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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시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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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 등장하는 동명의 기체에 대한 내용은 건담 마르코시아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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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 멤버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외전: 미싱 링크에 등장하는 지온 공국MS 운용 부대. 이름의 유래는 솔로몬의 72 악마 중 하나인 마르코시아스인데, 어째서인지 번역 명칭이 마르코시스가 되었다.

일년전쟁 개전 직전 지온 공국에는 급격한 군비 확충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기존 국방군을 3개군 체제[1]로 나누는 과정에서 엘리트 코스[2]를 편성할 때 집안 문제나 자본 문제 등, 여러 뒷배 문제로 인해 진짜로 들어가야할 사람들이 상당수 탈락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사태를 인지한 키시리아 자비가 독단적으로 개별 프로젝트를 편성, 집안이 별로라거나 가난하다거나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등의 이유로 엘리트 코스에서 탈락한 파일럿들을 모아 "차후에 결성될 에이스로만 조직된 엘리트 부대에 넣어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경합부대를 창설하게 된다.

브리티쉬 작전 때 더그 슈나이드를 총책임자로 해 기본 편제가 일찌감치 구성되었고, 당시의 탑승기는 지휘관용 S형 자쿠. 이후 정식 경합부대로 선정되어 마르코시어스란 부대명과 고유 마크를 부여받았고, 당시 주 전장이었던 지구로 강하시켜 실전을 경험하며 현장파 에이스로 성장하는 일종의 테스트 부대 성격도 가지게 되었다.

본부 교도대 출신의 교도관인 더그 슈나이드 대위 아래 A소대부터 G소대까지 총 7개 소대가 함께 교육받고 경합을 벌인 부대이기 때문에, 서류상 사망 처리가 된 범죄자들의 모임인 슬레이브 레이스와는 다른 의미로 부대원들끼리 사이가 좋다. 뛰어난 조종 실력을 바탕으로 한 엘리트 의식을 공유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탈락자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쓸데없는 선민사상으로 악화되지도 않는 모범적인 특별부대의 모습을 보여 준다.[3]

하지만 일년전쟁의 지온군이 그렇고 그렇듯이 현실은 시궁창. 대량의 결원과 소량의 보충을 반복하다 보니 지상전 종료 시점에서는 전 부대원이 고작 5명밖에 남지 않았고,[4] 빈센트가 반 어거지로 대장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우주로 나가서도 일년전쟁 종결 시점에서는 빈센트와 안네로제 2명만이 살아남는 암울한 결말을 맞게 되었다. 사이드 스토리에서 설정이 일부 연결되고 소속원 전부 살아남은 암야의 펜릴과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극과 극의 상황인데, 살아남은 2명이 그나마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 것이 불행 중 다행.

지구에서 구르고 구르며 공적을 쌓다 보니, 이들이 우주로 올라왔을 때는 이미 어지간한 에이스 파일럿들은 다 이름을 알고 있을 만큼 유명한 에이스 부대가 되어 있어서[5] 어떤 의미로는 목적을 달성한 셈이 되었다. 문제는 그 시기가 병력 거의 전부가 몰살당하고 남은 부대원이 5명밖에 없다는 절망적인 상황이었고, 결국 아 바오 쿠 전투에서 대장 1명만 빼고 다 사라졌다가 0090년에서야 간신히 안네로제의 생존이 확인되어 2명으로 마무리되었다.

2. 구성 멤버



[1] 도즐 자비가 지휘하는 우주공격군, 키시리아 자비의 돌격기동군, 기렌 자비의 공왕친위대.[2] 0075년부터 0078년까지 소집된 부류들 중 교도기동대대에 소속되어 있던 파일럿들이 최고의 엘리트 대접을 받았다. 샤아 아즈나블, 죠니 라이덴, 검은 삼연성, 개비 해저드, 이안 그레덴 등 본편부터 MSV까지 두각을 드러낸 여러 에이스 파일럿들이 이 부대를 거친 엘리트 코스 출신이라고 하며, 이들 대부분이 루움 전역에서 용명을 떨치며 에이스로 등극한다.[3] 단, 부대 자체가 "에이스로만 구성된 에이스 부대"에의 합류를 목적으로 서로 경쟁을 하는 사이이기도 했기 때문에 기나 세베로처럼 공적을 탐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었고 부대 결성 초기에는 서로 딱히 사이가 좋다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4] 보충인원까지 포함하면 약 30여명에 달하던 부대가 쟈브로 공략전 시점에서 6명으로 줄고, 지구 탈출 작전에서 더그 슈나이드가 이탈하여 최종적으로 5명이 되었다.[5] 우주에서만 활동하던 도즐 자비애너벨 가토도 이들을 알고 있었고, 죠니 라이덴의 경우 이들과 임무를 함께 하면서 "강력한 적의 예봉을 솔선해서 꺾어 주는 것이 우리 같은 에이스 파일럿들의 의무 아닌가!" 하고 동급의 에이스 대우를 해 준다.[6] 훗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같은 로리콘 맥길리스 파리드 역을 맡았다.[7] 슬레이브 레이스와 합류하게 됐을 때 "혹시, 저하고 언제 만나신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어보는데 이름을 물어본 트래비스는 글라이스너라는 이름을 듣자 바로 눈치챈다. 다만 "뭐 좀 신세를 진 적이 있었지..."라고 얼버무렸지만 "좀 폼 좀 잡게 해달라고."라며 시간을 벌거나, "가끔은 아ㅃ... 아니, 아저씨 하는 말도 들어라."라고 하는데 빈센트도 마지막에 가서야 아버지라는 걸 확신한 모양이다. 만화판의 경우에는 슬레이브 레이스의 콕피트에 걸려있던 가족사진을 보고 이미 어느 정도 눈치를 채고, 아 바오아 쿠 뒤에 트래비스가 다이버를 통해 클로에와 같이 탈출시키려고 하자 "잠깐만 아버지! 그렇겐 못하겠어! 저 파일럿은 내 부대를 전멸시켰단 말이야! 동료를 죽인 녀석하고 같이 가라니!"하면서 반발한다.[8] 그렇다고 해서 연방군에 투항할 생각은 없었다. 클로에는 저 악명 높은 오거스터 연구소강화인간이었기 때문에 연방으로 간다 한들 평화로운 삶을 누릴 가능성은 0%였기 때문.[9] SD건담 삼국전관우 건담,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코드 피닉스를 맡았다.[10] HLV 방어전 이후 탈출하려다가 신체에 한계가 온 것을 직감, 리버에게 이프리트를 내주고 자신이 픽시를 타고서 마지막 시간 벌기에 나섰다.[11]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의 주인공 중 하나인 대릴 로렌츠 역이기도 하다. 둘 다 지온 소속에 1년전쟁 인물.[12] 건담AGE 1부 주인공 플리트 아스노를 맡은 적이 있다 플리트하고 달리 음색은 성숙한 톤인데 초딩보다 못한 찌질톤이다[13] 얼마나 그 정도가 심한지 맨날 에이스 에이스 노래를 불러댄다는 설정이며, 심지어 입고 있는 검은색 노멀수트는 마르코시아스 배속 직전에 특수 주문 제작한 검은 삼연성 버전의 레플리카라고.[14] SD건담 G제네레이션 GENESIS에서는 아예 죠니 라이덴과 함께 싸울 때로 그 타이밍이 더욱 늦어져 캐릭터가 원작보다 더 찌질해지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15]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의 -진 주인공- 사카이 미나토역를 맡았다.그래서 일찍 퇴장된 것인가?[16] 이 때 앨버트의 영혼의 소리를 듣고 목놓아 우는데, 미싱 링크 전편을 통틀어서 가장 감정 연기가 세게 나오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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