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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ániai Magyar Demokrata Szövetség[A] Uniunea Democrată Maghiară din România[B] | |
약칭 | RMDSZ[A], UDMR[B] |
한글명칭 | 루마니아 헝가리인 민주연합 |
상징색 | 녹색 |
대표 | 후노르 켈레멘 |
창당일 | 1989년 12월 25일 |
이념 | 소수자 권리 기독교 민주주의 친유럽주의 지역주의 자유보수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우파 |
당사 | Str. Avram Iancu, 8 부쿠레슈티 |
여성 조직 | RMDSZ 여성 조직 |
국제 조직 | |
유럽 정당 | 유럽 인민당 |
유럽의회 정당 | 유럽 인민당 그룹 |
상원 의석 수 | 9석 / 136석 |
하원 의석 수 | 20석 / 329석 |
유럽의회 의석 수 | 2석 / 33석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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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마니아 내 헝가리인[5] 권익 보호을 주장하는 정당이다.2. 상세
창설 연도와 날짜에서 보듯이 루마니아 공산 독재 정권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총살 직후 창당하였다.당원들도 대부분 헝가리계이고 클루지나포카, 세케이푈드 등 헝가리인이 다수인 트란실바니아 지역에서 지지세가 크다. 그렇지만 루마니아 내 전체에서는 소수에 불과해서 의석 수는 늘지도, 줄지도 않고 유지되는 편이다. 헝가리인이 루마니아 최대의 소수민족인지라 다른 소수 정당과 달리 의석 수가 어느 정도 나오는 편으로 항상 캐스팅보드로 주목받기 때문에 연정에 참여하다가 탈퇴를 밥먹듯이 하고 있다. 다만 보수주의 정당이라는 성향상 대다수의 경우 국민자유당을 위시한 우파 정당과 연정하는 경우가 더 많다.
3. 성향
궁극적인 목표는 자율성이 있는 헝가리인 권리라는 점이다. 최종 목표는 서유럽 형식의 자치 형태임을 강조한다.헝가리인 대부분이 개신교, 가톨릭이다보니 공산 정권 하에서 행해진 교회 재산 몰수에 대한 배상 요구를 주장하고 있다.
극우화가 진행된 헝가리와 더불어, 세케이족 및 헝가리 소수민족 처우와 트란실바니아 문제에 관해서 강경한 입장이다. 더불어 피데스 및 오르반 빅토르 정부와도 암묵적으로 협력 관계에 있다.
다만 수권정당이 아닌 소수자 권리를 대표하는 정당이라는 현실상 피데스만큼 강경우파 성향을 여과없이 드러낼 정도는 아니며 피데스보다는 온건하고 타협적인 입장이라 스펙트럼상으로도 우익이나 극우가 아닌 중도우파로 분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연정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면서 실리를 챙기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