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아케인 리버 지역 NPC 목록.
1. 소멸의 여로
대부분의 여로의 NPC들은 음악 이론에서 따왔다.* 키마: 호숫가에 있는 뱃사공. 뱃사공이지만 호숫가 건너편 절벽은 가본적이 없는지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 몰토
* 포코 : 소심하다. 매우 소심해서 플레이어에게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한뒤 바로 뒤에 "미안.."이라고 한다.
* 화염새
* 슬라우 : 용해제 퀘스트를 클리어 하고 다른 안식의 동굴 지역으로 가면 존재한다. 대화를 걸면 랜덤한 대사[3]가 나오면서 그 후 완전히 사라진다.
* 로나 : 시간의 신전에서 파견을 나온 조사단. 일일퀘스트를 준다. 화난 표정을 하고있다.
- 누군가의 옷 : 스포일러가 죽고 난 후 남긴 유품. 위에 소멸의 여로 아케인심볼이 놓여져 있다.
- 제나 : 시간의 신전에서 파견을 나온 견습 조사단. 억제제 퀘스트 시 나오는 NPC이다. 웃는 표정을 하고있다.
- 니나 : 소멸의 여로 일일 퀘스트 에르다 스펙트럼을 담당하는, 시간의 신전에서 파견을 나온 조사단. 조사중 부상을 당해서 플레이어에게 에르다 스펙트럼을 의뢰한다. 슬픈 표정을 하고있다.
1.1. 리버스 시티
베어 |
- 프렌즈 월드의 생존 전문가이자 살아남기 시리즈의 저자.[4] 본명은 베어 그랑스(…)[5]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 구조대를 자청하여 프렌즈 월드의 실종자들을 게이트를 통해 돌려 보냈으며[6], 모종의 이유로 프렌즈 월드로 돌아가지 않고 혼자 남았다. 리버스 시티 주민들의 은인이며 알라모는 그를 고결한 성자라고 부른다. 저격총, 혹은 소총으로 보이는 총기 하나를 소유하고 있다. 말을 더듬는 듯한 어투를 지니고 있다. "이, 이런" 과 같은 식으로.
라솔 |
- 라솔: 리버스 시티의 주요인물. 프렌즈 월드 출신이 아니며 뒤늦게 지하선로에서 태어난 소녀이다. 때문에 직접 하늘과 석양을 본 적이 없다며 동경을 품는다. 베어의 활약으로 T-boy를 저지한 이후 프렌즈 월드의 통로가 다시 이어지게 돼서 석양을 보고싶다는 소망을 이루게 된다. 이름의 어원이 태양을 뜻하는 단어 솔라를 뒤집은 이름이라는걸 감안해보면 꽤 심오하다. 활발한 성격의 아이로서 베어를 좋아한다.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있다.
- 라우렐
- 시프레스
- 알라모
- 올리바
- 세레소: 잡화상인
- 이고: 창고지기
2. 츄츄 아일랜드
NPC간 묘사나 대사등이 다른 아케인 리버 NPC완 달리 딱히 애매해서 NPC 전원이 에르다스인지는 불명. 다른 지역들은 모두 대놓고 에르다스라는 설정과 묘사가 나오지만 츄츄는 그냥 플레이어의 추측이고, 묘사 자체도 그냥 기억을 잃고 눈을 떠보니 여기로 왔다라서... 게다가 누군가한테 지배당하는 입장도 아닌 매우 평화로운 마을이라 그냥 종족인지 에르다스인지는 정확히 밝혀진게 없다. 하지만 삐돌이 자신들을 '뿌리를 잃어버린 존재들'이라고 여기는 것을 보면 이들 역시 에르다가 뭉쳐서 만들어진 에르다스일수도 있다.[7] 다만 무토는 에르다스가 맞으며, 아예 맵 설명 중 거대 에르다스 무토라고 한다.여담으로 이 곳의 NPC들은 플레이어를 '용사님' 혹은 '대적자'로 부르지 않고, 여행자라고 부른다.
- 시미아: 츄츄 아일랜드에 사는 주민이자 병아리 삼남매와 같이 살던 주민이다. 자신의 입맛이 다른 마을 주민들의 입맛과 차이로 쫓겨나게 되었지만 모험가(플레이어)와는 입맛이 같다는걸 알게되고, 같이 배고픈 무토가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만들게된다. 무토가 울면서 굴라와 싸우기 싫다고 하자, 무토에게 진정하고 정의로운 말로 무토를 위로해준다. 츄츄 푸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로 츄츄 샌드위치 가게를 담당하며 무토에게 줄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햄버거 먹기 대회에서는 햄버거를 먹는다. 웡스토랑 이벤트에서는 서빙 알바로 등장한다. 츄츄 아일랜드 스토리 퀘스트 종료 이후에는 배고픈 무토 입장 NPC가 되어 있다.
- 리옹: 일종의 자원봉사자 개념으로 츄츄 아일랜드를 통치하고 있다. 검은 마법사가 어떤 존재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 플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수하라기에는 너무 멍청해보이는 모습과 사자 외형에 사람처럼 말을 하고, 말 끝에 야옹이라는 단어가 습관적으로 붙는 점 등을 통해 다양한 생명체들의 에르다가 뒤섞여 태어난 존재들이라고 추측한다. 또한 망토에 마족의 문양이 있는걸로 보아 데미안의 영향을 받은걸로 추측된다. 츄츄 페스티벌 업데이트로 츄츄 푸드 페스티벌의 주최를 담당한다. 햄버거 먹기 대회에서 햄버거 2개를 들고 햄버거를 먹는다.
- 마스터 핥: 개미핥기의 모습을 한 츄츄 아일랜드의 최고의 주방장이자 요리사이다. 자신의 요리는 무토의 입맛을 맞출거라고 자랑을 하지만 정작 플레이어와 무토는 완전히 거부한다. 억지로 먹이려 하자 리옹이 기절 시켰다. 정신을 차린 후에는 무토가 반찬 투정을 한 이유를 깨닫게 되었고 울어버린다. 그래서 무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 줄 아는 시미아를 정식 주방장으로 임명을 해주었다. 그래도 나머지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핥의 음식을 좋아하므로 이후에도 계속 요리사를 하고 있으며, 스토리 퀘스트 종료 이후 플레이어에게 요리 레시피를 되찾아오라는 일일 퀘스트를 주기도 한다. 츄츄 푸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로 햄버거 먹기 대회를 담당한다. 스토리 마지막 부분에 무토에게 뚱땡이라고 말하는 개그씬을 날린다.
- 무토: 거대한 몸집의 바위 거인이다. 모티브는 예티+바위 골렘이며. 머리와 어깨에 나무가 있어 암벽거인 콜로서스를 연상케 한다. 아케인 리버를 육중한 몸으로 가로막고 있었으며 반찬 투정인지 며칠동안 굶었는지 기운이 약해보인다. 이유는 플레이어와 같은 입맛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플레이어가 준 샌드위치의 맛을 기억한 이유로 시미아와 삐빅, 삐미, 삐돌과 함께 만든 샌드위치를 게걸스럽게 먹는다. 그러나 시미아의 말을 듣고 개심하여 마스터 핥이 만든 요리와 같이 먹어서 힘을 내 굴라와 싸워서 섬을 지켜냈다. 말이 싸움이지 무토 입장에서는 놀이였다. 이후 기꺼이 몸을 움직여 길을 열어준다. 리옹 왈, 덩치가 크지만 츄츄 아일랜드에서 가장 착하고 바른 어린이다. 츄츄 푸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로 맛있는 음식과 음료수를 먹으며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무토의 성장일기에는 무토가 아주 작아지고 말았는데 아기의 모습으로 작아졌고 플레이어와 함께 같이 다니며 자신의 성장일기와 함께 진행되며 시미아가 손수 만든 특별 음료를 마시고 성장한다. 삐약 딜리버리 스킬의 레벨에 따라 효과를 보여준다.[8] 그런데 삐약 딜리버리 스킬 에피타이저 시전 후에는 무토는 적을 때린다고 말하고 풀을 싫어하고 고기를 먹고 싶어한다고 한다. 메인 디쉬에는 이거 맛있다고 더 주라고 말하며 더 주라고 소리친다. 디저트에는 이런 맛은 처음이라고 너무 맛있다고 외치며, 이거 짱이라고 큰 소리로 외친다.
해당 NPC를 클릭하여 꿈의 도시 레헬른으로 진입할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 퀘스트 진행 중에 클릭하면 '무...토...는...배...고...파...'라는 말이 나오고,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20레벨 이하의 캐릭터가 클릭하면 화면 상단에 초록색 글귀로 220레벨 이상만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출력된다.
- 삐빅 : 앞에서는 정의로운 척을 하지만 뒤에서는 몰래 나쁜짓을 종종 하려 한다. 츄츄 푸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로 삐약 딜리버리를 담당하며, 에피타이저를 담당한다. 무토를 위한 푸드 타워를 만들고 있다. 햄버거 먹기 대회에서 햄버거를 들고 바라본다.
- 삐미 : 삼남매중 가장 권력이 강하다. 츄츄 푸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로 삐약 딜리버리를 담당하며, 메인 디쉬를 담당한다. 햄버거 먹기 대회에서 햄버거를 들고 바라본다.
- 삐돌 : 180도 돌아버린 모습답게 정신이 이상하다 가끔 정신이 돌아올때도 있으나 곧바로 돌아버리기 일쑤. 정신이 돌아왔을땐 아주 간결하고 진지해진다. 이때 플레이어가 아케인 심볼과 공명했음을 알게 되어 건네준다. 츄츄 푸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로 삐약 딜리버리를 담당하며, 디저트를 담당한다. 배달 중에는 정신이 멀쩡하니 안심하라고 당부한다.
- 파파 버딩: 창고지기이다.
- 마담 포포: 잡화상인이다. 츄츄 푸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로 츄츄 페스티벌 샵을 담당한다. 햄버거 먹기 대회에서 햄버거 2개를 들고 햄버거를 먹는다.
- 굴라: 모티브는 식인상어+벨룸[9]. 츄츄 아일랜드에 사는 거대한 괴물로, 주기적으로 마을을 공격한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무토가 굴라로부터 마을을 지켜주기 때문에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한다. 무시무시한 외형과는 달리 인게임 내에서는 그냥 언급 수준으로만 등장하는지라 비중이 매우 처참하다.
2.1. 얌얌 아일랜드
- 카스터
- 배피
- 멍테일
여담으로 멍테일 위치 기준으로 왼쪽에서 더블 클릭시 왼쪽을 오른쪽에서 더블 클릭시 오른쪽을 바라본다.
- 피기부인
- 트리캣
- 무피
- 거대한 꽃: 라플레시아를 모티브로 했다.
- ???: 아프리엔의 형체를 닮은 무언가이다.
- 떨어진 단추
3. 꿈의 도시 레헬른
- 영감님: 눈을 뜬 자들 중 하나. 자기 몸을 아낄 줄 모르고 무리한 행동을 하는 방독면을 걱정하고 있다. 플레이어가 레헬른에서 위화감 없이 지낼 수 있게 가면을 만들어주며[11], 레헬른 스토리 클리어 후에는 일일 퀘스트 NPC가 된다.
- 새우가면: 눈을 뜬 자들 중 하나. 눈을 뜬 자를 찾기 위해 플레이어가 말을 걸자 무리하게 행복한 척을 한다. 이후에도 플레이어가 계속 아는 척을 하자 클리너들이 자기들을 잡아갈 거라면서 거리를 두려 했으나 갑자기 클리너가 등장하여 하는 수 없이 아지트로 이동한다.
* 서커스가면: 시끌벅적 야시장에 있는 NPC. 애완 닭인 엘리자베스가 자신을 떠나면서 매우 상심한 주민으로, 때마침 찾아온 플레이어에게 클리너를 부르겠다는 협박을 하면서 엘리자베스 찾기를 떠맡긴다. 엘리자베스를 찾아오면 오르골의 위치에 대한 힌트를 준다.
- 멋쟁이가면: 닭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면서 엘리자베스 찾기를 도와준다.
- 엘리자베스: 생긴 건 레헬른의 몬스터인 갈루스와 똑같다. 멋쟁이가면의 말에 의하면 쥐어박으면 주인에게 돌아가는 습성이 있고, 무언가를 던져대며,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는 모양이다. 엘리자베스 관련 퀘스트가 끝나면 서커스가면의 곁에 NPC로 추가되지만 닭이라서 그런지 말을 걸 수는 없다.
- 왕수박가면: 65535회째 진행 중인 푸드파이트 대회에서 65535회째 패배해 기분이 좋은 주민이다. 속으로는 화가 많이 났는지 자신을 65535번 이긴 파이가면의 우승접시를 부수고 그 조각을 가져오는 퀘스트를 준다.
- 수박가면: 별 비중 없다가 야시장에 있던 오르골이 깨지면서 눈을 뜬 자가 되어 일행을 따라간다.
- 파이가면: 첫 번째 오르골. 65535회째 진행 중인 푸드파이트 대회에서 65535회째 우승하였지만 더 이상 사람들이 축하해 주지 않게 되자 이제는 우승하는 의미가 없다면서 우승접시들을 모두 부수면 주민들이 잊어버릴 거라며 접시를 부수고 그 조각을 가져오는 퀘스트를 준다. 퀘스트가 끝나면 실제로 대회가 1회로 리셋되어 있고, 그 대회에 우승해 행복해 하는 파이가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후 자신은 원래부터 행복하지 않았냐면서 의문을 느끼고는 오르골로 변한다.
- 삐리리가면: 즐거운 무도회장에 있는 NPC. 춤을 추려면 최소한 가면 정도는 갖추라면서 갈구는데 재료를 가져오면 화려한 가면을 만들어 준다. 물론 플레이어에게는 영감님이 만든 가면도 있긴 하지만 무도회장이다 보니 그런 야매로 만든 가면은 드레스 코드 취급을 못 받는 것으로 보인다.
- 멋쟁이청년가면: 광기의 무도회주민들에게 뭔가 당한 게 있는지 "그들이 내게 빌려간 것은 돌아오지 않을 터이네." 라면서 광기의 무도회주민들을 처치하는 퀘스트를 준다. 퀘스트를 깨면 풍문이라면서 검은가면을 주시하라는 말을 남기는데 어쩌면 검은가면이 눈을 뜬 자라는 것은 이미 주변에 들통난 상태였는지도 모른다.
- 검은가면: 눈을 뜬 자들 중 하나. 어차피 놈들 소굴인데 눈을 뜨면 뭐하냐는 둥, 루시드가 너희들이 하는 짓을 모를 것 같냐는 둥 플레이어와 방독면에게 대놓고 거친 반응을 보이면서 자리를 피한다. 이후 셋이 사이 좋게 클리너들에게 포위당하는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히 클리너들은 야시장의 오르골이 파괴된 영향으로 약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클리너를 처리하는 사이에 아지트로 피신한다.
- 무도회가면: 두 번째 오르골. 예쁜 드레스를 입어도 아무도 자길 바라봐 주지 않아 슬퍼하고 있으며, 화려하게 춤을 추면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고 싶다며 빨간 구두를 원한다. 퀘스트를 깨면 자신이 행복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느끼고는 오르골로 변한다.
* 별가면: 플레이어가 레헬른에 첫 입성한 직후 클리너에게 붙잡혀 끌려가는 장면에서 루시드에 의해 나비가 되어 소멸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눈을 뜬 자였을 것으로 보인다.
- 멋쟁이신사가면: 레헬른 중심가에서 창고지기 역할을 하고 있다
- 문어가면: 레헬른 중심가에서 잡화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술고래 모습으로 사 가든가 말든가 대사랑 달리 메소는 철저히 받는다
- 토끼가면
- 고양이가면
- 미녀가면
- 신사고냥[12]이가면
- 피리리가면
- 붉은꽃가면
- 새부리가면
* 날치: 레헬른 뒷골목에 안개가 걷히자 플레이어를 다음 장소로 데려다 가는 도중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나 플레이어를 놓친다.
4. 신비의 숲 아르카나
- 조그만 정령: 아르카나의 메인 NPC로, 잘 우는 편이다. 블루밍 포레스트 업데이트로 블루밍 레이스, 블루밍 댄스파티를 담당한다.
- 바람의 정령: 노래를 부르면서 아르카나를 안내한다. 블루밍 포레스트 업데이트로 위시 코인샵을 담당한다. 그리고 블루밍 댄스파티에서 춤을 춘다.
- 길 잃은 나무의 정령
- 나무의 정령: 블루밍 포레스트 업데이트로 블루밍 쉐어, 블루밍 퍼스널, 블루밍 메소샵을 담당한다. 그리고 블루밍 댄스파티에서 춤을 춘다.
- 나무의 정령들
- 돌의 정령: 어미에 'ㅁ'받침을 붙여서 말한다. "엉덩이가 끼었담!" 하는 식으로...
상당히 인기가 많은지 굿즈나 치장성 아이템으로 많이 나왔고, AWAKE때는 아예 안드로이드로 출시되었다.[13] 블루밍 포레스트 업데이트로 돌의 정령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 돌의 정령들
- 조화의 정령: 모든 정령들의 친구. 아르카나를 지키기 위해 악한 기운을 흡수하였고, 이후 모험가의 활약으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블루밍 포레스트 업데이트로 유니온 가드닝을 담당하여 잡초를 뽑고 있다. 그리고 블루밍 댄스파티에서 춤을 춘다.
- 잡화상점 정령
- 창고지기 정령
- 속삭임 꽃
- 날치: 네 갈래 동굴에 돌아와 플레이어를 다음 장소로 데려다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5. 기억의 늪 모라스
* 쟝
* 헤카톤: 레이드에서 나타나는 괴상한 모습이 아닌, 인간 모습의 크리티아스 왕 그대로 등장한다.
* 연구원
* 아저씨
* 아주머니
* 여인
* 사나이
* 꼬마
* 아카이럼: 모라스에서 크로스 헌터 이후 오랜만에 메인 빌런으로 등장. 트뤼에페 성 마지막 필드인 기울어진 탑에서 그와 결전을 벌인다. 스토리 퀘스트 중간 '뒤틀린 어둠속의 자신'도 소환하는 듯.
- 날치: 아케인리버 하류로 갈수록 에르다가 더욱 정순해지면서 말을 하기 시작한다. 날치의 정체는 "에르다의 의지"로 세계가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 에르다의 대표이다. 타나의 기억의 늪에 빠져 과거의 쟝의 모습으로 변하였다.
*
- 의문의 연구원 : 엔하임 디펜스 담당. 테섭에서는 크리티아스의 라비앙 NPC 그대로였으나, 본섭에는 라비앙이 후드를 쓴 모습에 '의문의 연구원'으로 이름까지 바뀌어서 나왔다.
이외에 크리티아스에 있었던 NPC들(베아트리체 등)도 대규모 등장한다.
6.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 집행자
- 보급 상자: 상점
- 보관 상자: 창고
- 타나
- 아이오나
- 나인하트
- 윌
6.1. 셀라스, 별이 잠긴 곳
7. 테네브리스
7.1. 문브릿지
- 시그너스 병사
- 레지스탕스 병사
- 노바 병사
- 시간의 신관
- 헬레나
- 벨더
- 시그너스
- 나인하트
- 소형 비공정
- 연합 보급 상자
- 연합 보관 상자
- 벨바
7.2. 고통의 미궁
- 어둠의 궤
- 침묵의 궤
- 벨바
- 힐라
고통의 미궁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 일반 힐라가 아닌 각성한 모습의 진 힐라다.
7.3. 리멘
- 시그너스 병사
- 오르카
- 구와르
- 시그너스
- 나인하트
- 벨바
- 로렐라이
- 레지스탕스 병사
- 지그문트
- 헨리테
- 벨
- 체키
- 이데아
- 노바 병사
- 시간의 신관
- 카이린
- 날치
- 검은 기사 모카딘
- 미친 마법사 카리아인
- 돌격형 CQ57
- 싸움꾼 플레드
- 인간사냥꾼 줄라이
- 듄켈
- 창조의 아이온
- 파괴의 얄다바오트
- 검은 마법사
8. 관련 문서
[1] 부드럽게 연주하라는 뜻의 음악 용어이다.[2] 점점 빠르게 연주하라는 뜻의 음악 용어.[3] 대부분 녹아내리거나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4] 단, 책 자체는 별로 재미가 없었는지 인기가 없다 못해 악평만 잔뜩 받던 상황이었다. 오죽하면 베어에게 호의적인 라솔도 스토리 내내 베어의 책은 재미없다고 할 정도. 다행히도, 리버스 시티에서의 사건이 끝나고 프렌즈 월드로 돌아간 이후 새로 낸 책은 평이 좋았다고 한다.[5] 생존가로 유명한 베어 그릴스를 패러디했다.[6] 이때 키네시스로 진행할 경우 '내가 했어야 할 일을...'하고 독백하는 고유 스크립트가 존재한다.[7] 플레이어가 그들에게 아케인 심볼에 관해서 설명하는 겸 당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설명하려고 하지만, 시미아가 지금은 아무 일 없이 행복하게 살고있으니, 지금의 행복을 위협할수 있는 얘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서 플레이어는 설명을 그만하였다.[8] 1단계:손바닥을 부딪히는 빅핸드로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 2단계:굉음을 내질러 사자후로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 3단계:푸드 트럭으로 음식을 마구 집어던져서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9] 실제로 봐도 벨룸과 상당히 유사하게 생겼다. 뱀처럼 길쭉한 몸통, 비슷한 몸비율, 포악한 성격 등.[10] 현재 그가 루시드의 악몽임을 생각해보면 이는 나름의 복선이었던 것으로 보인다.[11] 다만 굳이 안 껴도 스토리 진행에는 지장이 없다.[12] '양'이 아니라 '냥'이라고 적혀있다. 오타인지는 불명.[13] 내부적으로 수컷으로 취급되었는지 남성용 캐시템을 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