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롤러코스터 타이쿤 3/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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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이쿤 3 Rollercoaster Tycoon 3 | |
<nopad> | |
<colbgcolor=#fff><colcolor=#000> 개발 |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
유통 | 아타리 → 프론티어 디벨롭먼트[1]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iOS | Nintendo Switch |
ESD |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GOG.com | App Store | 닌텐도 e숍 |
장르 |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
출시 | Windows [[미국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2004년 11월 2일 2004년 11월 3일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04년 11월 9일 Mac OS X 2005년 11월 14일 iOS 2015년 8월 13일 컴플리트 에디션 2020년 9월 24일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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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OW Ride the Rides!
롤코3! 이제 직접 타는 것만 남았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3번째 작품. 2편의 확장팩을 제작한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에서 제작했고, 크리스 소이어는 제작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자문으로 이름만 올려놓았다.롤코3! 이제 직접 타는 것만 남았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당대 최고 사양이었던 펜티엄 4 571(3.8GHz)[2] + 지포스 6800 Ultra[3] 조합은 물론이고, 4년 뒤에 나온 코어2 듀오 E8400(3.0GHz) + 지포스 9800 GT 조합에서도 공원 규모가 커지면 랙이 걸렸다. 당시 팬 사이트 운영진들 대다수가 저사양 컴퓨터를 썼던지라 아예 다루지를 못했으며, 10년이 지난 2014년 당시 최고사양이었던 i7-4790K + 지포스 GTX 980으로도 비공식 오브젝트로 가득찬 초대형 공원을 랙 없이 돌리기는 힘들 정도다. 개발사가 라데온 그래픽 카드에 최적화된 게임이라고 밝혔고, 인게임에서도 ATI 로고가 들어가 있지만, 별 의미없이 NVIDIA, ATI(현 AMD RTG) 둘 다 버벅거렸다.
최적화 문제의 경우 사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 일단 롤러코스터 타이쿤이라는 게임 자체가 동시 출력되는 오브젝트가 매우 많은 게임이기 때문이다. 특히 바글바글한 사람들. 전작들은 2D 그래픽에다 컬러 역시 256색밖에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3편에서는 저게 다 독립된 3D 오브젝트다. 공원이 어느 정도 확장되면 많은 시설·놀이기구와 트랙·테마 오브젝트는 기본이며, 수천명의 사람들이 공원에 머물게 된다. 따져보면 저 많은 시설물들과 화면에 보이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다 폴리곤이다. 즉 놀이공원이 확장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폴리곤 수를 감당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고사양 게임이 될 수밖에 없는 것. 특히 비공식 오브젝트들은 그래픽 효과를 위해 폴리곤 수가 많은 경우가 많아 프레임 저하는 더 심각해진다. 거기다가 손님들의 그룹 단위 상호작용이라든지, 직원들에게 개별 인격이 부여되는 등 AI도 복잡해지면서 CPU의 부담도 훨씬 늘었다.
물론 2004년 당시에 이 정도의 처리량을 감당할 수 있는 PC는 사실상 없었으므로 3편은 개발 당시의 보편적인 PC 성능을 생각하지 않고 개발한, 즉 발적화 맞다. 2004년 발매 당시엔 듀얼코어 CPU도 시판이 안되던 시절이다. 일반 사용자용 듀얼코어 CPU가 처음으로 등장한건 2005년 5월부터이다. 그러나 어차피 멀티스레딩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게임 엔진 특성상 클럭과 IPC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3. 특징
풀 3D 그래픽으로 게임 엔진이 완전히 교체되면서 놀이기구를 직접 타보는 경험을 선사하는 롤러코스터 카메라, 야간모드, 불꽃 놀이 등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믹스마스터 시스템 등 호평받을 만한 것이 추가되었고, 지형 변경도 상당히 자유로워졌다. 현재도 놀이공원 + 워터파크 + 동물원을 모두 운영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라는 장점이 있어 여전히 유저층이 있다. 그 외의 유저들은 대부분 플래닛 코스터로 이적했는데, 이는 현재 2D 시리즈에서 롤러코스터 타이쿤 1편의 유저보다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유저들이 대부분인 것과 비슷한 이유이다[4].2005년 11월 14일에 Mac OS 버전이 발매되면서 시리즈 최초로 Mac을 지원한다.[5] 시대가 시대라 원래는 PowerPC 기반이었으나 나중에 인텔 맥으로도 포팅되었으며, 맥 앱 스토어에도 올라와 있고 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는 버전도 지원한다.
2015년 8월 13일 iOS 플랫폼으로 이식되어 발매되었다. 원작이 발적화다 보니 아이폰 5s, 아이패드 에어 급의 고사양을 요구하며 오리지널만 있고 확장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2017년 초에 프론티어에서 로열티 문제로 아타리를 고소하였고, 이 때문에 한동안 스팀이나 GOG.com 등지에서 구매가 막혔다. 그러다가 2020년 9월 컴플리트 에디션이라는 명칭으로 재발매했으며, 자세한 것은 후술.
4. 전작과의 차이점
3편으로 오면서 바뀐 점들은 다음과 같다.- 한 시나리오당 3단계의 목표가 있어, 수준별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기본적으로 1단계 목표만 달성해도 다음 시나리오가 해금되지만, 마지막에서 두번째 시나리오는 이전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2단계 목표를 클리어해야, 마지막 시나리오는 이전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3단계 목표를 클리어해야 락이 해제된다.
- 직원을 교육, 처벌하거나 급여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다. 직원을 교육하면 능력이 좋아지며 불만을 잘 갖지 않게 되고, 농땡이가 줄어든다.
- 전작에서는 시나리오만 해금되었지만, 이번작에서는 트랙도 해금 대상에 포함되며, 특정 시나리오의 특정 단계 목표를 클리해야 해당 트랙이 해금된다.
- 계단과 빗면의 두 가지로 경사로를 건설 가능하다. 빗면의 경사는 계단의 2분의 1.
- 손님의 종류가 다양해졌는데, 먼저 종전에는 남자 모습만 있던 것이 남녀 따로 등장하며, 연령대도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세분화되었다. 또한 피부색과 머리색 그리고 머리 모양 등 외모도 다양하게 등장한다. 또한 유저가 직접 손님을 만들어 꾸밀 수 있다.
- 전작에서는 모든 손님들이 개별로 행동했지만, 3편에서는 단체로 행동한다. 즉 가족 단위나 연인 단위로 행동하므로 연령마다 선호하는 기구가 다르기 때문에 격렬한 놀이기구 뿐 아니라 완만한 놀이기구도 여러 개 운영해야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다. 단, 이게 단점으로도 작용하는게, 그룹원 찾아다니고 다시 모이는 로직이 너무 자주 작동하여 동선이 제한적으로 변하게 되며 욕구해결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특히 4~5인 가족 손님의 경우 따로 등록해놓고 살펴보면 심각한 편. 또한 이 손님 그룹을 유저가 직접 만들 수 있다.
- 또한 일정한 기간에 VIP라는 특별한 손님이 오며, 이 손님들을 만족시켜야 하는 목표도 주어진다.
- 플레이 시의 배경음악을 설정할 수 있다. 줌아웃을 할 경우 배경음악이 커지고, 줌인을 할 경우 배경음악이 작아진다.
- 트랙형 놀이기구 관련해서도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자동 완성 시스템의 추가라든가, 물리 엔진의 변경이 대표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롤러코스터 제작 요령 참조.
- 게임을 일시 정지한 상태에서도 건설이 가능하게 되었다. 시간을 멈춘 상태에서 공원을 확장하거나 트랙 제작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시간 제한이 있는 시나리오에서의 난이도가 전작보다 대폭 하락하는 원인이 되었다. 또한 게임 시간을 빨리 흐르게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로써 돈이 없어 멀뚱멀뚱 화면만 쳐다보게 되거나 하는 불편함이 많이 줄었다.
- 전작에서는 놀이기구 고장 안내 메시지에서 특정 놀이기구가 고장이라는 정도만 출력되었지만, 3편에서는 정확히 어떤 고장인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전작의 메시지가 '회전목마 1이 고장입니다'였다면, 3편에서는 '회전목마 1이 방금 비상 정지를 했습니다'라고 나오는 식이다. 또한 전작은 상점이 고장나지 않지만 상점도 고장 안내를 뜬다.
- 돈이 무제한인 맵에서도 손님에게 요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돈이 무제한임에도 마케팅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꽤나 반가울만한 개선점. 또 1편처럼 다시 공원 입장료와 놀이기구 이용료를 모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공원 입장료를 책정하는 그 순간부터 바로 놀이기구 이용료 수입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전편들에 비해 3편의 손님들은 매우 짠돌이 짠순이에 속하기 때문에 공원 입장료를 올리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 시나리오 에디터가 강화되었으며, 전작과는 달리 놀이기구까지도 지을 수 있으며, 손님들도 모을 수 있다. 샌드박스를 넘는 최종병기 레벨.
5. 확장팩
그냥 '불러오는 중'에 불러오는 파일 정도만 표시되어 있던 오리지널판의 로딩 화면과는 달리 확장팩부터는 게이지 바가 추가되어 로딩 상황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와이드 해상도 지원이 추가되었지만 컴플리트 에디션을 제외하고 주로 쓰이는 16:9 비율은 지원하지 않는다. 다행히 문서 폴더의 RCT3 폴더의 Config 파일에서 수정하면 16:9 비율의 해상도로 플레이 할 수 있다.5.1. 속트 (Soaked!)
2005년 6월 21일에 발매된 3편의 첫 번째 확장팩. 한국에서는 2005년 6월 23일에 정발되었다. 워터파크 시설을 지원하는 것[6]이 주된 특징으로 에버랜드 리조트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놀이공원과 워터파크가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확장팩에서 지원하는 수영장 덕분에 손님 끌어모으기가 매우 쉬워졌다. 적당한 넓이로 수영장을 짓고 5~6개월 정도만 기다리면 손님 1000명 정도는 우습게 끌어모은다. 터널도 돌아왔다. 다만 이 확장팩만 깔면 언어 선택을 할 수 없다. 워터파크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확장팩에는 허쉬와 관련된 테마의 놀이기구와 상점이 나온다[7]. 게임 시작 시 공식적으로 허쉬의 브랜드 사용을 허가받은 것임을 명시해두고 있다. 해적 테마 등도 추가되었다.
5.2. 와일드 (Wild!)
2005년 10월 25일에 발매된 3편의 두 번째 확장팩. 한국에서는 2005년 11월 9일에 정발되었으며, 주 타이쿤처럼 동물원 시설을 지원한다. 물론 동물원 기능의 디테일은 주 타이쿤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편이며, 공룡 역시 못 기른다.[8] 공룡 못 기른다고 실망하지는 말자. 주 타이쿤은 동물 키우는게 메인이지, 롤러코스터 타이쿤 3에서 동물원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요소일 뿐이다. 동물원 추가 요소에 대해서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3/동물과 동물원 문서를 참조하자.
터널 건설이 편해졌다는 것 역시 이 확장팩의 존재 이유 중 하나. 전작이나 3편 속트의 경우 터널을 건설할 때에 땅을 수동으로 조정해줘야 했지만, 이 확장팩이 있으면 자동으로 땅을 조정한다. 그러나 각지게 조정하기 때문에 거슬린다면 여전히 수동으로 조정해줘야 한다.
이 확장팩에는 밤이 되면 극심한 프레임 드랍으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버그가 있다. 아타리 측에서 패치를 제공했으므로 필수적으로 설치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5.3. 골드 (Gold)
2005년 10월 25일, 두 번째 확장팩 와일드가 발매될 즈음에 등장한 3편 오리지널과 첫 번째 확장팩 속트가 포함된 합본판. 전작의 콤보 파크 팩과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된다. 한국에는 정발되지 않았다.5.4. 플래티넘 (Platinum)
2006년 10월 26일에 발매된 합본판으로 3편 오리지널과 두 확장팩들이 모두 포함되었다. 한국에서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3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2005년 12월 8일에 이례적으로 선행 발매되었는데, 두 번째 확장팩 와일드가 발매된지 겨우 1달만에 나온 꼴이라 이 때문에 와일드 구매자만 흑우가 되었다(...).허쉬 놀이기구는 물론이고 수영장, 수상 놀이기구, 동물원까지 있다. 한마디로 전작의 최종 합본판이었던 트리플 스릴팩처럼 3편 시리즈 중 끝판왕이다.
5.5. 컴플리트 에디션 (Complete Edition)
2020년 9월 24일에 발매된 재발매판으로, 플랫폼은 Windows/macOS/Nintendo Switch[9].
기본적으로 플래티넘 에디션과 같은 버전이지만 4:3 비율만 공식 지원했던 플래티넘과 달리 FHD를 공식 지원하며 최신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역시 개선되었다. 저작권 표기는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와 크리스 소이어만 표기된 것으로 봐서, 프론티어 쪽이 완전히 판권을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오리지널만 이식되었던 구 iOS판과 달리 본 컴플리트 에디션은 모든 플랫폼에서 확장팩이 포함된다.
이 에디션을 끝으로 Windows Vista, XP, 2000의 지원이 종료되었다.[10]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기간 한정 무료 배포를 진행했었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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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23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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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23
||2024-03-23
[[https://opencritic.com/game/10191/rollercoaster-tycoon-3-complete-edition|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0191/rollercoaster-tycoon-3-complete-edition|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유난히 발매 초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손님의 외형이 완전히 비호감형으로 되어버렸는데, 메뉴에 등장하는 귀여운 아이들의 일러스트와 인게임의 관객들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더 쉽게 알 수 있다.[11] 개발사가 의도하던 외형은 후속작인 플래닛 코스터에 와서야 완전해졌다. 또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바뀌어 전작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진입 장벽도 생겨버렸다. 여기까진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었지만 문제는 나사 몇 개 빠진 듯한 초기판. 전작들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던 터널이 없었으며 고객 목록창도 사라졌다. 스크롤 바가 있는 창에서 마우스 휠을 통한 스크롤 불가, 한글 입력 문제 등 버그도 속출했다.
이후 잇따른 패치와 확장팩 발매로 터널, 고객 목록창 복구를 포함해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컴퓨터 기술의 발전으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지자 3D 게임 엔진의 영향으로 전작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수준의 자유도가 부각되면서 지금은 전작 못지않게 많은 막장을 양산하고 있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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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이쿤 3 | 주 타이쿤(2013) | 엘리트: 데인저러스 | 스크림라이드 | ||||
플래닛 코스터 |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 플래닛 주 |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 ||||
플래닛 코스터 2 |
[1] 로열티 관련 소송 이후 배급사가 변경되었다.[2] 당시 AMD CPU는 애슬론 64 3800+, 4000+가 최상위 제품이었고 둘 다 2.4GHz로 인텔 펜티엄 4 561(3.6GHz)보다 엄청 낮은 클럭이지만 실성능은 동급이었다. AMD CPU로 조합한다면 애슬론 64 3800+로 보면 된다.[3] 당시 ATI 그래픽 카드는 라데온 X800 XT 플래티넘 에디션이 최상위 라인이자 동급 성능이었다. DirectX 9.0b까지 지원하는 기능적인 열세라는 점만 빼면...[4] 플래닛 코스터는 2024년 발매 예정인 플래닛 코스터 2에서야 워터파크 기능을 추가하였다.[5] 전작들은 x86 어셈블리어로 개발되어 타 플랫폼으로의 이식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 물론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OpenRCT2는 예외. 이쪽은 윈도우,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등 가능한 기종에는 모두 포팅되어 있다.[6] 부메랑고 등 일부는 제외.[7]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놀이공원 '허쉬파크'에서 따온 것이다. 출시 당시 가장 최근에 개장했던 롤러코스터 '스톰 러너'가 지을 수 있는 롤러코스터로 등장한다.[8] 주 타이쿤도 확장팩이 있어야 공룡을 기를 수 있다.[9] ESD는 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 Mac App Store 세곳으로, Steam은 Windows/macOS 양쪽 모두 지원,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Windows 전용, Mac App Store는 macOS 전용.[10] 스팀 런처와 에픽게임즈 스토어 런처는 Windows 7 이상부터 지원된다. 그 이하는 지원 종료로 실행이 불가능하다.[11] 이는 당시 기술력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안 그래도 발적화가 될 수밖에 없는 게임에서 다양해진 손님들 각자의 외형까지 세세히 신경썼다가는 컴퓨터가 뻗어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시간이 지난 일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외형이 하나의 매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