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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센텐스


제임스 완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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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센텐스 (2007)
Death Sen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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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스릴러, 액션
감독 제임스 완
각본 이안 머켄지 제퍼스
제작 아쇽 암리트라즈
하워드 볼드윈
카렌 엘리스 볼드윈
출연 케빈 베이컨
가렛 헤드룬드
켈리 프레스톤
아이샤 타일러
존 굿맨
촬영 존 R. 레오네티
편집 마이클 N. 누
음악 찰리 클라우저[1]
제작사 하이드 파크 엔터테인먼트
볼드윈 엔터테인먼트 그룹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사청어람㈜, ㈜엠엔에프씨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7년 8월 3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년 12월 6일
상영 시간 111분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초기.svg 청소년 관람불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2. 시놉시스3. 예고편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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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쏘우를 연출한 제임스 완이 후속으로 내놓은 영화이자 본인 필모그래피의 첫 액션 영화. 한국 개봉은 2007년 12월 6일. 브라이언 가필드[2]의 동명 소설 원작을 영화화했다.

2. 시놉시스

아들을 잃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인 '닉'(케빈 베이컨)은 아들 '브렌든'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돌아오는 길에 들른 주유소에서 갱단에 의해 눈 앞에서 아들을 잃는다. 그러나 채 슬픔을 벗어나기도 전, 아들을 죽인 범인이 가벼운 형을 받게 되자 분노한 '닉'은 스스로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목격 증언을 바꾸는데…

동생을 잃었다!
스트리트 갱단의 두목 '빌리'(가렛 헤드룬드)는 동생을 조직에 들어오게 하기 위한 통과의례로 누군가를 해칠 것을 지시하고, '브렌든'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경찰에 잡혔다 '닉'의 증언으로 무혐의를 받고 풀려난 그 날, 동생이 죽임을 당하자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다.

피해갈 수 없는 숙명! 가족을 잃은 두 남자의 분노가 폭발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3. 예고편

[kakaotv(8929466)]

4. 등장인물

5.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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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부하 2명을 추가로 잃은 빌리는 보복으로 닉을 가족과 함께 쏴버리지만 가까스로 살아남은 닉은 유일하게 살아남았지만 의식 불명에 빠진 막내 아들에게 사과를 남기고 갱단에 쳐들어가 빌리를 제외한 갱단원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그리고 혼자 남은 빌리와 서로 총알을 주고 받다가 마지막으로 남겨둔 리볼버로 그를 죽여 복수에 성공한다.[3] 그러나 역시 목에 총알을 맞아 살 수 없게 된 닉은 허무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가 행복하던 가족 시절을 담은 비디오를 보면서 천천히 죽음에 이른다. 그리고 죽기 직전에 형사로부터 막내 아들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6. 평가

가족을 잃은 아버지의 복수를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할 수 있다. 영화적인 클리셰는 가미되어 있으나, 테이큰보다는 훨씬 사실적인 묘사를 자아낸다. 만능의 특전사급 아버지가 아닌, 평범한 아버지의 분노를 담아냈다는 점에서는 테이큰보다는 좀 더 현실에 가까운 복수극 영화.

7. 기타



[1] ‘쏘우’의 음악감독이기도 하다.[2] ‘데스 위시’의 원작자[3] 이때 빌리는 허망하다는 표정으로 지금 댁(닉)과 우리가 다른 게 뭐냐고 묻는다.[4] 봉준호 감독의 ‘괴물’ 제작사[5] 등급분류번호 2007-F48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