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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3:16:07

돌비의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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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돌비공포라디오
파일:돌비공포라디오.jpg
닉네임 <colbgcolor=#ffffff,#191919>돌비 (Dolce Vita: 달콤한 인생)
본명 김준현
생년월일 1989년 2월 23일 ([age(1989-02-23)]세)
신체 175cm[1] | 71kg[2]
성별 남성
가족 배우자(2020년 2월 22일 결혼 ~ 현재)
아들(2023년 11월 6일생)[3]
혈액형 A형
MBTI ENTP
콘텐츠 시청자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공포 인터뷰)
우리집에 왜 왔니? (심령 영상통화) - 중단
시들무 장소 및 심령스팟 - 중단
우리 동네 괴담 - 중단
공포 직업인터뷰 (직업괴담)
플랫폼 현황
[ 펼치기 · 접기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돌비공포라디오
유튜브 구독자 : 80.4만[A]
유튜브 조회수 : 656,800,921회[A]
채널 가입일: 2015년 5월 12일
첫 방송 2018년 5월 1일
구독자 애칭 귀족(귀신이야기를 함께 듣는 가족)[6]
관련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돌비공포라디오 |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7] |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8]

1. 개요2. 설명3. 콘텐츠4. 돌벤져스(반응이 좋은 참여자 목록)5. 시청자 참여 컨텐츠 신청시 주의사항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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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포 전화 인터뷰, 시청자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시들무')
전국 미스테리 괴담, 우리 동네 괴담 ('우동괴')
사연 속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괴담('무서운 이야기 속으로')
공포 직업 인터뷰 ('직업 괴담')
"돌비 공포 라디오에 오신 귀족님들 환영합니다."
"레츠가 ~ 기릿!"[9][10]
돌비: "레츠가~" / 시청자 참여자: "기릿입니다!"[11][12]

유튜브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공포 라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

2018년 5월, 아프리카로 첫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돌비의 공포라디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나섰다..

2. 설명

3. 콘텐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돌비의 공포라디오/콘텐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돌벤져스(반응이 좋은 참여자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돌비의 공포라디오/돌벤져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시청자 참여 컨텐츠 신청시 주의사항

6. 여담


[1] 2021년 4월 28일 생방송에서 밝혔다. 이후에도 2~3년간 한번씩 생방송에서 시청자 출연 전에 채팅장과 대화하면서 수차례 밝히고 있다. 키를 물어보면 처음에 185cm라고 드립을 치다가 나중에 사실 175cm라고 말하는 식이 많다.[2] 2021년 11월 2일 기준(새벽에 라면만 먹어 계속 찌는 ing)[3] 태명은 튼튼이.[A] 2024년 4월 6일[A] 2024년 4월 6일[6] 돌비 본인이 뜻을 몰랐던 시청자의 질문에 귀신의 족발이라는 드립을 친 적도 있다...https://youtu.be/1QqlFZzAiKU 1분 30초. 사실 이야기를 하러 연락된 시청자가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있었던 일인데, 인터넷 어딘가에서 귀족이 "귀신의 민족"이라고 보고와서 오해한 시청자가 귀족이 그게 맞냐고 질문하자, 돌비가 아니라고 하면서 그 시청자를 놀리려고 즉석에서 지어낸 것. 심지어 시청자에게 이야기 시작 구호를 "귀신의 족발입니다"로 하게 시켰다. 원본은 "렛츠가 기릿입니다"[7] 2022년 4월까지 유튜브와 동시 송출을 하여 생방송을 진행하였으나 현재는 아프리카를 하지 않고 있다. 유튜브만 운영 중에 있다.[8] 2020년 5월 7일 이전의 영상들은 다 네이버TV로 옮겨지고 있다. 2020년 5월 5일 유튜브 수익정지를 맞았고, 재신청을 위해서는 2020년 5월 7일 이전의 영상들은 다 삭제를 해야했다고 한다. 지금은 다시 듣는 레전드 시들무로 다시 유튜브 채널에 이야기들을 모음집으로 묶어 재업 중이다.[9]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외치는 구호, 힙합의 'let's get it'에서 파생되었으며 이야기 준비가 완료되면 시작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하던 처음엔 시청자 참여 컨텐츠가 없었고 본인이 이야기를 읽는 것이었기에, 본인이 이야기할때 그냥 "자 이번 이야기 OOO(제목) 갑니다 렛츠기릿"이라고 했었는데, 어느 기점을 시작으로 늘 외치더니 이젠 하나의 정식 구호로 자리잡았다. 초기엔 구호만 외쳤으나 점점 시청자들의 센스 있는 다양한 스타일들로 구성이 풍부해지고 있다.[10] 돌비가 2023년 생방송때 밝힌 바로, 원래 단순한 말실수에 의해 생긴 표현이라고 한다. 2018년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던 초기에 "자 이번 이야기 갈게요 렛츠 기릿!"이라고 이야기 시작멘트를 정해서 수개월간 하다가, 어느날 본인이 말실수로 "자 렛츠가... 렛츠기릿"이라고 했다가, 웃으면서 다시 했는데, 렛츠가기릿이라고 한걸 채팅창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아예 고정멘트 자체를 "렛츠가 기릿입니다"으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 이후 시청자 참여 컨텐츠로 바뀌면서 시청자에게 그 멘트를 요구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11] 시들무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늘 외치는 구호. 참가 시청자가 기릿입니다라고 말하면 돌비가 "렛츠기릿!"이라고 외치고 그때부터는 시청자가 주도적으로 말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돌비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호응도 조금만 하면서 거의 소리를 안 내고, 이야기가 혼란스러워질때만 바로잡는 질문을 잠시 하는 정도.[12] 사실 개입을 할때도 대부분은 방송에 녹음이 안되게 마이크를 끄고, 일반 시청자에게는 안 들리게 하면서 참가 시청자에게만 들리게 한다. 그래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중간중간 참가자가 갑자기 이야기를 멈추고 "아 예 예"라고 말하는걸 들을 수 있는데, 이때가 진행자 돌비가 개입한 것이다. 단, 음향이 지나치게 안 좋거나 이야기가 예상치 못하게 너무 짧거나 중요한 내용 설명이 없는 등 퀄리티에 문제가 크게 생기면 마이크를 켠 상태로 개입을 많이 하는 소수의 경우도 흔한 상황은 아니지만 분명히 있다. 기본적으로는 기존에 많이 참가해서 진행자 관점에서 검증되었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참가자가 아닌 이상, 방송 전에 당일 참가자와 통화해서 이야기를 미리 다 들어보고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에 예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큰 문제는 없다. 많이 참가했던 사람들의 경우는 바쁠때 카톡으로만 당일 대화로 결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은 그 경우도 가능한한 통화를 하려고 한다고 한다.[13] '누구누구님 다음 이야기 왜 이렇게 안 올라와요 ?' 같은 문의를 방지하기 위함.[14] 달콤한 인생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15] 처음에는 정말 음향만으로 승부를 봤지만, 몇년이 지나 어느 정도 유명세를 타서 성공한 뒤에는 삽화가와 계약하여 이야기 내용 장면들을 그림으로 올리면서 영상 쪽도 신경쓰기 시작했다.[16] 오이가 멸종되었으면 한다고 2020년 6월 3일 방송에서 이야기했다. 이때 당시 방송을 시청하던 한 시청자의 아버지가 오이 농장을 한다고 발언하여 사과를 하기도 하였다.[17] 2021년 12월 19일 20만 달성 기념으로 흉가 방송을 진행하였다.[18] 빚 독촉과 재산이 압류당할 수 있다는 연락이라고 한다.[19] 이에 복삼재가 아닐까 추정[20] 1989년 2월 23일[21] 30만 달성 기념으로 구독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30만 이벤트 공지 7월 21일 ~ 28일 까지 진행했고 경품은 아이패드 air 64GB Wifi : 1명, 애플워치 7 : 1명, 에어팟 3세대 : 3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 : 5명 이렇게 준비가 되었고 추후 생방송 때 당첨자 발표 후 선물을 배송하였고 1등 경품인 아이패드 당첨자의 경우 실제로 찾아가 경품을 전달하였다. 30만 구독자 이벤트 당첨자 인증샷.jpg[22] 돌터뷰에서 유튜버로 출연한 적 있다[23] 현재 4편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