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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11:49:12

에릭 라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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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EK 아테네 FC 로고.svg
AEK 아테네 FC 2024-25 시즌
1 스트라코샤 · 2 무쿠디 · 3 필리오스 · 4 시만스키 (C) · 5 암라바트 · 6 옌손 · 7 가르시아 · 8 가치노비치 · 9 라멜라
10 추버 · 11 코이타 · 12 로타 · 13 피네다 · 16 치루리스 ·18 카옌스 · 19 엘리아손 · 20 만탈로스 · 21 비다
22 P. 페르난데스 · 23 류비치치 · 24 미토글루 · 25 갈라노풀로스 · 26 마르시알 · 27 라도냐 · 28 하지사피 · 29 오두바조
37 페레이라 · 55 치리소풀로스 · 90 지니 · 91 브리뇰리 · 99 테오카리스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마티아스 알메이다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이며,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
에릭 라멜라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파일:FIFA Puskás Award.png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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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000022618.jpg
AEK 아테네 FC No. 9
에릭 라멜라
Érik Lamela
<colbgcolor=#ffcc01><colcolor=#000000> 본명 에리크 마누엘 라멜라 코르데로
Érik Manuel Lamela Cordero
출생 1992년 3월 4일 ([age(1992-03-04)]세)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카라파치
국적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1] 181cm / 체중 79kg
포지션 윙어[2],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 왼발
소속 <colbgcolor=#ffcc01><colcolor=#000000> 유스 CA 리버 플레이트 (1999~2009)
선수 CA 리버 플레이트 (2009~2011)
AS 로마 (2011~2013)
토트넘 홋스퍼 FC (2013~2021)
세비야 FC (2021~2024)
AEK 아테네 FC (2024~ )
국가대표 25경기 3골 (아르헨티나 / 2011~2019)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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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ffcc01> 등번호 아르헨티나 대표팀 - 18번
토트넘 홋스퍼 FC - 11번
세비야 FC - 17번
AEK 아테네 FC - 9번
}}}}}}}}} ||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
4.1. 장점4.2. 단점
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외모7. 여담8.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AEK 아테네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

2. 클럽 경력

파일:erik-lamela-rabona-arsenal.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릭 라멜라/클럽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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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

파일:external/www.tottenhamhotspur.com/copa_june15_730a.jpg

2011년 5월 25일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데뷔하였다.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출전하였다. 조별 리그 멕시코 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32강전의 이집트 전에서는 2개의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아르헨티나의 8강 진출에 공헌하였다. 2014년 9월 4일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참고로 라멜라가 뛴 독일전은 아직까지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5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대표팀 명단에 최종 발탁되면서 첫 성인 메이저대회의 나서게 됐지만 팀이 결승까지 가는 과정에서 별로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는 않았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남미)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장기결장 때문에 몇몇 경기에서 그를 대신했지만 라멜라는 메시를 대체할 수 없었다.[3] 콜롬비아에게 딱 한 번밖에 못 이겼다.

2016 코파 아메리카/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볼리비아전에서 골을 기록하였고, 8강 베네수엘라전에서도 골을 넣는 등 지난 대회와는 달리 이번에는 팀이 또 결승까지 가는 과정에서 본인도 공을 세우면서 대표팀에서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것으로 보여졌다.

그러나 마우로 이카르디와 같이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국가대표 승선에 실패했는데, 이후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부상 후 많은 경기를 못뛰어 경기력이 떨어졌다 하더라도 이번 월드컵에서의 성적을 보면 에릭 라멜라와 마우로 이카르디는 뽑혔어야 한다고 하기도 했다.[4] 이 두 선수는 한 매체가 선정한 러시아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가장 아쉬운 선수 TOP 5에 선정 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소속팀에서의 부진 때문에 계속 대표팀에 소집이 되고 있지 않고 있다. 2021년 세비야로 이적한 후에는 나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발탁될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어 보였으나 결국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도 발탁되지 않았다. 그의 원래 포지션에는 리오넬 메시가 버티고 있었고 그보다 입지가 높은 앙헬 디 마리아와 파울로 디발라마저 대부분 벤치를 달구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가 국가대표에 승선하면 받게 될 가능성이 높은 등번호는 로드리고 데 파울이 가져갔다.

이미 30살을 넘었고 더군다나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라멜라 없이 우승하는 바람에 이젠 라멜라가 국가대표로 선발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비록 리오넬 메시가 떠난다 한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4골[5]을 넣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메시 다음으로 골을 많이 넣는 등 너무나 잘해줬던 훌리안 알바레스나 코파 아메리카 2024 득점왕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엔조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등의 선수들이 이미 주전으로 굳건히 자리잡았기 때문에 굳이 라멜라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앙헬 디 마리아자리를 보려고 해도 거기에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자리잡고 있다.

희한하게 이런저런 경기에서는 자주 선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FIFA 월드컵 본선만 피해가는 요상한 선발이 되었다. 라멜라의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 수 있는 게 막시밀리아노 메사(2018년 월드컵)나 클레멘테 로드리게스(2010년 월드컵)같이 라멜라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한 번 정도는 월드컵 본선 엔트리멤버에 올랐었기 때문이다.

4. 플레이 스타일

4.1. 장점

로마 시절에는 골 결정력이 좋고 기술이 뛰어난 테크니션으로 잘 알려져 있었지만, 토트넘 이적 이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템포와 몸싸움에 적응하지 못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몸을 키우는 벌크업을 했다. 여기에 오프더볼 움직임의 성장과 하드워커 기질이 합쳐지면서 로마 시절 기대했던 것과는 성장 방향성이 달라져 테크니션보다는 하드워커에 가까운국밥플레이스타일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로마 시절엔 화려한 기술과 빠른 스피드로 수비수를 벗겨내 골을 결정짓는 매우 공격적인 선수였지만, 토트넘 이적 후에는 벌크업의 영향으로 스피드가 현저히 떨어져 오히려 볼을 소유하고 패스를 뿌려주면서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수비에 적극적인 스타일이 되었다. 과거 유망주 시절(리버플라테, 로마)의 라멜라가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테크니션이었다면, 현재는 템포를 죽이면서 양질의 패스를 뿌려주는 공격형 미드필더 내지 세컨탑 성향의 선수로 바뀌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선수 시절 초기에는 기술로만 해결하는 성향이 강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벌크업을 강행하고 피지컬이 커지면서'하드워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준수한 발기술을 바탕으로 공을 소유하고 압박을 벗겨내며 공격의 영향력을 높이는 스타일의 선수지만, 수비 시에도 경합 상황에서 몸싸움을 기피하지 않고 기술뿐만 아니라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을 통해 공격을 풀어내기도 한다. 왼발을 잘 사용하는 테크니션 유형의 선수임에도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좋아서 출전시간에 비해 결정적인 기회를 잘 잡는 편이다. 또한 토트넘 내에서 스루 볼 또는 스루 패스(through ball/pass)를 가장 잘 넣는 선수인데, 2015-16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스루 볼 도움 1위[6]를 차지 할 정도였다. 왼발 킥의 파워나 정교함이 좋아서 세트피스 키커를 활약한 정도로 킥에 있어서 좋은 모습을 드러내는데, 종종 프리킥 골을 득점하기도 하고 라보나 킥 같은 아크로바틱한 득점도 만들어낸다.

밑에 서술된 단점대로 토트넘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던 라멜라였으나, 21-22시즌 세비야로 이적한 후에는 세비야의 슈퍼 서브가 되고 있다. 토트넘에서 보여줬던 수비가담 및 적극성이 팀에 큰 도움이 되는건 물론이고, PL에서는 통하지 않았던 특유의 발바닥 드리블로 볼키핑이나 탈압박을 성공시키며 패스도 꽤 좋아졌다. 라리가에서 잘할 것 같은 스타일이라고 한 송영주 해설위원의 말을 증명하듯이 4R 발렌시아전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이제는 팀의 핵심 중 핵심이 되었다. 팀내 최고 유망주를 왜 잉여 선수로 바꾸냐고 비난했던 세비야 팬들의 마음을 바꾸게 만드는 플레이들을 해주고 있다.

4.2. 단점

상당수의 왼발잡이들은 주발을 봉쇄당하면 플레이의 파괴력이 감소하는데, 라멜라는 그러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왼발잡이다. 어느 정도냐면, 오른발 각도에서도 왼발 라보나를 시도할 정도로 극단적인 왼발 편향[7]이다. 때문에 라멜라의 플레이를 읽고 들어오는 상대 때문에 토트넘 초반에는 큰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시즌이 갈수록 이 점은 고쳐지고 있으며, 시즌마다 오른발로 기록하는 공격포인트가 많아지고 있어서 이 부분은 이제 큰 약점이 아니다.

또 다른 문제는 장점에서 언급된대로 템포를 죽이고 볼 소유를 길게 가져간다는 점 때문에, 공격 전개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다만 이 부분은 라멜라의 플레이스타일도 있지만 토트넘이라는 팀 자체가 기본적으로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보다는 빠른 역습과 한방으로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공을 소유한 상황에서 위력이 더욱 극대화되는 라멜라와 다소 안맞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 역습 시 패스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해 볼 배급이 늦어서 오프사이드가 발생하는 상황이 빈번하다.

그리고 패스 능력은 좋으나 공격을 지휘하는 플레이메이커로는 다소 부족한 편이다. 라멜라는 기본적으로 볼 소유를 하기 전과 볼 소유를 한 후 시선이 공에만 향하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뒤로 빼 동료들에게 패스하는데, 양질의 패스를 뿌리는 볼컨트롤 능력은 충분하나 패스길을 보는 시야가 턱없이 좁기 때문이다. 경기 중 몇 번 하지도 않는 스루패스가 넣는 족족 결정적 찬스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8] 하지만 라멜라 본인의 오프더볼 움직임은 앞서 서술했듯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살리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현재 선수 본인이 처한 가장 큰 문제는 부상을 너무 잘 당한다는 것과 엄청난 똘끼. 토트넘 데뷔 시즌이었던 13-14 시즌에는 등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후반기를 통으로 날려먹었고, 16-17 시즌에도 엉덩이(고관절)부상으로 시즌 전체를 통째로 날려먹었던 전적이 있어서 유리몸이 될 위험이 있는데, 결국 18-19 시즌에는 부상으로 5번이나 아웃되면서 유리몸이 된 것으로 보인다. 19-20 시즌에서도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잔부상으로 결장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으며, 시즌을 치르며 계속되는 부상으로 인해 유리몸으로서의 모습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스쿼드가 얇은 토트넘에게는 상당히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여러 번의 부상을 겪으면서 경기력까지 하락해버린 상태라 더더욱 좋지 않은 상황이다.

20-21 시즌 들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것은 심판의 눈을 교묘하게 속여서 상대를 자극하는 능력이나 상대방 입장에서는 영악한 플레이, 즉 '말라 레체(Mala leche)'가 뛰어나다.[9] 물론 동업자 의식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렇게 상대를 몰래 자극해서 상대의 평정심을 흐트리고 보복 행위에 당해주면서 파울을 얻어내거나 상대가 카드를 받게 만드는 상황을 자주 유도해낸다. 이전에도 이러한 점은 계속 있어왔지만 20-21 시즌 맨유전에서 앙토니 마시알의 이른 퇴장을 유도하면서도 본인은 퇴장당하지 않아서 수적 우위를 통해 6-1 대승을 이끌어낸 후 이전까지의 행적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10] 여기에 템포를 지나치게 끄는 점까지 더해지면서 토트넘 입장에서는 이기고 있는 경기를 굳혀버리는 필승카드, 상대팀 입장에서는 교묘하게 자기 팀 선수를 자극하면서 지고 있을 때는 템포까지 죽여버리는 짜증나는 선수라는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11] 더해서 피치안에서 똘끼 또는 기행이 엄청난 마이페이스인데 팀이 이기고 있던 지고 있던 본인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도 모자라 경기중 중요한 시점에 상황 파악이나 흐름을 읽기는 거부하는 수준으로 자기 멋대로 해버려서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 고질적인 단점이 얼마나 큰지 2021년 4월, 한 스퍼스 현지 팬이 라멜라의 SNS로 찾아가 도대체 그 쉬운 패스 하나 못하냐고 까버린 일이 있다.[12] 물론 선수 본인도 답답한데 이런 DM을 받으니 열받을만 하지만 팬이 굳이 찾아가서 제발 패스 좀 제대로 해달라고 읍소 할 정도면... 그래도 이런 태도는 축구 팬으로서 지양해야 할 점이다.

그리고 그 마이페이스 기질이 너무 강해서 결국 2022년 월드컵에서도 국가대표 승선을 할 수 없었다. 2022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했기에 라멜라로서는 뼈아픈 결과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외모

파일:라멜라 외모.jpg

파일:라멜라 판다.jpg

잘생긴 외모로 인해 토트넘에 소속되어있을 당시 국내여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주먹만한 머리크기와 엄청나게 깊은 눈매가 특징이며, 눈썹뼈가 상당히 발달해서 경기중 카메라에 잡히면 눈 부위에 어두운 그림자가 진다. 극단적일 때는 눈이 안 보이는 경우도 생긴다. 예시1,예시2

어린 시절 충격적인 꽃미모같은 얼굴이 화제가 되었다.[13] 그리고, 이 꽃미모는 아들이 물려받았다.

7. 여담

8. 같이 보기

파일:AEK 아테네 FC 로고.svg
AEK 아테네 FC 스쿼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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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K 아테네 FC 2024-25 시즌 스쿼드
등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GK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토마스 스트라코샤 Thomas Strakosha
2 DF 파일:카메룬 국기.svg 해롤드 무쿠디 Harold Moukoudi
3 DF 파일:그리스 국기.svg 스타브로스 필리오스 Stavros Pilios
4 MF 파일:폴란드 국기.svg 다미안 시만스키 Damian Szymański 주장
5 MF 파일:모로코 국기.svg 노르딘 암라바트 Nordin Amrabat
6 MF 파일:덴마크 국기.svg 옌스 옌손 Jens Jønsson
7 FW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svg 레비 가르시아 Levi García
8 MF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미야트 가치노비치 Mijat Gaćinović
9 M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에릭 라멜라 Erik Lamela
10 MF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티븐 추버 Steven Zuber
11 MF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아부바카리 코이타 Aboubakary Koïta
12 DF 파일:그리스 국기.svg 라자로스 로타 Lazaros Rota
13 MF 파일:멕시코 국기.svg 오르벨린 피네다 Orbelín Pineda
16 MF 파일:그리스 국기.svg 소티리스 치루리스 Sotiris Tsiloulis
18 DF 파일:페루 국기.svg 알렉산데르 카옌스 Alexander Callens
19 MF 파일:스웨덴 국기.svg 니클라스 엘리아손 Niclas Eliasson
20 MF 파일:그리스 국기.svg 페트로스 만탈로스 Petros Mantalos
21 D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도마고이 비다 Domagoj Vida
22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올로 페르난데스 Paolo Fernandes
23 M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로베르트 류비치치 Robert Ljubičić
24 DF 파일:그리스 국기.svg 게라시모스 미토글루 Gerasimos Mitoglou
25 MF 파일:그리스 국기.svg 콘스탄티노스 갈라노풀로스 Konstantinos Galanopoulos 부주장
26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앙토니 마르시알 Anthony martial
27 DF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베다드 라도냐 Vedad Radonja
28 DF 파일:이란 국기.svg 에산 하지사피 Ehsan Hajsafi
29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모지스 오두바조 Moses Odubajo
37 M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로베르토 페레이라 Roberto Pereyra
55 DF 파일:그리스 국기.svg 콘스탄티노스 치리소풀로스 Konstantinos Chrysopoulos
90 MF 파일:앙골라 국기.svg 지니 Zini
91 GK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알베르토 브리뇰리 Alberto Brignoli
99 GK 파일:그리스 국기.svg 게오르기오스 테오카리스 Georgios Theocharis
<colbgcolor=#ffcc01> 구단 정보
구단주: 마리오스 일리오풀로스 / 감독: 마티아스 알메이다 / 홈 구장: 아야 소피아 스타디움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7월 21일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 라리가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2] 라이트윙[3] 2018년 시점에서 메시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파울로 디발라가 유일하다시피하다.[4] 사실 이카르디의 경우는 실력보다는 그 유명한 완다 나라와의 불륜으로 인해 평판이 매우 안 좋아 국가대표에 잘 뽑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뒤가 구린 선수 하나가 엔트리멤버로 들어오면 팀 분위기를 해치기 때문이다. 특히나 조직력을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리오넬 스칼로니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이상 이카르디는 영영 아르헨티나 국대에 못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5]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 전 1골, 16강전 호주전 1골, 4강전 크로아티아전 2골.[6] 4개. 세스크 파브레가스, 리야드 마레즈와 동률.[7] 같은 국적의 앙헬 디 마리아와 함께 라보나 킥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선수인데, 실제로 라보나 킥의 수준이 높은 편이고 토트넘에서만 라보나 킥으로 2골을 넣었다.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오른발을 엄청나게 못쓴다는 의미도 된다.[8] 토트넘에는 뒷공간을 허무는 침투에 능한 손흥민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두고두고 아쉬운점이다.[9] 스페인어로 나쁜 우유라는 뜻이다.[10] 라멜라는 EPL에서 뛰기 시작한 13-14 시즌부터 첫 퇴장을 당한 20-21 시즌 아스날전 전까지 퇴장을 단 한차례도 당한 적이 없다. 얼마나 영악하게 상대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11] 오프더볼이 좋아서 공을 만질 기회가 많이 오는데다 유망주 시절부터 기술이 굉장히 좋은 선수인지라 공을 지키는데는 도가 텄다. 하지만 지나치게 공만 보는 경향으로 인해 시야가 넓지 못해서 혼자서 공을 끌다가 안전한 패스를 하기에 자연스럽게 템포를 지연시키고 이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템포 먹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격시에는 빠른 템포의 역습을 추구하는 토트넘에게 어울리지 않지만 이기고 있어서 굳이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는 상대가 공을 가지고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큰 장점이 된다.[12] 물론 기본적으로 라멜라의 패스를 못하는 선수도 아니고 아델 타랍마냥 뺏겨도 드리블링에 환장한 것도 아니며, 수준급 스루패스를 보여주는 센스와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려 하지 않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마이페이스라 문제다. 좋은 발기술에 비해 축구지능이 너무 아쉬운 셈.[13] 물론, 지금도 얼굴이 많이 바뀌어서 그렇지 굉장히 잘생겼다.[14] 재활 중이기는 하나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휠체어타고 돌아 다닐 수는 있는 것 같다. 18/19 시즌 EPL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선수의 가족들이 모이는 시간에 모습을 비추었는데, 이때 손흥민이랑 인사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15] 그의 부상에 짜증이 난 팬들이 아스날에서 뛰던 전설의 포켓몬 아부 디아비에 빗대고 있다.[16] 물론 이는 라멜라가 출전하면 결정적인 찬스에서도 개인기를 남발하다 흐름을 끊어먹거나 손흥민에게 패스를 주지 않고 기회를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도 있다. 그렇다고 악플 남기는 건 정당화되지 않지만.[17]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시즌 초에 나름 활약→부상→부상 이후 폼 하락→시즌 종료를 계속 몇년째 반복하기 때문이다. 시즌 초에 활약하면서 나름 기대를 하기 시작할쯤 당하는 부상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