다고.[5] 작중에 5년 전, 도운의 아내와 리모의 아내는 폭발사고로 인해 둘 다 사망했다. 이때 도운과 리모는 제로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지만 도운은 사고의 여파로 하반신 불구가 되었고 리모는 임신 중인 아내와 뱃속의 아이까지 죽은 충격으로 한동안 방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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