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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1 16:56:38

마그멜 심해수족관

마그멜 심해수족관
マグメル深海水族館
Deep Sea Aquarium Magmell
파일:마그멜 1권.png
장르 일상, 성장, 드라마
작가 스기시타 키요미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신쵸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쿠라게 번치
레이블 번치 코믹스
연재 기간 2017. 06. 09.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9권 (2023. 09. 0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권 (2022. 12. 19.)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마그멜 심해수족관5.2. 제8키요하마루5.3. 기타 인물
6. 설정
6.1. 생물
7. 기타8. 관련 문서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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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일상·드라마 만화. 작가는 스기시타 키요미(椙下聖海).

심해 생물을 각별히 사랑하는 청년의 성장 드라마를 다루고 있으며, 1~2화 분량의 옴니버스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2. 줄거리

수심 200미터 아래 그 환상적인 세계로.

도쿄만의 심해 200미터에 수족관이 개관!!
마그멜 심해 수족관은 야생의 심해 생물을 코앞에서 관찰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수족관. 청소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게 된 텐조 코타로는 심해 생물을 아주 좋아하고, 소극적인 청년.
어느 날, 관장인 오세자키 미나토를 만나게 되어 그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파일:마그멜 1권.png
파일:마그멜 2권.png
파일:마그멜 3권.png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2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04월 0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6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02월 0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12월 0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07월 16일
04권 05권 06권
파일:마그멜 4권 정발.jpg
파일:마그멜 5.jpg
파일:마그멜 6권.webp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7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03월 1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1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05월 2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8월 0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08월 04일
07권 08권 09권
파일:마그멜 7권 정발.jpg
파일:마그멜 8권.jpg
파일:마그멜 9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5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3월 2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4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2월 1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9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일본 신쵸샤(新潮社)의 쿠라게 번치(くらげバンチ)에서 2017년부터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번치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됐다.

4. 특징

심해 생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만화답게 생물 작화 퀄리티가 굉장히 높다. 박력 있으면서도 정교한 그림체로 묘사한 심해 생물의 모습은 생동감이 느껴질 정도. 생물에 대한 설명도 지루하지 않으면서 내용은 알찬 것이 특징.

각 화의 제목은 매 화 다루는 심해 생물의 이름으로, 에피소드 말미에 해당 생물에 대한 해설이 나온다. 해설은 본작의 감수도 맡고 있는 이시가키 코지(石垣幸二)[1]. 심해생물에 대한 탐구 및 설명은 훌륭한 수준이지만 스토리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5. 등장인물

5.1. 마그멜 심해수족관

5.2. 제8키요하마루

5.3. 기타 인물

6. 설정

6.1. 생물

7. 기타

8. 관련 문서

9. 외부 링크



[1] 1967년생. 누마즈 심해수족관의 설립자이자 초대 관장으로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일본에 심해 생물 열풍을 가져왔지만, 여러 경영 관련 문제로 인해 2018년에 관장직을 해임당했다. 현재는 유한회사 블루 코너라는 이름의 해양생물 납품 회사의 사장직을 맡고 있다.[2] 다행히 사망한 것은 아니라서 매년 아내와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는데, 그마저도 직접 보내지 않고 장모에게 보내서 그녀를 통해 전하고 있다.[3] 스즈키는 일본에서 2번째로 흔한 성씨다.[4] 데려가는 과정이 상당히 가관인데, 도쿄로 돌아가는 자신을 배웅 나온 코타로를 전철 문이 닫히기 직전에 손을 잡고 전철 안으로 끌고 들어간다.[5] 아일랜드 신화의 마그멜은 영원한 젊음과 행복이 가득한 낙원으로, 다르게 말하면 천국이나 극락이다. 미나토가 이 수족관을 세운 목표가 잘 드러난 이름인 셈.[6] 태평양슬리퍼상어로도 불리며, 그린란드상어와는 근연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