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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SWING | 마이스윙 MY SWING | 스윙택시 SWING TAXI | 앨리 ALLEY | 스왑 SWAP | 디어² deer | 볼테르 Voltaire | |
¹ 2023년 9월 (주)타고가요를 인수한 뒤 서비스명을 변경함. ² 2024년 8월 (주)디어코퍼레이션으로부터 해당 사업을 인수함. |
<colcolor=#fff> (주)더스윙 THE SWING Co., Ltd | ||
기업명 | 정식 | (주)더스윙 |
영문 | THE SWING Co., Ltd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2018년 12월 28일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상장유무 | 비상장 기업 | |
대표이사 | CEO 김형산(2018년 12월~) | |
업종 |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
매출 | 524억 9,689만원(2023년) | |
영업이익 | 50억 8,901만원(2023년) | |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28F | |
서비스 | SWING, deer 등 | |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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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더스윙은 2018년 12월 28일 설립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이다.자전거,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부터 콜밴, 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를 국내 최대 규모인 10만대 가량 운영 하고 있다.[1]
2. 서비스
2.1. SWING
더스윙에서 운영 중인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이다. 2019년에 전동킥보드를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고,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로 기종을 넓혔다. 사업 확장 과정에서 후술할 경쟁사 RYDE를 운영하던 (주)런처스와 (주)디어코퍼레이션의 deer의 공유킥보드 부문을 인수했다.2023년부터 사륜차로 사업을 넓히며 서울시의 티머니onda와 진모빌리티의 i.M(택시)를 스윙으로 호출할 수 있게 되었고, (주)타고가요를 인수하며 공항 콜밴 또한 이용할 수 있다.
2.1.1. deer
더스윙에서 SWING과 함께 운영 중인 공유 킥보드 서비스이다. (주)디어코퍼레이션으로부터 2024년 8월 22일부로 관련 사업을 인수받았다. 공유 모빌리티 더스윙, 디어코퍼레이션 전동킥보드 사업 인수2.1.2. SWING TAXI
더스윙에서 운영 중인 공항 콜밴 예약 서비스이다. 홈페이지이나 유선 예약이 가능하며, SWING 앱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2.2. ALLEY
더스윙에서 운영 중인 라이더용 모빌리티 렌탈 서비스[2]이다. 긱라이더를 위한 킥보드와 자전거부터 전문 라이더를 위한 전동스쿠터와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도 운영하고 있다.2.3. MY SWING
더스윙에서 운영 중인 개인용 전동킥보드 렌탈 서비스이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2.4. SWAP
더스윙에서 운영 중인 도시형 전기자전거 브랜드 겸 구독 서비스이다. 다양한 전기자전거를 판매하고 있으며, 월 요금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구독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2.5. Voltaire
더스윙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인한 고급 전기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다. 홈페이지3. 계열사
- (주)더스윙오퍼레이션: SWING의 직영 기기 배치, 수리, 관리 등을 담당하는 회사.
- (주)타고가요: 2023년 인수한 공항 콜밴 ‘타고가야’를 운영하는 회사. 더스윙이 직접 사업 일체를 일임하며 현재 법인만 존재함.
(주)런처스: 2019년 인수합병한 공유 킥보드 서비스 RYDE를 운영하던 회사. 합병으로 현재는 사라짐.
4. 역사
4.1. 2021년
2021년 4월, 75억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킥보드 스윙, 75억 투자 유치.."1분기 매출 지난해 수준 넘어서"2021년 12월,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한국인이신뢰하는브랜드1위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더스윙, '한국인이신뢰하는브랜드1위'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부문 대상 수상
4.2. 2022년
2022년 2월, 300억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스윙, 3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2022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유니콘 특별 보증 기업에 선정되었다. 스윙,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 선정
4.3. 2023년
2023년 7월, 토스가 갖고 있는 타다의 지분 60%를 240억 규모에 매입한다는 내용의 협상을 진행했다.[3] 이 과정에서 타다의 2대 주주인 쏘카가 타다가 차입한 70억 원을 전부 상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인수에 차질이 발생했다. 대여금 상환 등 인수 최종 과정까지 도달했으나 이후 토스에서 협상을 중단시키며 인수가 불발되었다. 더스윙 “토스, 타다 매각 일방적 취소…타다에 무운 빈다”2023년 9월, 공항콜밴 서비스 '타고가요'를 인수하며 공항 콜밴 사업을 시작했다. 인수 후 서비스 이름을 '스윙 에어'로, 2024년 '스윙 택시'로 변경했다.더스윙, 공항 콜밴 '타고가요' 인수.. 스윙 앱 신규 기능 선봬
2023년 11월, 진모빌리티의 i.M(택시)와의 채널링 제휴를 통해 스윙 앱으로 아이엠 택시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스윙(SWING)에서 아이엠택시 호출해요” 채널링 제휴 시작
2023년, 업계 최초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공유 전동킥보드’ 더스윙 3년 연속 흑자…“4륜으로 사업확장”
4.4. 2024년
2024년 3월, 티머니의 티머니onda와 채널링 제휴를 통해 스윙 앱으로 티머니 택시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스윙 앱에서 택시도 온다(onda)!공유 모빌리티 더스윙(The SWING), 채널링 제휴 통해 티머니 온다택시 담아2024년 8월, deer를 운영하는 (주)디어코퍼레이션으로부터 자산양수계약을 맺으며 전동킥보드 사업을 인수했다.공유 모빌리티 더스윙, 디어코퍼레이션 전동킥보드 사업 인수
[1] 택시 등 일부 서비스는 티머니onda, i.M(택시) 등 타사와 채널링 방식을 통해 운영 중이다.[2] 구 오늘은라이더[3] 인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당초에는 500억대 규모가 언급되었지만, 타다 베이직 서비스가 종료되고 타다의 적자 규모가 불어나며 인수전 규모가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