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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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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reenshot_20180727-161433.png

Rhint Celonias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카우보이 비밥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구치 캇페이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주창 / 파일:미국 국기.svg 스티브 스테일리.

27세, 180cm, 70kg.

가니메데에 거주중인 인물로 제트 블랙의 옛 연인 아리사와 사귀고 있다. 사용하는 무기는 브라우닝 하이파워[1]

2. 작중 행적

아리사가 경영하는 술집의 경영이 많이 어려워지자 고리대금업자 솔로쪼에게 돈을 빌렸는데, 이놈이 어서 빨리 돈을 갚으라며 폭력을 행사하자 어떻게든 아리사를 지키려다 그만 솔로쪼를 살해하고 만다.[2] 이 일로 180만 우롱의 현상금이 붙게 되어 아리사와 함께 달아나는 과정에서 현상금 사냥꾼의 추격을 받게 되는데, 그게 하필이면 제트 블랙이었다.

겉모습은 다소 껄렁한 기생오라비처럼 보여도 아리사가 그에게 진심으로 의지하는 것으로 보아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작중에서는 의도치 않게 고리대금업자를 살해하여 현상수배범이 되는 바람에 감옥에 갈 위기에 쳐해있기도 하고 아직 젊고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런 것인지 다소 어리숙하고 불안정한 측면이 강조된다. 특히 본의는 아니지만 처음 살인을 저지른 탓에 상당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영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막판에 도주용으로 쓰던 보트가 부서져 제트에게 붙잡히기 직전에 이르자, 아리사를 남겨두고 혼자 도주하려다 제트에게 잡히는데 감옥 가기 싫다며 징징거리기까지 한다.

결국 제트에게 죽빵 한 대 맞고 "강해지라고. 그리고… (아리사를) 지켜주게."라는 말을 듣자 눈물을 흘린다. 이후 경찰에 인도되지만, 위에 언급된 대로 먼저 목숨을 위협받았다는 증거가 있는데다 제트가 이 사건의 담당자인 도네리에게 잘 좀 봐달라고 힘을 써준 덕분인지 솔로쪼 살인 건은 정당방위 선에서 처리 + 가벼운 징역형을 받은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1] 파일:Screenshot_20180727-161443.png[2] 솔로쪼가 권총을 들이밀며 협박하자, 이걸 막으려고 무작정 뛰어들어서 총구의 방향이 엇갈리다가 그만 방아쇠까지 당겨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