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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전당대회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5px;" | <rowcolor=#ffffff> 연도 | 전당대회 | 선출 대상 | 결과 |
<nopad> 새정치민주연합 정기전국대의원대회 | ||||
2015년 | 제1차 | 초대 지도부 | 대표 문재인 최고위원 5인 | |
<nopad> 더불어민주당 정기전국대의원대회 | ||||
2016년 | 제2차 | 제2대 지도부 | 대표 추미애 최고위원 3인 | |
2017년 | 대선 경선 | 19대 대선 후보 | 후보 문재인 | |
2018년 | 제3차 | 제3대 지도부 | 대표 이해찬 최고위원 5인 | |
2020년 | 제4차 | 제4대 지도부 | 대표 이낙연 최고위원 5인 | |
2021년 | 임시 | 제5대 지도부 | 대표 송영길 최고위원 5인 | |
대선 경선 | 20대 대선 후보 | 후보 이재명 | ||
2022년 | 제5차 | 제6대 지도부 | 대표 이재명 최고위원 5인 | |
<nopad> 더불어민주당 정기전국당원대회 | ||||
2024년 | 제1차 | 제7대 지도부 | 대표 이재명 최고위원 5인 | |
2025년 | 대선 경선 | 21대 대선 후보 | 후보 이재명 | |
임시 | 제8대 당대표 | 예정 |
더불어민주당 임시전국당원대회 | ||||||||||
<nop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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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7px -12px" | 2022년 8월 28일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 | → | 2025년 10월 3일 이전[1] 임시전국당원대회 | → | 2026년 8월 제2차 정기전국당원대회 | }}} | ||||
장소 | ||||||||||
선출 대상 | 당대표 | |||||||||
방식 | 본선: 대의원 투표(14%)[2], 권리당원 투표(56%), 일반국민 여론조사(30%) 예비경선: 중앙위원 투표(50%), 권리당원 투표(25%), 일반국민 여론조사(25%) | |||||||||
링크 | ||||||||||
당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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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미정 |
1. 개요
2025년 10월 3일 이전에 개최될 더불어민주당의 임시 정기전국당원대회. 이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당대표는 2026년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지휘한다.2. 쟁점
작년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7기 지도부의 임기 종료 후 2026년 8월 2차 전국당원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선포와 그 여파로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인용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었고 이재명 대표가 조기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여 당대표직이 궐위되었다. 이에 2025년 10월 3일 이전에 이재명 전 대표의 남은 임기를 채울 후임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임시 전당대회가 예정되어 있다.[3]3. 예상 후보군 (가나다순)
- 김민석: 친명계 4선 국회의원으로 현 제22대 국회의원(영등포구 을) 및 수석최고위원. 총선과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전 대표의 책사와 러닝메이트 역할을 해냈고 특히 22대 총선 사전 투표율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발발 4개월 전 계엄 선포를 예측해 화제가 되었다. 또한 선거 책사라는 점이 내년 지방선거를 지휘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 또한 크다.
- 김용민: 친명계 재선 국회의원으로 현 제22대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초선의원 시절부터 적극적인 대여투쟁을 진행했고 탄핵정국 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해 탄핵소추안을 제출했으며, 특집 썰전 등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아 지지자들 사이 당권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 박지원: 5선 국회의원으로 현 제22대 국회의원(해남군·완도군·진도군). 현 최고령 국회의원이기에 국회의장 출마의 가능성도 있다.
- 박찬대: 친명계 3선 국회의원으로 현 제22대 국회의원(연수구 갑),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 출마로 21대 대선을 이끌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켰을 경우 원내대표 퇴임 후 당권 도전의 가능성이 있다.
- 정청래: 친명계 4선 국회의원으로 현 제22대 국회의원(마포구 을) 및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재명 1기 지도부 때 수석최고위원을 지냈으며 현 법사위원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검사 역을 맡아 파면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차기 당대표 후보군으로 꼽힌다.
- 추미애: 6선 국회의원으로 현 제22대 국회의원(하남시 갑). 이미 당대표 한 차례 및 법무부장관직을 역임했으며, 장관 재임시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강하게 대립했던 점이 장점이지만 내년에 국회의장직을 노릴 가능성이 더 높다.
[1] 이재명 전 대표가 2025년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에 출마하며 대표직을 사퇴함에 따라, 당헌 제25조에 의거하여 2개월 이내 임시전당대회를 치러 후임 당대표를 선출해야 한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조기 대선 일정을 감안해 조기 대선 이후 4개월 이내에 임시전당대회를 개최한다는 당헌 부칙을 신설하였고, 따라서 10월 3일 이전에는 임시전당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2] 대의원 표의 가치가 권리당원 표의 20배가 넘지 않는다.[3] 원래대로라면 당헌 제25조에 의거하여 2개월 이내 임시전당대회를 치러 후임 당대표를 선출해야 하지만 조기 대선 일정을 감안해 조기 대선 이후 4개월 이내에 임시전당대회를 개최한다는 당헌 부칙을 신설하였고, 따라서 10월 3일 이전에는 임시전당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