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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9 13:18:26

롤랑롤랑/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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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역(롤랑 일행)3. 아델 왕국
3.1. 왕족3.2. 사용인
4. 튀링겐
4.1. 왕족4.2. 귀족4.3. 국민 (대형견)4.4. 국민 (소형견)
5. 라티란6. 기타7. 펜리스 교단
7.1. 작중 행적7.2. 소속 캐릭터

1. 개요

웹툰 롤랑롤랑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역(롤랑 일행)

롤랑롤랑주인공 일행
왕자
롤랑
경호원
이디
기사
사빈
남작
도치
마녀
루이사





3. 아델 왕국

3.1. 왕족


{{{#!folding [스포일러]* 올리비에
}}}

3.2. 사용인





4. 튀링겐

4.1. 왕족

4.2. 귀족



여담으로 로베스의 완전감각 72화, 73화에서 똑같이 생긴 엑스트라가 나온다. 사빈, 이디도 나오는 걸 보면 작가가 친분이 있어 등장한 듯. 79화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감옥에 갇혀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결국 마지막화까지 안 나온 것으로 보아 나탈리야도 로렐라이 가문의 가주(티시에의 아버지)처럼 처형당한 듯 하다. 나탈리야가 이끌던 슈이스키 가문도 로렐라이 가문처럼 부정부패를 저지르며 튀링겐을 갉아먹던 기득권층으로 묘사되지만, 그래도 귀족 중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과오에 책임지려고 했고 가정 내에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자업자득 반과 안타까움 반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4.3. 국민 (대형견)






4.4. 국민 (소형견)








5. 라티란


117화에서 대사제의 후손이 만든 인격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

6. 기타



7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타카카 밭의 나무 아래 앉아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 8화부터 본격적인 분량이 나오는데, 롤랑이 헤벌레하며 자신을 응시하자 "뭘 봐. 꺼져."라고 이미지 훅 깨는 말을 한다. 이 말을 들은 롤랑이 굳자 "꺼지라고"라고 확인 사살을 해 주는 것은 덤(...). 그 후 꽃 밭 저쪽에서 이디가 롤랑을 왕자님이라고 부르자, 처음에는 믿지 않다가 롤랑이 진짜로 왕자인 것 같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안녕하세요! 저는 아멜리아라고 해요. 꽃을 좋아해서 이 언덕에 자주 오곤 한답니다."라고 아가씨스러운 대사를 날리며 급격히 태세 전환을 한다. 헌데 롤랑의 반응이 영 좋지 않자, 다시 본성격을 드러내며 침을 뱉는다(...).[54] 그 후 롤랑이 타카카를 보지 못했느냐고 묻자, 자신이 타카카를 전부 뽑아서 동생을 치료하는데 썼다고 말해준다. 아멜리아의 말에 따르면 아멜리아의 동생 클로이도 엘레노아 여왕과 똑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2주 전부터 그랬으며, 얀스크에서부터 배달이 꼬였었다는 단서를 제공해준다.[55] 14화 자투리 컷 만화에서 레넌이 왕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롤랑의 부탁으로 아멜리아에게 쪽지를 전달해 주었는데 레넌을 통해 쪽지를 받은 직후 잡놈들이 감히 내 동생을 건드렸냐며 분노한다.[56] 이후 28화에서 클로이를 데려온 상태에서 위르겐의 저택을 찾아온다. 그러다가 그곳에 있는 사빈을 알아본다. 29화에 의하면 롤랑의 쪽지를 받은 후 여러 집을 조사하고 다녔는데[57] 클로이 처럼 은총을 잃은 개들이 많다는 것과 시민들이 이에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30화에서 사빈이 아델 왕국으로 가겠다고 하자 남아서 도와주시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58] 그리고 30화 자투리 컷에서는 위르겐 금상을 보고 눈이 달러 단위 모양으로 변하면서 혹시 이거 하나만 줄 수 없냐고 안드레스에게 묻는다. 37화에서 레넌이 교단에 대한 복수를 위해 사빈의 소개로 위르겐의 저택에 찾아왔을 때 레넌을 알아보고 레넌도 혹시 여기에 있게 된거냐고 묻는다. 레넌이 아멜리아도 여기에 있게 된거냐고 묻자 동생이 나을 때까지 있게 되었다고 한다. 안드레스가 워낙 잘해주는데다가 위르겐도 생겨먹은 것 만큼 나쁘진 않다고 한다. 직후 레넌과 엘로이스가 서로 알아보자 엘리 언니와도 아는 사이냐며 반가워한다. 저택에 머물면서 엘로이스와도 친분을 쌓은 모양. 이후 오랫동안 등장이 없다가 97화에서 엘로이스와 같이 오랜만에 등장. 기절한 티시에의 부하를 보고 미안해하는 엘로이스에게 동정할 가치도 없는 놈들이라며 위로해준다. 위르겐의 언급을 보면 같이 도와주러 온 것으로 보인다.





7. 펜리스 교단

'신'에 대응하는 '악마' 라는 만악의 근원에 해당하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으며, 한편 이를 추종하는 듯한 세력이 있다. 현재 작중 나온 음모는 전부 이들이 꾸몄으며, 특히 개들이 개의 모습으로 퇴화한 것은 이 세력의 추종자들이 악마의 권능으로 신의 은총을 빼앗은 것이 그 원인이다. 함부로 악마와 접촉했다가 결국 악마에 의해 멸망당한 인간과는 달리 개니까 괜찮을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보여준다. 3부에서 밝혀진 바론 만들어진지 최소 1000년 이상된 오래된 조직이라고 한다. 올리비에는 대사제 로데의 임무를 방해한 게 펜리스 교단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7.1. 작중 행적

7.2. 소속 캐릭터

탈퇴한 이들은 #표시.

[1] 2부부터 롤랑 일행과 동행한다.[2] 엘레노아가 여왕임이 밝혀져서 국서로 추정되었으나 아델 왕국에서는 부부가 공동으로 왕을 맡는다고 한다. 특별편에서 엘레노아가 아델왕국의 공주였던 걸로 밝혀졌고, 카를로스는 입은 옷으로 보아 다른 나라 왕자였던 걸로 추정된다.[3] 그러나 이건 다른 인물이 환영 마법으로 모습을 바꾼 후 롤랑을 속인 거였다. 진짜 카를로스는 애초에 철부지인 롤랑에게 그런 위험한 일을 시킬 생각조차 없었다.[4] 말 그대로 가슴을 관통당한다.[5] 인간 모습의 수염 때문에 슈나우저라는 추측이 있다.[6] 작중 직접적으로 이름은 나오진 않았지만, 그녀가 야닉에게 당했던 부분의 소제목이 '헬렌'이다.[7] 확실하게 죽었다는 묘사는 아직 없지만 그녀가 당한 직후 롤랑이 정신적으로 크게 흔들린 것도 있고 31화 마지막 부분의 일러스트에서 굳이 헬렌이 나온 것을 보면 사망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태다.[쪽지내용] 파일:예리엘쪽지.jpg[9] 94화, 99화에서 루이사의 어머니이자 데일의 아내인 멜리사와의 뒷이야기가 나온다. 소형견 목차의 멜리사 부분 참조.[10] 다행히 예리엘을 쫒아온 롤랑이 그 남은 한 명을 처리했다.[11] 이 때 예리엘의 눈빛을 보면 루이사가 이미 진실을 짐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듯 하다.[12] 이는 루이사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자신을 가족으로 여겨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이기도 하고, 멜리사와의 약속들을 모두 지키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로도 해석할 수 있다.[13] 원래부터 슈이스키 가문 출신인지, 아니면 남편과의 결혼으로 가문에 들어오게 된 것인지는 불명.[14] 누군가가 사빈의 아버지가 즐겨 마시던 포도주에 독을 탔다고 사빈이 직접 언급한다.[15] 벽을 보고 하늘이 푸르다면서 대놓고 말을 돌렸다.[16] 참고로 로렐라이는 독일 라인 강의 바위산 이름이지만, 정작 티시에는 프랑스계 이름이다.[17] 참고로 61화에서 나온 과거에서 티시에는 자신은 다른 방식으로 사는 것은 자신이 없다고 했었다.[18] 실제로 이게 72화 작가의 말이다.[19] 이건 사빈의 슈이스키 가문도 마찬가지. 74화에서 루이사의 말에 의하면 로렐라이 가문은 튀링겐에서 토크빌 가문이 득세하게 되자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가문이라고 한다.[20] 물론 티시에가 복수귀가 될 수밖에 없던 불쌍한 과거사를 갖고 있다고 해서 그녀의 행동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다. 그녀의 복수는 화풀이일 뿐이며 과거에도 소형견을 학대하지는 않았어도 소형견을 좋아한 적도 없기 때문에 애초에 가문에서 아무런 권력이 없어서 소형견을 위해 무언가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입장이긴 했지만 소형견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시도한 적도 단 1번도 없고. 티시에를 따르던 사람들도 티시에가 위선자를 몰락시키고 튀링겐을 재건할 거라고 생각해서 티시에를 따랐던 거지, 그녀가 사실은 튀링겐의 재건이 목적이 아니라 튀링겐의 완전한 파멸을 바라고 있었다는 걸 알고 따른 게 아니다. 그래서 이후 티시에의 진의가 그저 복수일 뿐이라는 게 드러나자 티시에에게 티시에를 믿고 따르던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하는 것.[21] 이디가 티시에를 미쳤다고 평가하자 티시에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건 너(이디)라고 대답했다.[22] 노란 국화. 꽃말은 \'짝사랑'과 \'실망'.[23] 사빈이 자기 어머니에게 부탁해서 조이와 조이의 어머니를 파티에 초대했다.[24] 덤으로 이 에피소드가 나온 54화의 작가의 말은 '그런 것이었다... 이디 한정 곰탱이었던 것이다'. '곰탱이'는 이디가 사빈에게 붙인 별명이다.[25] 정확히는 소형견 지구를 없애는 척하면서 다른 가문을 찍어누를 속셈이다. 처음에는 소형견 지구를 없애는데 전 재산을 보태겠다고 했다가 왕이 소형견은 쓸모없는 건 사실이라는 말을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가문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은근슬쩍 말을 바꿨다.[26] 루이사의 아버지.[27] 귀족인지 아닌지는 불명이지만 편의상 여기에 작성한다.[28] 상관 폭행과 명령 불복종으로 인해 국외 추방을 당했으며 예리엘의 도움으로 아델 왕국으로 가게 되었다. 원래는 사형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요소들이 겹쳐서 국외 추방으로 감형되었다.[29] 참고로 현실의 천주교 사제와 정교회의 수도사제, 주교는 결혼을 할 수 없고 개신교의 일종인 성공회 사제는 결혼을 할 수 있는데 이 쪽 세계관의 개들의 신을 섬기는 사제는 결혼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30] 당시 혼자 남겨졌을 이디의 나이는 겨우 5살.[31] 라고 주장하지만, 이디는 이름도 제대로 기억 못한다.[32] 나중에 밝혀진 사실로 처음부터 그 잡상인이 비비안(데일의 사건을 맡았던 군인)과 결탁해서 일부러 누명을 씌운 것이라고 한다.[33] 그리고 이 때 데일의 사형을 집행한 인물은 예리엘이였다! 그 일로 예리엘 본인도 멜리사한테 자신을 죽이라고 애원할 정도로 죄책감에 시달렸고 멜리사와의 약속 때문에 이 사실을 루이사에게 숨겼다.[34] 예리엘이 루이사에게 자신이 데일을 죽였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던 것은 멜리사와의 약속 말고도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루이사가 자신을 증오하고 역겨워할 것이 두려웠다는 이유도 있었다.[35] 예리엘은 자신이 데일을 죽였다는 사실을 밝히고는 단검까지 내주면서 자신을 죽여서 복수하라고 했다. 그러다 멜리사가 자기 딸을 키워달라는 부탁을 하자 단검을 들고는 내가 당신의 원수니까 복수하라고 소리치는 등, 오히려 예리엘이 멜리사한테 죽고 싶다며 애원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36] 독자들은 멜리사가 일부러 데일을 죽인 예리엘에게 루이사를 맡기면서 예리엘의 죄책감을 불러일으켜 루이사를 잘 돌보라는 일종의 협박을 했다고 추측했지만, 실상은 자신에겐 예리엘이 마지막 기회라며 협박이 아닌 생애 마지막 부탁이자 애원이였다.[37] 준은 메이와 함께 약초를 캐러 금고가 있는 곳 근처에 있는 숲에만 갔지 금고는 커녕 금고가 있는 곳에 들어간 적 자체가 없었다.[38] 이디의 상관은 금고의 돈을 훔친 것이 분명히 소형견의 짓이라고 했는데 진짜 범인은 이디의 상관이였고 소형견은 누명을 씌우기 위한 희생자였다.[39] 당연히 다른 상관이 뭔 짓을 했는지 아냐며 화냈지만 이디는 당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아냐며 눈물을 흘리면서 맞받아쳤다.[40] 이 다음에 과거에 죽은 아빠를 기다리며 울던 이디와 눈 내리는 성문 밖에서 덜덜 떨면서 오빠를 기다리는 메이가 나오는데 이디가 격노한 이유는 억울한 누명도 있었겠지만 그로 인해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슬픔을 겪어야 하는 메이 때문도 있는 듯하다.[41] 어렸을 적에 롤랑과 대화한 뒤, 자신의 친구들과 롤랑의 본 모습이 다리가 짧아 추하다는 뒷담을 깠고,그래서 독자들한테 미움을 샀다이를 계기로 롤랑은 긴 다리가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42] 122화에 의하면 사실 어머니는 당시 죽지 않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실비아가 휴고 몰래 그녀를 지하실로 데려가 5년 동안 간호해주었다고 한다.[43] 환각 세계의 설정상 휴고는 매일 자기가 영주라고 우기는 죄수라고 한다. 환각 세계의 교도관들은 휴고가 일하기 싫어서 수작부리는 거라고 생각한다.[44] 그동안은 약을 써서 성별을 바꾼 채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던 것.[45] 악마의 언급에 의하면 아버지가 살아있으면 너희 어머니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고 한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은 작자라는 의미인 듯.[46] 120화 보너스 컷에서 휴고가 독을 탄 찻잔이 묘하게 클로즈업 되어 있는 것과 121화에서 니바스가 '첫번째 계약도 잘 실행했다' 고 한 것이 어찌보면 그녀의 생존에 대한 복선.[47] 실제 28화의 프로필에 직업이 '(어둠의)상인'이라고 적혀있다.[48] 사실 얼마 전 롤랑과 얼굴이 똑같은 남자가 그를 찾아와 거래를 요청하였기 때문이다.[49] 맨 처음에 안드레스가 '그럼, 잘 다녀오십시오.'라고 하다가 위르겐이 '너랑 같이 갈건데?'라고 하니까 결국 같이 가게 되었다(...).[50] 14화 첫등장 당시의 일인데 그 심부름꾼이 위르겐의 돈을 몰래 뒤로 빼돌리다가 걸려서 벌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51] 실제로 저먼 셰퍼드는 악력이 센 견종 중 하나이다.[52] 실제로 아멜리아의 모티브인 포메라니안도 롤랑의 모티브인 웰시 코기처럼 유럽왕실과 귀족들의 반려견으로 키워진 적이 있다.[53] 사실 이후에 등장하는 엘로이스(보라색)와 위르겐(녹색)도 마찬가지 이다.[54] 원래 포메라니안은 그다지 사나운 성격은 아니지만 은근히 능글맞고 앙칼진 성격이다.[55] 이를 바탕으로 사빈은 얀스크에서 악마를 추종하는 자들의 아지트를 발견하며, 여기서 엘레노아와 클로이의 상태의 원인에 대한 직접적인 단서를 캐낸다.[56] 이에 레넌은 무섭다며 반응하였다(...).[57] 이 때 자신에게는 집을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자 위르겐은 그녀를 마법사로 생각해 잠시 경계하였다(...). 직후 사빈이 아멜리아는 우편부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지만.[58] 이에 사빈이 위르겐이 도와줄 거라고 하자 이 분(위르겐)은 뭔가 인상이 더럽다고 대놓고 말한다(...).[59] 이후 사빈이 레넌을 구출하기 위해 아지트에 잡입하고 몰래 빠져나오는 중에 듣게 된 대화를 통해 유추하자면 우편물을 보낸 쪽이 실수로 보내지 못 한것이 있었는데 받은 쪽이 클로이가 그것을 빼돌렸다고 생각해 클로이와 다투다가 결국 클로이의 신의 은총을 빼앗은 것으로 보인다. 즉, 클로이는 펜리스 교단에 의해 억울하게 휘말린 셈.[60] 파일:코코인간.png[61] 아버지는 엘로이스와 비슷한 은회색, 어머니는 갈색.[62] 옅은 갈색 털이며 가족 사진을 보면 덩치가 상당히 작다.[63] 사실 이 인물이 올리비에 였다![64] 정황을 보면 올리비에는 그저 일부러 협박하는 선에서만 그친 것으로 보이나 교단의 부하들이 멋대로 그녀의 가족들의 은총을 빼앗은 것으로 보인다.[65] 지도를 보면 아델 왕국과는 상당히 먼 곳이다.[66] 소원을 들어준 대가로 커너의 한 쪽 눈을 가져간다.[67] 이 발언은 사실 휴고와 커너의 어머니가 생존해 있었다는 복선이었다.[68] (과거에 악마의 힘에 손을 뻗었다가 멸망당한 인간과는 달리) 우리는 개니까 괜찮을 것이라며 엘로이스를 포섭하려 했고, 이에 엘로이스가 응하지 않자 엘로이스의 친구 코코에게서 악마의 힘으로 신의 은총을 빼앗았으며, 협력하지 않으면 가족들에게도 똑같이 할 것이라며 협박을 가했다.[69] 교단 간부(추정)에 의하면 가족들 모두 은총을 빼았기긴 했지만 집에 잘 모셔놨다고 한다.[70] 원래 몸에 속박 표식이 있어 교단이 풀어줄 때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지트에 잡입한 사빈과 레넌이 몰래 풀어주었다.[71] 자신을 소개하면서 편하게 엘리라고 부르라고 하였다.[72] 사빈이 물린 직후 이디가 그 개에게 발차기를 날려 기절시킨다.[73] 안드레스 왈, 여기 개들이 어떤 상태인지 조사한다고 하였다.[74] 참고로 도치 경도 같이 동행한 상태.[75] 이디는 엘레노아의 은총석, 엘로이스는 가족들과 친구 코코의 은총석.[76] 본인도 은총석을 본 것은 처음이였는지 이디에게 신의 은총을 이런 형태로 본 것은 처음이지만 이 안에 들어있는 뭔가가 느껴진다고 하였다.[77] 코카스파니엘로 추정된다.[78] 사실 이디도 수면제로 인해 잠들었었지만 도치 경이 가시를 이용해 이디를 깨운 것이다.[79] 사실 레넌은 이미 탈출 하였지만 사빈한테 털렸었던 루이사의 부하들이 위에 욕 먹기 싫어서 전령을 놓쳤다는 보고를 안 한 것이었다(...). 루이사도 이 사실을 어느정도 눈치챘지만 보상을 받았으니 개꿀이라며 그냥 무시했다.[80] 작가의 블로그에서 성별이 공개되었다.[81] 사실 개가 아니라 뱀이다[82] 올리비에에게 섬뜩하고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내 맘대로 해도 되는 거지? 라고 물었다.[83] 죽기 직전 "개같은..."이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