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는 영화 촬영 후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해 1999년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두었으나 2013년에 이혼하였다.
사실 L'Appartement에서 가운데 t는 묵음이 아니다. 그래서 제목은 라빠르뜨망(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라파르트망')으로 발음하는 게 맞다. 아마 발음을 잘못 알았거나 혹은 아멜리에처럼 네 글자 제목을 만들려고 했었는 듯. 실제로 그럴 만했던 게 1990년대 후반 한국 영화판에서는 "제목 글자수 미신"이 꽤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기말 감성을 잘 묘사한 영화로, 프랑스특유의 '바람'(...)이 가미된 멜로 설정과 더불어 90년대 중후반의 프랑스를 볼 수 있는 영화라 인기가 있다. 여기에, 모니카 벨루치라는 역사상 최고의 미녀라는 별칭을 지닌 배우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는데, 기존 영화와 광고에서의 모습과 달리 청순하고 사랑에 서툰 여인의 모습으로 영화 팬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으로 남아있다. [2]
[1] 국내에서는 토탈 이클립스에서 베를렌네의 부인 마틸드 역을 맡은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참고로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모니카 벨루치의 리자는 표면적인 연인일 뿐 진 주인공은 바로 알리스.[2]유럽연합이 완성이 될 때였던, 90년대 당시 이탈리아로마로 기차를 타고 간다는 대사와 당시 유학이나 출장으로 미국, 유럽연합 외에도 다른 나라에서도 일본 출장이 유행했었는데, 영화 상에서도 '막스'가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다는 사소한 설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