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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1 17:15:51

르노(유니콘 오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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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르노
ルノー | Ren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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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4FA9>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유센 이사무
소속 코르니아 왕국 → 제노이라 제국
클래스 그레이트 나이트
1. 개요2. 상세 정보3. 클래스4. 행적5. 기타

[clearfix]

1. 개요

제노이라 제국의 기사.
원래는 코르니아의 귀족으로 조셉, 호드릭 등과도 아는 사이이며, 통솔력이 뛰어난 무장으로 유명했다. 발모어의 반란 때는 일레니아와 함께 싸웠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10[1]
성장 타입
디펜더 / 가디언
초기 장비
무기 강철 창
방패 백마 기사의 방패
액세서리 -
액세서리 -
가입 조건
메인 퀘스트: 「사제의 행방」 클리어 후, 엘헤임 지방 이외의 마을 및 보루 해방전을 4회 클리어.

3. 클래스

파일:르노_나이트.png 파일:로랑_그레이트나이트.png 파일:르노_그레이트나이트.png
<rowcolor=#DDBA7C> 나이트 그레이트 나이트 (로랑) 그레이트 나이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니콘 오버로드/나이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행적

프롤로그에서는 발모어의 반란에 맞서는 일레니아 여왕의 곁에서 게리, 알치나, 호드릭 등과 함께 싸웠다.

제노이라 제국에 항복한 이후에는 갈레리우스에게 조종당해 영주민들을 쥐어짜내는 악정을 펼치면서 갈레리우스 휘하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모양이다.

어레인 일행이 팔레비아 섬에서 나오자마자 스칼릿을 납치하여 갈레리우스에게 넘겼다가 어레인 군세에게 패배 후 조종에 풀려나게 되었고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자신이 갈레리우스 밑에서 일했단 사실과 그로 인한 영지가 폐허가 된것, 더군다나 일레니아 여왕의 적자이자 정통 후계자 어레인에게 칼을 겨누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한 죄책감 때문에 사라진다.[2]

일레니아와 함께 10년전 최후의 항전을 했던 멤버라서 관련 멤버인 게리와 알치나간의 특수 개전 대사가 존재한다. 다만 둘 다 10년 동안 지배술에 걸린걸로 디스를 걸어버려 안습함을 더한 다.

이후 자신을 따르는 일부 부하들을 데리고 투구로 얼굴을 가린채 방랑기사 로랑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제노이라 제국이 점령한 마을이나 보루를 해방시킬때 같이 참전하여 적을 무찌르고 다녔다. 이때 로랑 부대는 NPC 부대가 아니라 조종 가능한 아군 부대로 나오는데 음성이 르노 그대로라서 정체를 모를 수가 없다. 결국 옛 동료들의 설득으로 어레인에게 참회의 의미로 합류한다.

계약의 의식 미선택 + 진엔딩 에필로그에서 지배술로 인해 악정을 펼쳤던 자신의 영지로 돌아가기를 자청했고 일부 영주민들을 그를 원망하며 적대시 했지만 그런 마음을 받아들이며 참회하듯 진지하게 행동하며 선정을 펼침으로써 좋은 영주가 되었다.

계약의 의식 선택 엔딩에선 영주로 돌아가지 않고 기사로서 백성들과 새 왕을 지키기로 했으며, 어레인을 향한 충성심은 나라에서 최고로 손꼽힐 정도로 드높았고, 부하와 왕을 막론하고 성실하게 대했던 그는 점차 신뢰를 되찾았다고 한다.

5. 기타

‘로랑’으로 등장할 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기사도 문학에서나 나올법한 대사를 읊어대는데, 다른 기사들이 이걸 듣고 “로랑은 르노다!”라고 알아차린 것을 보면 옛날에도 그런 취향이었던 모양이다. 참고로 엔딩 이후 로랑 갑옷을 입은 그레이트 나이트는 그랑코린 성에서 모브로 고용할 수 있다.

아군시 클래스와 적군시 클래스가 다른데, 적군 클래스는 하위직인 나이트로 등장하며, 합류 시에는 상위직인 그레이트 나이트로 합류한다.

[1] 아군 Lv 상위 10명의 평균 Lv이 10 이하라면 10으로, 10 이상이라면 평균 Lv로 가입.[2] 합류한 후 친밀도 대화 등을 보면 지배술에 걸렸던 이들이 대개 그렇지만 르노는 그 중에서도 유독 죄책감에 시달리며 자학하는 묘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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