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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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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월3. 2월4. 3월5. 4월6. 6월7. 7월8. 8월9. 9월10. 10월11. 11월12. 12월

1. 개요

파일:조원진 연하장.jpg
조원진 대표의 연하장
2018년 새해를 맞은 대한애국당의 상황은 빈말로도 좋다고 할 수 없다. 2017년 당 내 갈등으로 변희재 정책위의장, 정미홍 사무총장이 탈당하고 조원진과 아이들을 심판, 조원진, 변희재와 술판 등의 탈당파의 비판에도 직면한 상황이다.

2. 1월

3. 2월

2월에는 대한애국당에 대한 소식이 없다.

4. 3월

5. 4월

6. 6월

지방선거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고도 전원 낙선으로 시원하게 망해버리다.

김동우 진주시장 후보는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대한애국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후보 90명에 힘 보태달라…국민정당 될 것" #

대한애국당 통영시장 후보 폭행당해 #

6.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대변인 인지연이 등록했다. 이외에 정치 평론가이자 유튜버 최길갈이 경주시장 후보로 등록했고, 조원진의 친누나 조화영이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조원진의 측근인 대구시당 위원장 강덕수가 대구 남구청장 후보로 등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 공천을 하였다.

결과는 전원 낙선하였다.

[ 펼치기 · 접기 ]
|| 선거구 || 후보 || 당시 경력 ||
서울시장 인지연 북한인권법통과를위한모임 대표
대구 동구청장 조화영 전 대구한의대 외래교수
대구 남구청장 강덕수 대구시당위원장
남양주시장 송영진 경기도당 사무처장
정선군수 방훈화 전 중앙경찰학교 교수요원
경주시장 최길갈 유튜버
상주시장 김형상 전 행정직공무원
진주시장 김동우 전 대아고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통영시장 박순옥 어린이집 운영
거제시장 박재행 전 거제보수연합회장

6.2. 2018년 재보궐선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을 지역구에 한근형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후보로 등록했으며, 충남 천안시 갑 지역구에도 조세빈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특보단장 및 국방안보위원회 부위원장 등 총 4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12개 지역구에 보궐선거가 실시됐는데 4명의 후보를 냈으니 정당의 규모에 비하면 꽤 많이 내보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전원 낙선했다. 그것도 그냥 낙선이 아니라 후보를 낸 모든 지역에서 최하위 득표를 했다.

7. 7월

7월 2일 조원진의 막말에 이어서 대한애국당 청년위원 문승훈 씨는 "연평해전에서 희생된 고귀한 청년들의 희생을 모욕하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합니다. 오늘은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지 1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 청년들이 살아있었다면 (중략) 미래를 꿈꾸며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었을 소중한 재산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씨러시아 순방 후 피로 누적을 이유로 양일 연차 휴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북한의 핵 인질이 돼버린 중요한 안보위기 상황에서 피로누적을 이유로 제2연평해전 관련 대통령 메시지도 내지 않고.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이며… 그러나 문재인 씨는 이러한 역대 도발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기는커녕 자신이 장악한 언론을 등에 업고 마치 통일이 된 것 마냥 국민을 선동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이… 그런데… '자유민주주의'라고 '문재인 씨'라 해도 되나요?" 라는 발언을 했다. 대통령의 의무는 다하면서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7월 25일 대한애국당 초대 사무총장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활동해왔던 정미홍이 폐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대한애국당 지도부는 정미홍 초대 사무총장의 명복을 비는 기자회견을 갖고 정미홍이 안치된 빈소를 찾아가 조문을 하였다.#1 #2

8. 8월

8월 6일에는 태극기를 들고 '김경수 자살[2]해'를 외치는 매우 비인륜적인 행위를 했다. 기사

8월 15일 광복절에는 서울역에서 육영수 서거 44주기를 맞아 태극기 집회를 열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까지 행진했다. 기사

8월 17일에는 친박 대한애국당과 비박 김경수 구속 찬성파인 애국순찰대가 몸싸움을 부렸다#

8월 22일에는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과 태극기 집회를 진행했다.

8월 25일에는 오후 2시에 서울역에서 태극기 집회를 한 후 자리를 옮겨 오후 5시에 서울구치소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9. 9월

9월에는 대한애국당에 대한 소식이 없다.

10. 10월

조원진과 13명이 미국에 1일에 가서 6일 귀환했다. 미 의회와 미 국무부 등에 자신들의 입장을 알렸다고 한다.논평

또한 백악관 NSC 보좌관 앨리슨 후커라는 사람과 조원진이 단독 면담을 했다고 주장한다. 외국에서 집권여당을 신경쓸지 컬티스트 집단에 가까운 의석수 1석짜리 공기 정당을 신경쓸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란다. http://gkpp.or.kr/bbs/zboard.php?id=briefing&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l1=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7

당가 제작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던 최락락TV이 조원진의 미국 방문을 생중계 함으로써 대한애국당을 지지하다가 당가제작에 대해 의혹을 가지던 유튜버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3]

모여라-최락3집
대한애국당 당가

제작자의 최신곡에 가사를 바꿔서만든 당가 제작비가 1,200만원(...) 당가 제작비에 의문을 가진 유튜버들이 의문을 제기하자, 당가의 저작권을 가진 최락은 유튜브에 당가가 나오는 동영상들을 저작권침해로 신고해서 계정정지를 먹였다.(당이 아닌 개인이 당가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11. 11월

당가의 저작권을 최락이 신고 했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것이다. 유튜브의 음악은 유튜브 뮤직에 등록된 곡을 구글이 자동 필터링해서 동일한 음원이 필터링되면 그 영상의 업로딩한 계정에 메일로 저작권 고지로 알려주는것이다. 고로 계정정지는 저작권 고지로 되지 않는것이며 누구나 유튜브 방송을 할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철없는 유튜브들이 정당한 음악을 발표한 최락이 신고하여 자신들에 계정이 정지가 되었다며 생때를 쓴것이다. 그 바람에 최락은 자신의 노래를 당가로 제공 하고도 억지를 쓴 유튜버들때문에 애국당에 역차별을 받은것이다.

12. 12월


[1] 정영모 대표는 2017년 6월 정광용 등 탄기국 관계자들이 태극기집회 등을 통해 불법모금을 했다고 고발했고 1월 2일에는 탄기국이 전신인 태극기혁명 국민운동본부 관계자들을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2] 노회찬을 비난하는 표현으로 추정[3] 최락은 삼척에서 활동하던 지역가수로,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었고 노래들도 제법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문서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