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völkische Freiheitspartei (DVFP)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000> 영문 명칭 | German Völkisch Freedom Party[1] |
한글 명칭 | 독일 민족자유당 |
창당일 | 1922년 12월 16일 |
해산일 | 1925년 2월 17일 |
분당 이전 | 독일 국가인민당 (일부) |
병합된 정당 | 독일민족 보호와 저항연맹[2] |
후계 정당 | 독일 민족자유운동[3]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일부)[4] |
대표 | 빌헬름 헤닝[5] 라인홀드 울레[6] 알브레히트 폰 그라페[7] |
이념 | 독일 내셔널리즘우익대중주의 슈트라서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극우 |
당 색 | 검은색(#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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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바이마르 공화국)의 단명한 정당으로 극우적 민족주의, 포퓰리즘 성격을 보였다.2. 성향
독일어로 국민, 민족, 인종 등을 의미하는 폴크(Volk), 즉 독일민족(deutsche Volk)의 단결을 옹호하였다. 반유대주의적 성격이 짙었으며, 우익 노동계급을 대변하였다.슈트라서주의와도 관련이 있는데, 실제로 나치당에 가담하기 전 슈트라서 형제도 여기 당원이였다.
3. 둘러보기
바이마르 공화국의 주요정당 | ||
공산주의 | 독일 공산당 | |
사회주의 · 사회민주주의 | 독일 사회민주당 | |
독일 독립사회민주당 | 독일 사회주의 노동자당 | |
자유주의 · 급진주의 | 독일 민주당 | 독일 인민당 |
가톨릭 | 독일 중앙당 | 바이에른 인민당 |
보수주의 · 개신교 | 독일 국가인민당 | |
독일 조국당 | 독일 중산층 제국당 | |
극우 민족주의 | 독일 노동자당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독일 민족자유당 | 국가사회주의 자유운동 |
[1] National이 아닌 독일 특유의 '민족-'을 의미하는 Völkisch를 쓰고 있다.[2] Deutschvölkischer Schutz- und Trutzbund (German Nationalist Protection and Defiance Federation). 링크는 독일어 위키백과이다.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 푈키셔 내셔널리즘 운동을 주도하였고, 나치당 성장 이후 회원 대다수가 나치당에 입당한다.[3] Deutschvölkische Freiheitsbewegung (German Völkisch Freedom Movement).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도 개별 문서가 아직 없다.[4] 후술할 슈트라서 형제가 가담했다.[5] Wilhelm Henning[6] Reinhold Wulle[7] Albrecht von Grae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