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9-12-10 22:21:31

와일드카드(스포츠)

1. 개요2. 도입 목적3. 리그의 사용례4. 선수 등록에 대한 와일드카드5. 국제 축구 대회의 와일드카드6. 테니스에서의 와일드 카드7. 바둑에서 와일드카드8. 올림픽에서의 와일드카드

1. 개요

포스트시즌 제도가 존재하는 리그에서 소속 리그 혹은 지구의 정규시즌 우승팀이 아닌 팀 중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가진 팀을 가리키는 말. 주로 미국의 스포츠리그에서 쓰인다.

이 용어는 미국 프로 미식축구 NFL에서 비롯되었다. NFL은 리그의 팽창과 더불어 각 컨퍼런스를 세개의 지구로 나누고 세 지구의 우승팀과 지구 우승팀이 아닌 팀 중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팀을 골라 컨퍼런스 우승을 가리는 4강체제를 형성하도록 하는 제도를 만들었는데 지구가 3개여서 짝이 안 맞았던고로 지구 우승팀이 아닌 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한 팀에게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주고 와일드카드라고 부른 것이 시초다.

2. 도입 목적

이 제도의 도입 목적은 다른 지구 우승팀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도 소속 지구의 차이로 우승의 기회를 박탈당하는 억울한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단일리그 형식으로 한 시즌에 같은 리그팀과 홈&어웨이 총 2경기 씩 붙는 유럽 축구 일정과 다르게, 미국은 넓은 땅덩어리에 인구수가 효과적으로 분산되어있는 편이 아니라서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프로스포츠의 경우 필연적으로 이동거리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보니 가능하면 팬들이 원정응원가기 쉽도록 거리가 가까운 팀끼리 경기를 더 갖고 그들끼리 라이벌 관계를 만드는 방식으로 리그를 분할하여 각 컨퍼런스 및 디비전에 소속팀을 배치하게 되었다. [1]그리고 정규시즌 후에 각 디비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팀들을 모아 토너먼트 형식의 플레이오프를 통하여 리그의 우승팀을 결정하는 제도가 정착되었다.

이런 제도는 이동거리의 편의와 라이벌 관계의 확립이라는 두가지 대명제가 뒤틀리지 않는한 변동이 없이 지속되어왔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리그 내에 3~4개 지구를 세우면 몇 년에 한두번 정도는 디비전에 소속된 모든 팀들이 다른 디비전 팀들의 호구 노릇을 하면서 디비전 내에서는 승률 5할 언저리의 어중간한 성적[2]으로 어부지리 1위를 따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런 팀들이 단기전의 특성을 타고 우승까지 넘보는 등의 일이 벌어지곤 했다.

이게 한 두해로 그치면 문제가 크게 되지 않는데, 2000년대 초반 NFC 서부지구처럼 디비전에 소속된 모든 팀들이 장기 침체를 겪으면서 디비전 전체가 약체화되는 가운데 그 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매년 소속 디비전의 대표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우승을 노리는 일이 벌어지게 되면 나머지 팀들의 동기부여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보완하기위해 와일드카드 제도를 만든 것이다.

이러한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된 뒤, 소속 지구와 상관없이 지구 우승을 하지 못한 복수의 팀들이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동기가 부여되는 부수적 효과를 거두게 됨으로써 흥행에서도 대박을 치게 되었다. 이러한 팀들에 대해서 와일드 카드라는 용어를 정착시킨 리그가 NFL인데 NFL의 초기의 와일드카드 제도는 지구우승 3팀에게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부여하고, 나머지 팀들 중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팀에게 와일드카드를 부여하여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다투도록 하는 구조였다. 지금은 지구가 4개로 개편되면서 각 지구우승팀에서 성적이 좋은 두팀은 부전승(미국식 표현은 1st Round Bye)으로 올라가고 성적이 나쁜 두 팀이 각각 와일드카드와 겨루는 6강 플레이오프 구조이다.

3. 리그의 사용례

3.1. 스타크래프트

팀 리그에서는 없었고, 개인리그에서의 특정 선수의 은퇴, 입대, 어떠한 사유, 대회 진행 방식 변경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와일드카드전이 있었다. 차기 시즌 혹은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선수가 은퇴나 입대 등의 이유로 진출권을 반납했을 때 빈 자리를 메꾸기 위해 와일드카드전을 치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때는 진출권을 반납한 선수의 이름을 따 '○○○배 와일드카드전'이라 부르기도 한다.

3.2. KBO 리그

파일:5p4rcEr.png KBO 리그의 시즌 진행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범경기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

팀이 10개로 늘어나는 2015 시즌부터 기존 4개팀이 포스트시즌을 치루던 방식에서 벗어나, 4위와 5위팀 간의 맞대결인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신설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3.3. 리그 오브 레전드

2015년 롤챔스 서머시즌부터 참가팀이 10개팀으로 확대됨으로써 정규시즌 4, 5위팀간의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준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방식은 상위팀 어드밴티지 없이 기존의 포스트시즌 방식인 3전 2선승제로 동일하게 진행된다.

여담으로. 경기 개념 말고도 게임 내 등장 챔피언인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스킬 이름으로 '와일드카드' 가 존재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트위스티드 페이트 항목 참고.

3.4. MLB

파일:external/oi65.tinypic.com/33yg6bs.png MLB의 시즌 진행
MLB 시범경기
pre-season game
정규시즌
Regular Season
페넌트 레이스
Pennant Race
월드 시리즈
World Series
자몽 리그 / 선인장 리그 내셔널 리그/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디비전 시리즈챔피언십 시리즈


와일드카드 게임 항목 참고.

3.5. NFL

2002년 휴스턴 텍산스의 가입으로 2컨퍼런스 8지구 32팀이 확정된 NFL은 12강 플레이오프를 채택해 각 컨퍼런스 4지구의 우승팀에게 진출권을 주고, 나머지 팀중 가장 성적이 좋은 2팀에게 와일드카드를 준다. 와일드카드는 시드상 성적이 아무리 높아도 5위, 6위이다.

3.6. NBA


NBA에서 하위시드 팀은 대부분 우승팀의 1라운드 몸풀기용 먹잇감이고 4위 시드 이하의 팀이 우승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5] 가끔 8번 시드팀이 1번 시드팀을 잡는 이변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NBA 역사를 통틀어 많지는 않다.[6]

3.7. NHL

NHL은 2컨퍼런스 4지구로 이루어져 있다. 각 지구 3위까지 진출 확정이며, 거기다 나머지를 줄세워 가장 순위가 높은 두 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합류한다. 턱걸이로 올라온 팀은 컨퍼런스 승점 1위와 대결하게 되고, 그보다 상위 와일드카드는 다른 지구 1위와 8강행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다.

3.8. 대학풋볼

이쪽은 와일드 카드대신 at Large라는 표현을 쓴다. 빅이스트를 제외한 BCS 5개 컨퍼런스의 우승팀이 각각 높은 성적+BCS 랭킹순대로 내셔널 챔피언쉽,로즈보울(빅10vs팩12),슈가보울(SEC),오렌지보울(ACC),피에스타보울(빅12)의 한자리를 배정받고 그외의 컨퍼런스 우승을 못한 팀들 중 BCS 랭킹이 높은 팀을 선별해 각 보울 게임에 와일드카드로 배정하는 형식이다. 이쪽은 어디로 갈지는 각 보울게임 초대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와일드카드를 받는 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3.9. 대학농구 3월의 광란

이쪽은 NBA보다 더해서 무려 68개나 되는 팀이 진출 대상이다. 이중 컨퍼런스 우승팀 자격으로 진출할 수 있는 팀은 1부리그 산하 31개의 컨퍼런스로 68 빼기 31해서 총 37장의 와일드 카드가 부여된다. 성적과 내셔널 랭킹순으로 선별한뒤 총 68개 팀을 성적과 지역을 안배하여 68강 토너먼트로 분할한다.

3.10. 카트라이더 리그

2005년 1차리그~2008년 10차리그까지만 사용되고 폐지된 제도.

카트라이더 리그는 32명이 토너먼트로 라운드를 치루는데, 라운드 우승자가 우승하는 것이 아닌 결승전 진출권을 획득한다.[7] 그러나 1~5차 리그까지는 라운드가 3번 뿐이므로 진출자가 최대 3명, 6차리그부터는 라운드가 2번뿐이므로 최대 진출자는 4~6명에 불과하다. 카트라이더 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선수는 8명. 당연히 결원이 생긴다. 그래서 라운드에서 우승이나 준우승, 3위를 한 적이 없는 선수 중 가장 성적이 좋았던 선수 8명을 따로 경기를 시켜 결승전 결원을 보충하게 되었다. 이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1차~7차,9차 리그에서는 5명이 진출하였고 8차에서는 4명이 진출하였으며 10차에서는 3명이 진출을 하였다.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올라와서 리그를 우승한 선수로는 강진우[8], 김진희[9]가 있다.

4. 선수 등록에 대한 와일드카드

선수 등록에 제한이 있는 대표경기에서 규격 외 선수를 선발할 때 사용하는 말.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같은 경우는 대체로 나이제한이나 프로/아마를 구별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정규 선발 인원 외에 추가로 몇명을 이러한 규정에 맞지 않더라도 뽑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와일드 카드라고 칭한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와일드 카드라고 하면 주로 남자축구를 많이 연상하는데, 올림픽 관련 기사에서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축구는 올림픽에서 FIFA와 IOC가 허구헌날 다투는 와일드 카드 논란이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2020 도쿄 올림픽까진 24살 이상 선수 3명에 한하여 축구 와일드 카드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후론 23살 이하 선수로 자격을 제한할 예정이다. 한국처럼 병역에 민감한 경우 축구팬이 아니어도 누구나 아는 당대 최고의 특S급 of 특S급 선수로 뽑기 때문에 누가 뽑히는지가 초미의 관심사. 역설적으로 말해서 진정한 국대 중의 국대는 월드컵 엔트리가 아니라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다. 그 어려운 월드컵 본선 중에서도 특출나게 잘해야 뽑히기 때문에, A팀 선수 중에서도 엄선된 고급 자원이다. 어쩌면, 실패하면 역적 소리 듣기 딱 좋고, 성공하면 천억원짜리 돈다발이니 국대 중의 국대라는 것이 헛말은 아닌 셈.

박주영, 황의조가 욕을 먹은 것도, 평소 활약에 의심이 많았는데, 막상 와일드카드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돈다발을 갖다주니 여론이 바뀐 것이기도 하다.

당연히 IOC는 결사반대하지만, 피파는 올림픽 축구를 인정하지 않기에(그나마 피파 홈페이지에서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분야 페이지를 따로 둔 게 처음이다.) 이전부터 이런 논란이 거셌고 피파 부회장인 정몽준이 23살 나이 제한에 반대하였지만 그가 부회장에서 재선 실패하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모를 일이다.

굳이 따지면 외국인 선수 제도 역시 와일드카드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단 무제한으로 보유 출전이 가능한 리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일본의 사회인야구 중 도시대항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보강선수라는 제도를 통해 다른 팀에서 3명까지 끌어올 수 있다.

5. 국제 축구 대회의 와일드카드

전세계적인 공식 명칭은 따로 없다. 대한민국에서만 관습적으로 와일드카드라 부르고 있다.

방식은 출전국이 24개인 대회에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할 16개국을 가릴 때 각 조 3위팀 중 성적을 따져 뽑는 방식인데, 조별리그가 4개 팀x6개 조이므로 각 조 1, 2위를 모으면 12개국이 되며, 나머지는 각조 3위 중에 승점, 골득실, 다득점 등까지 다 따져서 저 중 4가지가 모두 좋은 4개국을 뽑는다. 출전국이 12개국인 대회에서도 쓰였는데, 이 경우에는 4개 팀x3개 조일 때 각 조 1, 2위 팀은 자동으로 8강으로 가고, 나머지 조 3위 3개 팀 중에 성적, 승점, 골득실, 다득점이 모두 좋은 2개 팀도 추가로 8강에 가게 되는 식이다.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조3위 추가 진출 A1 상대 B1 상대 C1 상대 D1 상대
A B C D C3 D3 A3 B3
A B C E C3 A3 B3 E3
A B C F C3 A3 B3 F3
A B D E D3 A3 B3 E3
A B D F D3 A3 B3 F3
A B E F E3 A3 B3 F3
A C D E C3 D3 A3 E3
A C D F C3 D3 A3 F3
A C E F C3 A3 F3 E3
A D E F D3 A3 F3 E3
B C D E C3 D3 B3 E3
B C D F C3 D3 B3 F3
B C E F E3 C3 B3 F3
B D E F E3 D3 B3 F3
C D E F C3 D3 F3 E3

A, B, C, D조의 1위는 조 3위와, E, F조의 1위는 다른 조의 2위와 16강전에서 붙는 것으로 미리 정하고 조별리그 대진표를 추첨한다.

FIFA 월드컵1982 FIFA 월드컵 스페인부터 본선진출국이 24개로 늘었다. 이때는 1차 조별리그에서 1, 2위로 12강에 진출한 팀들끼리 또 2차 조별리그를 치렀다.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부터 1994 FIFA 월드컵 미국까지는 2차 조별리그 대신 상술한 제도를 운용했다. 1998년 대회부터는 본선진출국이 32개로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FIFA U-20 월드컵1997년 FIFA U-20 월드컵부터, FIFA U-17 월드컵2007년 FIFA U-17 월드컵부터 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UEFA 유로2016년부터, AFC 아시안컵2019년부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부터 모두 본선 출전국들을 24개국으로 확대하면서 이 방식을 도입했다. 아시안 게임 축구에서도 출전국이 많을 경우 쓰이며,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도 쓰이기도 한다.

강호와 약체 입장에서는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기도 한데, 강호 입장에서는 3위로 16강에 가면 간신히 16강에 진출한 것이라서 자존심이 상하지만, 약체 입장에서는 3위로 16강에 가면 운이 좋아서 가게 된 행운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1990 월드컵에서는 3위로 겨우 16강에 턱걸이아르헨티나가 결승까지 올라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1994 월드컵에서도 이탈리아가 3위로 살아남아 준우승까지 하긴 했다.

또 유로컵의 경우에는 처음으로 24강으로 확대된 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이 3무라는 가장 나쁜(?) 성적으로 16강 티켓을 간신히 받았으나, 토너먼트에서부터 각성했는지 결국 우승을 하면서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먼 과거의 월드컵들에서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가 기록했던 것들보다도 더 놀랍다고 할 수가 있는 기록이다. 이러니 광탈해서 조기에 짐 싸는 망신을 당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기회라도 있는 게 당연히 낫다.

6. 테니스에서의 와일드 카드

프로테니스[10]에서의 와일드카드는 대회 주최측의 재량으로 특정 선수에게 부여하는 출전권을 의미한다. 투어 대회의 출전권은 대부분 출전 신청 선수 중에 랭킹이 높은 순서대로 부여되고, 랭킹이 낮아서 자동 출전이 어려운 선수의 경우 2~3라운드의 예선을 통해 예선 통과자에게 부여되는 출전권을 획득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회를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국가의 유망주나, 대회의 흥행을 유도할 수 있지만 장기간의 부상 등으로 랭킹이 낮은 유명 선수 등에게 주최측이 와일드카드를 부여할 수 있고,[11] 그 종류는 예선 출전권과 본선 출전권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외에 랭킹이 높은 선수가 출전 신청 기간이 지난 이후에 와일드카드를 요청하는 경우에도[12] 와일드카드 부여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와일드카드 출전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시드에 배정되기도 한다.

7. 바둑에서 와일드카드

바둑대회를 후원하는 후원사의 재량으로 예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에 진출시키는 시드 선수(기사)를 뜻한다. 보통 대회당 1-2명 정도의 와일드카드가 부여된다. 농심신라면배같은 경우는 와일드카드로 예선탈락한 선수를 지명하기도 한다. 2017년에서 몽백합배 세계대회에선 인공지능 딥젠고를 와일드카드로 지명했다.

8. 올림픽에서의 와일드카드

흔히 선진국 같은 류의 OECD 국가들은 스포츠 자체가 충분히 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자력으로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한다. 그렇지만, 스포츠 저변이 약한 일부 국가들은 올림픽 열린 해가 되면 IOC가 와일드카드를 발동해 참가하도록 한다. 그래서 하계 올림픽은 모든 국가들이 참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는 한다. 이는 동계 올림픽도 마찬가지이다. 대표적인 예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북한에 와일드카드가 주어지는 것이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와일드카드 문서의 r129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MLB와 NFL은 2개의 리그가 합쳐졌기 때문에 디비전만 지리적 기준으로 나눴다.[2] 디비전 내의 팀들이 모두 못해서 승률이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모두 잘해서 피튀기는 경쟁을 한 덕분에 모두 5할 언저리에서 끝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단순히 승률만으로 이야기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디비전에 소속되어 있는 팀들이 모두 다른 디비전 팀들에게 저승사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5할 언저리라기 보다는 디비전에 소속된 다수의 팀들이 5할 승률을 넘는 상태에서 아귀다툼을 벌이는 헬게이트가 펼쳐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야말로 '줄을 잘못서서' 플레이오프에 탈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 이주영은 8강에 불참하는 대신 차기 시즌 9번 시드를 확보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면 서바이버에서 홀수 인원을 선발하기 어렵기 때문에 리그 진행의 편의를 위해 와일드카드전 준우승자에게 10번 시드를 주었다.[4] 그 뒤 2011년 에 복귀했다.[5] 1995년 휴스턴 로케츠가 6번 시드 우승.[6] 리그 창설 40여년이 흘러 1994년 덴버 너기츠가 시애틀 슈퍼소닉스를 잡은 것이 첫 사례였다.[7] 6~8차 리그는 라운드 3위까지, 9~10차 리그는 라운드 준우승까지 결승전 진출권을 획득.[8] 더블 원을 달성했던 리그에서 모두 와일드카드 1위로 결승 진출. 정작 라운드 우승 또는 준우승으로 진출권을 따냈던 리그에서는 최대가 준우승이었다.[9] 우승했던 8차 리그에서 와일드카드전 3위로 결승 진출. 정작 라운드 우승 또는 준우승으로 진출권을 따냈던 리그에서는 최대가 3위였다.[10] ATP와 WTA 투어[11] 마리아 샤라포바가 2017년 4월에 출전 정지 기간이 끝난 이후 포르셰 그랑프리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복귀한 사례가 있다[12] 예를 들면 전 주에 열린 대회에서 조기 탈락하는 경우

분류