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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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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3164> 이름 모리야스 하지메
[ruby(森保, ruby=もりやす)] [ruby(一, ruby=はじめ)]|Hajime Moriyasu
출생 1968년 8월 23일 ([age(1968-08-23)]세)
시즈오카현 카케가와시[1]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74cm, 68kg
주발 오른발[2]
직업 축구 선수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263164> 선수 산프레체 히로시마 (1987~2001)
교토 퍼플 상가 (1998 / 임대)
베갈타 센다이 (2002~2003)
감독 산프레체 히로시마 (2004~2009 / 코치)
일본 U-18 대표팀 (2005)
일본 U-20 대표팀 (2005~2007)
알비렉스 니가타 (2010~2011 / 코치)
산프레체 히로시마 (2012~2017)
일본 대표팀 (2018 / 코치)
일본 U-23 대표팀 (2017~2021)
일본 대표팀 (2018~ )
국가대표 35경기 1골 (일본 / 1992~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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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3164> 역대 등번호 일본 대표팀 - 6, 17
산프레체 히로시마 - 7, 12, 14, 27
교토 퍼플 상가 - 7
베갈타 센다이 - 27
학력 나가사키시립후카호리초등학교 (졸업)
나가사키시립후카호리중학교 (졸업)
나가사키대학부속고등학교 (졸업)
}}}}}}}}} ||

1. 개요
1.1. 상세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
3. 지도자 경력
3.1. 일본 대표팀 이전3.2. 일본 대표팀
4. 기록
4.1. 선수
4.1.1. 대회 기록
4.2. 감독
4.2.1. 대회 기록4.2.2. 개인 수상
5. 논란6. 여담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일본축구 선수 출신 감독.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1.1. 상세

현역 시절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고, 감독으로서 친정팀을 J리그에서 3번 우승시켰다. 이후 일본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은메달과 2019 AFC 아시안컵 준우승,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위, 2022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선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어 우승 후보인 독일스페인에게 모두 2:1 역전승을 거둬 32강 E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시키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16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여[3] 8강 진출은 실패했으나 전임인 니시노 아키라에 이어 월드컵 16강 진출을 성공시켜 일본은 아시아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두 대회 연속 16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1987년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전신인 실업 축구단 '마츠다 축구 클럽'에 입단해 본격적으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실업 구단 입단 당시에는 기대를 받지 못했던 무명 선수였기에 위성 구단인 '마츠다SC동양'에서 뛰었고 하부 구단에서 어느정도 실력을 인정받은 후 1991년 정식으로 프로 계약을 맺게 된다.

1993년 J리그가 개막하며 개편한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원년 멤버가 됐다. 프로에서는 주로 볼란치리베로 위치를 맡았고 1994년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파일:MoriyasuHajime_Hirosima_player.png

1997년말 모회사의 경영 악화가 극심해져 히로시마 구단도 주력 선수를 팔아야만 하는 상황에 쳐해졌고 모리야스도 그런 매각 대상에 포함됐지만 당시 히로시마 서포터들이 서명운동까지 벌여가며 모리야스의 완전 이적을 적극 반대하며 나선 결과, 간신히 교토 퍼플 상가로의 임대 이적을 가게 됐다. 1999년 다시 히로시마로 복귀했지만 이때부터 이미 팀의 주력에선 멀어져 있었고 부상까지 겹치며 점점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2002년 히로시마 구단은 모리야스에게 현역 은퇴 후 코치직 전환을 권유했지만 본인이 선수 생활 지속 의지를 표명하여 베갈타 센다이로 이적하게 된다. 이적한 센다이에서는 주력 멤버로 경기 출장 횟수는 늘었지만 팀의 성적은 바닥을 쳐 2003년 J2리그로 강등 당했고 본인도 팀에서 방출 당해 2004년 1월 정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2. 국가대표 경력

파일:moriyasu_JFA_player.jpg

1992년 4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선발됐는데, 당시 워낙 무명의 선수였던지라 대표팀 동료들이 이름조차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에피소드[4]가 있다. 같은 해, 5월 도쿄 국립 카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데뷔전을 가졌다. 이 경기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면서 본인의 이름과 본인의 역할인 '볼란치'를 세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후 1992 AFC 아시안컵 일본에도 출전하여 자국의 아시안컵 첫 우승을 이끌기도 하였고, 1993년에는 1994년 미국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하였고, 도하의 비극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기도 했다. (4분 35초부터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1996년 2월 10일 호주전에서 대표팀에서의 첫 득점을 기록했으나 이후 대표팀 경쟁에서 밀리면서 소집이 되지 않으면서 그대로 처음이자 마지막 골이 되어버렸다.

3. 지도자 경력

3.1. 일본 대표팀 이전

2004년 본인이 몸담았던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전력 강화팀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같은 해에 JFA S급 코치 라이선스[5]를 취득했다.

2005년 2월 요시다 야스시 감독 휘하에서 일본 U19 국가대표팀 코치를 겸임했고 2006년 11월 AFC U19 챔피언쉽에서 U19 대표팀 코치로 준우승,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도 코치로 참가했다.

2007년 9월부터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이 이끄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1군팀 코치로 취임했다.

2010년부터 알비렉스 니가타수석 코치로 취임했다.
파일:JL12498_452.jpg
부임 첫해에 리그 우승을 달성한 2012 시즌 우승 세레모니

2011년말 히로시마 구단이 재정 악화로 페트로비치 감독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격었고, 차기 감독으로 구단 OB를 활용하기로 하여 히로시마 구단 OB 출신 중에서는 최초로 모리야스가 차기 1군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2012 시즌 일본인 J리거 출신 감독으로는 최초로 J1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2013 시즌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J리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4 시즌에는 리그 8위에 그쳤지만 2015 시즌에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4년 동안 리그 우승만 세번 하는, 초보 감독으로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15 시즌 개최국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클럽월드컵에 진출해서 4강까지 진출했고 3/4위전에서 스콜라리의 광저우에 승리하며 3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7 시즌 팀 성적이 강등권까지 추락하면서 시즌 도중 성적부진을 이유로 사임했다.

당시 산프레체 부임 당시 K리그팀들과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주요 경기들이다.
2013년 산프레체 0:1 포항[6]
2016년 FC서울 4:1 산프레체[7]

3.2. 일본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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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4.1. 선수

4.1.1. 대회 기록

4.2. 감독

4.2.1. 대회 기록

4.2.2. 개인 수상

5. 논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승부차기 당시 미나미노 타쿠미가 하지메 감독이 본인의 결정이 아닌 선수로부터 승부차기 키커 자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해 충격을 주었고, 일본의 8강 진출 실패[8]의 원인으로 모리야스의 키커 선정 방식이 지적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나미노의 주장에 따르면 모리야스는 2020년 도쿄올림픽 8강 뉴질랜드전 때부터 승부차기 키커 순서 결정을 선수들에게 맡기는 입후보제를 채택했다고 하며, 당시 모리야스가 선수들에게 자원을 받을지 몰랐고, 미나미노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첫 번째 아니면 다섯 번째에 차고 싶었는데, 정작 선수들이 모두 눈치를 보며 5초 동안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아 결국 미나미노가 1번 키커가 됐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선수들에게 가해지는 심리적 압박감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인데, 먼저 차겠다고 나선 선수가 실축할 경우 그 비판이 한층 커진다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일본은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고 대거 실축했다고 주장한다.#

원래 이런 승부차기는 감독과 코칭스태프에서 논의해서 결정하기 마련이데 당시 일본 대표팀 측은 승부차기 직전까지도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고, 뒤늦게 감독은 누가 차겠느냐고 선수들에게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한다.

사실상 승부차기에 대해 전혀 대비나 준비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만큼 정규시간이나 연장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크로아티아는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연이은 연장전과 승부차기를 거치며 결승까지 올라간 근성의 팀이었기 때문이었고, 일본은 월드컵에서 승부차기를 12년 전 남아공 월드컵 때 딱 한번 해본게 전부인 팀이었는데, 연이은 강팀과의 승리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탓에 너무 방심한 나머지 크로아티아를 너무 얕잡아본거 아니냐는 비판도 존재한다.

결론은 모리야스 특유의 강강약약이 논란의 근본 원인인 셈이었다.

6. 여담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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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폭력 형사 고소 사건으로 중도 하차



[1] 성장은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서 했다.[2] 왼발을 활용한 패스도 능했다.[3] 일본 2022월드컵 9위(16강)[4] 一이라고 쓰고 하지메라고 읽는 독법은 듣고 나면 이해는 가지만 처음부터 떠올리기 쉬운 이름은 아니다. 이 때문에 반면 모리라는 성은 비교적 흔하기 때문에 森가 성, 保一이 이름이라고 잘못 읽기 쉽다. 여담 문단 참고.[5] 일본축구협회가 공인하는 최상급 지도자 자격으로 취득하게 되면 J리그 및 각급 국가대표 감독을 맡을 수 있다.[6] 당시 경기 라인업 자료[7] 그리고 2016 ACL 우승은 전북이 우승했다.[8] 대회 9위[9] 그리고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보여줬고 아깝게 패배해 탈락(9등)했다.[10] 모리야스의 현역 말년 시절이던 2001년 최용수가 일본으로 넘어갔다. 모리야스는 2003년에 클럽팀 생활을 정리했고 최용수는 2006년 친정팀 FC 서울로 돌아간다. 두 사람 모두 J리그에서는 레전드 플레이어로 꼽히는 인물이다.[11] 다만 크로아티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 8강 또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16강, 8강을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리하였을 만큼 토너먼트에서의 연장승부에 극강인 국가이다. 반면 일본은 월드컵과 같은 큰 경기에서의 토너먼트와 승부차기 경험이 적은 국가였던 만큼 전후반 정규시간 내에 승부를 보지 않으면 상성상 불리할 수밖에 없었고 실제 경기 양상도 정규시간에 주요 공격수를 전부 투입하여 승부를 보려는 전술을 구사했다. 이후의 이야기이지만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는 브라질마저 연장전-승부차기로 꺾어버리고 4강에 진출할 정도로 토너먼트에서의 장기전에 강한 면모를 보였기에 일본 입장에서는 선방했다고 볼 수 있는 셈.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부차기 키커를 선정할 때 큰 무대 경험과 같은 특별한 기준 없이 차고 싶은 사람이 키커로 선정되는 무책임한 방식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12] 이전 문서에서는 신묘한 용병술이니 기가 막힌 전술 등으로 객관적이지 못한 서술로 표현하였으며 문서의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였음을 미리 알려둔다, 언더독팀이 강팀들을 상대로 강한 압박을 구사하는 것은 세계 곳곳에서 행하던 전술이며 전,후반에 그 변화의 폭을 둔 것이 신묘하다라는 말로 표현할 정도는 아니다. 또한 모리야스 재팬이 빌드업을 구사하며 공격을 전개하는 과정이 이전의 일본 대표팀과 차별점이 없으며 오히려 그 과정과 결과에서 이전보다 못하다는 평가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에도 모리야스 감독에 대한 지나친 과대 평가는 삼가는 것이 좋다[13] 모로코는 이후 16강에서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고 8강에 진출, 포르투갈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더욱 강력한 파란을 일으켰다.[14] 또한 조별리그 중국전에서 시구를 했다. #[15] 이 때문에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서 일본의 우승을 확신하지 못하는 시선도 일부 존재했다. 우승후보 1순위로 평가받는 일본이지만 2019년에 열린 지난 아시안컵에서 모리야스 지휘 하에 이전까지 이어져오던 결승전 전승 행진이 깨졌고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감독이 이끌어내는 우승에 대한 위닝 멘탈리티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결국 일부 우려섞인 시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우승은 커녕 결승 무대조차 밟아보지 못했고 아시안컵에서 항상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일본이 온갖 굴욕적인 기록들을 경신하며 짐을 싸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