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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00:42:22

심해 생물 목록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심해
, 심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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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척삭동물문

1.1. 먹장어강

1.2. 연골어강

1.3. 조기어강

1.4. 육기어강

1.5. 포유강

1.6. 석형류

2. 연체동물문

2.1. 두족강

2.2. 복족강

2.3. 부족강

3. 유즐동물문

4. 자포동물문

5. 절지동물문

6. 해면동물문

7. 환형동물문

8. 극피동물문

9. 반삭동물문

10. 세균


11. 고세균





[1] 갈치대게처럼 수면 위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2] 얕은 바다에 산다고 알려져있지만 이동할 때는 해저 200m 이상의 심해에서 이동하며 먹이를 사냥할 때만 표층으로 올라온다. 해저 5,000m에서도 추적된 적이 있다.[3] 습성상 심해어가 맞지만 밤이 되면 수면 가까이 올라온다. 그래서 갈치를 밤에 잡는다.[4] 보통은 얕은 바다에 살지만 심해까지 내려가기도 한다.[5] 여름에는 수심 800m의 심해에서 생활하다가 겨울이면 천해로 올라온다.[6] 치어만 해당.[7] 먹이인 대왕오징어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가 대체로 수심 1000m 심해에 살기 때문에 수심 1000m 아래로 잠수하는 경우가 많다.[8] 부리고래과 전반이 향유고래 수준 혹은 그 이상 잠수 가능하다.[9] 신체 구조를 연구한 결과 심해에서도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다.[10] 신체 구조를 연구한 결과 수심 500~600m 정도의 심해에서도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다.[11] 최대 1,28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한다.[12] 최대 1km까지 잠수했다고 하지만 현재는 멸종되었다.[13] 최대 564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한다.[14] 학명은 calyptogena magnifica로 알려진 게 많지 않은 종이다. 특이하게 피조개마냥 혈액이 붉은색을 띠는데, 이는 헤모글로빈을 통해 체내로의 산소 운반과 아가미에 상리공생하는 박테리아에 양분 공급을 위함이다. 덤으로 박테리아는 조개를 잡아먹으려는 포식자를 향해 똥가스(...)를 내뿜어 조개를 지켜준다고 한다.[15] 여름에는 심해로 내려가 여름잠을 잔다.[16] 거미불가사리류는 적응력이 강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서식하며 얕은 해안가에서도 쉽게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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