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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퀘스트/캠페인/5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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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캠페인
서막 1막 2막 3막
4막 5막 6막 종막

1. 개요2. 자르빈제트
2.1. 갈림길
3. 분기 1
3.1. 증오의 메아리
3.1.1. 자카룸의 비밀3.1.2. 무덤에 묻힌 증오
3.2. 돌 복원하기
3.2.1. 늪의 환대3.2.2. 황야의 마녀3.2.3. 마음의 짐3.2.4. 슬픔의 우리3.2.5. 진일보
4. 분기 2
4.1. 속삭임 따라가기
4.1.1. 오염된 살점4.1.2. 파괴와 폐허4.1.3. 냉혈4.1.4. 늪의 심판4.1.5. 구렁이 같은 길4.1.6. 수렁의 장송곡4.1.7. 느릿느릿 뛰는 심장
4.2. 가라앉은 사원
4.2.1. 춥고 생기 없는 물가4.2.2. 뼈 사이 뒤지기4.2.3. 포도주빛 바다 아래4.2.4. 필멸의 파편
5. 벼랑 끝
5.1. 벼랑 끝5.2. 수렁을 헤치고5.3. 합창하는 목소리들

1. 개요

4막: 밀려드는 폭풍 → 5막: 비밀의 교환, 운명의 거래 → 6막: 창조주들의 춤
<rowcolor=#fff> 호라드림, 그리고 아버지 구렁이
<rowcolor=#fff> 머리 불멸성
<rowcolor=#fff> 엘리아스 겁쟁이

2. 자르빈제트

2.1. 갈림길

챕터: 자르빈제트 · 퀘스트 1/1
갈림길
동료들이 하웨자르의 늪지를 가로지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을 만나야 한다.||
동료들이 하웨자르의 늪지를 가로지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을 만나야 한다.||
동료들이 하웨자르의 늪지를 가로지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을 만나야 한다.||

3. 분기 1

3.1. 증오의 메아리

3.1.1. 자카룸의 비밀

챕터: 증오의 메아리 · 퀘스트 1/2
자카룸의 비밀
도난이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하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다. 하웨자르 깊숙히 자리 잡은 자카룸 성채의 폐허 밖에서 그를 만나기로 했다.||
도난이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하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다.

라카트 성채의 폐허에 들어갈 수 있게 쇠창살 문을 올려야 한다.||
도난이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하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다.

도난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
도난이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하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다.

도난을 따라 라카트 성채의 폐허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도난이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하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다.

도난을 따라 라카트 성채의 폐허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3.1.2. 무덤에 묻힌 증오

챕터: 증오의 메아리 · 퀘스트 2/2
무덤에 묻힌 증오
자카룸 성채 아래에 있는 묘실 깊은 곳에서, 도난이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자카룸 성채 아래에 있는 묘실 깊은 곳에서, 도난이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도난의 의식이 실패하는 통에 우리 둘 다 죽을 뻔했다. 도난에게 대책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

3.2. 돌 복원하기

3.2.1. 늪의 환대

챕터: 돌 복원하기 · 퀘스트 1/5
늪의 환대
도난의 의식은 실패했고, 영혼석이 망가진 듯하다. 하웨자르에 있는 웨지나니 마을에서 다시 도난을 만나야겠다.||
그 주민은 마을 남쪽에 있는 폐허가 된 탑에 산다는 마녀 이야기를 했다. 도난을 그곳으로 데려가야겠다.||
도난과 함께 웨지나니의 탑에 도착해서 보니, 그곳에 자리 압은 인물은 바로 타이사였다. 그녀와 대화해야 한다.||
낡은 토끼 인형
닳고 닳은 어린아이의 장난감입니다. 한쪽 귀에 "ㅌ"이라는 글자가 수놓여 있습니다.
먼지투성이 기록
타이사, 부탁하신 대로 티무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고통은 예전 그대로인 것 같지만, 당신 안부를 물었습니다. 이제 직접 한번 만나 주실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식물 더미
하웨자르 늪 깊은 곳에서만 나는 각종 식물입니다. 화분 옆의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잎에서 추출한 해독제는 효과가 있어 보임."

3.2.2. 황야의 마녀

챕터: 돌 복원하기 · 퀘스트 2/5
황야의 마녀
타이사가 잿불 황야로 가서 마녀 발타를 찾으라고 했다. 도난이 영혼석을 고칠 때 필요하다는 정화된 수은을 그 마녀가 가지고 있다.||
발타는 여기 없는 모양이다. 그녀의 오두막을 뒤져 정화된 수은을 찾아봐야겠다.||
성명서
나의 자매들은 우리가 릴리트의 적보다는 오히려 릴리트와 더 비슷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나무는 영원한 분쟁의 바깥에 존재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우리의 생존은 성역의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
발타의 마법서
내 꿈속에서 예언이 살아 숨 쉰다. 성역은 붕괴되고, 나도 그 뒤를 따른다. 하지만 엘리아스는 다른 길이 있다고 한다. 릴리트. 나는 뼛속 깊은 곳에서 그녀와의 연결을 느낄 수 있다. 그녀야말로 해답이다.
폭발성 가마솥
악마가 피운 불처럼 유황, 재, 피 냄새를 풍기는 솥입니다.
발타가 나를 불렀다. 정화된 수은을 입수하는 법에 대해 그녀와 이야기해야겠다.||
잿불 황야에서 마녀 발타를 물리쳐야 한다.||
도난에게 필요하다는 정화된 수은을 구했으니 폐허가 된 탑으로 돌아가야겠다.||
나는 폐허가 된 탑으로 돌아왔다. 그릇에 정화된 수은을 담아야 한다.||
폐허가 된 탑에 있는 타이사와 이야기해야 한다.||

3.2.3. 마음의 짐

챕터: 돌 복원하기 · 퀘스트 3/5
마음의 짐
도난이 폐허가 된 탑에서 영혼석을 고치는 데 필요한 것을 모두 손에 넣었다. 나도 필요하면 그를 도울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타이사가 도난이 영혼석을 고치는 것을 도와줄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3.2.4. 슬픔의 우리

챕터: 돌 복원하기 · 퀘스트 4/5
슬픔의 우리
타이사는 영혼석을 고칠 수단이 굶주린 늪에 있다고 믿는다.||
타이사는 영혼석을 고칠 수단이 굶주린 늪에 있다고 믿는다.||
타이사가 계획을 세세히 이야기해 주지는 않지만, 노란 연꽃과 구더기 여왕의 점액이 필요한 모양이다.||
모은 재료를 불 위의 솥에 넣어야 한다.||
모은 재료를 불 위에 솥에 넣어야 한다. 타이사에게 필요하다.||
굶주린 늪에서 타이사와 도난을 찾았다. 이제 타이사와 이야기를 나누어 봐야 한다.||
굶주린 늪에서 만난 타이사와 도난이 근처에 있는 세이지 더미에 불을 붙여 달라고 했다.||
굶주린 늪에서 타이사와 도난을 찾았다. 타이사와 이야기할 때가 됐다.||
메피스토가 나와 더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비록 최악의 시기이지만, 메피스토가 무엇을 원하는지 만나 봐야한다.||
메피스토가 나와 더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비록 최악의 시기이지만, 메피스토가 무엇을 원하는지 만나 봐야한다.||
메피스토가 나와 더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비록 최악의 시기이지만, 메피스토가 무엇을 원하는지 만나 봐야한다.||
메피스토가 나와 더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비록 최악의 시기이지만, 메피스토가 무엇을 원하는지 만나 봐야한다.||

3.2.5. 진일보

챕터: 돌 복원하기 · 퀘스트 5/5
진일보
도난의 치유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폐허가 된 탑에서 그를 기다려야 한다.||
영혼석을 고치는 일에 관해 도난과 담판을 지어야 한다.||
도난의 지시에 따라 영혼석을 고칠 준비를 해야 한다.||
영혼석이 고쳐졌다. 이제 웨지나니 근처의 폐허가 된 탑에 있는 도난과 이야기해야 한다.||

4. 분기 2

4.1. 속삭임 따라가기

4.1.1. 오염된 살점

챕터: 속삭임 따라가기 · 퀘스트 1/7
오염된 살점
타이사가 로라스와 네이렐을 수렁 깊은 곳으로 보내 티무라는 사람을 찾으라고 했다. 티무가 엘리아스의 불멸성을 깨는 데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로라스와 네이렐을 만났다. 티무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셋이 함께 찾으면 운이 따라 주기를 바랄 수밖에.||
수렁 깊숙이 숨어 있는 무너져 가는 오두막을 발견했다. 이런 썩어 빠진 나무 더미를 '집'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운이 좋으면 티무가 그럴지도 모른다.||
티무를 찾았다. 티무는 병이나 기생충에 감염된 것이 확실해 보인다. 몸에서 이상한 가시와 덩굴이 자라나 있다. 우리가 찾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정신만큼은 멀쩡하기를 바란다.||

4.1.2. 파괴와 폐허

챕터: 속삭임 따라가기 · 퀘스트 2/7
파괴와 폐허
티무의 수수께끼 같은 설명에는 "늪"의 시험을 받는다는 말이 나온다. 그게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일단 잉고바니라는 마을의 폐허를 찾아야 한다.||
잉고바니의 폐허를 찾았다. 남아 있는 마을의 흔적은 물에 젖은 껍데기뿐이다. 아직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인간들은 이곳에 득시글거리는 뱀을 숭배하는 자들이다. 이 폐허를 샅샅이 뒤져 답을 찾아야 한다.||
"사원"이란 곳은 커다란 돌문으로 봉인되어 있는 동굴인 듯하다. 문에는 "몰론"이라는 거대 뱀의 우상이 새겨져 있는데, 눈이 빠져 있다. 눈을 찾아서 돌려놓으면 문이 열릴지도 모른다.||
"사원"이란 곳은 커다란 돌문으로 봉인되어 있는 동굴인 듯하다. 문에는 "몰론"이라는 거대 뱀의 우상이 새겨져 있는데, 눈이 빠져 있다. 눈을 찾아서 돌려놓으면 문이 열릴지도 모른다.||

4.1.3. 냉혈

챕터: 속삭임 따라가기 · 퀘스트 3/7
냉혈
잉고바니 가장자리의 동굴에 지어진 사원을 열었다. 속삭임의 나무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단서가 안에 있을 것이다.||
이교도의 글
  • 구렁이 이교도
    • 우리 마을이 오랫동안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신의 뜻 덕분이었다.
    • 그분이 보이지 않지만, 그 자손들이 늪에서 수를 불리고 있다. 주변을 맴돌며, 때로는 우릴 먹어치우고 있지.
향 상자를 찾긴 했는데, 뱀의 여왕 몰론의 소유다. 몰론을 쓰러뜨리고 손에 넣어야 한다.||
몰론이 죽었다. 향을 챙겨 잉고바니로 돌아가서 로라스를 만나야 한다.||
로라스가 잉고바니에서 만나자고 했다. 최대한 빨리 그곳으로 가서 그를 만나야겠다.||

4.1.4. 늪의 심판

챕터: 속삭임 따라가기 · 퀘스트 4/7
늪의 심판
로라스와 네이렐이 향을 태워야 하는 제단의 위치를 알아냈다. 그들을 따라잡아야 한다.||
로라스와 네이렐이 향을 태워야 하는 제단의 위치를 알아냈다. 그들을 따라잡아야 한다.||
로라스와 네이렐이 향을 태워야 하는 제단의 위치를 알아냈다.||

4.1.5. 구렁이 같은 길

챕터: 속삭임 따라가기 · 퀘스트 5/7
구렁이 같은 길
향을 피우자 거대 구렁이가 나타나서 수렁으로 구불거리며 기어온다. 지금까지 이런 괴물이 하웨자르 밑에 숨어 있었단 말인가?||
향을 피우자 거대 구렁이가 나타나서 수렁으로 구불거리며 기어옵니다!||
네이렐은 거대한 구렁이가 우리를 속삭임의 나무로 이끌어주고 있다고 믿는다. 이제 따라가야 한다... 아주 조심스럽게...||
뱀을 닮은 괴물들에게 기습당했다! 괴물을 물리치면서 돌파할 길을 찾아야 한다.||
네이렐이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가라앉는 폐물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았다.||

4.1.6. 수렁의 장송곡

챕터: 속삭임 따라가기 · 퀘스트 6/7
수렁의 장송곡
오래된 마을의 반쯤 땅으로 꺼진 폐허에서 뱀 괴물들이 우리를 덮치려고 했다. 하지만 네이렐의 빠른 판단이 우리를 살렸다. 이제 수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거대한 구렁이를 따라 수렁 깊이 들어가고 있다. 엘리아스도 그랬을 것이다...||
우리는 거대한 구렁이를 따라 수렁 깊이 들어가고 있다. 엘리아스도 그랬을 것이다...||
우리는 거대한 구렁이를 따라 수렁 깊이 들어가고 있다. 엘리아스도 그랬을 것이다...||
우리는 거대한 구렁이를 따라 수렁 깊이 들어가고 있다. 엘리아스도 그랬을 것이다...||
우리는 거대한 구렁이를 따라 수렁 깊이 들어가고 있다. 엘리아스도 그랬을 것이다...||

4.1.7. 느릿느릿 뛰는 심장

챕터: 속삭임 따라가기 · 퀘스트 7/7
느릿느릿 뛰는 심장
우리 모두 이 유독한 장소가 초래한 환각을 함께 보거나, 머릿속에서 앞으로 더 나아가라는 속삭임을 듣고 있다. 나무가 가까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 모두 이 유독한 장소가 초래한 환각을 함께 보거나, 머릿속에서 앞으로 더 나아가라는 속삭임을 듣고 있다. 나무가 가까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속삭임의 나무의 정체는, 잘린 머리들이 흉물스럽게 한데 붙어 있는 것이었다. 그들은 알쏭달쏭하고 수수께끼 같은 문장으로 엘리아스가 갔던 장소에 관해 말했다. 우리는 하웨자르의 동쪽 해안으로 가야 한다.||

4.2. 가라앉은 사원

4.2.1. 춥고 생기 없는 물가

챕터: 가라앉은 사원 · 퀘스트 1/4
춥고 생기 없는 물가
속삭임의 나무는 "잔해 너머에서 관을 찾아라"라고 말했다. 로라스와 네이렐은 관을 찾으러 동쪽의 해변으로 갔다. 나도 따라가야 한다.||
동쪽의 삼각주에서 야영하고 있는 로라스와 네이렐을 만났다. 우리는 난파선 사이에 있다는 관을 찾으러 해안으로 간다.||
로라스가 하웨자르의 동쪽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뭔가 찾았다. 내가 직접 봐야겠다.||

4.2.2. 뼈 사이 뒤지기

챕터: 가라앉은 사원 · 퀘스트 2/4
뼈 사이 뒤지기
속삭임의 나무가 말한 관을 찾았다. 관은 수많은 난파선이 널브러진 곳 복판에 있었다. 엘리아스가 숨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이곳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
네이렐이 이 무너져 가는 난파선에 득시글거리는 가라앉은 자 때문에 심한 부상을 당했다!||
로라스는 가라앉은 자로 인한 괴사 때문에 네이렐이 죽기 전에 그녀의 한쪽 팔을 자를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가 가엾은 네이렐을 잘 보살피리라 믿고 관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4.2.3. 포도주빛 바다 아래

챕터: 가라앉은 사원 · 퀘스트 3/4
포도주빛 바다 아래
고대의 관을 찾다가 고대의 가라앉은 사원에 당도했다. 엘리아스의 비밀이 기억의 저편으로 잊힌 이 깊은 곳 어딘가에 숨어 있다.||
엘리아스의 불멸 의식이 남긴 불길한 메아리가 아직도 이곳을 물들이고 있다. 파괴해야만 한다.||
엘리아스의 의식의 메아리가 불멸의 그릇이라는 것에 대해 말했다. 엘리아스의 영을 생애 묶어 두는 용도로 이곳에 숨겨져 있는 그의 일부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 그릇을 찾으면 마법을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

4.2.4. 필멸의 파편

챕터: 가라앉은 사원 · 퀘스트 4/4
필멸의 파편
엘리아스의 손가락을 제단에서 꺼내자, 사원이 흐린 물 속으로 더 가라앉았다. 나는 용케 빠져나왔지만, 아슬아슬했다.||
네이렐을 보살피는 로라스를 보았다. 다행히 네이렐은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나는 가라앉은 사원에서 찾은 것을 설명해 주었다. 이제 엘리아스의 손가락을 태우고 그의 불멸성을 깨뜨릴 때다.||
불이 네이렐을 깨웠다. 보러 가야겠다.||

5. 벼랑 끝

5.1. 벼랑 끝

챕터: 벼랑 끝 · 퀘스트 1/3
벼랑 끝
우리는 영혼석을 고쳤고, 엘리아스의 불멸성도 깨뜨렸다. 다시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할 때가 됐다.||
우리는 영혼석을 고쳤고, 엘리아스의 불멸성도 깨뜨렸다. 다시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할 때가 됐다.||
우리는 영혼석을 고쳤고, 엘리아스의 불멸성도 깨뜨렸다. 다시 영혼석을 메피스토의 정수에 맞춰 조율할 때가 됐다.||
호라드림이 조율 의식을 시작했지만, 타이사가 엘리아스가 근처에 있는 것을 감지하고 그를 대면하러 달려갔다. 혼자서 그와 싸우게 해서는 안 된다.||

5.2. 수렁을 헤치고

챕터: 벼랑 끝 · 퀘스트 2/3
수렁을 헤치고
엘리아스의 기습 공격은 물리쳤지만, 그는 도주를 꾀하고 있다. 타이사가 묘실에서 그를 쫓고 있다. 나도 뒤를 따라야 한다.||
엘리아스의 기습 공격은 물리쳤지만, 그는 도주를 꾀하고 있다. 타이사가 묘실에서 그를 쫓고 있다. 나도 뒤를 따라야 한다.||
엘리아스는 이제 이 세상에 없다. 그의 머리는 속삭임의 나무 것이 되었다. 이제 늪지 밖에서 다른 이들에게 합류해야 한다.||

5.3. 합창하는 목소리들

챕터: 벼랑 끝 · 퀘스트 3/3
합창하는 목소리들
로라스는 먼저 속삭임의 나무로 갔다. 엘리아스의 머리가 다른 머리들과 함께 붙어 있을 텐데, 그가 무모한 짓을 하지는 않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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