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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23:45:18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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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시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애니메이션 1기)
츠키노 우사기(세라).[1]

1. 개요2. 대중매체에서의 울보
2.1. 특징
3. 해당 속성의 인물
3.1. 실존 인물3.2. 가상 인물
4. 반대 속성의 인물
4.1. 실존 인물4.2. 가상 인물
5. 관련 문서

1. 개요

Crybaby
泣き虫

걸핏하면 우는 사람을 말한다.

현실이든 창작물이든 이러한 사람이 위선자이거나 악인 또는 선즙필승이면 악어의 눈물이라며 비판받는다. 주인공 속성들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없는 속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창작물과 달리 현실에서는 울보인 사람이 악랄한 경우는 드물고, 보통 어린 시절 소심하고 순한 성격인 사람들이 울보인 경우가 많다.[2] 보통 나이가 들어도 눈물을 참기 힘들다. 왜 그런거 가지고 우냐 등 남들은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울기만 해서는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점이 울음이 쓸모없는 행동거지로 여겨지도록 하기 때문에 울보가 찌질이, 찐따, 징징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 외에도 국제행사를 위해 온몸을 바치는 운동선수들 중에서도 승부에서 이기거나 질 때 눈물이 많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 우는 것은 방어기제의 하나로 스트레스 해소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2. 대중매체에서의 울보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는 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등장인물 중 가장 울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냥 눈물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 보통 사람 이상으로 강단이 있고 결정적으로 자기 일에는 잘 안 운다.

2.1. 특징

3. 해당 속성의 인물

3.1. 실존 인물

3.2. 가상 인물

4. 반대 속성의 인물

울보의 반대말을 뜻하는 단어가 없으므로 여기에 서술한다. 잘 울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혹은 그런 콘셉트를 가진 인물들을 기재한다. 콘셉트나 대부분이 그러한 경우는 ■ 표시.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한 작품에서 4명 이상인 경우는 제외한다.

5. 관련 문서


[1] 1기 29화의 한 장면. 해당 장면은 마코토의 실연 상대가 모토키라는 사실에 충격 받고 우는 장면.[2] 사실 아이들끼리만 있을때도 울보라면 상대적으로 얕잡혀보는 경우가 많긴 하다. 순하고 약하다, 즉 만만하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 사람에 따라서 울보가 고쳐지기도 하고 반대로 원래 아닌데 되기도 한다.[3] 게임이나 그런 곳에서 질 때 등 속상한 일을 눈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4] 실제로도 학교나 사회 등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거나 막장부모를 둔 사람들이 꽤 많이 내지 잘 우는 편이다.[5] 예를 들면, 학교 쉬는 시간에 무슨 속상한 일이 있으면 보통 애들은 10분 중에서 몇 분 동안 울다가 말아버리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지장이 되진 않는 경우가 많지만, 울보의 특성상 10분은 가볍게 넘겨버릴 정도로 오랫동안 울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해야 하는데 우는 것 때문에 시끄러워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6] 특히 이런 일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감정기복이 매우 심한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많이 발생한다.[7] 강타 문서 여담 문단을 보면 몇가지 몰래카메라에 당한 적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문희준 교통사고, 이지훈 마약복용, 작은 사인회(아니면 작은 가요무대)에서 조폭들이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일이 있는데 실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성통곡을 했다.[8] 권은비의 말에 의하면 김민주와 비슷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다.[9] 날짜는 2019년 4월 24일[10] 13분 29초부터 14분 58초까지.[11] 장원영은 당시 중학교 2학년으로, 방송심의 때문에 야간에 방송이 나올 수 없어서 출연하지 못했다.[12] 일례로 소시탐탐 마지막 회에서는 티파니가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하다가 과자까지 챙겨준 걸 보자 그걸 붙들고 펑펑 울었다.[13] 날짜는 2019년 9월 27일[14] 당시 장난기가 많은 성격으로 언니들에게 장난을 많이 쳤는데, 이게 안좋은 장면으로 의식한 일부 안티들이 비난을 가하면서 다소 위축되었다.[15] 이전에 다른 곳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권은비가 유진이는 마음이 여리고 상처를 잘 받는 편이라 절대 직설적으로 얘기 안한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유진의 눈물버튼을 눌러버리며 리더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다 결국 울기 시작했고 쉽게 그치지 못했었다.[16] 이 상황에 대해 엑시가 말하기를 이런 의도치 않은 상황에 취약하다고 하다. 이럴때는 보통 멤버들이 자신을 잡아준다고 하며 실제 방송에서도 멤버들이 계속해서 달래주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17] 심지어는 TV CHOSUN병풍이 되었다.[18] 예린은 너무 잘 울어 울보린이라 불렸고, 은하는 터진 크림빵이라는 별명이 구글 검색에서 실제 크림빵을 밀어낼 만큼 유명해진 대표 별명이다. 예린은 솔로 독립 이후엔 그래도 덜 우는 편이데, 은하는 비비지 이후 더 잘 운다.[19] 대한민국 하계, 동계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이다.[20] 첫 번째 승리는 기쁨, 두 번째 승리는 창단 이후 첫 챌린지리그 방출 및 다음 시즌 출전 정지를 당한 상대 팀 개벤져스 선수단과 챌린지리그 시즌 3에서 같이 방출 아픔을 겪었었던 조재진 감독에 대한 미안함이 그 이유이다.[21] 이채영, 백지헌이라는 그룹 내 최고 겁쟁이들에 밀렸을 뿐 겁도 많긴 하다.[22] QWER 미니 2집 “The Algorithm’s Blossom” 쇼케이스에서 뿌에엥 하고 우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눈물 닦아줄려고 휴지 가지러 총총 뛰어가는 냥뇽녕냥은 덤.[23] 현재 JTBC병풍이다.[24]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오디션 프로에서만 무려 3번이나 낙방한 끝에 간신히 데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25] 정다래 이전에는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조희연이 여자 접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다.[26] 올리버쌤의 아내.[27] 별명이 유또울(정연 어)이다.[28] 이 두 멤버를 주로 잘 달랜다고 생긴 별명이다.[29] 무려 9연패 끝에 거둔 첫 번째 승리이다.[30] 세 장면 모두 실제로 방송에서 있었던 상황이다. 첫 번째 상황은 뿌링클 치킨을 배달시켰는데 치킨이 잘못 와서 울었고, 두 번째 상황은 죽을 배달시켰는데 2시간 넘게 늦게 와서 울었고, 세 번째 상황은 한게임 섯다 합방에서 계속 올인당해서 총 10만원을 충전했는데 그 돈을 지누에게 모두 털리고 덤으로 이 합방 중에 본인만 유일하게 광땡이 한 번도 뜨지 않아서 운 것이다. 그리고 이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혐청자의 메일 때문에 운 적도 있다.[31] 퀸덤에 참여했을 때 박한 평가를 받으며 하위권에 선정될 위기에 처해있다 생각 외로 높은 순위에 선정되자마자 긴장이 풀렸는지 말 그대로 뿌애앵 하고 울어버렸다.[32] 18화 이후 한정.[33] 46화 이후 한정.[34] 찌질한 면도 있다.[35] 나쁜 의미로. 왜냐하면 신선한 고구마 타령하다가 결과적으로 패륜을 저질렀기 때문.[36] 어린 시절로 한정.[A] 라니나 봉봉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울먹이는 빈도가 많은 편이다.[A] [39] 첫 등장 당시에는 악역이긴 했는데, 워낙에 호구 기질이 강해서 여기저기서 쌓아온 악명 이상으로 이용당하고 무시당하는 스스로의 신세에 눈물을 자주 보인다.[40] 재호가 MK에 있었을 당시의 시범 리그에서 재호에게 털리고 엉엉 울었다고 언급되며, 일성 플라워즈의 멤버가 된 후의 훈련에서도 공격이 자꾸 안 맞는다며 울었다. 실력이 쌓인 후에는 공격이 안 맞는다고 우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41] 이름 부터가 일본어로 '눈물'을 뜻한다.[42] 34권에서 탈락했을 때만.[43] 34권에서 탈락했을 때 제일 많이 우는 모습을 보여준다.[44] 50권에서 탈락한 후 나란이와 함께 제일 많이 울었다. 그 외에도 패배할 때 나란이와 함께 자주 울먹인다.[45] 우는 장면이 제법 있으나 울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46] 아로미나 어린 시절 세균킹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눈물이 많은 편.[47] 절친인 스폰지밥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눈물이 많은 편.[48] 작중 징징이의 말에 따르면 우는 연기가 특기라고.[49] 코노미 말로는 초5때 잘울었다고 한다. 지금도 우는 모습이 잘보인다.[50] 코노미 인터뷰 편에서 어렸을 땐 코마리보다 나츠미가 잘 울었다고 한다.[51] 어떤 초고교급 절망인 상황에선 4도 포함된다.[52] 초반 한정. 후반부터는 각성을 한다.[53] 이쪽은 3챕터 부터 눈물이 많아진다 고통 받는 표정 스탠딩만 10개는 된다더라...[54] 그녀의 스승 말로는 예전부터 툭하면 우는 성격이라고한다.[55] 크라이베이비 한정.[56] 요시농이 없어지기만 하면 금방 울음을 터트린다. 하지만 그게 참 모에하다.[57] 어릴 적 코토리와 하얀 리본을 맨 코토리[58] 이츠카 시도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경우.[59] '페페, 다시 살아나' 에피소드에서는 페페가 죽은 것 때문에 오열 하였다.[60] 처음에는 쿨한 캐릭터였지만 나츠오와 사귀고 난 이후에는 메가데레로 변하면서 울보 속성이 생겼다.[61] 어둠의 사천왕편 이후로는 이러한 면이 거의 없어졌다. 물론 동료를 잃으면 그러기는 하나 파워 디지몬에서는 완전히 사라졌다. 특히나 디지몬 카이저와의 말싸움에서는 마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을 정도.[62] 3장에서 위급한 일을 숨기고 징징거리기만 해서 민폐가 되었다.문제는 마지막까지도 징징거리면서 성장을 안하는 것.[63] 단짝인 레드에 비해 많이 운다.[64] 모든 표정 이미지에서 눈물이 없는 게 없다. 작중에서도 며칠 동안 자지러지게 울었다는 내용이 나온다.[65] 예전에 울보 속성이었으나 지금은 하나요한테 넘어갔다.[66] 내향적인 성격인 지 우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작중에 호시조라 린에게서 "카요찡, 또 운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67] 스쿠스타에서 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68] 캐릭터 프로필의 특기부터가 언제 어디서나 울 수 있다일 정도이며 창천사전사 중 한 명인 알파인 스파니엘과 해후할 때 알파인이 툭하면 우는 건 여전하구만이라는 말을 할 정도이다.[69] 20화 이후 한정.[70] 어릴 때만.[71] 초반엔 운적이 거의 없었지만 캐릭터 붕괴 이후 부터 많이 운다.[72] 만화 남캐들 중 가장 많이 운다.[73] 4기 2화 이후 한정.[74] 옆에 있는 헬리, 브루니, 미니와 비교해봐도 우는 빈도가 많은 편이다.[75] 마린이 캠핑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날 정도다.[76] 단점은 "가리는 게 많다".[77] 접근전에 약하기 때문에 상대가 가까이 오는 것을 무서워한다.[78] 둘 다 작중에서 수없이 겪어온 일들 때문에 은근히 눈물을 자주 보인다.[79] 15권부터 눈물을 보이기 시작하며, 19권에서는 자신 때문에 천세태자가 혼세마왕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는(...)[80] 엔젤릭버스터의 본명.[81] 어릴 때부터 울보대장이었다. 그나마 커서는 잘 울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습성은 버리지 못했는지 신이치를 그리워하거나 그로 인해 마음이 약해졌을 때 눈물을 자주 흘린다.[82] 구 애니판과 원작 1기 한정. 가히 여자 노진구 수준으로, 둘 다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이 밥먹듯이 울어대는데 그래도 이쪽은 노진구처럼 집단괴롭힘까지 당하진 않으니 사정은 더 낫다. (재미있게도 우사기의 성우인 미츠이시 코토노는 2005년판 도라에몽에서 진구 엄마 역을 담당했다) 구애니 버전 초기에는 울음만으로 요마들에게 음파병기 수준의 데미지를 입혔었다. 이 문서 상단 예시로써 우사기가 우는 움짤이 달려있을 정도면..[83] 기분파에 앞에 있는 자기 제자를 갈구긴 하지만 어쨌든 선생이라 위하는 마음은 대단하다. 꽃구경갔을때 카디언의 공격으로 쓰러진 나루와 우미노를 보고 눈물부터 쏟았을 정도.그리고 자기도 공격당해 쓰러진다[84] 이쪽은 세일러 알루미늄 세이렌과 관련해 한정.[85] 수줍어도 울고 관심받고 싶어도 울고 기뻐도 운다.[86] 평소에는 전형적인 울보,겁쟁이지만 동료를 건드리거나 중요한 상황에서는 평소에는 보지 못할 용감한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여자까지 있다![87] '얘가 왜 있지?'라 생각할지 모르는데 99화에서 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왈칵 쏟아낸다. 심지어는 아예 관심조차 안 가진 영화였으니...[88] 참고로 앞에뒤에 남녀 둘이 각각 이거니 가히 천생연분이다.[89] 신병 때만 울보였으며, 이후로는 우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상경 달고서는 흑화하면서 이경 시절 울보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졌다.[90] 그러나 이쪽은 울보라고 하기에는 갭 모에 이미지가 강할 뿐이지, 우는 모습도 273화에서 단 두 번 보여 줬고, 고참들 앞에서는 맞아도 내색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준다.[91] 사실 대놓고 울보 취급을 받는 캐릭터들보다 훨씬 더 우는 씬이 많으며 뷰군에서 가장 많이 울었다. 또한 짬 먹으면서 우는 일이 없어진 문서에 서술된 다른 뷰군 캐릭터와는 달리 수경 달고도 많이 운다. 참고로 4에 포함된 건 이경 시절에 온갖 고문관같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92] 일이경 때 많이 울었고 상경 이후로는 눈물이 줄었고 수경 달고 나서는 할 말을 할 정도로 강해졌다.[93] 이경 시절 한정으로 1이었고 일이경 때만 많이 울었다. 상경 달고 나서는 우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94] 어두운 세계관 주인공치고 상당히 눈물이 많다.[95] 3기 10화 이후 한정.[96] 어디까지나 연의 한정. 중국 속담에는 '유비는 울어서 강산을 차지했다'는 말도 있다. 우리 나라 속담에는 '유비냐? 울기도 잘 한다.'는 말도 있다.[97] 드라마 CD에서 슈텐이 "훗, 울보구나? 아비짱~"이라고 놀리기도 했다... 참고로, 원작.OVA에선 그냥 '아비짱'이라고만 한다.[98] 극장판 한 편에 6번이나 울고, 외전 소설에서도 끊임없이 눈물을 참고 운다.[99] 한 번은 레전드 파워가 깨어났을 때 본인의 엘레멘트가 폭주하여 눈물을 폭포수같이 쏟은 적도 있다.[100] 우라라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눈물이 많은 편.[101] 쿨뷰티 캐릭터지만 작중에서 눈물을 자주 흘리는 편이다. 정작 더 유약한 이미지의 히로인인 아무는 작중에서 한 번도 운 적이 없다.[102] 스트리트파이터 2에서 패배했을 시에만.[103] 감성이 풍부한 히로인 캐릭터라 그런지 작중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주로 인간을 향한 갈망이 자극될 때 눈물을 터뜨린다. 하지만 강단있는 여전사 캐릭터기도 해서 감성적이게 느껴질 뿐 유약한 느낌은 별로 안든다.[104] 동생 구두리만큼은 아니지만 작중에서 원귀의 사연을 듣고 울먹이거나 심각한 상황 발생 시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제법 있다.[105] TV판~11까지는 도도한 여왕님 이미지였지만 ZERO 이후로 눈물이 많아졌다.[106] 주인공의 기본 탄환이 눈물이다.[107] 적어도 1회에 1번씩은 꼭 눈물을 보인다. 참고로 이중에서 눈물을 가장 적게 보인 친구는 알토다.[108] 작중에서 스토리나 당번일지를 보면 우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109] 본인 입으로 "나는 예전부터 울보였잖아, 그렇지?"라고 인증하기도 했고, 그와의 전투에서도 마지막에 우는 모습을 보여준다.[110] 체력이 반피가 되면 마구 울어댄다.[111] 모든 꿩병아리들 중 가장 눈물이 많은데, 한때 꽁지가 곰 인형 꽁이를 빼앗았을 때 서럽게 울어댔을 정도다.[112] 심지어 울면서도 제 할 일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113] 과거 한정. 변호사가 된 이후에는 잘 울지 않는다.[114] 반사이는 소시오패스 기질이 상당한 유형인지라 연출로는 울보처럼 보여도 같이 하는 대사 뉘앙스까지 잘 보면 그냥 악어의 눈물이다.[115] 비비밍처럼 우는 모습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116] 사실상 터프한 스타일에 걸맞지 않게 눈물이 흘리는 장면이 상당하다 눈물흘릴때도 조용히 눈물흘리는것도 상당하다.[117] 느비예트에게 체면 좀 살려달라며 운다.[118] 특히 술에 취했을 때 우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119] 3화에서 아빠를, 40화에서 야마구치 모모코노무라 타케시, 여동생을 잃고 난 후엔 진짜 울보가 되었다.[120] 이 탓에 물의 여신이란 별명도 있다.[121] 하야마 우미의 경우 이 속성이 너무 심해 소위 징징거리는 수준까지 가버린탓에 에로게 히로인주제에 안티까지 만든 케이스다.[122] 주로 이누야샤를 걱정하는 마음, 혹은 이누야샤를 좋아하는 마음에 우는 모습이 묘사된다.[123] 26화에서 백혈구가 던져준 응고인자를 이마에 맞고 넘어져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우는걸 참고있는걸 보니 평소에도 눈물이 많은듯하다.[124] 자신의 비참한 처지때문에 작중에서 종종 훌쩍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125] 주로 자식들 한정으로 눈물을 잘 보인다.[126] 감정이 격앙되면 우는 것이지 작중에서 울음이 많다는 언급은 없다.[127] 예전에 싸우던 도중, 안면에 박힌 나이프가 신경을 파괴하였고 그로 인한 후유증으로 한쪽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128] 1등인 플레이어가 도착하면 운다.[129] 8화에서 린코의 부모가 서로 부부싸움을 하다가 결국 울게 된다.[130] 사실은 눈물이 많다.[131] 격투기를 배운 이유도 격투기 매니아였던 부모님이 심약한 성격을 개선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권유했다고 한다.[132] 기본적으로 여리고 정에 약한 데다 겁이 많아 걸핏하면 운다. 일주일 동안 울지 않으면 뭐든 사준다는 조건으로 아이자와 에이코와 내기를 할 정도. ...하지만 타임 리미트 불과 몇 시간 전에 무심코 하품을 하다가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 져 버리고 말았고 그러자 광광 울었다.[133] 단, 클리어 카드 편부터는 그녀가 멘탈갑으로 성장하면서 이런 면모가 줄어든다.[134] 전 권을 통틀어서도 캐릭터들이 눈물을 안 흘리는 장면이 없다. 개그성 연출도 있긴 하지만, 사소한 경우에도 눈물을 흘리거나 울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꼽자면 슈미주카.[135] 고유초월기 "얼어붙은 눈물(Frozen Tears)"의 발동 조건이 감정적으로 울고있을 때이다.[136] 평소에는 평범하지만 극장판 관련해서 인성이 나쁘다는 밈이 있다.[137] 유치원실습 당시 우는 모습이 많이 나왔다.[138] 유치원생 시절 한정.[139] 작 중에서 울지 않은 화는 단 6화밖에 없다. 어느 팬이 세어본 결과 총 20화 동안 무려 77화나 울었다고 한다. 사실 재벌이지만 많이 소심했다. 물론 이 횟수는 극 중에서 지성이 연기한 모든 캐릭터들의 울음 횟수이다. 또한 극 중에서 차도현이 등장하지 않은 화도 있긴 하다. 물론 그 횟수 중에서 차도현이 운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다(...)[140] 눈물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항목 참조[141] 탈락이 되면 눈물을 흘리는 캐릭터도 있다.[142] 후반으로 갈수록 그런 면모가 줄어든다.[143] 위협을 느끼면 최루 효과가 강한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144] 후반으로 더 이상 울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그런 면모가 줄어든다.[145] 아예 짤방도 나돌 정도.[146] 초반부 한정.[147] 이후 지우의 음뱃, 봄이의 아차모와 꼬부기, 고우의 울머기 이 4마리는 진화를 거친 후에는 이 면모가 없어진다.[148] 단 후반부로 갈수록 1은 극복한다.[149] 얘는 아예 설정이 울보라서 매일 운다.[150] 여담으로 앞에 나온 마미즈카 카즈마의 우는 설정이 바로 아빠인 마미즈카 코스케에게 유전된 것, 반대로 그의 아내인 마미즈카 우미의 웃는 설정은 마미즈카 카즈마의 쌍둥이 형인 마미즈카 타쿠마에게 유전된 거다.[151] 소설판 한정.[152] 존나나 워통거에게 울보 녀석이라고 까였지만 실제론 지부장의 유능함과 부하들을 아끼는 인품을 지닌 인격자다.[153] 1심 한정. 2심부터는 이 속성을 벗어난다.[154] 초반 한정. 주인공이 되고 나서는(정확히는 3년 후 시점인 4장부터) 울보 속성이 나타나지 않는다.[155] 특히 스바루 앞에서 많이 운다.[156] 오로라 11장 참조.[157] 전작인 We Bare Bears에서는 딱히 울보의 면모가 없었지만, 곰 삼형제의 어린 시절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작인 이 만화에서는 형제들인 그리즐리와 아이스 베어에 비해 많이 우는 편이다.[158] QWER에서 극T로 가장 눈물이 없다. 그래서 다른 멤버들이 모두 울 때 휴지로 눈물을 닦아주느라 바쁜 모습을 보여줬다.[159] 프나 내 가장 눈물이 없는 멤버로, 그래서인지 다른 멤버들이 울 때 달래주느라 바쁜 모습이 많이 보이기도 한다.[160] 제니가 발목을 다쳤을 때 빼고는 대체로 눈물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