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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일러
| 시즌1: 악의 종자 | ← | 시즌2: 피의 시즌 | → | 시즌3:피조물의 시즌 |
| 시즌2: 피의 시즌 트레일러 |
| 시작은 사소했어 누구도 찾지 않는 이름 모를 자들이 죽고 버려졌지 목이 물어뜯긴 채로 교단은 살육을 모른 척했어 시체가 늘수록 더 큰 공포가 덮쳤는데도 용맹한 자들이 필사적으로 타락을 끝내려 했지만 이미 늦은 후였어 모두 변하거나 죽었고 끝없는 갈증을 일으켰지 난 오랫동안 이 역병에 맞서 싸웠어 이제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 생존자... 저들의 강점은 취하고 우리의 약점은 극복한 예상 밖의 인물이 놈들은 눈치채지도 못하고 당하겠지 |
2. 피 묻은 돈
| 시즌2: 피의 시즌 피 묻은 돈 |
- 재판관의 공지 읽기
- 케드바르두의 재판관 사무실 방문
| 공지 게시판 재판관의 긴급 공지 긴급. 즉시 도와주는 자에게는 후한 사례금을 주겠다. 싸우는 법을 아는 자는 자칼 거리에 있는 오렌 재판관을 찾아오도록. |
- 재판관 오렌
- 구세주가 왔군! 이제 실종자들도 안심할 거요!
- 방랑자
- 여기서 무슨 일을 합니까?
- 재판관 오렌
- 난 그저 마을의 상인들을 돕고 있을 뿐이라오. 숙소와 여행길에서 안전을 누리게 하는 것이 내 유일한 고민거리지.
- 크흠, 왜 하루빨리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지 이해가 될 거요.
- 방랑자
- 사람들이 실종됐다고요?
- 재판관 오렌
- 하루가 멀다 하고 사라지고 있소. 이젠 다들 관문을 나서는 것조차 두려워하고 있지.
- 하지만 당신이 왔지. 당신 같은 영웅에게 이런 사건은 애들 장난 아니오?
- 방랑자
- 걱정 마시오. 내가 살펴볼 테니.
- 재판관 오렌
- 다행이군. 상인들도 좋아할 거요! 마지막으로 교역단이 실종된 곳으로 안내하지. 실종자들을 집으로 데려와 준다면 원하는 건 뭐든 주겠소.
- 바실리의 손길에서 상인 찾기
- 길섶 동굴에 들어가기
- 길섶 동굴 탐험
- 흡혈귀 무리 소탕
- 화려한 관 살펴보기
- 공격에서 살아남기
- 방랑자
- 여기 있군.
- 정체불명의 목소리
- 물렸군. 이제 네 몸은 나의 것이다...
- 방랑자
- 방금 그건 뭐였지?
3. 사냥꾼의 추적
| 시즌2: 피의 시즌 사냥꾼의 추적 |
- 케드바르두에서 재판관과 대화
- 재판관 오렌 찾기
- 소동의 원인 찾기
- 매복 공격 격퇴
- 이방인과 대화
- 단서 찾기
- 에리스와 대화
- 사냥꾼 에리스
- 매복을 준비했군그래?
- 거기! 좀 도와줘!
- 사냥꾼 에리스
- 하... 그쪽도 재판관에게 당한 건가? 잘 속을 것처럼 생기긴 햇네.
- 방랑자
- 대체 무슨 일입니까?
- 사냥꾼 에리스
- 나도 재판관을 찾으러 왔지. 흡혈귀 이교도들은 생각보다 많은 곳에 숨어 있거든.
- 직접 살펴봐. 무슨 말인지 알 테니까.
| 조잡한 일지 "거룩한 성자들의 무덤으로 부름받았다! 내가 보낸 방랑자를 보시면 주인님께서 기뻐하시겠지. 이번에는 느낌이 좋다." |
| 피가 가득 찬 우물 수십 명분은 될 법한 인간의 피입니다. 어째서인지 아직 따뜻합니다. |
| 구겨진 쪽지 "야만용사 둘, 드루이드 하나, 그리고 같잖은 원소술사 하나라니... 부족해! 주인님은 더 많은 피 추적자를 필요로 하신다, 훨씬 더 많이." |
- 사냥꾼 에리스
- 뭘 좀 찾았나? 어디 보자고.
- 방랑자
- 재판관이 간 곳을 알고 있습니까?
- 사냥꾼 에리스
- 물론. 네가 찾은 이 기록들을 보면...
- 물린 자국이군. 변하고 있는 건가? 아니, 상처 깊이로만 보면 벌써 변했어야 하는데.
- 젠장,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재판관을 쫓아가야 해. 같이 따라오는 게 좋을걸.
- 흡혈귀의 힘 장착
- 방랑자
- 내가 같이 가야 하는 이유가 정확히 뭡니까?
- 사냥꾼 에리스
- 간단해. 우리는 목표가 같고, 그쪽은 쓸 만해 보이니까.
- 널 지켜봐야 할 필요도 있고.
- 방랑자
- 내가 완전히 변할까 봐 두렵진 않습니까?
- 사냥꾼 에리스
- 변하게 될 거야. 미안한 말이지만 평생 갈증을 참을 수는 없거든. 절대 불가능하지.
4. 불사의 존재 소환
| 시즌2: 피의 시즌 불사의 존재 소환 |
- 거룩한 성자들의 무덤에서 에리스 만나기
- 사냥꾼 에리스
- 그래. 하지만 안에 뭐가 있을진 알 수 없어. 흡혈귀가 잔뜩 있을 수도 있고, 재판관이 있을 수도 있지.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고. 마음 단단히 먹어.
- 거룩한 성자들의 무덤에 들어가기
- 재판관 오렌 찾기
- 흡혈귀 군주의 하수인들과 전투
- 재판관
- 주인님, 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안 돼!
- 흡혈귀 무리 처치
- 사냥꾼 에리스
- 죽었군. 우리 둘 다 복잡한 사건에 말려든 것 같은데.
- 에리스와 대화
- 방랑자
-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사냥꾼 에리스
- 재판관이 흡혈귀 우두머리와 우리 사이의 연결고리였어. 성가시게도... 상황이 많이 복잡해졌군.
- 이곳을 샅샅이 뒤져서 기록이든 뭐든 나올 만한 건 다 찾아봐. 난 케드바르두로 가서 정보를 좀 더 찾아볼 테니.
- 지역을 조사해 흡혈귀 숭배 단서 찾기
| 배송 목록 목록에는 수확 후 곧바로 모든 피를 아드린이라는 자에게 보낸다고 적혀 있습니다. "승천이 임박했다." 피 묻은 우리와 나무통 우리에서 근처 나무통으로 이어지는 흔적이 나 있습니다. 안에서 피비린내가 진동합니다." 떨어져나온 조각상 |
- 정체불명의 목소리
- 혼자인 편이 낫지. 둘러볼 것이 많을 테니...
- 거룩한 성자들의 끝 탐험하기
- 정체불명의 목소리
- 영원한 분쟁의 자손이, 승자를 종으로 부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대답해 봐라. 목에 올가미를 건 채 태어나, 부모가 네 목을 조르고 있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
- 악마의 노예가 되고, 천사에게는 위협받으니... 유한한 존재로 어찌 무한한 존재와 싸울 수 있겠느냐?
- 흡혈귀 군주 지르
- 가까이 오거라. 네 몸속의 피는 다른 이들과는 다르다.
- 환영과 대화
- 방랑자
- 네가 흡혈귀들의 우두머리로군.
- 흡혈귀 군주 지르
- 그들은 내 부활을 위해 피를 찾으며, 내 승천을 알리는 자들이다. 너와 마찬가지로.
- 나는 고대인 지르다. 나를 섬기거라.
- 방랑자
- 그럴 순 없소.
- 흡혈귀 군주 지르
- 말도 안 돼. 왜 변하지 않는 거지? 네 피는 분명...
- 아... 그렇군. 정말 남들과는 다른 피를 가졌구나.
- 하지만 상관없지. 너는 죽음이라는 사슬에 묶이기에는 아깝다. 갈증이 심해질수록 점차 내 말을 깨닫게 될 거다.
- 흡혈귀 군주의 하수인들과 전투
- 케드바르두에서 에리스 만나기
- 에리스와 대화
| 에리스의 지도 동물 가죽에 그려진 메마른 평원, 스코스글렌, 하웨자르의 지도입니다. 빨간 표시와 갈겨 쓴 기록이 바다에서 바다로 이어져 있습니다. 에리스의 기록 "또 오빠가 나오는 꿈을 꿨다. 변하는 과정에서 초주검이 된 채 절망과 굶주림에 몸부림치는 오빠... 나는 간신히 오빠를 알아봤지만, 오빠는 내 핏줄을 타고 흐르는 피만을 보았다. 오빠가 손을 뻗자 나는 달아났다. 오빠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내 목숨만 생각하며." 사냥 장비 잘 관리되었으나 잦은 수리의 흔적이 있는 오래된 무기와 유랑 장비입니다. |
- 사냥꾼 에리스
- 어서 짐을 챙겨. 흡혈귀들이 한 주 안에 마을을 습격할 테니.
- 방랑자
- 흡혈귀 우두머리를 만났습니다. 고대인 지르라고 하더군요.
- 사냥꾼 에리스
- 고대인? 흡혈귀에 물렸는데도 대화까지 하고 나오다니.
- 그걸 활용할 수도 있겠어. 아마 그래야 할 거고.
- 방랑자
- 자세히 말해주겠소?
- 사냥꾼 에리스
- 흡혈귀들이 고대인이라는 얘긴 들어봤지만... 하, 너무 오래된 이야기야. 나도 그 이상은 몰라.
- 하지만 하웨자르에 고대인의 무덤이 있다는 건 알지. 만약 고대의 흡혈귀를 찾아 그 피를 얻을 수 있다면 의식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거야.
5. 잔해 속의 목격자
| 시즌2: 피의 시즌 잔해 속의 목격자 |
- 에리스와 썩은 왕묘에 들어가기
- 불경한 흡혈귀 해골 획득
- 사냥꾼 에리스
- 상태가 좋은 시체를 찾아야 해. 가장 좋은 건 위험하지 않게 해골만 가져가는 거지.
- 우리에겐 충만한 피가 필요해. 분명 지르의 흡혈귀들이 피의 우물에 많이 모아 뒀겠지.
- 시즌 여정 2장 완료
- 사냥꾼 에리스
- 우리가 찾던 거군. 괜찮은 거지? 이상한 느낌은 없고? 너무 무리하지는 마.
- 케드바르두에 있는 에리스에게 돌아가기
- 그릇에 해골 놓기
- 사냥꾼 에리스
- 좋아, 이제 됐어. 그릇에 해골을 올려놔.
- 피의 우물의 밸브 열기
- 사냥꾼 에리스
- 피의 우물에서 밸브를 열어 그릇을 채워. 다 되면 시작할게.
- 사냥꾼 에리스
- 네 힘이 강해지고 있어. 정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 고대의 해골
- 으으... 뭐, 뭐야? 누가 날 깨운 거지?
- 사냥꾼 에리스
- 하, 만약 이것도 소용없다면...
- 에리스와 대화
- 방랑자
- 해골이 살아 있는 겁니까?
- 사냥꾼 에리스
- 살아 있냐고? 맞아. 하지만 멀쩡한지는...
- 고대의 해골
- 내 몸은... 네놈들, 내 몸에 무슨 짓을 한 거냐!
- 사냥꾼 에리스
- 우린 지르를 찾고 있다.
- 고대의 해골
- 감히 그 이름을 입에 올리다니, 사지를 찢어 주마! 거짓말쟁이, 배신자, 피에 미친 괴물 놈! 영생을 약속하더니만... 이 꼴이라니.
- 사냥꾼 에리스
- 흠. 넌 지르의 하수인이었을 텐데. 사이가 틀어진 건가?
- 고대의 해골
- 여름... 아니, 가을이었던가. 잠들기 위해 도시 아래로 숨을 때 잎이 땅에 떨어져 있었으니... 그렇게 기다리다... 이제 어쩌지?
- 사냥꾼 에리스
- 고대인의 도시를 말하는 것 같아. 부활을 뜻한다면 말이 되지.
- 고대의 해골
- 지르의 냄새가 난다. 널 변화시키려 하고 있군. 여전히 승천을 원하면서... 지르를 죽일 수 있도록 도와주마. 그래야 나도 잠들 수 있을 테니.
- 사냥꾼 에리스
- 차원문이잖아? 해골이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군.
- 피의 차원문으로 들어가기
- 감춰진 문 조사
이 문은 기이한 고대 룬으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조각에는 왕관을 쓰고 보석으로 된 눈을 뜬 채 석관 속에 잠든 인물이 묘사돼 있습니다.
쌓인 나무통
이 통들 중 일부는 윗부분이 신선한 피로 얼룩져 있습니다. 피가 가득 차서 옮길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 사냥꾼 에리스
- 뭔가 오고 있어.
- 흡혈귀 처치
- 사냥꾼 에리스
- 전에도 저런 장벽을 본 적 있지. 사라지지 않을 거야. 어서 나가야 해.
- 피의 차원문을 통해 돌아가기
- 에리스와 대화
- 방랑자
- 지르는 고대인의 도시에 봉인돼 있습니다.
- 사냥꾼 에리스
- 저 문을 통과하려면 특별한 의식을 치러야 해. 의식을 준비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 고대의 해골
- 너! 필멸자들의 도시로 가는 건 아니겠지? 내 말을 들어라. 불멸의 존재를 만나고 싶다면 너도 불멸이 되어야 한다.
- 피를 쫒는 자들과 싸워서... 지르의 군대를 무찌르고... 그와 동등한 존재가 되어라!
- 사냥꾼 에리스
- 잠깐.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수없이 봐왔어. 이걸로 너는 변하고 말 거야. 지금까지 변한 것보다도 훨씬 더. 다른 방법이 있을 거야.
- 고대의 해골
-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럴 필요도 없고! 놈의 방식대로 놈을 무찔러라! 으하하하.
- 사냥꾼 에리스
- 피를 쫓는 자들의 위치를 알고 있어. 정말 필요하다면 이용할 수밖에. 적어도 성역에서는 놈들을 없앨 수 있으니.
- 에리스의 고서 살펴보기
승천한 피 추적자의 고서
군주 지르의 부관들인 승천한 피 추적자의 이름과 행위가 적혀 있습니다. 이 고서에는 그들의 위치를 찾아내고 추적한 수개월의 작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6. 유혹하는 갈증
| 시즌2: 피의 시즌 유혹하는 갈증 |
- 노왈크 처치
- 차즈백 처치
- 비즈비아나 처치
- 아드린 처치
- 토그나 처치
| 승천한 피 추적자의 고서 특히나 강력한 피 추적자의 목록입니다. 반드시 처치해야 합니다. |
- 방랑자
- 왜 지르에게 협력했습니까?
- 고대의 해골
- 신성함을 두려워하며, 누군가 우리를 구원하기를...
- (긴장해 들이마시는 호흡)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 왜 죽음을 기다리며 인생을 낭비하지? 그게... 내 생각이었지...
- 방랑자
- 예전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 고대의 해골
- (알아들을 수 없게 웅얼거리는 소리)
7. 문 앞의 늑대들
| 시즌2: 피의 시즌 문 앞의 늑대들 |
- 케드바르두에 있는 에리스에게 돌아가기
8. 공포와 신념의 전투
| 시즌2: 피의 시즌 공포와 신념의 전투 |
- 빛의 대성당에서 에리스 찾기
9. 궁지에 몰린 구렁이
| 시즌2: 피의 시즌 궁지에 몰린 구렁이 |
- 고대인의 도시에서 에리스 만나기
10. 흡혈귀의 피
| 시즌2: 피의 시즌 흡혈귀의 피 |
- 에리스에게 돌아가기
11. 서브 퀘스트
11.1. 맞서는 자들
| 시즌2: 피의 시즌 - 서브 퀘스트 맞서는 자들 |
- 케드바르두에 있는 흡혈귀 사냥꾼들에게 신선한 피 미끼 가져가기
| 신선한 피 미끼 이 피 견본은 공기 중에서 굳거나 변색되지 않습니다. 흡혈귀와 맞서 싸우려는 자들에게 이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
- 방랑자
- 신선한 피 미끼를 가져왔습니다.
- 사냥꾼 파이트레
- 정말 고맙습니다! / 당신께 큰 빚을 졌습니다!
- 사냥꾼의 평판 게시판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