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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84389> 필리핀 축구 국가대표팀 | |||
| Pambansang koponan ng Futbol ng Pilipinas | |||
| <colcolor=#fff> FIFA 코드 | PHI | ||
| 협회 | 필리핀 축구 연맹 (PFF) | ||
| 대륙 연맹 | 아시아 축구 연맹 (AFC) | ||
| 지역연맹 | 아세안 축구 연맹 (AFF) | ||
| 홈구장 |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 (Rizal Memorial Stadium / 12,873석) | ||
| 별칭 | Azkals (떠돌이 개) | ||
| 감독 | 카를레스 쿠아드라트 (Carles Cuadrat) | ||
| 주장 | C 닐 에서리지 (Neil Etheridge) | ||
| FIFA 랭킹 | 141위 (2025년 10월 17일 기준 / #) | ||
| Elo 랭킹 | 167위 (2025년 10월 15일 기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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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매치 최다 득점 | 필 영허스밴드 (Phil Younghusband) - 108경기 / 52골 | ||
| 첫 국제경기 출전 | (필리핀 마닐라 / 1913년 2월 4일) | ||
| 최다 점수차 승리 | (일본 도쿄 / 1917년 9월 10일) | ||
| 최다 점수차 패배 | (일본 도쿄 / 1967년 9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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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챔피언십 | [진출] 13회 [최고] 4강 (2010, 2012, 2014, 2018, 2024) | ||
| 아시안컵 | [진출] 1회 [최고] 21위 (2019) | ||
| 챌린지컵 | [진출] 3회 [최고] 준우승 (2014) | ||
| 동남아시안 게임 | [진출] [최고] | ||
| 유니폼 컬러 | 홈 | 어웨이 |
| 상의 | 7 | 7 |
| 하의 | 7 | 7 |
| 양말 |
1. 개요
필리핀의 축구 국가대표팀. 아즈칼스(Azkals)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같이 아시아에서 이중국적 선수들을 잘 활용하는 팀이다.역대 FIFA 랭킹 최고 순위는 111위(2018년 5월 17일), 최저 순위는 195위(2006년 9월 13일 ~ 11월 21일)이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푸마 이다.
2. 상세
아직까지 월드컵에 진출한 기록은 없으며 지금은 아시아 약체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기는 하지만 묘하게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축구협회를 만든 나라가 바로 필리핀이며 홍콩에 이어 아시아 2번째 프로리그를 열던 나라가 바로 필리핀이었다.이렇다 보니 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아시아 최강급 실력을 가지던 시절도 있었지만 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필리핀 전역이 초토화되는 과정에서 축구 인프라도 같이 날라갔고 전후에도 축구에 대한 투자가 별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축구의 실력이 타 아시아국가에게도 뒤쳐지기 시작했다.
그나마 1958년 아시안 게임에서 개최국인 일본[1]을 꺾고 8강에 진출한 것이 마지막 불꽃이었으며 이후로는 아시아에서도 중하위권으로 쳐졌고 인기도 농구에 밀리면서 오랜기간 동안 암흑기에 접어들어야 했다.
필리핀이 최다 점수차로 이겼던 나라는 의외로 일본인데 1917년 도쿄에서 열린 극동 선수권 대회에서 무려 15:2 라는 가공할 점수차로 대파했고 이는 일본에서도 최다 골득점 차 패배 기록이며[2] 일본은 이 굴욕을 잊지 못했는지 50년 뒤 도쿄에서 열린 1968년 하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1조 1차전에서 무려 15:0으로 대파하며 50년 전 당했던 대패의 빚을 필리핀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었다.[3]
사실 필리핀은 이때부터 약체로 떨어진 뒤 라운드 로빈 형식으로 치러짐 이 대회 1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베트남에게 0-10, 레바논에게 1-11의 대패를 당하면서 5전 전패 3득점 48실점의 처참한 성적으로 6팀 중 압도적인 꼴찌에 머물렀으며 여담으로 대한민국은 필리핀을 최종전에서 5-0으로 꺾으며 4승 1무(일본과 3:3 무)로 일본과 동률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골득실차에서 무려 10골차로 밀리면서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일본에게 넘겨줘야 했다.
축구 인프라는 아시아 전체는 물론이고 동남아시아에서도 하위권 또는 중하위권이며 프로리그가 아예 없었던 2000년대까지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동네북 수준이었지만 2009년 축구 리그가 새로 출범했고 피파 랭킹도 인도보다 높은 덕에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으로 직행할 수 있었다.
2014년 12월 당시 피파랭킹은 130위로 동남아 1위였으며 베트남(137위), 태국(142위)보다 높았으며 아시아로만 한정하면 축구 인프라 면에서 하위권을 벗어나 중위권으로 진입하고 있는 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2020년대 이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축구가 크게 발전하는 와중에 성장이 정체되면서 다시 동남아에서도 하위권으로 밀려났다.[4]
2.1. 2020년 이전
당시 자국 축구 리그였던 유나이티드 풋볼 리그(줄여서 UFL, 관련 글)는 열악한 상황 탓에 리그 우승팀은 AFC 챌린지리그조차 2013년이 되어서야 겨우 출전할 수 있게 되었고 국대 전력 또한 바닥을 기고 있어서 국제 대회만 나가면 탈탈탈탈 털리는 승점셔틀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었다.[특히]그러다가 2010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1승 2무로 베트남에 이어 B조 2위로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물론 4강전에선 국제 경기에 맞는 경기장이 없었기에 인도네시아에서 사실상의 원정 2경기를 다 치렀음에도 2패로 밀려 탈락했지만 그래도 2경기 모두 0:1로 선전하며 경기를 벌였다. 관련 블로그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2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도 2승 1패·A조 2위로 2회 연속 4강에 진출하면서 피파 랭킹도 나름 많이 끌어올렸는데 특히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4년 전 아세안 챔피언십 우승팀인 베트남을 1-0으로 격파하는 대이변을 일으킨 것이 필리핀의 2회 연속 아세안 챔피언십 4강 진출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록 4강전에서 이 대회 우승팀인 싱가포르에 0-1로 아쉽게 졌지만 필리핀인 어머니를 둔 혼혈 선수들을 마구잡이로 귀화시켜 얻은 결과이기에 반짝이는 성과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응도 많다.
그리고 2014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도 2승 1패를 거두며 3회 연속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전에서 태국에게 0-3으로 완패했고 2016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미얀마와 공동 개최했지만 2무 1패·A조 3위에 그치며 4회 연속 아세안 챔피언십 4강 진출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여하튼 이 때 당시 아시안컵에 나올 수준은 아직 되질 못했기에 AFC 챌린지컵에 참가했는데 2012년 AFC 챌린지컵 예선에서 방글라데시와 미얀마를 제치고 2006년 대회 이후 6년만이자 본선에 진출했는데 2006년 대회는 예선이 없었으므로 2012년의 본선 진출은 사상 최초의 지역 예선 통과인 셈이다.
그리고 본선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회 우승국인 북한에게 0-2로 졌지만 이후 인도와 타지키스탄을 연달아 꺾고 조 2위로 4강에 진출하며 최종 순위 3위까지 차지했고 2014년 대회 예선에서는 2회 연속 챌린지컵 준우승팀인 강호 투르크메니스탄을 1-0으로 꺾으며 AFC 챌린지컵 2대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6]
그리고 몰디브에서 열린 2014년 마지막 대회 본선에서 승승장구한 끝에 필리핀 축구 역사상 첫 AFC 주관 대회 결승에 진출했고 비록 결승에서 팔레스타인에게 0-1로 석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는 현재까지도 필리핀 축구가 AFC 주관 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에 해당된다.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에서는 스리랑카를 1승 1무로 제치고 2차 예선에 올랐음에도 2차 예선에서 쿠웨이트에 2전 전패를 당하며 탈락했지만 필리핀 축구협회는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삼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해외에서 활동하는 필리핀계 선수들을 적극 귀화시키며 전력을 높였는데 필리핀 해외파는 잔뜩 있었지만 3·4부 리그 내지는 조기 축구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거기다 벤치 달구는 선수도 몇 없는 게 실정이었다보니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 같은 게 필리핀 축구 대표팀의 상황이다.
그래도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는 피파랭킹 최하위권 12개국만 1차예선을 치르고 나머지 국가들은 2차 예선부터 치르는데 대만, 인도 등의 국가들보다 피파 랭킹이 높은 건 물론[7] 최하위 12개국에 들지 않은 덕분에 1차 예선부터 치렀던 인도, 대만 등과 달리 1차 예선이 면제되어 2차 예선부터 치르는 점을 보면 피파랭킹은 물론 세미 프로리그[8]까지 생겨나면서 발전해나가는 단계인 것도 그렇고 미래의 발전 가능성은 물론 희망 측면에서도 대만, 인도보다는 상황이 낫다고 볼 수 있다.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에선 피파랭킹 106위(2015년 5월)인 바레인을 2-1로 꺾었는데[9] 비록 바레인이 막강하진 않아도 도깨비팀으로 종종 이란이나 아랍에서 발목을 잡던 팀인걸 생각하면 이 1승 의미가 꽤 있다.
뒤이어 예멘과의 2차전마저 2-0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거뒀지만 강호 우즈베키스탄와의 3차전 홈경기에서 1-5 참패를 당하면서 북한이나 우즈베키스탄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바레인 원정에서 열린 4차전에서도 0-2 완패를 당한 데 이어 예멘과의 홈 경기와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도 0-1로 패했다.
다만 북한과의 경기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악명 높기로 유명한 북한 원정에서 0-0으로 비긴 뒤 홈 경기에서도 북한을 3-2로 제압하며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뒀고 비록 필리핀이 목표를 뒀던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필리핀 축구 역사상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종전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아시안컵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굳이 필리핀을 변호하자면 필리핀의 축구 인프라가 부실했던 데는 다른 동남아 국가들처럼 기후적인 이유도 한몫한다고 볼 수 있는데 열대기후이면서 우기가 건기보다 긴 기후라서 덥고 습하며 비도 자주 그리고 많이 오는 편이다.
그래서 굳이 축구가 아니더라도 야구 등 다른 실외스포츠를 하기에 썩 좋은 기후조건은 아닌 편에 속하며[10] 축구의 경우도 더운 날씨에 수중전을 굉장히 자주 치를 가능성이 높아서 수준있는 경기를 치르거나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조절에 있어서도 쉽지 않은데다가[11] 정치, 경제적인 이유로 축구 외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안 좋아서 축구 발전에도 안 좋게 작용한 부분도 크다.
2010년대에는 풋볼 매니저를 통해 발전의 계기를 찾아냈는데 FM 2005에서 하부 리그 유저들이 자주 영입해서 써먹는 제임스 영허스밴드·필 영허스밴드 형제가 잉글랜드·필리핀 2중국적이라는 사실을 필리핀의 어떤 FM 팬이 발견하고 필리핀 축구 협회에 제보했던 것이다.
두 형제 선수는 축구 협회의 국가대표 소환에 응한 뒤 기대처럼 빼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잉글랜드의 무명 선수에서 필리핀의 국민적 스타가 됐고 이에 신이 난 축구협회는 필리핀 복수국적자를 열심히 찾아내 필리핀 국대에 합류시키면서 필리핀의 축구 실력은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 관련 기사
필리핀 축구 리그에서 뛰는 혼혈 선수들도 꽤 있는데 2017년 들어서는 기존의 세미 프로리그였던 유나이티드 풋볼 리그 대신 완전 프로팀으로만 출범한 필리핀 풋볼 리그(PFL)를 출범시키면서 수준 향상을 꾀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 출범은 곧바로 대표팀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졌고 결국 필리핀 축구 역사상 첫 아시안컵 본선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로까지 귀결되었다.
2.2. 2020년 이후
앞서 언급한 혼혈선수들의 귀화정책 덕분에 동남아에서 비교적 많은 유럽파를 보유한 팀으로 유명한데 가장 대표적인 선수는 2020-21 시즌부터 2023-24 시즌까지 버밍엄 시티에 몸 담았다가 태국 리그 1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대표팀 주장 닐 에서리지로 현재까지 82경기를 소화하며 국가대표팀 부동의 넘버원 수문장로 불리고 있다.그 외에도 2023-24 시즌까지 2. 분데스리가에서 뛰었다가 현재는 무앙통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욘파트리크 슈트라우스가 있으며 잉글랜드·오스트리아·독일·스페인·스위스·네덜란드 등 유럽 전역에 흩어진 필리핀 후손들을 찾아내는 작업 끝에 대표팀이 구성되었고 이 대표팀은 결국 사상 첫 아시안컵 본선 진출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는데 2019년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인 중 스페인계 3명, 독일계 6명, 잉글랜드계 5명, 덴마크계 2명, 호주·오스트리아·미국계가 각각 1명인데 반해 필리핀에서 나고 자란 선수는 달랑 4명이었다.
비록 3전 전패를 당하긴 했지만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특히 대한민국과의 1차전은 0-1로 석패하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유럽계 선수들은 필리핀 대표 선택 이후 유럽에 잔류하지 않고 필리핀 리그에서 뛰거나 ASEAN 쿼터가 활성화되어있는 태국 리그로 주로 이적하여 뛰고 있다.
아시안컵 이후에도 혼혈 선수 발굴 작업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위스 청대 출신들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또한 칠레, 미국, 이탈리아, 심지어는 지브롤터에서도 선수를 찾아내는 등 전세계를 이잡듯이 뒤져 혼혈 선수들을 찾는 중이다.
심지어 점점 혼혈 귀화선수의 평균적인 커리어가 상승하고 있고 특히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잔여 경기를 위해 2021년 5월 발표한 소집 명단에서 유르고르덴 IF의 예스퍼 니홀름, 미토 홀리호크의 제퍼슨 타비나스, 뇌샤텔 크사막스 FCS의 미하엘 켐프터, VfL 보훔의 게리트 홀트만 등 유럽의 1부 리그, J1리그, 그리고 2. 분데스리가 1위팀의 선수까지 데려오는 등 해외파를 계속해서 수혈해오면서 이제 동남아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네임밸류로는 중위권 이상의 선수단을 갖추게 되었다.
그 결과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A조에서 8경기 3승 2무 3패·조 3위를 차지하며 필리핀 축구 역사상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고 2024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도 1승 3무로 3승 1무를 기록한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에 이어 B조 2위에 오르며 2018년 대회 이후 6년만에 아세안 챔피언십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만 이전보다 선수 개개인의 커리어가 상승한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팀적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는데 2022~2024년 기준 친선전을 포함한 대표팀 성적만 보더라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같은 동남아시아팀들을 상대로도 나쁜 성적을 내며 동남아에서조차 강호 내지 다크호스 취급도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며 심지어 전통적인 아시아 축구 약체인 홍콩, 대만 대표팀에게조차 패했다.
위에서 언급된 귀화선수이자 필리핀 축구 대표팀의 전설인 제임스 영허스밴드·필 영허스밴드 형제도 나이 문제로 모두 2019년에 은퇴를 선언했고 202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선 상술한 해외파 스쿼드를 갖추고도 중동의 강호 이라크는 물론 같은 동남아시아팀인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상대로 1무 5패의 처참한 성적을 받아들이며 3회 연속 아시안컵 최종 예선으로 밀려났다.
특히 신태용 감독이 부임한 이후의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럽 이중국적을 가진 선수들의 적극적인 귀화 정책으로 3차 예선까지 진출하여 역사상 첫 승까지 따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과 대조되며 아시아에서 이중국적 선수들을 가장 잘 활용한다는 타이틀마저도 빼앗겼다.
3. 코칭 스태프
- 감독대행 :
노먼 페기데로
- 골키퍼 코치 :
에두아르드 사카파뇨
- 피지컬 코치 :
아리스토틀 안드레이 |
리도 베르디엔
- 전력분석관 :
야니 사라얘르비 |
스티븐 오난
- 선수 스카우터 :
로비 에첼마이어 |
알레산드로 솔리 |
빅터 에르먼스
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FFFFF, #FFFFFF)"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tablebgcolor=#FFFFFF> | 필리핀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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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필 영허스밴드 | 108회 | 2006.11.11 | 2019.1.16 |
5. 역대전적
5.1. FIFA 월드컵
|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 필리핀 군도 도민정청 | |||||||||
| 1930 우루과이 | 불참 | ||||||||
| 1934 이탈리아 | |||||||||
| ※ 필리핀 자치령 | |||||||||
| 1938 프랑스 | 불참 | ||||||||
| ※ 필리핀 제3공화국 | |||||||||
| 1950 브라질 | 기권 | ||||||||
| 1954 스위스 | 불참 | ||||||||
| 1958 스웨덴 | |||||||||
| 1962 칠레 | |||||||||
| 1966 잉글랜드 | |||||||||
| 1970 멕시코 | |||||||||
| ※ 필리핀 제4공화국 | |||||||||
| 1974 서독 | 불참 | ||||||||
| 1978 아르헨티나 | |||||||||
| 1982 스페인 | |||||||||
| ※ 필리핀 제5공화국 | |||||||||
| 1986 멕시코 | 불참 | ||||||||
| 1990 이탈리아 | |||||||||
| 1994 미국 | |||||||||
| 1998 프랑스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 2002 한일 | |||||||||
| 2006 독일 | 불참 | ||||||||
| 2010 남아공 | |||||||||
| 2014 브라질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 2018 러시아 | |||||||||
| 2022 카타르 | |||||||||
| 2026 캐나다/멕시코/미국 | 본선 진출 실패[48개국] | ||||||||
| 2030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 ? | ? | ? | ? | ? | ? | ? | ? | ? |
| 2034 사우디 |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없음 | ||||||||
5.2. AFC 아시안컵
- AFC 아시안컵 역대 순위: 33위
| 대회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 ※ 필리핀 제3공화국 | |||||||||
| 1956 홍콩 | 예선 탈락 | ||||||||
| 1960 대한민국 | |||||||||
| 1964 이스라엘 | |||||||||
| 1968 이란 | |||||||||
| 1972 태국 | 불참 | ||||||||
| ※ 필리핀 제4공화국 | |||||||||
| 1976 이란 | 불참 | ||||||||
| 1980 쿠웨이트 | 예선 탈락 | ||||||||
| 1984 싱가포르 | |||||||||
| ※ 필리핀 제5공화국 | |||||||||
| 1988 카타르 | 불참 | ||||||||
| 1992 일본 | |||||||||
| 1996 UAE | 실격 | ||||||||
| 2000 레바논 | 예선 탈락 | ||||||||
| 2004 중국 | |||||||||
| 2007 아세안 | 불참 | ||||||||
| 2011 카타르 | 예선 탈락 | ||||||||
| 2015 호주 | |||||||||
| 2019 UAE | 조별리그 | 21위 | 0 | 3 | 0 | 0 | 3 | 1 | 7 |
| 2023 카타르 | 예선 탈락 | ||||||||
| 2027 사우디아라비아 |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1회 | 0 | 3 | 0 | 0 | 3 | 1 | 7 | |
5.3.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 대회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 싱가포르 1996 | 조별리그 | 10위 | 4 | 0 | 0 | 4 | 0 | 16 | 0 |
| 베트남 1998 | 조별리그 | 8위 | 3 | 0 | 0 | 3 | 3 | 11 | 0 |
| 태국 2000 | 조별리그 | 8위 | 3 | 0 | 0 | 3 | 0 | 8 | 0 |
| 인도네시아&싱가포르 2002 | 조별리그 | 9위 | 4 | 0 | 0 | 4 | 3 | 24 | 0 |
| 말레이시아&베트남 2004 | 조별리그 | 7위 | 4 | 1 | 0 | 3 | 4 | 9 | 3 |
| 싱가포르&태국 2007 | 조별리그 | 7위 | 3 | 0 | 1 | 2 | 0 | 8 | 1 |
| 인도네시아&태국 2008 | 예선 탈락 | ||||||||
| 인도네시아&베트남 2010 | 4강 | 4위 | 5 | 1 | 2 | 2 | 3 | 3 | 5 |
| 말레이시아&태국 2012 | 4강 | 3위 | 5 | 2 | 1 | 2 | 4 | 3 | 7 |
| 싱가포르&베트남 2014 | 4강 | 4위 | 5 | 2 | 1 | 2 | 9 | 7 | 7 |
| 미얀마&필리핀 2016 | 조별리그 | 6위 | 3 | 0 | 2 | 1 | 2 | 3 | 2 |
| 홈&어웨이 2018 | 4강 | 4위 | 6 | 2 | 2 | 2 | 7 | 7 | 8 |
| 싱가포르 2020 | 조별리그 | 5위 | 4 | 2 | 0 | 2 | 12 | 6 | 6 |
| 홈&어웨이 2022 | 조별리그 | 7위 | 4 | 1 | 0 | 3 | 8 | 10 | 3 |
| 홈&어웨이 2024 | 4강 | 3위 | 6 | 2 | 3 | 1 | 7 | 7 | 9 |
| 합계 | 본선진출 14회 / 3위 2회 | 59 | 13 | 12 | 34 | 62 | 122 | 51 | |
6. 연령별 대표팀
6.1. U-23 대표팀
6.1.1. AFC U-23 아시안컵
|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 2014 오만 | 예선 탈락 | ||||||||||
| 2016 카타르 | |||||||||||
| 2018 중국 | |||||||||||
| 2020 태국 | |||||||||||
| 2022 우즈베키스탄 | |||||||||||
| 2024 카타르 | |||||||||||
| 2026 사우디 | ? | ? | ? | ? | ? | ? | ? | ? | ? | ||
| 굵은 글씨는 올림픽 진출권이 걸려있는 대회 | |||||||||||
| 합계 | 본선진출 없음 | ||||||||||
6.2. U-20 대표팀
6.2.1. AFC U-20 아시안컵
|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 1959 말레이시아 | 순위결정전 | 9위 | 1 | 5 | 0 | 1 | 4 | 6 | 20 | ||
| 1960 말레이시아 | 조별리그 | 7위 | 1 | 3 | 0 | 1 | 2 | 3 | 18 | ||
| 1961 태국 | 불참 | ||||||||||
| 1962 태국 | |||||||||||
| 1963 말레이시아 | 조별리그 | 12위 | 0 | 5 | 0 | 0 | 5 | 3 | 22 | ||
| 1964 남베트남 | 불참 | ||||||||||
| 1965 일본 | 조별리그 | 10위 | 0 | 4 | 0 | 0 | 4 | 2 | 24 | ||
| 1966 필리핀 | 조별리그 | 10위 | 0 | 3 | 0 | 0 | 3 | 0 | 8 | ||
| 1967 태국 | 조별리그 | 11위 | 0 | 2 | 0 | 0 | 2 | 2 | 10 | ||
| 1968 대한민국 | 8강 | 5위 | 3 | 5 | 1 | 0 | 4 | 5 | 12 | ||
| 1969 태국 | 조별리그 | 15위 | 0 | 3 | 0 | 0 | 3 | 1 | 12 | ||
| 1970 필리핀 | 조별리그 | 9위 | 4 | 3 | 1 | 1 | 1 | 4 | 5 | ||
| 1971 일본 | 조별리그 | 11위 | 3 | 3 | 1 | 0 | 2 | 1 | 9 | ||
| 1972 태국 | 조별리그 | 15위 | 0 | 3 | 0 | 0 | 3 | 1 | 10 | ||
| 1973 이란 | 불참 | ||||||||||
| 1974 태국 | 조별리그 | 15위 | 0 | 3 | 0 | 0 | 3 | 0 | 7 | ||
| 1975 쿠웨이트 | 조별리그 | 13위 | 6 | 4 | 2 | 0 | 2 | 4 | 4 | ||
| 1976 태국 | 불참 | ||||||||||
| 1977 이란 | |||||||||||
| 1978 방글라데시 | |||||||||||
| 1980 태국 | 예선 탈락 | ||||||||||
| 1982 태국 | |||||||||||
| 1985 UAE | 기권 | ||||||||||
| 1986 사우디 | 불참 | ||||||||||
| 1988 카타르 | |||||||||||
| 1990 인도네시아 | |||||||||||
| 1992 UAE | 예선 탈락 | ||||||||||
| 1994 인도네시아 | 불참 | ||||||||||
| 1996 대한민국 | |||||||||||
| 1998 태국 | 예선 탈락 | ||||||||||
| 2000 이란 | |||||||||||
| 2002 카타르 | |||||||||||
| 2004 말레이시아 | |||||||||||
| 2006 인도 | 불참 | ||||||||||
| AFC U-19 챔피언십 대회 | |||||||||||
| 2008 사우디[15] | 불참 | ||||||||||
| 2010 중국 | 예선 탈락 | ||||||||||
| 2012 UAE | 불참 | ||||||||||
| 2014 미얀마 | 예선 탈락 | ||||||||||
| 2016 바레인 | |||||||||||
| 2018 인도네시아 | |||||||||||
| AFC U-20 아시안컵 | |||||||||||
| 2023 우즈베키스탄 | 예선 탈락 | ||||||||||
| 2025 중국 | |||||||||||
| 합계 | 본선진출 13회 / 8강 1회 | 18 | 46 | 5 | 3 | 38 | 32 | 161 | |||
6.3. U-17 대표팀
6.3.1. AFC U-17 아시안컵
|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 AFC U-16 Championship | |||||||||||
| 1985 카타르 | 예선 탈락 | ||||||||||
| 1986 카타르 | |||||||||||
| 1988 태국 | 불참 | ||||||||||
| 1990 아랍에미리트 | |||||||||||
| 1992 사우디아라비아 | 기권 | ||||||||||
| 1994 카타르 | 불참 | ||||||||||
| 1996 태국 | |||||||||||
| 1998 카타르 | 기권 | ||||||||||
| 2000 베트남 | 예선 탈락 | ||||||||||
| AFC U-17 Championship | |||||||||||
| 2002 아랍에미리트 | 예선 탈락 | ||||||||||
| 2004 일본 | |||||||||||
| 2006 싱가포르 | 불참 | ||||||||||
| AFC U-16 Championship | |||||||||||
| 2008 우즈베키스탄 | 기권 | ||||||||||
| 2010 우즈베키스탄 | 예선 탈락 | ||||||||||
| 2012 이란 | 불참 | ||||||||||
| 2014 태국 | 예선 탈락 | ||||||||||
| 2016 인도 | |||||||||||
| 2018 말레이시아 | |||||||||||
| AFC U-17 아시안컵 | |||||||||||
| 2023 태국 | 예선 탈락 | ||||||||||
| 2025 사우디 | |||||||||||
| 2026 사우디아라비아 | ? | ? | ? | ? | ? | ? | ? | ? | ? | ||
| 2027 사우디아라비아 | ? | ? | ? | ? | ? | ? | ? | ? | ? | ||
| 2028 사우디아라비아 | ? | ? | ? | ? | ? | ? | ? | ? | ? | ||
| 2029 사우디아라비아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없음 | ||||||||||
7. 국가별 전적
7.1. 대한민국과 전적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E6002D> | 국가별 상대전적 |
| {{{#002395,#6b90ff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55555,#ABABAB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
| <colcolor=#fff> 대표팀 | 국가 | 최다득점 | 최근 전적 | |||||
| <colcolor=#fff> M | <colcolor=#0f0> W | <colcolor=#ff0> D | <colcolor=#f00> L | <colcolor=#fff> + | <colcolor=#fff> - | <colcolor=#fff> ± | ||
| <rowcolor=#fff> | | |||||||
| A매치 전적없음 | ||||||||
| <rowcolor=#fff> | | 손흥민(5) | 5:0 승 (2015) | |||||
| 5 | 5 | 0 | 0 | 28 | 0 | +28 | ||
| <rowcolor=#fff> | | 차범근(9) | 3:3 무 (2024) | |||||
| 47 | 26 | 13 | 8 | 81 | 45 | +36 | ||
| <rowcolor=#fff> | | 차범근(6) | 4:0 승 (2015) | |||||
| 27 | 15 | 7 | 5 | 42 | 15 | +27 | ||
| <rowcolor=#fff> | | 조윤옥(7) | 6:0 승 (2023) | |||||
| 25 | 17 | 6 | 2 | 66 | 21 | +45 | ||
| <rowcolor=#fff> | | 정해원 등 3명(1) | 3:0 승 (1980) | |||||
| 1 | 1 | 0 | 0 | 3 | 0 | +3 | ||
| <rowcolor=#fff> | | 이영무 등 3명(5) | 7:0 승 (2024) | |||||
| 28 | 23 | 3 | 2 | 97 | 19 | +78 | ||
| <rowcolor=#fff> | | 차범근(6) | 1:0 승 (2007) | |||||
| 36 | 30 | 4 | 2 | 84 | 19 | +65 | ||
| <rowcolor=#fff> | | 김진국 등 3명(4) | 2:1 승 (1974) | |||||
| 7 | 6 | 0 | 1 | 22 | 4 | +18 | ||
| <rowcolor=#fff> | | 김재한(9) | 3:0 승 (2024) | |||||
| 47 | 31 | 8 | 8 | 90 | 37 | +53 | ||
| <rowcolor=#fff> | | 신현호(4) | 1:0 승 (2019) | |||||
| 8 | 8 | 0 | 0 | 37 | 0 | +37 | ||
| <rowcolor=#fff> | | 손흥민 등 5명(2) | 2:1 승 (2024) | |||||
| 29 | 9 | 11 | 9 | 30 | 29 | +1 | ||
|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 | ||||||||
| | <colcolor=#fff> 역대 전적 | |
| | A매치 | |
| <nopad> 8 전[🏟️] | ||
| <colbgcolor=#000><colcolor=#fff> 0 승 | <nopad> 0 무 | <colbgcolor=#000><colcolor=#fff> 8 승 |
| 0 득점 (-37) | <nopad> | 37 득점 (+37) |
| <rowcolor=#fff> 없음 | 최다득점자 | 신현호(4) |
| | 선수 기록 | |
| <nopad> 최근경기: 대한민국 승 (2019) | ||
역대 한국전 성적은 8전전패 37실점 0득점. 1956년 아시안컵 지역 예선에서 만나 한국에게 0:2으로 진 뒤 1980년 가진 경기에서 0:8로 진 게 마지막 경기였다. 더불어 한국전에서 0득점 36실점을 당했으며, 매 경기마다 최소 5골 이상의 실점을 기록했다. 더불어 한국은 U-19 유소년 대표팀(3전전승)이나 U-16대표팀(1승)이나 U-23대표팀(1승), 여자 대표팀(1승)까지 필리핀을 상대로 1번도 진 적 없으며 모두 1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2019 AFC 아시안컵 24강 C조에 대한민국과 같이 편성되어, 39년만에 A매치 대결을 가졌다. 텐백 전략을 잘 써먹음으로서, 대량실점하지 않고 1점만 내 주었다. 같은 아시안컵 첫 본선 진출 국가인 키르기스스탄과 조 3위를 두고 경쟁하는 게 현실적이라는 평이였는데 애석하게도 자신감을 얻어 텐백을 풀고 나온 중국전에 0:3으로 대패했고, 다음 16강 결정전이었던 키르기스스탄전에서 1:3으로 패하여 조 4위 대회 21위로 대회 최하위에서는 벗어났다.
| | <nopad> 2019-01-07 | | |||
| <nopad> 1:0 |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19 아시안컵 본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
| 일시: 2019년 1월 7일 17:00[UTC+4] | 👁️🗨️ [19] | 장소: | |||
| 주심: | 경기장: 알막툼 스타디움 | ||||
| <colbgcolor=#fff><colcolor=#000066> 이용 | 1:0 (0:0) | <colbgcolor=#fff><colcolor=#000066> - | |||
| 정우영 기성용 황의조 김진수 | 패트릭 라이헬트 슈테판 쉬로크 | ||||
| 감독: | 승 | 감독: | |||
| | |||||
| C조 타팀 결과 | | ||||||||
| 조별리그 1차전 종료 후 C조 순위 | |||||||||
| <rowcolor=#fff> 국가 | R | <colcolor=#14f> P | M | <colcolor=#0f0> W | <colcolor=#ff0> D | <colcolor=#f00> L | + | - | ± |
| <rowcolor=#fff> | 1 | 3 | 1 | 1 | 0 | 0 | 2 | 1 | +1 |
| <rowcolor=#fff> | 2 | 3 | 1 | 1 | 0 | 0 | 1 | 0 | +1 |
| <rowcolor=#fff> | 3 | 0 | 1 | 0 | 0 | 1 | 1 | 2 | -1 |
| <rowcolor=#fff> | 4 | 0 | 1 | 0 | 0 | 1 | 0 | 1 | -1 |
| <nopad> 1980-03-27 | | ||||
| <nopad> 8:0 |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80 올림픽 예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1980 모스크바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예선 2조 1차예선 조별리그 7경기[1980OQ] | ||||
| 일시: 1980년 3월 27일 19:30[UTC+8] | 장소: | ||||
| 주심: | 경기장: 메르데카 스타디움 | ||||
| <colbgcolor=#fff><colcolor=#c69> 박상인 정해원 신현호 올리버 그레이 | 8:0 (5:0) | <colbgcolor=#fff><colcolor=#c69> - | |||
| 최종덕 김태환 허정무 | - | ||||
| 감독: | 승 | 감독: | |||
| 2조 타팀 결과 | (8경기) (9경기) | ||||||||
| 올림픽 1차예선 조별리그 9경기 종료 후 2조 순위[26] | |||||||||
| <rowcolor=#fff> 국가 | R | <colcolor=#14f> P | M | <colcolor=#0f0> W | <colcolor=#ff0> D | <colcolor=#f00> L | + | - | ± |
| <rowcolor=#fff> | • 1 | 6 | 3 | 3 | 0 | 0 | 12 | 2 | +10 |
| <rowcolor=#fff> | • 2 | 4 | 3 | 2 | 0 | 1 | 13 | 3 | +10 |
| <rowcolor=#fff> | | 4 | 3 | 2 | 0 | 1 | 11 | 4 | +7 |
| <rowcolor=#fff> | | 2 | 2 | 1 | 0 | 1 | 3 | 3 | 0 |
| <rowcolor=#fff> | | 2 | 3 | 1 | 0 | 2 | 5 | 8 | -3 |
| <rowcolor=#fff> | • 6 | 0 | 4 | 0 | 0 | 4 | 0 | 22 | -24 |
| | <nopad> 1978-12-27 | ||||
| <nopad> 0:5 |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80 아시안컵 예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1980 AFC 아시안 네이션스컵 예선 조별리그 4조 2차전 | ||||
| 일시: 1978년 12월 27일 17:00[UTC+8] | 장소: | ||||
| 주심:[None] | 경기장: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 | ||||
| <colbgcolor=#fff><colcolor=#000> - | 0:5 (0:2) | <colbgcolor=#fff><colcolor=#000> 박상인 김재한 | |||
| - | 박성화 신현호 이강조 | ||||
| 감독: | 승 | 감독: | |||
| 4조 경기 결과 | | ||||||||
| 1980 AFC 아시안 네이션스컵 예선 2차전 종료 후 4조 순위[29] | |||||||||
| <rowcolor=#fff> 국가 | R | <colcolor=#14f> P | M | <colcolor=#0f0> W | <colcolor=#ff0> D | <colcolor=#f00> L | + | - | ± |
| <rowcolor=#fff> | • 1 | 4 | 2 | 2 | 0 | 0 | 9 | 1 | +8 |
| <rowcolor=#fff> | • 2 | 4 | 2 | 2 | 0 | 0 | 5 | 1 | +4 |
| <rowcolor=#fff> | • 3 | 0 | 2 | 0 | 0 | 2 | 2 | 6 | -4 |
| <rowcolor=#fff> | • 4 | 0 | 2 | 0 | 0 | 2 | 0 | 8 | -8 |
| | |||||||||
| <nopad> 1971-09-29 | | ||||
| <nopad> 6:0 |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72 올림픽 예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1972 뮌헨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예선 조별리그 1조 7경기[1972OQ] | ||||
| 일시: 1971년 9월 29일 19:45[UTC+9] | 장소: | ||||
| 주심:[None] | 경기장: 동대문운동장 | ||||
| <colbgcolor=#fff><colcolor=#c69> - | 6:0 (0:0) | <colbgcolor=#fff><colcolor=#c69> - | |||
| 박수덕 정규풍 최재모 이차만 | - | ||||
| 감독: | 승 | 감독: | |||
| 1조 타팀 결과 | (4경기) (5경기) (6경기) | ||||||||
| 올림픽 예선 조별리그 7경기 종료 후 1조 순위[36] | |||||||||
| <rowcolor=#fff> 국가 | R | <colcolor=#14f> P | M | <colcolor=#0f0> W | <colcolor=#ff0> D | <colcolor=#f00> L | + | - | ± |
| <rowcolor=#fff> | • 1 | 6 | 3 | 3 | 0 | 0 | 7 | 0 | +7 |
| <rowcolor=#fff> | | 4 | 3 | 2 | 0 | 1 | 13 | 5 | +8 |
| <rowcolor=#fff> | • 3 | 2 | 2 | 1 | 0 | 1 | 6 | 1 | +5 |
| <rowcolor=#fff> | | 2 | 3 | 1 | 0 | 2 | 4 | 14 | -10 |
| <rowcolor=#fff> | • 5 | 0 | 3 | 0 | 0 | 3 | 1 | 11 | -10 |
| | <nopad> 1967-10-09 | | |||
| <nopad> 5:0 |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68 올림픽 예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예선 조별리그 1조 5차전[1968OQ] | ||||
| 일시: 1967년 10월 9일 19:30[UTC+9] | 장소: | ||||
| 주심: [None] | 경기장: 국립 요요기 경기장 | ||||
| <colbgcolor=#fff><colcolor=#c69> 김기복 | 5:0 (2:0) | <colbgcolor=#fff><colcolor=#c69> - | |||
| 서윤찬 허윤정 이회택 | - | ||||
| 감독: | 승 | 감독: | |||
| 1조 타팀 결과 | | ||||||||
| 올림픽 예선 조별리그 5차전 종료 후 1조 최종 순위[45] | |||||||||
| <rowcolor=#fff> 국가 | R | <colcolor=#14f> P | M | <colcolor=#0f0> W | <colcolor=#ff0> D | <colcolor=#f00> L | + | - | ± |
| <rowcolor=#fff> | • 1 | 9 | 5 | 4 | 1 | 0 | 26 | 4 | +22 |
| <rowcolor=#fff> | • 2 | 9 | 5 | 4 | 1 | 0 | 17 | 5 | +12 |
| <rowcolor=#fff> | | 5 | 5 | 2 | 1 | 2 | 18 | 9 | +9 |
| <rowcolor=#fff> | | 5 | 5 | 2 | 1 | 2 | 14 | 5 | +9 |
| <rowcolor=#fff> | • 5 | 2 | 5 | 1 | 0 | 4 | 11 | 18 | -7 |
| <rowcolor=#fff> | • 6 | 0 | 5 | 0 | 0 | 5 | 3 | 48 | -45 |
| | |||||||||
| | <nopad> 1967-08-05 | | |||
| <nopad> 7:0 |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68 아시안컵 예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1968 AFC 아시안 네이션스컵 동부지역예선 4차전[1968AQ] | ||||
| 일시: 1967년 8월 5일 16:30[UTC+8] | 장소: | ||||
| 주심: [None] | 경기장: 타이베이 무니시팔 스타디움 | ||||
| <colbgcolor=#fff><colcolor=#000> 이회택 정병탁 | 7:0 (2:0) | <colbgcolor=#fff><colcolor=#000> - | |||
| 안원남 김영배 허윤정 | - | ||||
| 감독: | 승 | 감독: | |||
| 타팀 경기 결과 | (3차전) (3차전) (4차전) | ||||||||
| 1968 AFC 아시안 네이션스컵 동부예선 4차전 종료 후 전체 순위[52] | |||||||||
| <rowcolor=#fff> 국가 | R | <colcolor=#14f> P | M | <colcolor=#0f0> W | <colcolor=#ff0> D | <colcolor=#f00> L | + | - | ± |
| <rowcolor=#fff> | | 7 | 4 | 3 | 1 | 0 | 8 | 4 | +4 |
| <rowcolor=#fff> | | 5 | 3 | 2 | 1 | 0 | 14 | 4 | +10 |
| <rowcolor=#fff> | | 3 | 3 | 1 | 1 | 1 | 9 | 3 | +6 |
| <rowcolor=#fff> | | 1 | 3 | 0 | 1 | 2 | 4 | 6 | -2 |
| <rowcolor=#fff> | • 5 | 0 | 3 | 0 | 0 | 3 | 0 | 18 | -18 |
| | |||||||||
| | <nopad> 1956-04-21 | | |||
| <nopad> 3:0 |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56 아시안컵 예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1956 AFC 아시안 네이션스컵 홍콩 동부지역 2차예선 2차전[53] | ||||
| 일시: 1956년 4월 21일 | 👣 [54] | 장소: [[대한민국|{{{#000 | |||
| 주심: | 경기장: 서울운동장 | ||||
| <colbgcolor=#fff><colcolor=#000> 김홍우 | 3:0 (1:0) [5:0] [Agg] | <colbgcolor=#fff><colcolor=#000> - | |||
| 우상권 김홍우 | - | ||||
| 감독: | 승 | 감독: | |||
| 1956 AFC 아시안컵 동부지역 3차예선 진출 확정 | |||||
| | <nopad> 1956-02-25 | | |||
| <nopad> 0:2 |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56 아시안컵 예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1956 AFC 아시안 네이션스컵 홍콩 동부지역 2차예선 1차전[58] | ||||
| 일시: 1956년 2월 25일 | 👣 [59] | 장소: [[필리핀|{{{#000 | |||
| 주심: | 경기장: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 | ||||
| <colbgcolor=#fff><colcolor=#000> - | 0:2 (0:0) | <colbgcolor=#fff><colcolor=#000> - | |||
| - | 성낙운 최정민 | ||||
| 감독: | 승 | 감독: | |||
8. 여담
2021년부터 켈미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1] 물론 이때 일본 축구 실력은 지금과는 다르게 약체팀이었다.[2] 당시 FC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선수이기도 한 파울리노 알칸타라가 맹활약을 펼쳤다.[3] 공교롭게 이 역시 일본에서도 최다 골득점 차 승리 기록이다.[4] 2024년 11월 피파랭킹 기준 태국은 96위로 크게 성장했으며 베트남도 119위, 신태용 감독 부임 이전엔 세계 최약체급이었던 인도네시아가 130위, 말레이시아가 133위인 반면 필리핀은 145위로 2018년 111위까지 찍었던 시절에 비하면 크게 후퇴했다.[특히] 일본과의 2000년 하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2경기에서 무득점 26실점의 완봉패를 당한 뒤 2002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인도네시아에게 1-13의 대패를 당하며 인도네시아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6] 물론 투르크메니스탄도 이 대회 본선 진출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7] 심지어 2015년 3월 12일 당시 기준 피파랭킹은 128위로 쿠웨이트(125위)보다는 낮지만 베트남(130위), 뉴질랜드(134위), 팔레스타인(140위), 태국(142위)보다도 피파랭킹이 높았다. 1달 전인 2015년 2월 12일(AFC 아시안컵 종료 직후) 랭킹도 베트남, 필리핀이 공동 132위로 쿠웨이트(128위)보다는 낮지만 뉴질랜드(136위), 태국(143위)보다 높았다. 심지어 2015년 4월 기준 피파랭킹도 태국, 레바논보다 높다.[8] 참가하는 팀들 중에 프로팀도 있고 실업팀도 있기 때문에 완전한 프로리그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완전히 프로리그로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으며 최상위 리그와 2부 리그로 나뉘어서 승강제도 실시하고 있다.[9] 필리핀은 5월 랭킹이 136위이었다.[10] 야구의 경우 비가 오면 우천취소되는데, 1년 중 길게는 약 8개월이 우기인 열대기후라면 야구 경기 자체를 수중전으로 치를 게 아닌 이상 경기 자체를 열기 힘들며 리그를 치러도 상대적으로 짧은 건기에 일정을 몰아서 치를 수밖에 없다. 필리핀의 경우 사실상 야구리그를 4달밖에 못 치른다고 보면 된다. 대한민국이나 일본도 1년 중 7~8개월 동안 비가 자주, 많이 내리는 기후였다면 야구 강국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11] 늪 축구 항목에 설명된 늪축구의 3대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꼴이 된다. 항목 참조. 그러나 여름철 폭염, 겨울철 혹한·한파, 그리고 강풍·황사 등으로 인해 축구 리그를 2달밖에 치르지 못하는 몽골보다는 그나마 기후조건이 나은 편이다.(몽골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고)[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48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15] 이 대회부터 3.4위전 폐지[🏟️] 중립 경기: 4
PHI 홈 경기: 2
KOR 홈 경기: 2[17]
4골, 신현호[UTC+4] [19] 두 팀의 상대전적: 총 7전
KOR | 7승 | 0무 | 0승 | PHI ![파일:필리핀 국기.svg]()
최근 경기: 대한민국 승리(1980/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OR 8:0 PHI(1980 모스크바 올림픽 예선)[황희찬] 황희찬 도움[H] [Aof] [1980OQ] 1980년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예선 2조 1차예선은 총 6팀으로 편성되었다. 각 대표팀별 5경기씩 총 15경기가 진행되며, 한국은 2경기, 5경기, 7경기, 12경기, 15경기를 진행하였다. 배번은 각 경기 일정별 순서이다. 예선전은 모두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다.[UTC+8] [De] [26] 당시 승리팀 승점은 2점이었다. 조 1, 2위는 2차예선 단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8경기 종료 후 필리핀의 탈락이 확정되었다.[UTC+8] [None] [29] 이 당시 승리 승점은 2점이다. 조 1, 2위까지 아시안 네이션스컵 본선에 진출한다. 2차전 종료에 따라 마카오와 필리핀이 탈락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이 남은 결과와 상관없이 아시아컵 본선에 올랐다.[30] 2차전 종료 후 확정(1978.12.27.)[1972OQ] 1972년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예선 1조는 5팀으로 편성되었다. 각 대표팀별 4경기씩 총 10경기가 진행되며, 일정 분배가 고르지 않아 경기 순번으로 부여되었다. 한국은 2경기, 7경기, 9경기, 10경기를 진행하였다.[UTC+9] [None] [3G] [35] Juan Cutillas España[36] 당시 승리팀 승점은 2점이었다. 조 1위만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에 진출한다. 4경기에서 말레이시아가 3승을 챙기면서 2패가 확정된 중화민국의 탈락이 확정되었다. 7경기에서 2패가 확정된 필리핀 역시 탈락이 확정되었다.[1968OQ] 1968년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예선 1조는 총 6팀으로 구성되어 경기를 치른다. 1조의 모든 예선전은 일본에서 진행된다.[UTC+9] [None] [None] [2G] [None] [None] [None] [45] 당시 승리팀 승점은 2점이었다. 조 1위만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에 진출한다. 3차전 종료 후 필리핀의 탈락이 확정되었다. 4차전 종료 후 레바논과 대만이 탈락했다. 최종전 전날 벌어진 레바논과 남베트남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남베트남이 탈락했다. 최종전에서 한국은 필리핀에 대승을 거두지만 일본이 그 다음 경기에서 남베트남에 승리하면서 4승 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고 안타깝게 떨어지고 말았다.[46] 한국은 4승 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고도 일본 원정이라는 불리함 속에서 결국 골득실 차이로 안타깝게 떨어진다. 한편 근소하게 한국을 누르고 올림픽 본선에 오른 일본은 놀라운 선전 끝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축구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1968AQ] 총 5개팀이 참가하여 한국은 3차전을 쉬게 되었다. 예선전은 모두 중화민국에서 펼쳐진다.[UTC+8] [None] [2G] [2G] [52] 조 1위만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3차전 결과에 따라 필리핀이 탈락했다. 4차전 종료 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가 탈락했다.[53] 1차 예선은 부전승으로 올라갔다.[54] 두 팀의 예선 여정
대한민국: 1차예선(부전승)
필리핀: 1차예선(부전승)[Agg] 1, 2차전 합산결과[2G] [57] Luis Javellana[58] 1차 예선은 부전승으로 올라갔다.[59] 두 팀의 예선 여정
대한민국: 1차예선(부전승)
필리핀: 1차예선(부전승)[60] Johnny Cuatico[61] Luis Javellana
PHI 홈 경기: 2
KOR 홈 경기: 2[17]
4골, 신현호[UTC+4] [19] 두 팀의 상대전적: 총 7전
최근 경기: 대한민국 승리(1980/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OR 8:0 PHI(1980 모스크바 올림픽 예선)[황희찬] 황희찬 도움[H] [Aof] [1980OQ] 1980년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예선 2조 1차예선은 총 6팀으로 편성되었다. 각 대표팀별 5경기씩 총 15경기가 진행되며, 한국은 2경기, 5경기, 7경기, 12경기, 15경기를 진행하였다. 배번은 각 경기 일정별 순서이다. 예선전은 모두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다.[UTC+8] [De] [26] 당시 승리팀 승점은 2점이었다. 조 1, 2위는 2차예선 단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8경기 종료 후 필리핀의 탈락이 확정되었다.[UTC+8] [None] [29] 이 당시 승리 승점은 2점이다. 조 1, 2위까지 아시안 네이션스컵 본선에 진출한다. 2차전 종료에 따라 마카오와 필리핀이 탈락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이 남은 결과와 상관없이 아시아컵 본선에 올랐다.[30] 2차전 종료 후 확정(1978.12.27.)[1972OQ] 1972년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예선 1조는 5팀으로 편성되었다. 각 대표팀별 4경기씩 총 10경기가 진행되며, 일정 분배가 고르지 않아 경기 순번으로 부여되었다. 한국은 2경기, 7경기, 9경기, 10경기를 진행하였다.[UTC+9] [None] [3G] [35] Juan Cutillas España[36] 당시 승리팀 승점은 2점이었다. 조 1위만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에 진출한다. 4경기에서 말레이시아가 3승을 챙기면서 2패가 확정된 중화민국의 탈락이 확정되었다. 7경기에서 2패가 확정된 필리핀 역시 탈락이 확정되었다.[1968OQ] 1968년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예선 1조는 총 6팀으로 구성되어 경기를 치른다. 1조의 모든 예선전은 일본에서 진행된다.[UTC+9] [None] [None] [2G] [None] [None] [None] [45] 당시 승리팀 승점은 2점이었다. 조 1위만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에 진출한다. 3차전 종료 후 필리핀의 탈락이 확정되었다. 4차전 종료 후 레바논과 대만이 탈락했다. 최종전 전날 벌어진 레바논과 남베트남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남베트남이 탈락했다. 최종전에서 한국은 필리핀에 대승을 거두지만 일본이 그 다음 경기에서 남베트남에 승리하면서 4승 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고 안타깝게 떨어지고 말았다.[46] 한국은 4승 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고도 일본 원정이라는 불리함 속에서 결국 골득실 차이로 안타깝게 떨어진다. 한편 근소하게 한국을 누르고 올림픽 본선에 오른 일본은 놀라운 선전 끝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축구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1968AQ] 총 5개팀이 참가하여 한국은 3차전을 쉬게 되었다. 예선전은 모두 중화민국에서 펼쳐진다.[UTC+8] [None] [2G] [2G] [52] 조 1위만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3차전 결과에 따라 필리핀이 탈락했다. 4차전 종료 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가 탈락했다.[53] 1차 예선은 부전승으로 올라갔다.[54] 두 팀의 예선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